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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전국 최다 시군 선정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수행지역에 천안 등 도내 6개 시군이 뽑혀 전국 최다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군은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부여 등 6개 시군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나 가족·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를 위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본 서비스와 병원 동행·심리 지원 등 시군별 특화 서비스 제공하며 기본은 월 최대 7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거주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하려는 서비스를 선택해 서비스별 가격에 따른 본인 부담금을 지불하고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이용권을 사용해 지역 내에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선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은 “기존 돌봄 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아동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중장년과 청년이 이용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과 청년이 일상에서 필요한 사회 서비스를 누리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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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7회 단양마늘축제 오는 21일 개막
단양군, 제17회 단양마늘축제 오는 21일 개막
[AANEWS] 관광 1번지로 소문난 단양군이 오는 21∼23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단양마늘축제를 개최한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단양마늘축제’는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정부의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열린 이번 축제는 단양의 대표적인 행사로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첫날인 21일 지역 가수들의 열창과 패러글라이딩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마늘 생산 및 일손돕기에 노력한 농업인, 주민에게 군수 표창을 시상할 예정이고 개막식 축하공연은 ‘거짓말, 사랑찾아 인생찾아’의 가수 조항조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2일엔 오후 3시부터 트로트 메들리 음악 공연으로 신명난 분위기를 띄우며 첫날의 흥겨웠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이어 마늘 관련 즉석이벤트, 밴드공연, 플라이보드 시연은 한여름의 더위도 잊어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화려한 댄스 음악과 참여 농가들의 친숙하면서도 신바람 나는 노래자랑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기간 내내 축제장 일원에서는 관내 5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국내 마늘 신품종 및 가공품 비교전시, 마늘치킨 판매존 등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준비된 단양 마늘은 총 50톤 규모로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단양군수가 인증하는 단양마늘 생산인증제를 통해 단양마늘과 단양의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인 단양마늘은 한지형 마늘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단양 마늘은 올해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장소브랜드 중 마늘부문 ‘단고을 단양마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단양군의 마늘 재배면적은 272.1㏊로 전년대비 1.8㏊ 증가됐고 비도 적게 자주 내렸으며 벌마늘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아 수확량은 3,234여 톤의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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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농촌 발전 우수사례 꼽아
주민 주도 농촌 발전 우수사례 꼽아
[AANEWS] 충남도는 5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농촌지역 개발사업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2023년 충남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만들기 농촌 만들기 우수활동가 등 3개 분야별 최고의 모형을 발굴하고자 추진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콘테스트 진출 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분야별 발표와 질의, 결과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콘테스트에선 시군별 심사를 통해 선정한 22개 마을 중 전문가 서면 평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최종 7개 마을과 우수활동가 3명이 발표를 펼쳤다.
평가는 마을의 추진 성과 등에 비중을 두고 진행했으며 마을 화합 유도 및 콘테스트 분위기 조성 등 마을주민의 발표 역량도 살폈다.
마을 만들기 발표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보령시 성주면 개화2리, 우수상은 서산시 성연면 고남2리, 장려상은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와 아산시 배방읍 공수1리가 받았다.
농촌 만들기 분야에선 예산군 응봉면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서천군 종촌면·비인면이 우수상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가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활동가 최우수상은 권영진 보령시 청라면 은고개마을 추진위원장이, 우수상은 문미정 청양군 남양면주민자치회 사무장이 각각 받았으며 우수공무원은 오민환 아산시 농정과 농촌활력팀장이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 마을 만들기, 농촌 만들기 분야의 상위 2개 팀과 우수활동가 2명 및 우수공무원 1명은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중앙 콘테스트에 도 대표로 참여할 계획이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충남 콘테스트를 비대면 중심으로 약식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지역주민이 참여해 각자의 마을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온전하게 개최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지역 발전,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의 우수한 사례를 지속 발굴해 많이 알리고 농촌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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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바가지요금 없는 건전하고 안전한 지역축제 문화 정착을 위해 나서다.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지도관리에 나섰다.
최근 일부 지역축제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지역축제의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물가안정 지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축제 계획 수립 시 불공정한 거래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안내 및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폭염, 장마철 폭우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물놀이 소재가 많은 여름축제에 대해 수시 모니터링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연말 2024-2025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선정 시 불공정거래 관련 민원 발생에 대한 패널티를 강화해 도내 지역축제에서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등을 사전 근절해 내년에 다시 생각나는 만족도 높은 축제 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백창석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축제가 문화관광 특별자치도를 이루어나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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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7개 시군 보건분야 장관표창 수상
강원도청
[AANEWS] 7. 7 11시 서울 The-K 컨벤션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7개 시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 달성을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자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태백시, 홍천군, 횡성군, 정선군, 고성군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부분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원주시, 강릉시, 홍천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홍천군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부분 모두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7개 시군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특히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3개 시군은 6백만원 ~ 1천 3백 5십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이번 포상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별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건강증진 모델을 개발해, 도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 및 건강행태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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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융복합산업 제품 판로 확대한다
농촌 융복합산업 제품 판로 확대한다
[AANEWS] 충남도가 이마트 천안점과 농촌 융복합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마트 천안점과 ‘충청남도 6차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 서혁진 이마트 천안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 보고 서명,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이마트 천안점과 상호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6차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통·판매·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이마트 천안점 내 충남 6차산업 제품 판매장을 조성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추천한 23개 업체 60여 제품을 우선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이마트 천안점 내 6차산업 제품의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져 고객이 안전하게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지난 2001년 33호점으로 개점한 이마트 천안점은 3800평 규모에 680개 주차대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일 평균 방문자수는 6900여명, 연간 매출 규모는 1300억원대를 기록한 바 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 천안점 내 충남 6차산업 제품 판매장이 입점하면 도내 우수한 농촌 융복합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약식 이후 충남6차산업 인증자 협회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농촌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함께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오 국장은 “도와 이마트 천안점 간 상생 협약이 농가와 기업,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6차산업 제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촌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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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질환 앓는 아동에 의료비 지원
안과 질환 앓는 아동에 의료비 지원
[AANEWS] 충남도가 삼성디스플레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 아동의 삶의 질 향상 등 권리 증진을 위해 안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서부지역본부와 ‘충남 취약계층 아동 안과 의료비 지원 무지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 김걸중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서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무지개 사업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안과 수술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지원 개안사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무지개 사업 모금 활동을 펴고 후원금 5000만원을 도에 지정 기탁한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례 심의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도내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홍보하고 지원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며 세이브더칠드런은 대상자 선정, 후원금 관리·운영 등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의 어려움을 덜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현재 아동의 권리 보호·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아동복지시설 운영 지원,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아동보호체계 구축, 자립 준비 청년 지원, 가정 위탁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지속하고 새로운 사업도 꾸준히 발굴·추진해 아동 권리 증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적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후원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공헌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아동 보호, 권리 옹호, 교육 등 국내외에서 아동의 권리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도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아동 참여권 증진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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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정부 협력 강화, 투자유치 등 실리 외교 ‘성과’
중국 지방정부 협력 강화, 투자유치 등 실리 외교 ‘성과’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자매결연 등으로 인연을 맺은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확대는 물론 현지 기업으로부터 4800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며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일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베이징, 청두, 시안, 상하이, 항저우를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로 막혔던 지역외교를 정상화 시키고 새로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귀국했다.
이번 중국 순방 키워드는 ‘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 구축과 ‘실리 외교’로 압축된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30일 자매결연 5주년을 맞은 쓰촨성, 3일 우호교류 15주년을 맞은 상하이시를 방문해 황치앙 쓰촨성장과 궁정 상하이시장을 만나 교류·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의 우정을 재확인한 김 지사는 황치앙 쓰촨성장과 궁정 상하이시장에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교류하지 않으면 멀어진다”며 “교류 확대를 통해 양 지역의 발전을 넘어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증진시킬 수 있도록 외교적인 부분에서 모범이 되자”고 계속해서 강조했다.
이러한 김 지사의 의지는 최근 한-중간 다소 경직된 관계 속에서도 쓰촨성과는 환경·스포츠·유교·대학 분야 교류 활성화를, 상하이시와는 수소산업 육성 및 투자·통상,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이끌어 내며 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황치앙 쓰촨성장은 접견에서 “도와 쓰촨은 제조업 분야 강자 연합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조업과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해 보자”고 먼저 제안해 두 지역의 협력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 지사는 이번 순방에서 일본에 이어 2023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충남의 메가 이벤트를 중국 5개 지역에 홍보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발판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는 중국 출장 7일차인 지난 3일 상하이 홍챠오원더무 호텔에서 ‘충남 관광 설명회’를 열고 대백제전 등 대표 축제를 비롯해 사계절 여행 상품을 직접 홍보하며 현지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쓰촨성과의 자매결연 5주년 기념식에 앞서 청두시 천극원에서 열린 한-중 합동공연에서는 쓰촨성 문화여유청 관계자와 청두 시민과 교민 등 450여명 앞에 백제 전통 의상을 입고 직접 무대에 올라 대백제전을 홍보하는 열의를 보였다.
아울러 주요 인사와의 접견 및 베이징 주재 한국경제단체, 현지 한국 언론 특파원과의 간담회 등 자리가 있을 때마다 충남의 메가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외자유치도 빼 놓을 수 없는 성과 중 하나이다.
5월 일본 출장에서 최첨단 자동차 기업을 통한 4000만 달러에 이어 이번 중국 출장에서는 세계적 스마트폴 기업과 이차전지 제조 설비 기업으로부터 각각 1000만 달러와 3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실리도 챙겼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마트폴 기업 앰버 스트럭쳐는 5년 이내에 당진 송산 2-1 외국인투자지역 내 3만 3536.2㎡ 부지에 외국인 투자금액 10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230억원을 공장 건설에 투입한다.
이차전지 제조 설비 기업인 항커테크놀로지도 5년 이내에 3800만 달러를 투입해 부여 은산2 농공단지 내 4만 9769.5㎡ 부지에 리튬이온배터리 충방전 설비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중국 순방 4일차인 지난달 30일에는 ‘2027 충청권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를 방문, 그동안 대회 준비과정 등을 벤치마킹하고 3일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루쉰공원 내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찾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이번 순방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순방을 통해 그동안 멈췄던 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관계 정상화는 물론 625억원 규모의 외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중국 지방정부와 실리 외교에 기반한 교류협력 관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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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 ‘가치 전승의 날’ 개최
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 ‘가치 전승의 날’ 개최
[AANEWS] 백제세계유산센터는 문화재청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 ‘가치 전승의 날’ 프로그램을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여 정림사지에서 개최한다.
‘백제 가치전승의 날’은 백제역사유적지구가 가지고 있는 백제 고유의 가치를 확산하는 행사로 가치행렬, 정지공연, 주제공연, 축하공연, 가치교류공연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부흥의 향, 사비백제’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사비 천도 이후 번영하고 부흥하는 백제의 모습과 올해 발굴 30주년을 맞는 백제금동대향로를 중심으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정가 가수 하윤주가 작곡가 윤일상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배경으로 작곡한 ‘서쪽이야기’ 무대를 선보인다.
선포식은 사전 신청이 필요 없는 프로그램으로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주, 부여, 익산 순으로 진행이 되며 세 지역의 주제공연을 통해 백제의 가치를 방문객의 마음에 새기는 장이 될 예정이다.
공주는 7월 7일 공주 공산성에서 ‘역동의 힘, 웅진백제’를 주제로 익산에서는 7월 15일 ‘융성의 빛, 익산백제’의 주제로 선포식이 펼쳐진다.
한편 ‘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백제역사유적지구 소재지인 공주, 부여, 익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여는 7월 7일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렉처콘서트를 시작으로 ‘백제의 가치를 새기다’라는 주제의 별빛마실, 캠핑원정대, DIY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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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세도면, 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실시
부여 세도면, 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실시
[AANEWS] 세도면은 지난 4일 세도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세도면새마을부녀회 30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정복순 강사를 초빙해 부여군의 비전인‘함께해서 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부여’를 주제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주민 모두가 행복한 부여, 차별 없는 성평등 의식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신영순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모두를 위한 성평등 실천에 한발 앞서 움직이는 부녀회장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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