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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맞이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 진행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18~20일 3일간 설맞이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장보기 행사는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체가 동참해 시장별, 시간대별, 부서별로 분산해서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행사 참가자들은 미리 구입한 영주사랑상품권로 설 제수용품과 성수품 등을 구매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장보기를 진행한다.
위축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서 시장은 “코로나19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철저한 시장 방역과 깨끗한 환경 조성으로 시민과 상인이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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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408면’ 무료개방
영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408면’ 무료개방
[AANEWS]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대상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 180면,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101면,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127면으로 총 3곳 주차 공간 408면이다.
개방 기간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와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은 19일부터 24일까지로 이용자 누구나 주차요금 전부를 면제받을 수 있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연휴기간 귀성객 및 전통시장 이용객을 배려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무료개방을 결정했다”며 “연휴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등 전통시장 환경을 정비하고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를 독려·점검하고 매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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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생활 균형정책 확대로 워라밸 문화 정착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2015년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립해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및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추진한 결과 지역의 일·생활균형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2021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균형지수 현황에 따르면, 대구시는 총점 54.8로 2019년, 2020년에 비해 대구시의 일·생활균형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순위는 전년도보다 두 단계 상승한 10번째 순위를 점하고 있으나 타지자체의 순위가 상위권에서 하위권으로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자주 바뀌는 사례에 비해 대구시는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지역 환경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제도 영역에서는 여성 및 남성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국공립보육시설, 초등돌봄교실 운영, 일가정양립 인지도 등을 지표로 하고 있는데 대구시는 2019년 11.6, 2020년 14.7, 2021년 16.6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통해 가족친화기업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 노·사·민·정 관계기관 협력으로 ‘일·생활 균형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으며그 결과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기업이 2014년 19개에서 꾸준히 증가해 2022년 182개가 됐고 올해는 200개 기업을 목표로 설정해 가족친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으로 타 시도에 비해 높은 인증 유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에 대한 일·생활 균형 경영 컨설팅 및 교육, 문화활동 지원, 상담지원, 근로자 응원 이벤트, 워킹맘·워킹대디 교육, 기업과 시민이 참여하는 워라밸 페스타와 가족이 함께하는 워라밸 공연 및 캠프 등 다양한 문화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인구 유출방지 및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대구지역 워라밸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계속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의 많은 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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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코로나19 비상 방역·의료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진료 및 처방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고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보호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설 연휴 비상 방역·의료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진단 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이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294개소와 치료제 담당 약국 134개소가 운영된다.
고위험군 우선순위 대상자의 PCR 검사는 구·군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10:00 ~ 오후 5시까지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원스톱 진료기관 및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명단은 대구시 홈페이지, 120달구벌콜센터, E-Gen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택 치료 환자에게는 개인별로 격리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24시간 운영되는 8개 구·군 행정안내센터와 의료상담센터 1개소에서 상황별 안내를 받을 수 있고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는 보건소에서 유선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응급대처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중증 환자의 입원치료를 위해 6개 의료기관에서 전담 병상을 운영하며 자율 입원이 가능한 일반 병상도 운영된다.
경미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대면진료 및 필요시 자율 입원이 가능하고 호흡기 증상 악화 시에는 119신고 또는 관할 보건소를 통해 대구시 병상 배정반에서 중증도별로 병상을 배정해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상 배정 체계가 24시간 가동된다.
정기·긴급 진료가 필요한 소아·분만·투석 환자를 위해 특수병상을 지정·운영하는 등 의료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감염 취약시설의 경우 입소자 접촉 대면 면회는 허용되나, 면회객은 자가 진단 키트를 활용해 사전 음성확인이 필요하며 입소자는 예방접종자이거나 최근 확진 이력자에 한해 외출과 외박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종사자는 연휴 후 복귀 시 신속항원검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했다.
성웅경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설 연휴 동안 가족·지인들과 모임이 잦아지는 만큼 60세 이상과 감염 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의 보호를 위해 의심 증상 시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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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307차 월례회, 영덕에서 개최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307차 월례회, 영덕에서 개최
[AANEWS]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월 17일 영덕군에서 시군의회 의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7차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안경숙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월례회를 주관한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김광열 영덕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대규모 아웃렛 유치를 위한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 승인 요청 결의안’과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지방의회 공무원 표창 배정 건의안’을 각각 심의했다.
‘대규모 아웃렛 유치를 위한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 승인 요청’결의안은 경산지식산업지구를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주거·관광·문화·서비스업이 접목된 혁신성장 복합지구로의 개발계획 변경승인을 촉구했으며 ‘지방의회 공무원 표창 배정’건의안은 지방의회 공무원에게 연간 지방의회 업무, 자치분권 유공 등으로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 장관·경상북도의회 표창을 배정해 수여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2022년 11월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구미시의회가 발의했던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및 기능 강화’안이 원안 가결된 이후 최근 그 존치가 최종 확정되는 결과를 이루어냈다.
안경숙 회장은 “앞으로도 경북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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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개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1월17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국소장, 36개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중흥의 새역사를 만들어갈 신규·핵심사업 106건, 주요사업 238건 등 총 344건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를 했다.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2030년 고속철도시대를 대비한 역세권 개발계획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등 유치 기반 확충,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상주 유치,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실효성 있는 추진 등 신성장 동력 창출과 인구증가의 변혁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세계모자축제, 곶감축제, 농업기계박람회, e-스포츠대회 등 상주만의 이야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병풍산·오봉산고분군 정비, 상주읍성 북문 복원 등을 통해 상주의 오랜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해 정체성 회복과 지역문화산업을 키워나갈 것이다.
또한,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 문화예술회관·시립도서관 건립, 통합 청사와 보훈회관 건립, 도시재생과 남산, 북천 명품화 등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공간정비와 자연재해위험 개선, 상하수도시설 확충 등 시 전역을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키는 한편 시민의 행복한 일생을 위한 시책도 다양하게 추진한다.
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과 추가 조성, 우량기업의 활발한 유치를 통해 산업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기능강화와 도농업기술원 이전 등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미래인재를 키우고 평생학습도시 기능강화, 청년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유도는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계획과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2023년은 새로운 100년 미래를 위해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내야 하는 역사적인 분기점을 맞고 있어, 상주 중흥의 새역사를 위해 공직자 모두가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의 시대적 소명 의식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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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통하는 청렴으로‘정정당당 상주’실현
상주시, 소통하는 청렴으로‘정정당당 상주’실현
[AANEWS] 상주시는 올 한해‘청렴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작년부터 달려온 청렴 업무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먼저 2021년 청렴도 평가 결과발표 직후 12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진환 부시장 주재로 개최한 ‘청렴도 향상 특별 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청렴도 향상 대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청렴한 상주 만들기’공모전 개최 청렴 취약분야 소통강화 조직문화 개선 소통창구 개설 반부패 청렴 교육 실시간 청렴도 조사시스템 운영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공직비리 익명신고 시스템 운영 활성화 청렴·반부패 주의기간 운영 공직기강 감찰 활동 등 10가지 주요 과제를 지정해 상주시 청렴도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올해 ‘소통하는 청렴’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한 외부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가장 먼저 21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공사·용역 부문 전문가를 포함한 총 13명의 민간전문가와 8명의 내부공무원으로 구성된‘청렴도 향상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2개월에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민·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등 내·외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청렴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청렴시책·표어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공모 수상작 중 우수시책을 선정해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시범운영을 거친 시책은 효과성 검증을 거쳐 내년도 주요 청렴 시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연말연시, 명절 외에도 제20대 대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공직기강 해이 발생 우려가 큰 기간이 많았던 만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시기별 맞춤 감찰 활동’을 실시해 정치 중립 위반행위, 부패행위 없는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이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명절 등 부패 취약 기간에는 상주시와 계약을 체결한 업무관계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적 동참을 유도했다.
폐쇄적이고 낡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정책 대나무숲’에 직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댓글형식의 ‘간편함’과 ‘익명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바탕으로 나이·직급·경력을 떠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펜데믹 기간에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되어 실효성이 저조하다는 평이 많았던 반부패·청렴 교육은 3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시행했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실시한 청렴교육은 첫 시행 된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한 연극형식의 교육으로 공직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패사례를 우리 시 맞춤으로 각색해 직원들로부터 기존의 지루한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지식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상주시는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 실시간청렴도 조사시스템 운영을 통해 외부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간부 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을 매년 시행해 전체조직과 간부공무원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반성하는 기회를 가지며 공직사회 내부에 청렴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청렴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주시 공직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청렴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며‘정정당당 청렴상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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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시범사업 선정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71대 과제인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규사업으로 국공유지 및 유휴지에 스마트팜 창농부지를 조성한 후 청년농에게 ‘장기임대 및 분양’ 방식으로 공급, 예비 청년농의 창업을 장려하고 창업초기 정착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농업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3만명을 최종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부지 현장조사, 지자체 방문 협의, 청년농 대상 설문 및 면접조사 등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의 시급성, 사업 여건,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주시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사업대상지는 함창읍 금곡리 일원이며 한국농어촌공사가 부지매입 및 정지작업, 기반시설 조성 등 창농부지 조성을 완료한 후 스마트팜 창업을 원하는 청년농에게 장기 임대 및 분양하는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본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 및 청년농들이 상주에서 성공적으로 창농,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시범사업 이후 본사업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윤석열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 중인‘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상주시가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주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상주시는 본 사업을 계기로 청년 스마트농업인의 육성에서 창농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창업 성공모델 개발 및 확산’을 통해 스마트 농업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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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차원 가상화기술 기반 골목상권 활성화 서비스 완료 보고회 개최
경주시, 3차원 가상화기술 기반 골목상권 활성화 서비스 완료 보고회 개최
[AANEWS] 경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추진해 온 ‘3차원 가상화기술 기반 골목상권 활성화 서비스’ 구축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주시 주관 ‘경주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3차원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신규 홍보 마케팅 채널 구축은 물론,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가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국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황리단길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상 상점과 대표 제품의 360°뷰, 상점별 숏컷 홍보영상, 쿠폰이벤트, 쇼핑몰 연계 등을 제작·지원이다.
관광객 대상으로는 골목 및 상점 내 3차원 가상투어, 증강현실 포토존 및 보물찾기, 가상공연장, 쇼핑·예약 연계 등을 온라인상으로 구현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구축된 서비스는 상상 황리단길 포털 “황리단길.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주 황리단길 골목상권 활성화 리빙랩’을 운영으로 토론과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열며 다양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기도 했다.
향후 사업이 정착되면, 시스템 운영도 리빙랩 중심의 상인회가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경북도 최혁준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전통 문화의 감성과 현대의 트렌디함이 어우러진 황리단길에 새로운 디지털 홍보 채널이 접목됨에 따라 젊은층의 지속적인 유입과 상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김성학 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골목상권 활성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게 됨은 물론, 황리단길이 걸어보고 싶은 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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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품은 안동 농산물, 설밑 판매‘돌풍’
고향사랑기부제 품은 안동 농산물, 설밑 판매‘돌풍’
[AANEWS]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안동 농·축·수산물이 판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날개를 달고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으로 판매에 탄력을 더했다.
또한, 온누리 상품권 특별할인행사와 함께 국내산 수산물 구입 시 환급행사도 시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청탁 금지법으로 이번 설 명절 전후 30일간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에 한해, 20만원까지 선물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은 세액공제로 3만원은 답례품으로 받게 된다.
안동시는 우수한 품목을 엄선해 현재 안동한우 등 28개의 답례품을 선정해 증정하고 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행사도 시행한다.
지류형은 70만원 구매 한도 내 5% 할인, 모바일과 충전식 카드형은 100만원 구매 한도 1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1월 21일까지 중앙신시장 내 43개 참여점포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구비해 환급 부스에 방문하면 구입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설을 앞두고 안동농협에서는 찰지고 부드러운 백진주쌀과 안전하고 고소한 생명콩두부가 판매 수위를 다투고 있다.
사이버 안동장터에서는 안동곶감, 안동사과, 안동식혜, 버버리 찰떡이 큰 인기를 누린다.
전통적 강자인 안동소주, 안동문어,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가 뜨거운 판매고를 올리고 안동생강과 안동마 가공상품, 잡곡세트, 안동참마돼지도 약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동찜닭, 안동김치, 참마보리빵, 하회탈빵, 우엉차, 국화차, 상황버섯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진주쌀은 쌀알이 뽀얗고 눈부셔 백진주라고 한다.
일반쌀과 찹쌀의 중간 정도의 찰기와 굳기를 지녀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생명콩두부는 안동시가 상표등록해 안동농협과 협력해 지역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생산한 콩만으로 제조한다.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안동참마돼지는 참마를 먹여 키운 친환경 무항생제 돼지만을 사용해 쫄깃쫄깃한 식감과 풍미가 우수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높아 웰빙 문화를 선도하는 안전하고 신선한 고품질의 명품 돼지고기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대마의 본고장 안동에서는 헴프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헴프씨드는 타임지 선정 세계 6대 슈퍼 곡물로 선정될 만큼 오메가3·6·9, 필수아미노산 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대마의 껍질을 완전히 제거한 헴프씨드와 여기서 착유한 헴프씨드 오일 등이 새롭게 출시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은 국내 생강 최대 주산지이며 안동은 그 중심에 있다.
안동생강은 육질이 단단하고 알싸한 맛이 강하며 황금색을 띈다.
또한, 뿌리가 굵고 향이 강하며 껍질이 잘 벗겨진다.
100% 안동 생강을 가공한 생강청, 생강진액, 생강잼 등 다양한 상품이 인기를 견인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무알콜 진저비어 음료도 출시되어 새롭게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대통령 식탁, 청와대 만찬에도 오른 안동한우는 2022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TV조선 경영대상을 비롯한 각종 평가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안동한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89.5%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체계적인 사육관리로 양질의 사료를 먹인 평균 30개월, 800kg 이상의 소만 출하하는 안동한우는 한우 고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깐깐한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충분한 자격을 확보한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안동소주는 설 명절이 다가오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고려시대 한반도에 전해져 이후 수백 년간 안동에 터를 잡아 명성을 떨친 역사성과 깔끔한 향과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경북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기능보유자가 전통방식으로 제조하면서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2022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오른 안동사과는 전국 최대의 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한다.
단단한 과육에서 나오는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과즙감이 우수해, 국민 디저트로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등푸른 생선의 대표주자인 안동간고등어는 영덕에서 들여와 왕소금으로 간을 하는 전통이 오늘날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었다.
서민적인 반찬이자 짭조름하게 간이 배어, 특별한 조리 없이 손쉽게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 해마다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PA, DHA등의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안동 산약은 끈적한 점액질인 “뮤신”이 풍부해 자양강장, 치매예방, 노화방지 등의 효능이 알려져 찾는 사람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마분말, 마즙 등 다양한 가공제품도 쉽게 먹기 편해 판매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안동문어는 봉제사접빈객으로 이름난 안동에서 최고의 음식으로 여겨진다.
주로 삶아서 회로 먹고 말린 문어는 봉황이나 용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오려서 잔칫상에 고명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규합총서 閨閤叢書’에서는 “돈같이 썰어 볶으면 그 맛이 깨끗하고 담담하며 그 알은 머리 · 배 · 보혈에 귀한 약이므로 토하고 설사하는 데 특효하다”고 전해진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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