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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녹색전환 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동에 녹색전환 바람 일으킨다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8월 27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살렘 빈 나세르 알 아우피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이 양국의 탄소중립 달성 및 녹색산업 촉진을 위한 녹색 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녹색 전환 협력 방향으로 오만의 그린수소 기반시설 구축, 수소충전소 설치, 수소 상용차 확대, 폐기물 에너지화 등에서 국내 기업의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 정부 간 녹색 전환 협력이 강화되어 국내 녹색산업의 오만 진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 이후 한화진 장관은 알 아우피 장관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해 마진 빈 라시드 알 람키 오만에너지개발공사 사장, 나즐라 주하이르 알 자말리 오만통합에너지공사 사장, 압둘라지즈 알 시하니 오만수소개발공사 사장 등에게 국내기업이 가지고 있는 녹색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알 시하니 오만수소개발공사 사장에게는 오만 두쿰지역에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그린수소 생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공 기반시설의 적기 지원, 빠른 인허가 등을 요청했다.
같은 날 오후, 한화진 장관은 추가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오만 농수산수자원부 사우드 빈 하무드 빈 아흐메드 알 합시 장관을 만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농수산업 분야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소형 태양광 담수화 시설, 인공어초 탄소 감축 사업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오만 농수산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양국의 장관 임석하에 협력 사업 추진의향서를 체결했다.
한편 한화진 장관의 이번 중동 방문 이후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환경부와 국내 녹색기업 관계자를 화상회의에 초청해 자국의 녹색 전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이집트, 쿠웨이트에서도 협력 회의를 요청하는 등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우리나라의 녹색 전환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올해 20조 원, 임기 내 100조 원 수주·수출 효과 창출의 목표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약 14조 원의 수주·수출 효과를 달성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중동에 녹색 전환 바람을 일으켜, 국내 녹색산업의 중동 진출 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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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회의록 작성하고 회의 분위기까지 파악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자동회의록 작성 등 공공부문에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도입이 이루어진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8월 29일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에 ‘인공지능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분석도구와 분석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데이터 분석모델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가입자와 이용자 규모가 11만명에 이를 만큼 공공부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 자동회의록 작성과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래 이슈 조기 감지 기능을 수행한다.
우선, 인공지능기반의 음성인식, 텍스트 분석과 이미지 스캐닝 기술을 적용한 문자인식 서비스가 도입된다.
영상과 음성파일을 입력하면 화자를 자동으로 구분해 회의록을 작성하고 텍스트 분석과 연계해 회의에서 많이 언급된 단어, 긍정어 부정어 등 감성분석을 통해 회의의 전반적 분위기까지 시각화시킬 수 있다.
기존 분석시스템에서 제공해온 소셜데이터 분석 서비스도 고도화된다.
뉴스, 블로그 게시판 등에서 추출한 소셜데이터를 분석해 빈출단어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단어별 언급량의 증가 추세를 통해 향후 이슈가 될 수 있는 신호를 조기에 감지해 제공하는 ‘미래신호 분석서비스’도 제공된다.
분석에 필요한 자원의 규모도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다.
개별 기관단위로 제공하고 있는 전문분석환경 제공 규모를 기존 10개 기관에서 50개 기관으로 대폭 확대하고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분석, 모델개발과 배포를 일괄 지원할 수 있는 분석환경이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3월까지 진행될 분석시스템 확대 구축을 통해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기반 서비스를 추가하고 데이터 분석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분석자원 규모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하는 방식 개선은 물론 데이터기반 행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용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의 범위를 확대해 공공부문에서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현장 활용도가 높은 최신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접목해 공공기관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업무수행이 조직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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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에 대비하는 범정부 합동훈련 실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8월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훈련을 시작으로 9월 8일까지 52개 기관 주관으로 2023년 2회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회차 훈련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등 30개 기관이 주관하고 260여 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풍수해, 도로터널 사고 경기장과 공연장 사고 등 재난유형에 대한 안전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2회차 훈련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전북 정읍시, 한국도로공사 등 52개 기관이 주관하고 530여 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지진,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 최근 위험이 가중되거나 우리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난유형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통상자원부, 경북 경주시 등 10개 참여기관은 지진대응 훈련을 실시해, 최근 동해안 연속지진, 튀르키예 대형 지진 등 고조되는 위험에 대비한다.
지진 발생상황을 가정해 400여명 규모의 직원을 즉시 대피시켜 직접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원자력발전소 인근 산불과 화재 발생, 방사성 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황관리와 초기대응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외교부, 인천광역시, 인하대병원 등 11개 참여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내 항공기사고 발생상황을 가정해 훈련한다.
공항소방대 출동, 기내승객 탈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구호소 설치·운영, 사상자 분류·후송, 탈출 승객 지원과 입국심사 등 항공기 사고에 의한 재난현장 대응 전 과정에 대해 실제와 같이 훈련한다.
항공기 사고에 대한 재난관리주관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 경기 용인시, 경기소방본부 등 25개 참여기관과 함께 도로터널 내 다중 추돌사고와 그에 따른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재난 상황은 사매2터널 사고 제2경인선 방음터널 화재사고 등 실제 재난사례에 기반해 설정한다.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자체 인력·장비를 활용한 대응과 1차 대응기관의 초기대응 협력체계를 중점 점검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지난 6월 1회차 훈련에서 성과로 나타난 상황실-재난현장 실시간 연계 대응, 실제와 같은 장비·인력 출동, 국민 훈련 참여 등을 더욱 확산한다.
상황실 문제해결형 토론훈련,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은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우수 훈련사례와 훈련시나리오를 전파하고 훈련기관 교육과 민간전문가 컨설팅 운영으로 올해 중점사항의 기관별 훈련 반영을 지속 점검한다.
또한, 기관장 적극 참여, 훈련 평가를 통한 우수·보통·미흡 기관 선정, 훈련-매뉴얼 연계 강화, 올해 도입한 기초자치단체 대상 현장점검과 메타평가 운영 등을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23년 안전한국훈련은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실시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실전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1차 대응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훈련은 원전지역 지진, 항공기 사고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훈련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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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복지로 국민건강보험 등 정부 서비스 온라인 창구 더 쉽고 편리해진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확정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라 사용성이 검증된 디자인가이드를 개발하고 정부24, 복지로 국민건강보험 등 온라인 통합 창구와 대표 웹사이트에 적용하는 등 ‘공공 웹·앱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 웹·앱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은 공공 디지털 서비스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이자, ‘국민드림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된 과제이다.
그동안 국민은 일상에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하지 못하고 여러 사이트를 다시 접속해 관련 서비스를 찾아 신청하거나 이용해야 했다.
이렇게 분절되고 서로 다른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때문에 국민은 서비스 이용 절차에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하거나 정확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현장 창구를 방문해야 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통해 사용성이 검증된 범정부 공공서비스 디자인가이드를 개발하고 적용해 정부 서비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용자에게 더 쉽고 편하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혁신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가이드는 ‘정부24’뿐 아니라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 웹사이트 복지로 국민건강보험, 국립중앙도서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과 앱을 만들기 위해 국민이 직접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해보고 사용성을 평가하는 ‘국민평가단’을 운영한다.
국민평가단은 300명으로 구성되어 연말까지 주요 웹사이트에 대해 실제 민원신청, 정보조회 등의 기능을 접하면서 느끼는 만족도, 불편한 점 등 평가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8월 29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관계부처등과 함께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착수회의에서는 국민평가단 위촉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위한 협조사항 등을 공유한다.
착수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시행하고 직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사용자 환경 제공을 통해 달라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사용자 경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평가단의 평가결과 등을 토대로 직관적이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용자 환경/경험 구현을 위해 디자인가이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공공 웹·앱은 국민이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접하게 되는 관문” 이라며 “달라지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 노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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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조치 강화한다
교육부(사진=PEDIEN)
[AANEWS] 교육부는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을 통해 우선 시행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가·피해학생 즉시분리기간을 3일에서 7일로 확대한다.
즉시분리기간에 휴일이 포함될 경우, 피해학생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에 따라, 사안 발생 초기에 가해학생을 피해학생으로부터 분리하는 기간을 확대해 피해학생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 피해 방지를 강화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한다.
가해학생에게 전학 조치와 함께 여러 조치가 함께 부과된 경우 학교의 장은 다른 조치가 이행되기 전이라 하더라도 교육감 또는 교육장에게 즉시 해당 학생이 전학할 학교의 배정을 요청해야 한다.
가해학생이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조치가 지연된 경우, 피해학생의 2차 피해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가해학생의 불복사실’과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참가’가 가능하다는 점을 피해학생에게 통지해 진술권을 보장한다.
아울러 9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의 시도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단위학교 및 학교폭력 피해학생은 단 한 번의 신청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피해학생 상담·치료, 피·가해학생 관계 개선, 피해학생 법률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피해학생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 등 두터운 피해학생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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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건축물등 재난 예방을 위해 전국 소방공무원과 지자체 공무원 처음으로 한자리에
소방청(사진=PEDIEN)
[AANEWS] 지난해 6월 부산 해운대구의 한 51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나 일가족 3명이 숨졌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건축물의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층수도 높아지면서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인명피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소방청은 이러한 초고층건축물 안전관리의 효율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오는 30일 대구 EXCO에서 ‘2023년 초고층 건축물 재난관리 정책공유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공동연수는 전국 지자체 재난관리 담당공무원과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고층 건축물이란 층수가 50층 이상 또는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이란 층수가 11층 이상이거나 1일 수용인원이 5천명 이상인 건축물로써, 지하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 상가와 연결된 건축물을 말하며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중 유원시설업의 시설, 종합병원, 요양병원이 하나 이상 있는 건축물이 해당한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초고층 건축물은 122개동이며 지하연계복합건축물은 346개동이다.
이러한 초고층 건축물 및 지하연계복합건축물의 경우 규모가 크고 건물 구조가 복잡해 재난 및 사고 발생시 피난 및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공동연수의 주요내용은 초고층 건축물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재난관리 주요정책 설명 및 분야별 정책 제안이다.
소방청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관련 개정사항 및 사전재난영향성검토협의제도 등 주요 정책 추진사항에 대해 발표한다.
지자체 담당자들은 재난관리분야 정책 집행 시 애로사항 등 현장에서 느꼈던 개선방안을 직접 제시한다.
또, 한국소방기술사회 등 민간분야 재난관리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외 초고층 건축물등 재난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정책 제언등을 나눌 예정이다.
권혁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갈수록 건물의 규모가 커지고 구조가 복잡해짐에 따라 재난 및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정책실무자 간 다양한 의견 교환 및 사례 공유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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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지털 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매칭해 신약·인공지능 개발 박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8월 29일 오후 4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에 필요한 의료데이터를 연결하는‘의료데이터 공동활용연구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산업계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사업설명회, 간담회 등을 거쳐 의료데이터 수요기업의 신청이 진행됐으며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컨소시엄과 데이터 매칭을 위한 협의를 거쳐 총 4건의 공동활용연구 협약이 체결된다.
행사 1부에서는 병원과 기업들이 의료데이터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한 연구주제와 활용방안 등을 발표하며 2부에서는 연구자들이 의료데이터 활용 과정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한다.
은성호 첨단의료지원관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연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의료데이터가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에 널리 활용되어서 궁극적으로 환자와 가족, 그리고 국민건강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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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대비 국가필수해운제도 동원훈련 첫 실시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는 8월 28일부터 2주간 각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항만서비스업체, 국가필수도선사가 참여하는 ‘국가필수해운제도 동원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동원훈련은 11개 국가관리무역항의 각 지방해양수산청장이 지정한 부두에서 진행되며 전시, 지진·해일 파업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항만서비스업체, 국가필수도선사가 비상시 임무를 각각 수행하게 된다.
국가필수해운제도는 한진해운 파산 이후 군수물자나 경제상황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전략물자 수송능력을 항시 확보하기 위해 ‘비상사태등에 대비하기 위한 해운 및 항만 기능 유지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도입됐다.
그간 국가필수해운제도 교육훈련은 문서를 통한 도상훈련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해당 훈련방식이 참여자 간 유기적인 임무수행과 비상사태 발생 시 적절한 대응능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해당 훈련방식을 동원훈련으로 개선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동원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해운 및 항만 기능이 항상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역량을 갖춰, 국가 경제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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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뮤지컬, 영국과 미국, 일본으로 나간다
K-뮤지컬, 영국과 미국, 일본으로 나간다
[AANEWS] K-뮤지컬이 뮤지컬의 본고장인 영국과 미국, 아시아 대표 시장 일본 등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K-뮤지컬은 지난해 티켓 판매액 4천억원을 넘게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이미 2천억원을 훌쩍 넘겨 공연시장을 견인하면서 K-컬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K-뮤지컬 비전발표회’에서 제시한 단계별 해외진출 지원정책에 따라 9월부터 순차적으로 해외 관객을 대상으로 우리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며 K-뮤지컬에 해외진출 날개를 단다.
박보균 장관은 “2021년부터 개최해온 ‘K-뮤지컬 국제마켓’을 통해 해외진출 준비과정을 단계별 전략을 세워 지원한 것이 이제는 K-뮤지컬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K-뮤지컬은 문화매력국가의 근간인 K-컬처의 와일드카드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K-컬처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3회째 성공리에 열린 ‘K-뮤지컬 국제마켓’에서 ‘K-뮤지컬 로드쇼 인 브로드웨이/도쿄’에 참여할 6개 작품과, 별도 공모를 통해 영미권 중기개발지원 5개 작품, 해외유통지원 3개 작품 등 총 14개 해외진출 지원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9월부터 순차적으로 해외에 선보인다.
그 시작은 ‘이지뮤지컬컴퍼니’의 ‘유앤잇’이 9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웨스트엔드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낭독공연을 열어 알린다.
‘유앤잇’은 ’22년 ‘K-뮤지컬 국제마켓’ 해외초청 인사와 협약을 맺고 그간 작품 현지화에 힘써 왔으며 올해 영미권 중기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옐로밤’의 ‘크레이지 브래드’와 ‘㈜연극열전’의 ‘인사이드 윌리엄’ 등 5개 작품도 영미권 중기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돼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선보인다.
또한 ‘K-뮤지컬 로드쇼 인 브로드웨이’ 출품작으로 선정된 ‘㈜홍컴퍼니’의 ‘라흐 헤스트’는 10월 미국에서 ‘K-뮤지컬 로드쇼 인 도쿄’ 출품작으로 선정된 ‘뉴트리아트컴퍼니’의 ‘브람스’, ‘㈜네오’의 ‘마지막 사건’ 등 5개 작품은 12월 일본에서 시연해 현지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연우무대의 ‘여신님이 보고 계셔’, ㈜네오의 ‘배니싱’, 낭만바리케이트의 ‘유진과 유진’은 K-뮤지컬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최종단계인 해외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
중국과 공동으로 제작한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올해 6월 중국 상해 공연 무대에 올라 티켓판매 1위를 기록하며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줬다.
‘배니싱’과 ‘유진과 유진’은 10월에 각각 홍콩에서 초청, 대만에서 공동제작의 형태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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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찾는 여행, ‘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떠나자
내 일을 찾는 여행, ‘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떠나자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광 유관 학회·협회와 함께 ‘2023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이후 국가 간 이동이 활짝 열리면서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 외국인 관광객 약 443만명이 입국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했다.
이에 이번 박람회에서는 ‘활짝 열린 관광, 내 일을 찾는 여행’을 주제로 관광산업 회복과 재건의 핵심 기반인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4개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최근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하며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야놀자를 비롯해, 아고다, 인터파크트리플 등 관광정보통신기술 기업과 파라다이스, 아시아나에어포트, 워커힐, 조선호텔앤리조트, 레고랜드, 아쿠아플라넷 등 작년 구직자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해 다양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앞서 3주 먼저 진행하는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구인/구직자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을 원하는 기업정보뿐만 아니라 구인 관련 직무내용, 고용 형태, 근무환경, 전형 방법 등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사전에 공유한다.
구직자들은 채용정보를 확인해 이력서 등 필요한 입사서류를 사전에 등록하고 희망하는 기업의 면접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면접은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진행하며 기업은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해 면접과 상담을 먼저 제안할 수도 있다.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을 비롯해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관광산업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 인재들이 능력을 발산할 수 있는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학생 카지노 딜링 경진대회’, ‘관광통역안내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취업 타로 이미지 컨설팅, 1분 캐리커처 등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현장 가이드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리스타트존’을 별도로 배치해 해당 계층의 채용 의사가 있는 관광기업과 연결한다.
올해는 한국장애인개발원도 참가해 실제 장애인 채용 의사를 밝힌 호텔과의 원활한 구인-구직 연결을 지원한다.
문체부 용호성 관광산업정책관은 “활짝 열린 관광 시대에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관광산업의 인력 기반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164개의 관광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다양한 구직자들이 관광산업에 진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