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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 운영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체납차량 특별영치반을 편성해 24일부터 28일까지를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상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이번 영치는 늘어나는 체납세를 징수하기 위해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등 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군은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이 갖춰진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 시스템을 활용해 대규모 아파트단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 새벽단속을 시행한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함양군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과 징수촉탁에 따른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소액 자동차세 체납차량과 생계형 체납 차량은 단속보다는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영치활동에 따른 체납액 징수로 건전한 납세의식을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집중영치기간에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사전예고 없이 즉시 번호판을 영치 할 것”이라며 “특히 야간·새벽에도 영치반을 운영해 번호판 영치로 출근길 불편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체납자들이 자진납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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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AANEWS]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가 지난 24일 아동위원,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학대 신고전화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위원들은 ‘아동학대 추방, 생명존중의 시작이다’,‘아동학대는 범죄이다’란 슬로건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오현석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장은 “아동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지역 내 아동지킴이로써 활동하는 아동위원들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는 24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저소득층 아동 보호·지원 등 아동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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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초생활보장사업 홍보 열띤 호응 속 성료
함안군, 기초생활보장사업 홍보 열띤 호응 속 성료
[AANEWS] 함안군은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3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인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일원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에 대해 군민들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은 2023년 재산기준 및 공제액 완화로 복지대상자가 확대된다.
에 따라 복지예산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군민들이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리플릿과 홍보물품으로 해당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저소득 계층 의료급여 지원제도의 선정기준 및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등을 알렸고 복지부정수급 예방 및 신고를 집중 홍보해 복지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재정안정화를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홍보를 통해 의료급여사업을 알려 어려운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부정수급을 예방해 소중한 복지예산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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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도립대학 통합대응 대책위원회 개최
거창군, 도립대학 통합대응 대책위원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의 도립대학 통합논의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립대학 통합대응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난 4월 3일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도립대학 개혁 종합대책 수립 지시에 따라,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의 통합 추진 문제가 다시 논의되고 있다.
또한, 경남도에서는 ‘거창·남해 도립대학 통합을 위한 혁신 TF팀’을 구성해 5월 중 도립대학 통합을 포함한 개혁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각 대학 구성원과 해당 지역의 주민 의견 수렴 후 연내에 교육부 인가를 거쳐 도의회 승인 및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도립대학 통합논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의 필요성에 따라 기존 군민행복위원회에 경상남도의회 지역구 의원, 거창군의회 의원 및 도립거창대학 관계자 등을 포함한 30여명으로 구성된 도립대학 통합대응 대책위원회를 선제적으로 결성했다.
이날 통합대응 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위원장 구인모 거창군수와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경남도의회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을 중심으로 24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도립대학 통합 관련 주요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도립거창대학을 유지하고 지키는 데 우선 역량을 집중하고 향후 통합이 기정사실화돼 거창대학과 남해대학 중 어느 한 지역으로 통합된 대학본부가 결정된다면 명실상부 전통적인 교육도시인 거창군에 대학본부가 위치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대책을 세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립거창대학이 거창군에서 차지하는 경제·사회적 기여도와 교육적 가치를 고려할 때 거창군과 도립거창대학은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으로 중지를 모아 군민과 함께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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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힐링관에 ‘꽃차 만들기’ 체험 활동
함양 대봉힐링관에 ‘꽃차 만들기’ 체험 활동
[AANEWS] 함양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24일 꽃차·티푸드·수제청·한방차 만들기 프로그램 신청자 16명을 대상으로 1회차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에게 생산적이면서도 알찬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식물에 대한 기본지식과 건강한 제다법을 습득함으로써 건강을 도모하고 개인의 역량에 따라 취미나 창업 아이템으로도 활용토록 하고자 4월 초 신청자를 모집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그동안 접하지 못한 새로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기존에 찻집을 운영하신 분들도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은 직접 수북하게 쌓인 생화를 만져보고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하고 수정 꽃을 가려낸 후 직접 전기팬에서 꽃잎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써서 온도를 조정해 말리는 등 5회∼10회 덖는 꽃차 만들기 과정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꽃을 보고 만지고 만드는 과정에서 꽃잎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꽃향을 맡고 차를 마시며 몸 가득 신선한 꽃향기를 가득 담았다.
프로그램 운영 강사는 “꽃차 이용을 목적으로 재배하는 꽃은 거름과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다른 작물보다는 재배과정에서 생산 비용은 적게 들고 잘 자란다.
제작 과정에서 정성이 듬뿍 들어간 만큼 꽃차 가격이 높아 취미삼아 한 번 해 보고 찻집 등에서 활용해 보기를 권한다”며 “덖는 과정을 10회 거치면 최상의 꽃차로 직접 만들어 보신 분들은 만드는 과정에서의 정성을 알기에 비싸다 하지 않으며 꽃차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고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꽃차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설문지 조사 결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다음 5월에 있을 수제청, 한방차, 티푸드 만들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며 “6월에 한차례 더 신청자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군민들의 힐링과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로 많은 군민들의 대봉힐링관에 발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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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단계 초소형위성 개발 착수
진주시, 2단계 초소형위성 개발 착수
[AANEWS] 진주시는 25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에서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초소형위성 개발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해온 1단계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의 후속사업인 ‘2단계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경남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상국립대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진주샛 투 개발사업은 6U 크기의 초소형위성을 2027년까지 개발해 도내 우주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우주부품시험센터 인프라와 우주 관련 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초소형위성 개발 및 발사와 우주환경 시험을 총괄하고 경상국립대는 개발 지원과 기술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진주시와 경남도는 이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해양 관측용 카메라를 장착한 진주샛 투는 한반도 연근해 해수면 및 선박 모니터링 데이터를 수집하며 위성 데이터는 도내 스타트업·벤처기업에게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각국의 우주개발이 가속되면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우주쓰레기 발생의 경감을 위해 임무 종료 후 위성 자체 폐기 및 지구 재진입 예측 기술 연구 등 신기술 확보에도 활용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통해 우주산업 활성화와 기업의 위성개발 시장 선점을 지원하겠다”며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의 핵심 인프라로 추진되고 있는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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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규모 투자유치로 서부경남의 대표도시 확고히
진주시 대규모 투자유치로 서부경남의 대표도시 확고히
[AANEWS] 진주시는 25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미래항공㈜, ㈜제이디, ㈜모아소프트, ㈜레드진, 맥시멈코퍼레이션㈜, ㈜휘게로 등 6개 수도권 기업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 기업의 이전 등 투자를 결정한 6개 기업은 현재 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조성 중인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하고 35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미래항공㈜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초음속 고등훈련기,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소형무장헬기, 수리온헬기 등 항공기 기체 구조물 제조 관련 핵심 기업으로 이번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보잉,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사와 사업 연계를 위해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제이디는 국내 효자 산업인 선박 설계와 조선기자재 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존의 울산·사천·진주 사업장을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에 집적화해 사업을 일원화해 재편하고 무인항공기와 다목적용 드론 개발 등 항공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공장 건립을 최종 확정했다.
㈜모아소프트는 서울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항공 인증 및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기업으로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에 항공우주 관련 연구소와 제조시설을 신설하고 항공기 인증 시스템 개발 및 시험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레드진은 의학 및 약학 연구 등 바이오산업 관련 유망 기업으로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본사 사업장을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해 세포를 기반으로 한 재생용 인공혈액 개발 연구소와 제조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다.
맥시멈코퍼레이션㈜은 무인기 및 항공기용 부품 개발·제조 기업으로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와 진주시 일원에 미래모빌리티 연구소 설립, 유무인 항공기 개발·조립 시설 구축, 인재 훈련 교육센터 건립 등 중장기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휘게로는 건축용 친환경 도료 개발 및 조경용 수목 보호 치료제 제조 관련 스타트업 기업으로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에 신설 투자해 항공기용 세라믹 소재 개발과 건축자재 제조 등 신규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의 공정률은 69%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분양을 준비 중이다.
최근 3고 현상과 높은 분양가격에 따른 기업의 투자 위축으로 산업단지 분양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이번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점점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항공우주, 미래모빌리티, 바이오산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이 집적화될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에 최종 투자를 결정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약속해 주신 기업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과열되는 지자체의 유치 경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9년 기업유치단을 신설하고 기업의 근무 경험이 풍부한 투자유치 전문관을 영입해 ‘KAI 회전익 비행센터’ 등 현재까지 45개의 유망기업과 약 7600억원 규모, 2600명의 고용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기업유치단을 항공우주사업단으로 조직 개편해 전략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투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진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새롭게 개정해 투자기업에 인센티브를 과감하게 지원할 예정이며 타 시군과 차별화된 기업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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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성수안과-함양청년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이성수안과-함양청년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AANEWS] 함양군은 2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성수안과 및 함양청년회의소와의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이성수 이성수안과 대표원장, 김효진 함양청년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함양군민 대상 안검진 등 의료봉사활동 라식, 라섹 등 비보험 시력교정 수술시 20% 할인 기타 안 건강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등이다.
혜택 대상자는 함양군민으로 한정되고 거주확인이 되는 신분증을 지참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성수 대표원장은 “아름다운 고장 함양과 인연을 맺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양군, 함양청년회의소와 서로 협력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청년회의소회장은 “오늘 협약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함양청년회의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사는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두 기관과 협력해 발 맞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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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출범
합천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출범
[AANEWS] 합천군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를 열어,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출범한 합천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이선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7명으로 구성되며 고향사랑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금운용계획 및 결산, 기금사업 선정, 운영 성과분석 등 기금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3년 합천군 고향사랑 기금운용계획’을 원안 가결했으며 고향사랑기금의 목적과 맞는 사업 발굴, 안정적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방안 제시 등이 논의됐다.
고향사랑기금은 기금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합천군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연말까지 들어오는 기부금은 전액 예치해 두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금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추후 군의회에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하는 등 기금설치 절차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회의 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선기 부군수는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선의가 합천군 발전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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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잘 놀아야 잘 큰다
사천시청
[AANEWS] 코로나19로 4년만에 다시 돌아온 ‘2023년 사천시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이 오는 5월 5일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잘 놀아야 잘 큰다’라는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33개 기관단체와 함께 46개 부스, 7종의 공연마당, 33개 체험행사를 마련하는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는 어린이 세상으로 꾸며진다.
공연마당은 풍물, 방송댄스, 첼로앙상블, 태권도 시범, 매직쇼 등이 준비돼 있고 체험마당은 보드게임, 버블체험존, 매직트릭아트체험, VR체험, 마스킹테이프 가족액자 만들기, 장애인식개선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방과후 심심한 사람 여기 모여라, 오늘만 사진관, 청소년 퀴즈 및 나의 스트레스 알아보기, 친구야 공육가자 등 다양한 놀이마당도 마련된다.
이밖에 행사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게임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
시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축제의 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놀이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로 개최하지 못했던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만족스러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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