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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범운항 앞서 국적선사 의견 듣는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31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국적선사를 대상으로 한 ‘북극항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극항로를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자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북극항로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과거 총 5차례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실시한 이후로 북극항로에 대한 국적선사의 관심이 저조한 상태였으나, 최근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 정책에 대해 국적선사들이 많은 관심을 표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양수산부는 국적선사를 대상으로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고 국적선사들과 내년도에 추진할 예정인 ‘시범운항’ 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연구기관을 초청해 국적선사들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북극항로 운항 현황, 해빙 상황, 운항 가능 선박 등에 대한 설명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막대한 경제적 잠재력을 지닌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국적선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에 대한 국적선사의 관심과 이해도가 한층 더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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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이용자, 400만명 돌파
K-패스 이용자, 400만명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한 대표 교통복지 정책인 ‘K-패스’의 이용자가 출시 17개월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까지 지출금액의 일부를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패스로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했으며 내년부터는 어르신 유형을 신설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고빈도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정액권 형태의 무제한 패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K-패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국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10월 31일부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25년에 새롭게 가입한 신규 이용자와 고빈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자 아이디어 공유 행사를 함께 개최해 K-패스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제안받을 계획이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 새롭게 선보일 무제한 정액권 패스의 브랜드명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는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되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K-패스 및 교통안전공단의 누리집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이 직접 정책 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더 친숙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정책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용석 위원장은 “대중교통 K-패스는 사업 시행 1년 반 만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한민국 대표 대중교통 카드로 내년에 보다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이용자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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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서울 3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 서울 상봉역, 용마산역, 창2동 주민센터 등 총 3곳 2,148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복합지구들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 27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 30년 착공될 예정이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총 49곳의 도심복합사업지 중 26곳, 총 4.1만호 규모의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발표된 도심복합사업 제도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해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 등 특례를 추가하는 한편 통합심의 범위에 환경영향평가, 소방성능설계를 추가해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연내 시행령 개정을 통해 현재 준주거지역에서만 적용되던 용적률 법적상한의 1.4배 완화 특례를 주거지역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주택공급 성과를 조속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주민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지자체·사업자와 적극 협조해 복합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지원하겠다”며 “또한, ’ 30년까지 5만호 착공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지구 지정 외 추가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4.8만호 이상 규모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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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전공의 수련기관 행정처분 기준 개선 위한 시행규칙 개정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30일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련치과병원 시설 기준 등 일부 지정기준에 미비한 사항이 발생한 경우 기존 수련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대신 우선 이를 시정할 기회를 부여했다.
또한, 시정명령 이행기간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미 이행시 기준을 위반한 해당수련전문과목에 한정해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수련치과병원 등의 지정을 받으려는 경우‘수련전문과목’을 별도로 신청토록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한 경우 수련치과병원이 운영할 수 있는 수련전문과목을 함께 지정하도록 했다.
수련치과병원 지정 기준 등에 일부 미비점이 발생한 경우 일정한 기간 동안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시정명령 절차를 마련해, 기존 차수별 위반에 따른 가중 처분 등을 규정한 행정처분 개별기준을 폐지했다.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기존 행정처분기준에 따른 처분 시 전체 수련치과병원 수련업무가 정지될 수 있는 등 치과의사전공의의 수련 기회가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 등을 개선하고자 이번 시행규칙을 개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치과의사전공의 수련 등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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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소노인터내셔널과 국내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 소노인터내셔널과 국내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소노인터내셔널과 3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 Stay & Explore’ 캠페인을 공동 추진해 국내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먼저,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체류여행에 힘을 쏟는다.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 지점이 있는 지역과 연계해 해당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
△순천만 흑두루미 탐조 △진도 스냅&사운드 투어 △컬러헌팅 인 제주 등의 특색 있는 로컬체험과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숙박 및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31일부터는 최근 각 지역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연다.
아울러 숙박객을 대상으로 주변 숨겨진 관광지 정보가 담긴 엽서를 제공하고 손 편지를 대신 배송해 주는 이벤트를 마련해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숙박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31일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숙박과 체험이 결합한 체류형 여행은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10월 31일부터 12월 16일까지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여행가는 가을’과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여행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가입자에게는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여행 경품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이달의 여행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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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령인구 줄어도 직업계고는 흥행’
경북교육청, ‘학령인구 줄어도 직업계고는 흥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원서접수 및 특성화고 특별전형 원서접수 결과, 전체 평균 경쟁률이 1.2:1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전년보다 상승한 수치로 경북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 정책이 실질적인 신입생 유치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 모집정원 4,394명에 5,27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타시도 출신 학생이 마이스터고 9교에 400명, 특성화고 46교에 833명이 지원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전국 단위 학생 유입 기반이 공고해 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내년 개교 예정인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경쟁률이 상승한 1.67: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스마트제조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도 0.87대1에서 1.44대1로 크게 상승해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 개편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춘 신산업·지역전략산업 중심 학과 개편과 현장 연계형 교육과정 혁신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직업계고의 현장 대응력과 취업 경쟁력이 강화됐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경북 직업계고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경북 직업계고를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중심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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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색있는 교육·보육 과정’ 운영 기관 모니터링 실시
경북교육청, ‘특색있는 교육·보육 과정’ 운영 기관 모니터링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도내 유치원 469개 원과 어린이집 298개소 등 특색있는 교육·보육 과정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내실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색있는 교육·보육 과정 운영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유보통합 기반 사업으로 각 기관의 철학과 지역, 유아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보육 과정을 통해 기관 고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아의 창의성·다양성·포용성·자율성·주도성을 기르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색있는 교육·보육 과정 운영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기관의 철학과 지역, 유아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보육 과정을 통해 기관 고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아의 창의성과 다양성, 포용성, 자율성,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사업을 신청한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비 300만원이 지원됐다.
참여한 기관들은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생애 맞춤형 인성교육 △행복·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및 자율 주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의 특색을 살린 브랜드 교육·보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범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개선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지역 여건과 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보육 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니터링은 2단계로 진행됐다.
1차는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기관 자체 점검을 통해 운영 실태와 예산 집행 현황을 확인했고 2차는 10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별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업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현장 사례를 확인하고 교직원 의견을 청취했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교육청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주셔서 우리 기관의 특성과 아이들의 발달에 맞는 보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런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교육·보육 과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유보통합의 지역 맞춤형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우는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경북의 영유아를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 덕분에 경북의 미래가 밝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더 나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유보통합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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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8차 공간재구조화 사업 영남권 협의회, 포항에서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에 있는 라한호텔 포항에서 ‘제8차 공간재구조화 사업 영남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의 공간재구조화사업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해,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학교 공간 혁신의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현안 과제 협의, 우수사례 발표, 흥해서부초등학교와 수학문화관 견학 등을 통해 학교 공간 혁신의 실제를 체험하고 시도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
특히 문정석 로컬프로젝트건축 소장의 초청 강연 ‘학교공간 변화를 위한 참여디자인 톱아보기’는 학교 공간 혁신의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학교 공간재구조화는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을 만드는 핵심 사업”이라며 영남권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남권 시도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교육 공간의 질적 혁신을 이루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담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따뜻한 학교 공간을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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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터넷 실시간 판매방송인 라이브커머스 진행
사천시 인터넷 실시간 판매방송인 라이브커머스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고자 실시간 온라인으로 ‘사천을 담은 농가 직송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농업벤처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 12시까지 2시간 동안 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열리는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판로확대와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데, TV홈쇼핑과는 달리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관내 8개 농가가 참여해 대표 농산물(농가별 30개 한정)을 선보인다.주요품목은 과일 와인, 매실액, 장류, 햅쌀, 새싹쌈, 토마토즙, 요거트 등으로 다양하다.참여 농가는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의 장이기도 하다.한편 사천시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제17회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사천농업의 꿈! 통합 30년, 하나되어 미래로!’를 주제로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농업벤처협회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신기술과 유통혁신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시점”이라며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과 소비자의 만족을 함께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서 사천시 농업인들이 가파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천 농산물이 더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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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박춘남의원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라 선거구, 호계·점촌1동·점촌3동)이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0월 28일(화)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수상은 박춘남 의원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펼쳐온 의정활동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박 의원은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 그리고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다.대표적으로 △‘문경시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 △‘문경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 △‘문경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문경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보조금 지원 조례’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복지와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조례의 전부개정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 온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건강을 지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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