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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선팅필름, 제품별로 태양열 차단 성능에 차이 있어
자동차용 선팅필름, 제품별로 태양열 차단 성능에 차이 있어
[AANEWS] 자동차용 선팅필름은 눈부심 방지·자외선 차단·냉난방 효율 향상 등을 위해 필수적으로 시공하는 대표적인 자동차용품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브랜드의 자동차용 선팅필름 39개 제품의 태양열 차단 성능을 시험평가하고 주요 표시·광고 내용을 검증했다.
시험평가 결과, 자동차 실내 온도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열 차단 성능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고 일부 제품은 가시광선 투과율·적외선 차단율을 잘못 표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별로 10~30℃ 수준의 온도상승을 억제하나, 시공 시 법정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 준수해야 선팅필름을 시공하지 않은 자동차 유리와 시공한 자동차 유리의 태양열 차단 성능을 비교한 결과,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을수록,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이 높은 제품일수록 온도상승 억제 성능이 우수했다.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인 제품 중에서는 2개 제품[브이쿨, 3M]이 온도상승을 15℃까지 억제해 태양열 차단 성능이 우수했고 40% 대는 레이노·후퍼옵틱, 30% 대는 후퍼옵틱, 10% 대는 브이쿨·후퍼옵틱 제품의 온도상승 억제 성능이 각각 19℃, 24℃, 30℃로 우수했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면 차량 내부 온도상승 억제에 유리할 수 있지만, 시야 확보 등 안전 운행을 위해서는 앞면·1열 유리면에 법정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에 적합한 선팅필름을 시공해야 한다.
신차 쿠폰 제품, 최대 21℃ 까지 온도상승 억제해 태양열 차단 성능 양호 신차 출고 시 무료로 제공되는 쿠폰 제품도 10~21℃ 수준으로 온도상승을 억제해 태양열 차단 성능이 양호했다.
일부 제품, 가시광선 투과율·적외선 차단율 잘못 표기해 시험평가 대상 제품 대부분은 품질·성능과 밀접한 가시광선 투과율, 자외선·적외선·총 태양에너지 차단율 등을 표시·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시험결과, 솔라가드 제품은 실제 가시광선 투과율이 12%였으나 19%로 후퍼옵틱 제품은 적외선 차단율이 83%였으나 94%로 잘못 표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출고 시 자외선 차단 유리가 기본 장착된 차량에 선팅필름을 시공할 경우 가시광선 투과율이 법 기준보다 낮아질 수 있어 주의 필요 자외선 차단 유리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 차량의 경우, 앞면·1열 유리에 법 기준에 적합한 선팅필름을 시공하더라도 투과율이 기준보다 낮아져 시야 확보 등 안전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시험평가 대상 6개 브랜드의 누리집 제품 정보에는 해당 사실을 안내하고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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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요통계를 한 눈에
연도별·시도별 주민등록인구(2013~2022)
[AANEWS] 행정안전부는 행정안전 분야의 정책수립·집행과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통계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2023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연보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부조직 행정관리 디지털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8개 분야 총 328개 통계를 수록했고 이번에는 모바일 신분증, 인구감소지역 통계가 추가됐다.
이번 통계연보 중 주요통계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와 가족구조 변화 부문에서 인구는 계속 감소 추세인 반면, 도시화·고령화에 따라 세대 수는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인구는 5,143만 9,038명으로 전년에 비해 0.39% 감소했으며 3년 연속 인구 감소→5,164만명→5,144만명) 추세를 보였다.
고령화 심화로 평균연령이 44.2세로 전년에 비해 0.5세 높아졌으며 남녀 평균 연령은 남성 43.1세, 여성 45.3세로 여성이 2.2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인구가 많은 연령은 51세였다.
주민등록세대는 2,370만 5,814세대로 전년에 비해 0.99% 증가했으며 전체세대 중 1인세대가 972만 4,256세대로 1000만 세대 돌파를 앞두고 있어 1인 세대수의 꾸준한 상승이 전체 세대수의 지속적 증가 요인으로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원수별로 살펴보면, 1인·2인세대 합계 비중은 ’21년말 64.2%에서 ’22년말 65.2%로 1.0%p 증가해 10년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3인세대 이상 합계 비중은 ’21년말 35.7%에서 ’22년말 34.7%로 감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1인세대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19.1%, 60대 18.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 세대의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20대 2.7%, 30대 3.8%, 60대 4.3%, 70대 이상 5.4%로 나타나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둘째, 디지털 정부 분야에서는 전자증명서 및 정부24 이용 대폭 증가, 모바일 신분증 이용 본격화 등 디지털정부가 국민 일상을 바꾸고 있다.
주민등록등·초본, 예방접종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발급·제출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2022년 서비스 활용 실적이 809만 9,791건으로 전년에 비해 281% 증가했다.
이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민간앱을 통해 서비스를 개방하고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 소상공인 비대면 민원 서비스 등에 폭넓게 활용되면서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아 보관하고 유통할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 발급 건수는 462만 3,244건으로 전년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365일 필요한 민원을 신청·발급·열람할 수 있는 정부24 서비스 총 이용 건수는 3억 8,240만 5,334건으로 전년에 비해 7.1% 증가했다.
서비스 이용 유형으로는 신청이 40.9%로 가장 많으며 발급 39.4%, 열람 19.7% 순이었다.
국민·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양질의 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정비, 개선 등의 노력으로 공공데이터 이용 건수가 4,697만 3,059건으로 전년에 비해 40.9%로 큰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공공데이터 개방 건수도 7만 7,272건으로 전년대비 14.6%증가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온·오프라인에서 디지털 신원증명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일반 국민 대상의 첫 모바일 신분증인 운전면허증을 이번 통계연보에 신규 수록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으로서 ’22년 1월부터 시범 발급을 거쳐 ’22년 7월부터는 전국에 발급을 확대했으며 총 96만 5,068건이 발급됐다.
또한, 모바일 공무원증 수는 3만 4,910개로 지방자치단체 및 공무직으로 발급대상이 확대되어 전년에 비해 29.26% 증가했다.
셋째, 지방재정 분야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다.
2023년 지방자치단체 예산은 305.4조 원으로 전년에 비해 5.9% 증가했고 기능별 예산 비중은 사회복지 31.5%, 인력운영비 12.0%, 환경 9.6% 순으로 높았다.
넷째,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의 증가 추세가 이어져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565만 4,076건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14.4% 증가했다.
이 중 불법주정차 신고가 60.7%로 전년에 비해 20.6%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소방차 전용구역, 친환경차 충전구역 신설 등 신고 기능의 확대에 따라 신고 접수가 증가했다.
한편 안전신고는 도로·시설물 파손 신고 증가 및 소방안전 신고 신설 등에 따라 전년 대비 15.0% 증가한 160만 7,869건이 접수됐으며 2020년 12월부터 안전신문고에 통합된 생활불편신고는 58만 6,283건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했다.
통계연보는 국민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누리집 ‘정책자료→통계→통계연보·주제별 통계’에서 전자파일로 제공한다.
책자에는‘공공누리 제1유형 마크’를 적용·발간해 누구나 출처 표시만으로 상업적 이용 및 변형 등 2차 저작물 작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하병필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수립과 추진을 위해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통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행정안전통계연보에 수록된 다양한 통계가 국민의 이해를 돕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국민 생활에 밀접한 통계를 지속 발굴해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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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외교부, 카자흐에 물산업 협력단 파견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와 외교부는 우리나라 물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카자흐스탄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절단에는 카자흐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물 분야 8개 국내기업이 민간 사절단으로 참여하고 환경부, 외교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물산업협의회가 참여한다.
협력사절단은 8월 23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물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물산업 협력회의는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양국의 물 협력 분야를 모색하고 국내 물 분야 기업을 카자흐스탄 발주처에 소개하는 등 국내 기업의 수출·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회의는 양국의 물 분야 담당자들이 자국의 물 관리 정책 및 수자원 기반시설 현황을 소개하고 협력사절단에 참여하는 8개 국내기업이 자사 제품군과 기술을 카자흐스탄 발주처에 소개한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이날 협력회의에 물 담당 정부기관인 생태천연자원부 수자원위원회, 산업인프라개발부와 물 관리 국영기업인 카즈보드코즈 및 카자흐 투자청이 참여한다.
한편 외교부는 이번 협력회의 전에 카자흐스탄 물 기관 담당자들과 사전면담을 진행했으며 현지 요청을 반영해 수처리 기자재, 원격제어 및 자동화 스마트물관리 기술, 수자원 기반시설 건설 분야 등 현지 맞춤형 협력회의를 준비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카자흐스탄은 수자원 기반시설의 발주 수요가 늘어나는 유망 국가 중 하나”며 “양국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내 물산업 분야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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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대학생 숙박형 평화캠프 '평화 쓰담쓰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대학생 숙박형 평화캠프 '평화 쓰담쓰담' 운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에서는 인천 소재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숙박형 평화캠프인 ‘평화 쓰담쓰담’을 24일까지 운영한다.
대학생 평화캠프 ‘평화 쓰담 쓰담’은 평화교육을 통한 ‘쓰담’과 평화의 길을 걸으며 실시하는 ‘쓰담’활동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평화 ‘읽·걷·쓰’ 교육과 환경 정화 활동을 접목해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평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의미 있는 장소의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평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참가 학생에게는 봉사 시간도 부여할 계획이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전국 교육청 최초의 평화교육 전문기관에서 대학생들이 평화캠프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평화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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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개항140년 '조각가들의 이야기' 전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개항140년 '조각가들의 이야기' 전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가온갤러리에서 공모전 인천개항 140년 ‘조각가들의 이야기’를 9월 2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개항 140년과 인천조각가협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인천조각가협회 회원 56명과 김포, 성남, 파주, 고양지역 초청 작가 21명, 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 12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이다.
전시장에는 인천개항 140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 영상물과 입체 작품 80여 점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재일 운영부장은 “이번 전시가 인천 지역과 다른 지역 조각가들 사이의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예술가의 꿈을 키워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개항 140년 ‘조각가들의 이야기’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하며 30일부터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유튜브 채널 ‘꿈이랑쉼이랑TV’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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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과학커뮤니케이터 양성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과학커뮤니케이터 양성 프로그램 운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관내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과학커뮤니케이션 관련 특강, 학생과학관 전시물 해설가 활동, 과학 소통 오디션 활동을 진행한다.
특강은 이선호, 필 더 사이언스 우승자 이은지 등 국내 최고의 과학커뮤니케이터들과 과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인천학생과학관 해설사와 함께하는 소그룹 견학 활동을 통해 과학관 전시물을 활용한 과학 소통을 체험한다.
이후 학생과학관 전시물 해설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평소 관심있는 과학을 주제로 다채로운 발표를 준비한다.
3주간의 과학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운 학생들은 9월 2일 가족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학생과학관 청소년 해설사가 되어 과학관 전시물을 활용한 해설 활동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11월에는 학생과학관에서 진행하는 ‘11월, 과학관으로 소풍가자’ 프로그램에 청소년 과학 해설사로 활동할 기회를 부여한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인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과학 문화 확산과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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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읽·걷·쓰' 강화 지역서점·작은도서관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읽·걷·쓰' 강화 지역서점·작은도서관 간담회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6개 강화 지역서점, 3개 작은도서관과 ‘읽·걷·쓰’사업 활성화 및 문화 확산을 위해 강화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에서 18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서점 및 작은도서관과 함께 21년부터 운영 중인 ‘책동네산책 프로젝트’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쓰기중심 읽·걷·쓰’사업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강화지역 간담회에서는 ‘읽·걷·쓰’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하는 파트너로서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많은 의견이 오갔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읽·걷·쓰’ 문화 조성을 위해 강화지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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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밤샘 책만들기-책모이'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밤샘 책만들기-책모이' 성료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학부모와 시민 등 12명을 대상으로 17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인천 중구의 복합문화기관 서담재에서 ‘밤샘 책만들기-책모이’를 운영했다.
‘밤샘 책만들기-책모이’는 학부모와 시민 대상으로 함께 밤샘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작가가 되어 책을 완성하고 출판해보는 ‘읽·걷·쓰’ 활동 중 하나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서담재를 방문해 간단한 글짓기 활동과 발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밤샘 글쓰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한 시민은 “글쓰기의 어려움을 많이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일대일 코칭으로 큰 배움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복합문화공간 서담재는 개인 또는 소규모 모임을 할 수 있는 차분한 서재 분위기의 공간이 곳곳에 있어 작품을 구상하고 창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원하는 공간에서 사색을 통한 글쓰기에 몰두하고 자유롭게 작품에 관한 의견과 조언을 주고받은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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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 생태와 환경' 교원 직무연수 실시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 생태와 환경' 교원 직무연수 실시
[AANEWS]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체험과 나눔을 통해 배우는 ‘강화 생태와 환경’ 직무연수를 26일까지 실시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강화도시민연대 김순래 선생님의 ‘강화의 생태자원의 이해’에 대한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강화의 하천, 숲, 갯벌에서 자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일에는 동락천 주변과 남산숲에서 숲해설가를 통해 나무 이야기와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26일에는 강화를 찾은 여름철새를 탐조하고 동락천에서 대형저서생물과 어류를 관찰하면서 체험하는 수업이 예정돼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강화에 살면서 눈여겨보지 못했던 자연의 가치를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며 “숲과 갯벌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다양한 실례를 직접 경험해보면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수업을 구상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생태시민교육의 실천으로써 학교숲, 강화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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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급식실 온열질환 예방위해 조리실무사 얼음스카프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여름철 폭염과 고열작업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전체 조리실무사 3,000여명에게 얼음스카프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급식실은 가열 조리로 인해 작업장 내부 온도가 쉽게 올라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고 작업장 내 온열지수가 높아지면 열사병 등의 건강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개인별 얼음스카프를 지급해 고열에 노출되는 조리, 세척작업 시 근로자의 체온을 낮추기 위한 개인보호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수립해 오는 9월까지 고열작업 노출 근로자 건강관리, 사업장 자체 점검, 휴식시간 부여 등 안전대책을 준수하도록 했다.
이밖에 작업장 내 적정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에어컨 설치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책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조리 종사자들의 더위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