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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시작’ 티저로 알린 밝은 에너지…배우 남다름 지원사격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AANEWS] 가수 시연이 새해 첫 감성을 저격한다.
시연은 29일 0시 드림캐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싱글 ‘시작’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탁 트인 도시를 배경으로 노래하는 시연의 모습이 담겨 자유로운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경쾌한 멜로디와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시작’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남다름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아역부터 시작해 꾸준한 성장을 이뤄오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그와 시연이 함께한 ‘시작’에선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시작’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를 시연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되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곡인 만큼, 시연의 보컬로 새롭게 탄생할 ‘시작’을 향해 기대가 더해진다.
드림캐쳐 활동을 비롯해 각종 드라마 OST, 커버 영상 등으로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온 시연. 2024년을 맞이하는 현시점에서 ‘시작’으로 전할 희망찬 에너지를 향해 리스너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연의 ‘시작’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유통사 쿼터뮤직을 통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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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웰컴투 삼달리’ OST 참여…‘그대 내 맘에’ 30일 발매
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AANEWS] 가수 범진이 ‘웰컴투 삼달리’ OST를 통해 지창욱의 마음을 대변한다.
범진이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OST Part.5 ‘그대 내 맘에’를 발매한다.
‘그대 내 맘에’는 담담한 분위기의 반주와 범진의 담백하고 깊이 있는 음색이 조화를 이룬 레트로 감성의 포크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을 고스란히 가사에 담아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그대 내 맘에’는 항상 그 자리에서 삼달에게 든든한 곁이 되어주고자 하는 용필의 모습을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대세 싱어송라이터 범진은 ‘인사’로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인기로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특유의 포근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한 범진은 지난 24일 개최된 크리스마스 콘서트 티켓을 1초 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이번 OST는 ‘웰컴투 삼달리’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개미 음악 감독과 ‘동백꽃 필 무렵’, ‘부부의 세계’ 등에서 좋은 호흡을 선보였던 히트 작곡가 한밤이 협업해 극의 몰입도를 더하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웰컴투 삼달리’는 점점 깊어지는 삼달과 용필의 청정 짝꿍 로맨스로 매회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반환점을 돈 청정 짝꿍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엔딩을 맞이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범진이 가창한 ‘웰컴투 삼달리’ OST ‘인사’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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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권일용X김대호X주현영X곽튜브, ‘2023 라스 어워즈’ 수상자다운 눈부신 입담 예능인 마인드 폭발
MBC ‘라디오스타’
[AANEWS]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2023 라스 어워즈’ 수상자답게 한시도 눈을 팔 수 없게 만드는 눈부신 입담과 에피소드, 시키지 않아도 서로 나서서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내려는 예능인 마인드로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
게스트들의 활약에 힘입어 이날 ‘라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권일용의 팬 서비스는 김구라의 연예인 초심을 끌어냈다.
연예인 삶을 진심으로 즐기는 권일용을 보며 김구라는 오랜 연예계 생활, 타성에 젖었던 지난날을 깨닫고 깊이 반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한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올해 ‘라스’에서 활약한 것 이상으로 재미를 주려는 게스트들의 살신성인 토크가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5.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곽튜브였다.
그가 자신의 유학 비용을 형이 내줬다고 얘기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우선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은 ‘2023 라스 어워즈’에서 ‘최대 분량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5월 ‘1 녹화 2회 방송’ 분량을 함께 달성한 김응수, 염경환, 손준호에게 수상의 공을 돌렸다.
권일용은 녹화 시작부터 주현영의 ‘갸루짤’로 김대호와 애교 배틀까지 벌이는 등 뼛속까지 예능인 활약을 펼쳐 김구라로부터 “아주 작정했어”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자칭 중년 아이돌인 그는 지난해에만 한 달에 15~20개 강연을 했다며 소속사의 떠오르는 ‘캐시 카우’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또 쉴 수 없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면서 수입이 늘면서 아내의 대우가 달라졌고 검은 머리가 다시 나는 등 건강해졌고 강연 내용으로 조금씩 세상을 바꾸는 데 보람이 크다고 밝혔다.
권일용은 이 밖에도 강력 형사 김복준과의 비교에 대한 생각, 절친인 표창원 교수 디스 토크, 초면인 곽튜브와의 기 싸움,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팬 서비스 자랑 등 마르지 않은 연예인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구라는 권일용의 팬 서비스에 “많이 반성한다 ‘저한테 웃음을 강요하지 마세요’라고 한 적도 있다”며 갑자기 반성 모드를 켜기도. 김대호는 ‘라스’ 출연 당시 4만8,000원의 출연료로 제작비 절감에 큰 공로가 있어 이날 ‘제작진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라스’ 출연 이후 달라진 MBC의 대우를 공개하며 “집 살 때 진 빚도 청산해 가는 중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우연히 MBC 사장님과 식사를 했는데, 대호 이야기를 하더라. 이따 공개하도록 하겠다”라는 말로 호기심을 유발했다.
김대호는 내년까지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6~7개이며 타 방송 출연료까지 수령하는 ‘대세 아나운서’의 근황으로 부러움을 유발했다.
김구라는 “대호가 웬만한 연예인보다 낫네”며 혀를 내둘렀다.
김대호는 또 ‘MBC 연예대상’의 신인상을 두고 덱스와 남몰래 경쟁 중인데, 덱스가 영상 편지로 도발하면서 공동 수상 바람을 내비치자, “승부를 봐야 한다”며 단독 신인상 욕심을 표출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 밖에 광고 러브콜을 거절한 이유와 프리랜서 선언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또 주현영, 곽튜브와 클럽 춤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주현영은 올해 출연한 ‘라스’ 영상 총 조회수가 약 1,082만 뷰를 기록한 활약으로 ‘라스 최다 조회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며 손발 오글거리는 영상 편지를 보내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현영은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자 예능인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대배우’ 최민식의 격려에 벅찼던 기분을 공개했다.
또 올해 ‘SNL’에서 화제가 된 엘리베이터 안내원 캐릭터 탄생 비화와 어필 춤을 공개했는데, 주현영의 활약에 김구라는 “주현영 잘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호흡 중인 이세영이 모두 아역 출신인 장점을 밝히는가 하면, 두 사람의 차이점에 대해 박은빈을 도덕 선생님으로 이세영을 체육 선생님으로 비유했다.
특히 이세영과는 리딩 때부터 잘 맞았으며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도플갱어 닮은꼴로 화제가 된 ‘줘현영’과 평생 만나지 않을 생각이라며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으니까”라는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곽튜브는 ‘최다 언급상’을 수상했는데, 자신을 ‘라스’에서 수시로 언급해 준 김구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올해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욕받이가 된 사연, 비주얼 남녀 하석진, 이시원을 보며 ‘100% 내수용’임을 깨닫고 작가들을 웃기는 데만 노력했던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올해 자신의 본명 ‘곽준빈’을 내건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을 론칭하며 ‘제2의 허영만, 최불암’ 꿈을 이룬 근황을 공개했는데, 곽튜브가 곽준빈으로 활동하고 싶은 의사를 밝히자, ‘곽튜브 팬’ 김구라는 조세호가 양배추를 버리고 조세호로 활동하는 것에 비유, “나 준빈이 하는 순간 안 불러”며 크게 실망했다.
곽튜브는 덱스가 자신과 빠니보틀을 묶어서 연애 조언을 한 것과 관련해 “애초 연애를 계속한 사람인데.”며 콧방귀를 뛰었다.
이때 덱스가 영상 편지로 등장했는데, 곽튜브는 흔들리지 않고 “덱스는 아우라로 압도하는 스타일이고 저는 스킬풀한 스타일”이라며 연애 스킬을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공장에서 힘들게 번 돈으로 동생을 뒷바라지해 준 형에게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고 25년 동안 일한 어머니가 장사를 접고 자신이 주는 용돈으로 살 수 있게 된 근황, 형의 결혼식 비용 등을 전부 지불한 플렉스로 감탄을 안겼다.
이날 방송은 올해 ‘라스’를 다녀간 수많은 게스트 중 선정된 게스트답게 입을 열 때마다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
이젠 100% 연예인인 권일용, 대세 이미지를 후회 없이 소비 중인 김대호, 김구라도 인정하는 ‘팔방미인’ 주현영, 방송을 위해 만들어진 괴물 곽튜브 등 여러 매력을 쏟아낸 게스트들에게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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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
MBC ‘라디오스타’
[AANEWS]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주현영이 아역 출신 배우 박은빈과 이세영을 “도덕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라며 비교 분석한다.
또 MBC 금토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호흡 중인 이세영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라는 바람을 밝혀 기대를 모은다.
오늘 2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하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주현영은 올해 출연한 ‘라스’ 영상 총 조회수가 약 1,082만 뷰를 기록한 활약을 인정받아 ‘라스 최다 조회수상’을 수상한다.
그는 “이 영광을 우리 츄에게 돌린다”며 츄에게 손발 오글거리는 영상 편지 까지 보내 시작부터 폭소를 안긴다.
주현영은 올해 유재석과 나란히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자 예능인상을 수상했는데, 예상을 전혀 못 했다고. 그는 “리액션 캠이 제 앞으로만 오는 거다.
그래서 긴장하고 있다가 이름이 불리는 순간 머리가 새하얘졌다”며 수상자로 호명됐을 당시 기분을 떠올렸다.
또 ‘대배우’ 최민식의 격려에 벅찼던 기분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호흡한 박은빈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호흡하고 있는 이세영이 모두 아역 출신인 것과 관련해 연기 경험이 많은 언니들에게 연기를 배울 수 있어 운이 좋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차이점을 묻자, 그는 박은빈을 도덕 선생님으로 이세영을 체육 선생님으로 비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현영은 특히 이세영에 대해 “처음 리딩 때 만나자마자 너무 팬이라고 얘기해 줬고 빠짐없이 ‘SNL’도 봤다더라. 언니가 베스트 커플상을 노리고 연기하자고 했다”며 베스트 커플상 수상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MC들은 “여우 조연상도 가능할 것 같은데”며 바람을 넣었고 주현영은 “뭐든지 받으면 좋을 것 같다”며 겸손을 보였다.
주현영은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로 악역을 꼽으며 드라마 ‘더 글로리’의 임지연을 보며 악역 연기를 연습했는데 ‘SNL’ PD가 어떻게 알고 임지연 역할을 맡겼다면서 당시 많이 했던 대사 “알았으면 끄덕여”를 선보여 높은 싱크로율로 환호를 받았다.
또 ‘SNL’에서 화제가 된 엘리베이터 안내원 캐릭터의 탄생 비화와 어필 춤을 공개했는데, 김구라도 “주현영 잘해”며 대만족했다.
주현영은 엘리베이터 안내원 캐릭터 연기에 어머니가 감격한 이유를 듣고 소름이 돋았다고. 주현영의 어린 시절 꿈이 엘리베이터 안내원이었던 것. 주현영은 “엄마의 마음은 연기로 제가 꿈을 이뤄서 뭉클하셨던 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전혀 울 포인트가 아닌데, 주현영이 엄마 감성을 물려받은 거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런가 하면, 주현영은 이날 도플갱어 닮은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주현영 도플갱어는 뉴스 인터뷰에 등장한 시민으로 주현영은 “줘현영으로 너튜브 활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현영은 “저는 평생 만나지 않을 생각이다”고 밝혀 그 이유를 궁금케 했다.
주현영이 생각하는 박은빈과 이세영의 차이점과 줘현영을 만나지 않겠다고 결심한 이유 등은 오늘 27일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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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보다 나을 수도"
MBC ‘라디오스타’
[AANEWS]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여행 너튜버 곽튜브가 알고 보니 연애 고수라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한다.
‘플러팅 장인’ 덱스가 빠니보틀과 자신을 같은 ‘연못남’으로 묶어 비교하는 것과 관련해 “덱스보다 내가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애초 연애 계속한 사람인데.”고 콧방귀를 뀌어 곽튜브의 연애 스킬을 궁금케 한다.
오늘 2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하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싸이 춤과 방광 이슈로 MC 김구라의 뇌리에 각인되며 수많은 게스트 앞에서 언급된 곽튜브가 ’2023 라스 어워즈’에서 ‘최다 언급상’을 수상한다.
곽튜브는 “연말에 상 받아보고 싶었는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힌다.
또 염경환, 조세호에 이어 수시로 자신을 언급해 준 김구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곽튜브는 올해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욕받이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이간질해서 이기는 회차가 있는데, 그 회차가 공개된 후 전 세계 욕은 다 받았다”고 털어놨다.
곽튜브는 “너튜브를 하면서는 댓글창을 닫은 적이 없는데, 그 방송이 나가는 주엔 닫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또한 그는 ‘데블스 플랜’에서 자발적으로 담당한 분야가 있다며 “하석진, 이시원을 보며 100% 내수용이라는 것을 깨닫고 작가님들을 웃기는 데만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 덕에 곽튜브의 인터뷰가 제일 많이 방송에서 쓰였다고. 곽튜브의 이야기에 주현영도 “방송을 위해 만들어진 괴물 같다”고 인정했다.
올해 자신의 본명을 내건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을 론칭하며 ‘제2의 허영만, 최불암’이 되고 싶은 꿈을 이뤘다는 곽튜브. 그는 TV 매체의 파급력을 느낀 근황을 공개하며 “곽튜브라는 이름을 안 좋아해서 본명 곽준빈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고백했는데, 이 말에 김구라가 “나 준빈이로 하는 순간 안 불러”고 대실망했다고 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곽튜브는 덱스가 자신과 빠니보틀을 묶어서 연애 조언을 한 것과 관련해 “’솔로 지옥’을 보면서 덱스가 연애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콧방귀를 뀌었다.
그는 “덱스는 아우라로 압도하는 스타일이고 저는 스킬풀한 스타일이다”며 연애 스킬을 자체 비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올타임 곽 씨 레전드로 등극한 근황을 밝혔다.
여행 너튜브와 방송 출연, 광고 등으로 수입이 많아지면서 어머니가 장사를 접고 곽튜브가 준 용돈으로 살 수 있게 됐으며 곽튜브가 형의 결혼식 비용을 플렉스한 사실을 공개한 것. 또한 과거 곽튜브의 형이 공장에서 번 돈으로 동생 몰래 뒷바라지한 감동 사연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곽튜브가 밝힌 덱스와의 연애 스킬 자체 비교, 올타임 곽 씨 레전드로 등극한 근황 등은 오늘 27일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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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OST 라인업 공개…작품에 다채로운 ‘맛’ 선사
사진 제공 = (주)블렌딩, 각 아티스트 소속사(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에이치비디엔터테인먼트, 제이윈엔터테인먼트, Kelley Mcrae, 브랜뉴뮤직)
[AANEWS]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OST 라인업이 공개됐다.
OST 제작사 블렌딩은 SNS 채널을 통해 2024년 1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박민영, 나인우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라인업에는 최강의 음색을 바탕으로 각자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매력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들이 포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불허전의 명품 보이스로 스토리에 몰입감을 배가하는 OST의 여왕 ‘린’과 특유의 감성적이고 깊은 목소리로 섬세한 감정을 전달하는 ‘카더가든’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JTBC ‘싱어게인2’에서 독보적인 보컬과 감성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한 ‘김소연’, 독특하고 트렌디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빈센트블루’, 그리고 화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OST에 참여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Kelley Mcrae’까지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예고편들과 드라마 스토리에 각각 어떤 색깔의 OST로 ‘맛’을 더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내 남편과 절친을 결혼시키기 위한 박민영의 복수전이 펼쳐질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다음달 1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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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오용, 오늘 연극 ‘와이프’ 첫공 앞둔 소감 전해
사진 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AANEWS] 배우 박지아와 오용이 연극 ‘와이프’ 첫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3년 만에 돌아온 화제작 연극 ‘와이프’가 지난 26일 개막한 가운데, 박지아와 오용이 오늘 오후 7시 30분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연극 ‘와이프’ 무대에 오른다.
연극 ‘와이프’는 영국 극작가 ‘사무엘 아담슨’의 2019년 작품으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어떠한 형식으로 변화를 거듭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이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연극 ‘인형의 집’이 끝나는 시점에서 시작해 1959년부터 2042년까지 4개의 시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여성과 퀴어로서의 삶을 집중력 있게 표현한다.
박지아는 극 중 연극 ‘인형의 집’의 주인공 노라를 연기하는 여배우 수잔나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와이프’의 초연부터 함께 하고 있는 오용은 피터와 58세 아이바 역을 맡아 1인 2역 열연을 펼친다.
박지아는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극 ‘와이프’가 드디어 개막했다.
동료들과 뜨겁게 달려온 만큼 설레는 마음이다.
여러분을 만나는 날, 연극 ‘와이프’가 당신의 마음에, 삶에, 아름다운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에 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오용은 “연극 ‘와이프’를 3연 째 하게 됐다.
여러 번 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새로 준비하면서 연극이라는 게 하면 할수록 참 어렵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도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 했으니까 많이 와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관객들의 관람 독려도 잊지 않았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한 박지아는 드라마 ‘클리닝 업’, ‘붉은 단심’,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곤지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문동은 모친 정미희로 변신, ‘최강 빌런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무대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오용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본연의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올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시작으로 드라마 ‘신병2’와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등 다채로운 작품 속 인물들을 흡인력 있게 그려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박지아와 오용이 출연하는 연극 ‘와이프’는 2024년 2월 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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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수상 바라지 않아”
MBC ‘라디오스타’
[AANEWS]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대호가 덱스와 경쟁 중인 ‘MBC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욕심을 드러낸다.
“공동 수상은 바라지 않는다 승부를 봐야 한다”며 경쟁의식을 표출한 김대호를 보며 김구라는 “못 받으면 상처 많이 받겠어”고 걱정한다고. 신인상 욕심부터 프리랜서 의사까지 김대호의 솔직한 토크가 예고된 본 방송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오는 2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하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 막내 삼촌’ 김대호가 ‘2023 라스 어워즈’에서 회당 4만8000원의 출연료로 제작비 절감에 큰 공로가 있어 ‘제작진 공로상’을 수상한다.
김대호는 “회사 발전에 일조를 했다는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힌다.
그는 ‘라스’ 출연 이후 달라진 MBC의 대우도 공개했다.
‘라스’에서 출연료 이야기를 꺼내 혼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격려금도 주고 ‘나 혼자 산다’에 집을 공개할 때는 장소 대여료 등 비용 처리를 해주고 있다고. 김대호는 “집 살 때 진 빚도 청산해가는 중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연히 MBC 사장님과 식사를 했는데, 대호 이야기를 하더라”라는 말로 궁금증을 일으켰다는 후문. 김대호는 이날 “내년까지 고정 6~7개”며 ‘대세 아나운서’의 스케줄 관리법도 공개했다.
잦은 방송 출연으로 인한 이미지 소비에 대한 걱정은 없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게 해서 소비되고 말 거라면 소비하고 말겠다.
열심히 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하려고 한다”고 쿨한 입장을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타 방송 출연료까지 수령하는 쏠쏠한 직장인의 근황으로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김구라는 “대호가 웬만한 연예인보다 낫네. 월급도 받고 말이야”고 감탄했다.
또한 “올해부터 광고 15개가 들어왔는데, 내 것이 아니란 생각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라는 김대호의 고백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덱스와 연예대상의 신인상을 두고 남몰래 경쟁 중이라는 분위기에 “거론되는 자체만으로도 좋다”고 겸손을 보이면서도 “열심히 했다”며 수상 욕심을 어필했다.
이때 경쟁자인 ‘MBC 막내아들’ 덱스가 깜짝 등장해 “김대호 아나운서는 MBC 고인물이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신인상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도발하자, “공동 수상은 바라지 않는다 승부를 봐야 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꺼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솟구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아나운서국 기안84로 불리는 김대호의 아찔한 흑역사도 공개된다.
또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차장 아나운서 김대호가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도 전했다.
김대호는 이날 “프리랜서 할 마음이 있었잖아”라는 김구라의 이야기에 “저는 그날 기분을 말한다”며 프리랜서에 대한 솔직한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김대호가 밝힌 신인상 수상 욕심과 프리랜서 의사 등은 오는 20일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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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받아 쓰다가.집에선 감히 뭐."
MBC ‘라디오스타’
[AANEWS]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권일용이 ‘송은이 피셜’ 소속사의 떠오르는 ‘캐시 카우’로 등극한 근황을 자랑한다.
또 수입이 늘면서 달라진 아내의 대우와 하루도 쉴 수 없게 된 이유 세 가지를 공개해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오는 27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하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2023년을 뜨겁게 달군 게스트들의 빛나는 활약과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올해만 무려 2회 차 ‘라스’에 등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라스 어워즈’에서 ‘최대 분량상’을 수상한다.
권일용이 지난 5월 김응수, 염경환, 손준호와 함께 출연한 ‘나의 예능 아저씨’ 특집은 ‘1녹화 2회 방송’ 분량을 달성했다.
권일용은 김응수, 염경환, 손준호에게 수상의 공을 돌렸다.
그는 당시 아내의 방귀 토크로 우려를 자아냈는데, 후폭풍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출연료 일부를 줬더니 조금 더 세게 해보라고 ”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MC 김구라는 “이젠 부부가 머리를 맞대서 MSG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며 흥미로워했다.
이젠 100% 예능인인 권일용은 이날 주현영의 ‘갸루짤’을 욕심내더니 김대호와 애교 배틀까지 벌인다.
김구라는 “아주 작정했어”며 권일용의 활약에 여러 번 감탄했다는 후문. 권일용은 이날 “외국 다니며 밥 먹던 사람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곽튜브와 기 싸움도 불사한다.
곽튜브는 한술 더 떠 “경찰 아저씨가 여길 왜 나오신 거냐”, “권희룡 선생님인 줄 알았다”고 응수해 긴장감을 높인다고. 그러자 권일용은 “초면이어서 살살했더니.”며 곽튜브와 대결 구도를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자칭 중년 아이돌인 그는 지난해에만 한 달에 15~20개 강연을 했다면서 소속사의 떠오르는 캐시 카우임을 입증했다.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직접 가져와 자랑했는데, 강연이 끝나면 팬들에게 곰돌이 귀과 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팬 서비스를 해준다는 권일용의 이야기에 김구라가 갑자기 “많이 반성한다”며 자기 성찰을 했다고 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은퇴 후 예능인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는 권일용은 프로파일러 출신 예능인으로 활약하는 것과 관련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강력 형사 김복준과의 비교엔 “그쪽은 잘 안 본다”고 칼같이 선을 그어 궁금증을 안겼다.
그는 또 프로파일러 때와 다른 수입으로 아내의 대우가 달라졌다며 “용돈 받아 쓰다가.집에선 감히 뭐.”고 달라진 입지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권일용은 ‘라스’에서 절친인 표창원 교수와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른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자신의 모습이 ‘이불킥’을 유발하는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고백했다.
그런 그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는데, “ 3번 고사했는데.표창원 교수가 같이 한다고 한 거다”며 표창원을 원망했다.
이날도 빠지지 않는 ‘표창원 디스 토크’를 예고해 웃음을 유발했다.
권일용이 하루도 쉴 수 없게 된 이유 셋과 표창원 디스 토크 등은 오는 27일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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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설아X크래비티 태영 듀엣곡 ‘STAY’ 26일 발매…‘남과여’ 첫 번째 OST
사진 제공 = (주)블렌딩
[AANEWS]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의 첫 번째 OST가 첫 방송에 앞서 발매된다.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남과여’ 는 이동해, 이설 주연의 드라마로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의 포문을 여는 OST Part.1 ‘STAY’는 일렉기타 위주로 진행되는 미니멀한 곡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가사를 담았다.
우주소녀의 음색 여신 ‘설아’와 다채로운 콘셉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크래비티의 ‘태영’이 듀엣으로 가창에 참여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설아는 특유의 호소력 있는 감성 보컬을 강점으로 이미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넓혀왔다.
이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의 작사·작곡에 다수 참여하며 올라운더로 성장, 내년 1월 우주소녀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크래비티는 태영은 ‘STAY’를 통해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서 OST 도전에 나선다.
평소 다양한 커버 영상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였던 그가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 OST Part.1 ‘STAY’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