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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 美영사, 경북도 방문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10일 도청에서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영사가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해 경북-미국의 교류 증진에 대해 환담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놀란 바크하우스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1일 주부산 미국영사로 부임한 이후 경북도를 처음 찾았다.
미국은 군사, 경제, 정치 등의 하드파워는 물론 문화, 교육, 학술 연구 등 소프트파워 등 여러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로 명실상부한 초강대국이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경북의 미국으로의 수출은 50억불로 수출국 순위 2위를 달성하고 주요 수입국 순위 6위를 기록한 미국은 경북의 수출입 주요 파트너로서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4년 미국 오하이오주와 첫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경북도와 오랜 시간 꾸준히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과학기술, 문화, 관광 등 협력 다원화를 추구하고 미국과의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는 최근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선언하고 4차 산업, 바이오, 전자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구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 대전환을 발판삼아 양국이 미래로 함께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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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난방비 걱정 없이 아열대과일 재배 가능해진다
경북도, 난방비 걱정 없이 아열대과일 재배 가능해진다
[AANEWS] 경북농업기술원은 태양열을 활용한 열공급 시스템으로 아열대과수 만감류의 실증 재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농업난방에너지의 새로운 공급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열대과수 만감류의 실증재배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과제‘태양열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저장⋅관리 및 실증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는 경북농업기술원이 포항에서 2020년부터 3년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세한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대전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한 끝에 이뤄냈다.
경북은 최남단 제주에 비해 평균온도가 4℃ 낮아 난방비도 제주에 비해 97.4%가 증가하는 등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는데 불리한 면이 있다.
하지만, 경북은 일조시간이 전남, 제주등에 비해 약 100∼400시간 더 길고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서 과수재배에 유리한 장점도 갖고 있다.
이러한 경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의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한 태양열 계간축열기반 열공급 시스템을 아열대과수의 시설재배에 적용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냈다.
이번 열공급 시스템은 사계절 동안 태양열을 생산⋅저장했다가 저온기에 활용이 가능하고 시설내 온도조절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고온을 요구하는 아열대작물 재배에 적합한 방식이다.
김종수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신재생에너지 태양열을 활용한 시스템을 농업연구에 접목하고 이에 따르는 작물재배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의 먹거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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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기부와 스마트그린물류특구 규제혁신 소통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10일 김천의‘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기획조정실장이 방문해 실증 현장을 둘러보고 모토벨로 에코브, 쿠팡 등 말단물류 관련 특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지정된‘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이 된 비대면 온라인 유통수요 증가와 맞물려 급증하는 생활물류 산업을 지역 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물류특구는 김천 도심 내 주차장에 주차와 물류 기능이 통합된 첨단물류복합실증센터를 구축해 중소상공인 전용 마이크로 풀필먼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의 핵심 수단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까지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안전기준 부재 및 법령상 제약으로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중기부는 물류특구의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특구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입법 공백 영역에 있는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별도의 안전기준 마련 필요성과 중량 제한 완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새로운 유형의 산업·제품의 탄생에 규제가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혁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제 규제혁신TF 등 범부처 협의체 등을 통해서 규제 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다부처가 얽혀있는 복합 규제 해소에 중소벤처기업부가 관심을 갖고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도는 중앙정부,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규제개선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또 경북을 화물용 전기자전거 생산의 전진기지로 육성해 생활물류산업이 꽃 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연말 전기자전거 안전기준을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이 물류특구 현장을 방문해 화물용 전기자전거 대한 실증상황을 확인하고 제도정비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한 바 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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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284명 발생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에서는 1월 10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281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36명, 구미 476명, 경산 254명, 안동 166명, 김천 128명, 칠곡 97명, 영주 79명, 문경 77명, 영천 76명, 예천 68명, 상주 61명, 경주 54명, 청도 41명, 봉화 39명, 의성 30명, 청송 28명, 울진 20명, 성주 16명, 고령 15명, 군위 12명, 영양 8명, 영덕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107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443.9명이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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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전국 1위 기관 선정
예천군,‘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전국 1위 기관 선정
[AANEWS]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안심식당 지정 운영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운영 실적 안심식당 홍보 예산집행 적절성 안심식당 운영 모범사례 등 4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했으며 군은 평가 전반에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덜어먹기 가능한 접시·국자 등 비치, 개별포장 수저 제공,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를 비치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2022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를 통해 식문화 개선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모범음식점 식단전시회와 연계한 안심식당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개인 접시·젓가락·집게 등 안심식당 관련 물품을 전시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 덜어먹기, 1인 반상 사용 등 달라진 식문화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안심식당 영업주분들과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지원과 시책을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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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매서운 한파 한랭질환 조심하세요
예천군, 매서운 한파 한랭질환 조심하세요
[AANEWS] 예천군은 전국적으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한랭질환은 대표적으로 저체온증, 동상, 손·발·얼굴 등 몸 일부가 얼어 허는 동창이 있으며 심할 경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4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발생 시간대는 기온이 급감하는 밤부터 아침 사이가 가장 많았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외출 시 내복이나 장갑, 목도리, 모자 등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며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에 군은 군민들 건강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하고 건강피해 감시, 한랭질환 주요 발생 특성 정보 제공 등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신체에 열이 올라 추위를 못 느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니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한랭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건강 취약 계층들은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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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공모사업 전담부서’신설하고 국도비 확보 총력전 나서
칠곡군청
[AANEWS] 칠곡군은 국도비 공모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공모팀을 신설하고 공모사업에 대한 총괄 관리와 사업발굴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군은 경북도 유일 공모사업 전담부서 신설에 따라 체계적이고 긴밀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칠곡군은 역점 및 현안 사업과 연계한 공모사업을 발굴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도시경쟁력과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모사업 발굴에 공직자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워크숍과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군정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핵심 열쇠는 공모사업에 있다” 며 “중앙부처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 구축으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지난해 총사업비 400억여 원의 농촌협약과 150억원의 법정 문화도시를 포함해 36건, 655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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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희망나눔 후원 키트’전달
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희망나눔 후원 키트’전달
[AANEWS]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는 9일부터 10일간 지역 지체 장애인 700가정에 “2023 희망나눔 후원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을 돕기 위해 뚜레박 봉사회, 석적·약목·지천 적십자회, 지천새마을부녀회 등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하며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사람들, 왜관새마을지도자·부녀자회, ㈜삼현토건, 한전 KDN, MG새마을금고 왜관점, 왜관 태왕아너스센텀아파트입주민들, 웰빙약초, 청담자원,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 등에서 물품을 기부했다.
희망나눔키트는 떡국 떡, 빵, 생필품 등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11종으로 구성됐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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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청산회’대구 군부대 유치 지지 선언
‘군위 청산회’대구 군부대 유치 지지 선언
[AANEWS] 군위군 청산회 회원 60여명이 군위군의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에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청산회는 군위군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지역의 발전과 개발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협의하는 기구로서 9일 개최된 정례회의는 회원 60여명이 참석 했다.
청산회는 선언문을 통해 "군위는 예로부터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신라군의 위엄이 높았던 지역으로 지명부터 군사의 기세가 드높다.
"며 "더욱 촘촘해질 교통망으로 대구시 생활권에 풍부한 자연환경을 둘 다 갖춘 군위는 군인들의 일과 삶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미 대구경북 신공항을 이전하기 위한 작전성 검토가 완료된 지역이며 군위군민 76%가 군 공항을 받아들이는 것마저 동의한 지역으로 군위는 육군과 미군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났으며 청산회는 군부대 유치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지지선언의 배경을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산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국군 부대 4곳과 미군 부대 3곳을 통합 이전을 통해 젊은 군인과 가족들의 유입으로 인구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되고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교통망이 강화되어 기존 대구광역시 생활권 문화 혜택을 누릴 있는 곳은 군위군 뿐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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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군민이 부르면 바로 달려가 처리해 드립니다.
청송 군민이 부르면 바로 달려가 처리해 드립니다.
[AANEWS] 청송군은 1월 9일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8282민원처리 기동반 발대식을 가졌다.
8282민원처리 기동반은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전문설비 기술자 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에서 기동반은 친절선서를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8282민원처리’는 주택의 형광등, 콘센트, 스위치, 세면대 수전, 변기 부속품 교체·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청송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가구당 연 4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가구는 재료를 직접 준비해야하고 취약가구는 회당 5만원 이내의 재료를 직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8282민원처리 기동반은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군민을 섬기는 ‘평이근민’ 행정의 모범사례로 꼽힌다”며 “8282민원처리 기동반 운영을 더욱 확대하고 활성화해 청송 군민들의 생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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