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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혁신으로 바이오헬스 신시장 진출 주도한다
협력과 혁신으로 바이오헬스 신시장 진출 주도한다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의 주요 식의약 규제·연구기관 등을 방문해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 글로벌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식의약 규제·안전혁신, 수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식약처는 미국 방문 성과를 발판으로 바이오·디지털헬스 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식의약 규제시스템과 글로벌 진출 지원 시스템, 국민 안심을 실현하는 마약재활 시스템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유경 처장은 규제기관-연구기관-규제과학 전문대학을 연속적으로 방문해 규제 전반에 대해서 식약처와 규제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미국 FDA 기관장 로버트 칼리프와 만나 디지털·AI 기반 혁신제품, 위기 시 의약품 수급관리 등 양국의 공통 관심사항을 도출하고 앞으로 협력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국립암연구소와 제품화 지원, 규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 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NCI 규제 전문가 자문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하는 등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규제과학센터와 메릴랜드 대학의 규제과학 혁신우수센터 간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국내 규제과학 분야 대학원생에게 미국의 규제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규제과학 청년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유경 처장은 미국 내 전문가, 미국 진출 한국 업체 등과 심포지엄, 간담회를 개최해 과학기술 혁신과 글로벌 진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함께 바이오·디지털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해 최신 과학기술과 혁신제품 개발동향 등을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케임브리지 혁신센터 소재 한국 제약·바이오 벤처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의 심사·자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글로벌 자문단 구성을 추진할 예정이며 미국에 진출한 한국 식품 제조, 외식업체와 만나 국내 산업의 미국 진출 현황 파악과 함께 수출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한미 식품 전문가 단체 등과 소통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내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미국 내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사마리탄 데이탑 빌리지의 청소년 특화 재활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재활프로그램, 데이탑의 거주 재활프로그램, 치료공동체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이를 바탕으로 지식·경험의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선 등을 위한 양국 전문기관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재활 전문가 교류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개소하는 중독재활센터를 청소년 특화센터로 운영하는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미국의 거주형 재활프로그램을 국내 실정에 맞게 변형·도입하는 등 한국형 치료·재활 모델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출장을 계기로 미국 규제·연구기관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국내 규제체계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선진화하겠다”며 “앞으로 미국의 정책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국내·외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규제혁신 2.0 계획 수립 및 국내 실정에 맞는 마약류 중독 예방·재활 방안을 도입하는 등 식의약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외 선도기관 등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등을 통해 규제역량을 강화하고 규제체계의 개편을 추진해 우리의 규제가 글로벌 스탠다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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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위해 민관 힘을 합치다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정부는 3월 29일 10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제2차관과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상근부회장 공동주재로 관계부처 및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민관 합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계 부처 및 기관·기업과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 개최계획과 홍보계획, 기관별 세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하고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탄소중립 관련 산업계의 역동적 대응공유 및 국제적 논의의 장 마련을 통해 기후산업 선도 및 신성장동력화를 도모하는 한편 부산에서 부산엑스포 주제와 연계한 기후에너지분야 대규모 행사 개최를 통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적극 지원하고자 개최된다.
12개 정부기관과 국내외 360여 개 기업들이 참여해 5.24~5.27까지 총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세계적 석학인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리차드 뮬러 UC버클리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이 예정된 5.25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컨퍼런스,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내외 많은 기후산업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는 청정에너지관, 에너지효율관, 미래모빌리티관, 탄소중립관, 기후환경기술관 등 5개 전시관과 부산 엑스포 홍보를 위한 EXPO홍보관으로 구성된다.
박일준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박람회는 기후산업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이자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계기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박람회가 기후산업 선도와 신성장동력화뿐 아니라 부산 엑스포 유치의 도화선이 되도록 기후산업 관련 민관의 역량을 결집시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회의 참석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안건 보고를 통해 산업부는 사전행사, 개막식, 컨퍼런스, 전시회, 부대행사, 연계행사, 폐막식 등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 개최계획을 전반적으로 발표하면서 박람회 개최까지 2개월이 채 남지 않은 만큼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 관심도 제고를 위해 정책 수요자 타겟형 뉴스레터 등 다양한 국내외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연계행사인 뉴욕타임즈 “A New Climate”와 폐막식인 “드림콘서트”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 및 기관·기업들은 기관별 세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하며 박람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다짐했다.
특히 전시회 주요 참여기업들은 전시 컨셉과 주제 등을 설명하며 전시회에서 우수한 기후산업 역량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마무리발언을 통해 “박람회는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탄소중립 기술력을 국제사회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박람회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며 세계적인 탄소중립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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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손실보상금 1080억원 지급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3월 28일에 진행된 보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에 따라 총 1,080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36차 개산급은 209개 의료기관에 1,056억원 지급하며 정산은 30개소를 실시해 12.5억원 환입하고 6억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정부나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을 이행한 의료기관 66개소, 일반영업장 13개소, 사회복지시설 133개소에 대해서도 총 18억원이 지급된다.
정부에서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총 8조 6,544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했으며 이 중 치료의료기관 개산급은 601개 기관에 8조 4,132억원이고 폐쇄·업무정지 기관 손실보상은 76,342개 기관에 2,412억원이다.
정부는 감염병전담병원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신속한 손실보상을 위해 2020년 4월부터 매월 개산급 형태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담병원 해제 이후 손실보상 전체에 대해 정산을 실시하고 있다.
개산급은 손실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 잠정적으로 산정한 손실액을 일부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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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및 기업을 찾습니다
교육부
[AANEWS]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23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을 3월 29일에 공고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으려면 3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공공부문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 민간부문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으면 해당 기관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우수기관 담당자 연수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을 중심으로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에게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기관과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22년까지 총 1,588개 기관을 인증했다.
민간·공공부문 인증위원회는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인증기관을 심의·선정하고 인증수여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기관 인증을 희망하는 공공부문의 공공기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을 통해 온라인·우편을 통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은 하위기관과 탈락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해 기관의 인적자원관리·개발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 이윤홍 인재정책기획관은 “급변하는 업무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인적자원개발에 관심을 두는 것은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는 우수한 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적자원관리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수기관 인증을 희망하는 민간부문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올해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된 기업에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기술보증기금의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한 보증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고용노동부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기업의 인적자원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업과 조직의 수준은 결코 근로자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자세로 인적자원개발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기업을 선정해,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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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관련 협력 방안 논의
한미동맹 70주년 관련 협력 방안 논의
[AANEWS] 김준표 북미국장은 3.29 방한중인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와 면담하고 다음 달로 예정된 우리 대통령 부부의 성공적인 국빈방미를 위한 양국 외교부 간 협력 방안 및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이번 국빈 방미가 ‘미래로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을 구현하기 위한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동 방문의 성공을 위해 외교부 차원에서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김 국장은 올해 150여 건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행사가 양국에서 연중 개최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양국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미동맹에 관한 이해와 지지를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램버트 부차관보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미측으로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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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가뭄대책 이행…광주·전남 생공용수 차질없이 공급
선제적 가뭄대책 이행…광주·전남 생공용수 차질없이 공급
[AANEWS] 환경부는 광주·전남지역 가뭄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추진 중인 생활·공업 용수 가뭄 대책 상세 내용을 3월 28일 발표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11일 가뭄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광주·전남지역 가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가뭄 대책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댐 용수 비축과 타용도의 용수를 생·공용수로 전환해 2022년 7월부터 총 1억 1,900만 톤의 용수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하천수 취수 등의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영산강·섬진강 유역 4개 댐에서 공급하는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를 선제적으로 감량하고 댐간 연계운영 등으로 약 9,400만 톤의 용수를 댐에 비축했다.
보성강댐의 발전용수를 주암댐에 방류해 현재까지 약 2,500만 톤을 주암댐에 추가확보해 생공용수 공급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동복댐의 수위가 급감함에 따라 동복댐을 대신해 영산강 하천수를 광주 용연정수장에 공급하는 비상도수관로를 설치해 고도처리를 한 후 올해 3월 2일부터 하루 3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곳에 용수 공급량 확대를 위한 가압장 설치가 완료되면 5월부터는 하루 공급량이 5만 톤까지 확대된다.
이는 광주시 생활용수 총사용량 45만톤의 11%에 해당한다.
생활용수 절감을 위한 ‘자율절수 수요조정제도’를 운영하고 기업의 ‘공장정비시기’를 조정해 공업용수를 절감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전남지역 12개 지자체가 협약을 체결해 자율절수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2월의 절감량을 살펴보면 약 8.2%의 생활용수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광양산단 입주기업과는 당초 올해 하반기에 있을 예정이던 ‘공장정비시기’를 용수가 부족한 상반기로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 2월까지 33만 톤을 절감했으며 6월까지 총 322만 톤의 공업용수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적 여건으로 제한급수 중인 섬 지역에는 병입수돗물을 지원하고 지하수저류댐을 설치하는 등 섬 가뭄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병입수돗물 총 70만 병을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완도 보길도 등에 공급했고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도 보길도에 지하수저류댐을 조기 완공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운영해 약 4만톤을 보길저수지에 공급했다.
환경부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해수담수화 선박을 완도 소안도에 긴급 투입해 총 2,520톤의 용수를 공급해 주민들의 용수부족 해소에 도움을 줬다.
이 밖에 지하수를 활용한 추가 용수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전남 광양·해남 등 4개 지역에 공공관정을 개발해 하루 3천톤 규모의 지하수를 확보했으며 올해는 진도·화순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개인관정에 대해서도 ‘안심지하수 사업’을 통해 지난해 445곳에 대해 수질검사와 소독 및 오염원 제거 등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깨끗한 지하수 공급을 위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와 같은 가뭄 대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당초 4~5월로 예상되었던 주요 5개 댐의 저수위 도달시기는 섬진강댐을 제외하고 올해 말까지 도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섬진강댐의 저수위 도달시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4월부터 3개월간 약 4,700만 톤에 이르는 농업용수 대체공급 방안을 차질없이 시행할 경우, 당초 6월 초에서 7월 중순으로 지연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이와 같은 대책 이행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강수량 감소가 올여름까지 지속될 경우 댐 저수위 도달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저수위 아래의 비상 및 사수 용량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의해 섬진강 유량이 풍부한 시기에는 어민 피해가 없는 범위에서 섬진강물을 추가 취수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산강·섬진강 댐 유역에는 30mm의 비가 내렸으나 지속적인 용수공급 등으로 강우전 대비 저수율 변동은 크지 않았다.
최근 2개월간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강수량은 2월 19mm 3월 41mm로 예년대비 각각 52%, 69%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유례없는 남부지방의 가뭄상황에서 지역주민, 산업계,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가뭄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뭄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환경부는 가뭄으로 인한 국민들의 생활불편과 산업계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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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추진현황 점검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소아의료와 관련한 학회 및 의료단체, 지역사회 의사 등 의료현장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올해 초 발표한 ‘필수의료 지원대책’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의 분기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의 보완 및 차질 없는 이행을 독려했다.
1분기 이행상황 점검결과를 살펴본 결과, 16개 주요과제가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었다.
지방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들도 지역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소아암 진료체계 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의 지정·평가 기준에 소아응급 관련 예비지표를 도입해 중증소아 진료에 필요한 역량 확보 노력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등 야간·휴일 소아진료기관을 확대하기 위해 진료기관 보상 강화방안 등을 현장과 논의하고 있으며 중증소아환자 진료기관인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추가 확충하기 위해 대학병원 등과 업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중증소아환자 진료에 대한 의료적 손실을 사후적으로 보상하는 시범사업도 지난 1월에 착수해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중증소아환자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택의료팀이 중증소아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재활 및 교육·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3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며 재택치료 중인 중증소아에게 보호자 없는 단기 입원진료를 제공하는 시범사업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소아 진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소아 입원진료에 적용되는 연령가산을 확대하고 입원전담전문의가 소아환자를 진료하면 관리료에 추가적인 소아가산을 적용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동네 병·의원 소아진료 활성화를 위한 주기적인 소아 건강관리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통해 452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했으며 홍보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소아진료와 같은 필수의료분야의 의사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계와의 협의체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기피과목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당사자인 전공의와 함께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필수의료 지원대책’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발표 이후 이행상황을 매월 점검하고 있고 이번에 점검한 결과를 공유한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이행점검 결과를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의료현장과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폐과 선언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소아의료 이용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긴급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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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산업박람회 계기로 물산업 해외수출 적극 나선다
환경부
[AANEWS]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이 총 137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기업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는 올해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국제물산업박람회는 올해 1월 환경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해를 ‘물산업 해외수출 원년’으로 선포하고 반도체의 필수소재인 초순수 생산기술 자립화를 추진하는 등 해외 수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최되어 어느 때 보다 관심이 높았다.
국제물산업박람회에서는 미국 워터리아, 중국 베이징 월신 그린 테크놀로지 등 10개국 해외구매처 18개사가 참여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서 1대1 사업 상담 95건, 전시관 상담 67건 등 총 162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수출상담 결과, 업무협약 체결 16건, 기밀유지협약 체결 1건, 계약 성사 2건 등 8개국 총 19건, 1,05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체결이 이뤄졌다.
또한,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미국수도협회, 미국물환경연맹, 대만물협회 등 해외 상하수도 관련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해당국가에 국내 물기업이 진출할 경우 관련 정보제공, 기술교류 등 다양하게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수출 성과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산업 제품이 해외수출에 있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환경부는 이번 국제물산업박람회를 계기로 물산업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부분에서 올해 말까지 해외수출 300억원을 목표로 기업 지원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상하수도협회에 이번 해외수출 기업, 전문가, 상담 업체 등이 참여하는 ‘물산업 수출지원단’을 구성하고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 및 기밀유지협약이 안정적으로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구매처와 기업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이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물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 해외 수요 맞춤형 제품개발 방안, 해외 판로 개척 방안 등 전문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수도협회 전시회, 미국물환경연맹 전시회 등 주요 물분야 국제행사에 우수 물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관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는 올해 물산업 분야의 해외수출에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를 줬다”며 “환경부는 앞으로 물산업 분야의 해외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물기업의 해외 수주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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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공무원의 업무혁신을 이끈다
챗GPT가 공무원의 업무혁신을 이끈다
[AANEWS]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하는 ‘초거대 인공지능 공공부문 세미나’가 오는 2023년 3월 30일 목요일에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와 경험,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미나는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발표와 공개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을 지낸 카이스트 유창동 교수의 ‘초거대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엘지 인공지능 연구원의 최정규 상무가 엘지의 초거대 인공지능인 ‘엑사원의 현황 및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대화형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스켈터랩스의 조원규 대표가 ‘챗GPT 시대의 챗봇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한국전자통신부설연구원 고우영 선임연구원이 ‘챗GPT를 활용한 업무자동화’를 발표한 뒤, 초거대 인공지능의 공공부문 활용과 한계 등에 대한 공개토론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은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과 활용 방안 등을 이해하고 기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들이 초거대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상반기 내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가이드에는 초거대 인공지능 소개,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실제 업무활용 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어 공무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국가·지방 인재개발원 등 공무원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 역량 강화과정 개발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 등을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우수사례도 발굴해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의 공공부문 적용은 우리나라의 행정 능력 향상과 국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초거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및 업무처리 효율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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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올래’로 지역경제 활력 높인다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고향올래’ 시책 사업에 대한 지자체 공모를 3월 31일부터 5월 1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향올래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에 체류형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고향올래 중점 사업인 두 지역 살아보기, 로컬유학 생활 기반 조성, 은퇴자 공동체마을 조성, 청년복합공간 조성, 휴가지 원격근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율사업 등을 본격 추진할 지자체를 사업별로 3~4곳씩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의 모든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나, 사업 취지가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해 수도권 인구를 지역에 분산시키기 위한 것임을 감안해 수도권은 일부 지자체만 허용된다.
고향올래 사업은 총 2백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중점사업 분야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각각 약 40억원이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5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하고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6월 중으로 최종 지자체를 확정해, 3분기부터 지자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안부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각 사업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지자체가 정기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민간전문가들과 지자체가 함께 사업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지자체가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과 온라인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전준비와 검토사항, 시설조성 방법, 후속조치 등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 담당공무원에게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올해 2월에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각 지역에서 4백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2회에 거쳐 진행된 온라인 설명회에도 3백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고향올래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고향올래 사업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자 하는 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공모사업 추진 경과를 반영해 예산 규모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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