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쌀 수급안정 도모
예천군,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쌀 수급안정 도모
[AANEWS] 예천군은 이달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활용직불제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 콩, 가루쌀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이다.
겨울철 보리·밀·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을 지급하고 여름철 논콩·가루쌀은 ha당 100만원, 하계조사료는 ha당 430만원을 지급하며 특히 동·하계 작물로 이모작을 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다만, 가루쌀은 올해 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재배한 농지만 가능하며 하계조사료는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올해 여름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지만 해당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지급 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오는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으로 쌀값 안정은 물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쌀 적정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경북에 고향사랑기부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경북에 고향사랑기부
[AANEWS]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1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배인호 회장은, 현재 경산시 소재 성호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배 회장은 지난해 12월에는 경북도가 주최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들의 경북 경제 버팀목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활동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배인호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와 경북이 고향사랑 상호 기부 문화를 만들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
경북소방본부, 감지기 오작동 등 비화재경보 안전관리 강화
경북소방본부, 감지기 오작동 등 비화재경보 안전관리 강화
[AANEWS] 경북소방본부가 비화재경보 대상 특별안전관리 추진에 나선다.
비화재경보란 화재가 아닌데 화재감지기가 작동하는 경우로 먼지나 습기 등으로 인해 감지기 오작동으로 경보가 울려 화재로 신고하거나 건축물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로 인해 자동적으로 119에 신고가 되는 걸 의미한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작년 비화재경보로 총 3,239회 소방차가 출동했으며 이 중 2회 이상 재출동 건수는 65.1%나 됐다.
비화재경보가 잦으면 소방시설의 신뢰성을 떨어뜨려 현장에서 소방시설을 차단시켜 버리거나 실제 화재가 발생해도 즉시 대피하지 않아 초기대응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경북소방은 2월부터 6월까지 3회 이상 비화재경보 대상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비화재경보 원인을 현장조사하고 관계인에게 자진 개선을 권고하며 자진 개선 권고 기간인 30일 경과 시 조치명령을 예고한다.
아울러 비화재경보 원인분석 방법 및 관계자 교육을 위해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교육을 추진하고 비화재경보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신속한 조치 등을 위해 대 도민 홍보를 강화한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비화재경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노후 감지기 교체 및 누수, 결로 분진과 같은 환경적 요인을 살피는 등 관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화재경보로 인한 출동력 낭비 방지와 화재 예방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민·관이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4
-
이철우 도지사 충북도 찾아“지방시대 대전환으로 판을 바꾸자”역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충북도청을 찾아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만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특강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경북도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55년생 동갑내기이기도 한 양 도지사는 제18·19대 국회의원 시절 입법 활동을 함께한 특별한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환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이 걸어가고 있는 지방시대 대전환의 여정에 충북도가 보내주고 있는 지지와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자신의 부모님 고향이 경북 상주라고 전하며 지금도 충북과 경북은 매년 10월 10일 ‘삼도봉 만남의 날’이 개최될 정도로 오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이제 대한민국의 신발전축으로 중부내륙시대를 만들어 함께 성장하자고 화답했다.
이후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 대전환 – 대한민국, 판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충북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특강에서 경북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시대 대전환 프로젝트’소개를 통해 “건국 이래 계속되어온 수도권 독과점 시대를 타파하고 500백만명 규모 광역경제 공동권 구축 지역별 혁신생태계 조성 지방정부 권한이양으로 교육혁명, 일자리혁명, 지방정주시대혁명을 통해 경북도가 주도해서 대한민국의 판을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제는 지방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려야 한다.
‘축의 대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경북과 충북은 이제 단순한 교류와 상생을 넘어 대한민국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축의 전환'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충북도청 직원들은 경북이 소개한 대한민국의 판을 바꾸는 지방시대 대전환 프로젝트가 상당히 신선하다며 특히 K-로컬 전성시대 7대 프로젝트를 통한 지방정부시대 개막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농업대전환, 그린뉴딜과 AI, 메타버스 등 경북이 주도하고 있는 각종 4차 산업 사업들이 충북도와 시너지효과를 통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와 충북도는 중부권 정책 공조를 통한 한반도 허리경제권 구축을 위해 7개 광역시도와 함께 2016년부터 중부권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동서3축·5축·6축 고속도로 건설 중부고속도로 확장 및 조기 건설 등의 14개 SOC 확충사업과 신라·중원·백제문화권 교류 중부권 관광벨트 구축 국회분원 세종시 설치 등의 핵심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02-14
-
경상북도 기록원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 기록원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AANEWS] 경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상북도 기록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이 법정 의무화 된 이후, 경북도 소관 기록물의 영구보존 및 관리역할을 수행하는 기록원 건립을 목적으로 서울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첫 기록원 신축 사업이다.
설계공모에는 총 국내 45팀이 참가 등록해 8팀이 공모안을 제출했으며 금년 1월 31일 기술심사에 이어 2월 7일 본심사를 통해 금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최종 당선 업체는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로 선정됐으며 입상으로는 2위‘운생동건축사사무소, 진 건축사사무소’, 3위‘에이플러스건축사사무소, 삼원종합건축사사무소’, 4위‘건축사사무소 커튼홀’, 5위‘건축사사무소 리옹’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결과에 따라 당선작에는 용역비 약 17억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며 2~5위 작품에는 관계 규정에 따라 각각 4천만원 ~ 1천만원의 보상금을 차등 수여한다.
당선작은 “경상북도의 뿌리인 기록유산을 일상에서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조성을 위해 열린 공간으로 계획해,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닌 듣고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동시에 자동화 서고방식을 도입해 과거, 현재 뿐 아니라 미래 기록물의 형태 및 관리시스템 변화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안해 냈다.
경북도는 3월 중 당선자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해 2024년 1월까지 설계를 마무리 하고 2024년 3월부터 건축 공사를 추진해 2026년 상반기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1718번지에 부지면적 11,012.82㎡, 연면적 7,800㎡ 규모로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상북도 기록원 건립 설계공모를 통해 다수의 우수한 건축사가 참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당선됐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컴플렉스, 도립예술단 등 공공건축분야 설계공모를 통해 천년을 지향하는 공공건축물이 도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
‘금징어’종자생산 착수,‘국민생선’귀환 기대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살오징어 어획량이 최근 10년 전 대비 70%이상 급감하는 추세에 따라 정부·지자체·어업인단체 등에서 추진하는 자원관리 대책과 더불어 살오징어 자원회복 및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인공종자 생산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살오징어는 기후변화, 중국어선의 남획과 불법조업 등으로 점차 어획량이 줄면서 가격이 치솟아 ‘금징어’라는 별칭을 얻었고 계속된 어획부진으로 조업업계는 어업경영 불안, 출어경비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도에서는 금년부터 향후 10년간 인공종자 생산기술 연구개발 계획을 단계적으로 설정해 어미 확보 및 기초생리·성 성숙도 조사 등 연구 주력 초기 먹이생물 규명 및 인공종자 생산기술 연구·개발 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조성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어미 확보 등 안정적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도는 14일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전국근해오징어채낚기연합회 하재원 회장,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김대성 회장 등 관계자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연합회 간 ‘동해안 살오징어 자원회복을 위한 인공종자 생산기술 연구·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와 양 연합회는 동해안 살오징어 자원 급감에 따른 우려와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산지 오징어를 직접 제공하고 경북도는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등 살오징어 자원회복을 목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금징어의 시대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힘 모으기로 했다.
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안 살오징어 조업 부진으로 자원회복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살오징어의 옛 명성과 함께 국민생선으로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인공종자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
상주시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 이수 당부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에너지과는 안전교육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소지자 8,216명 중 2023년도 안전교육대상자 1,453명에게 올 연말까지 교육을 이수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했다.
교육 대상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일반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굴착기, 로더, 불도저 등이 해당되며 기타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지게차, 천공기, 타워크레인, 기중기 등이 해당된다.
해당 교육 대상자가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는 경우에는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기한 내 이수하고 교육받은 내용을 건설 현장에 활용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4
-
관광지 홍보 우리가 나선다
관광지 홍보 우리가 나선다
[AANEWS] 상주시는 작년부터 관광지 홍보를 위해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간극장 형식의 컨텐츠로‘경천섬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제작을 시작했다.
상주시의 숨은 일꾼들의 소박한 삶의 이야기와 상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경천섬을 알려 관광지 활성화 및 홍보 목적으로 촬영하게 됐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관광 홍보 역시 SNS와 유튜브 제작이 기본적 바탕이 되어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판단한 관광진흥과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7부작으로 유튜브를 제작했다.
영상제작에 참여한 관계자 최 모씨는“관광진흥과에서 처음 시도한 유튜브 콘텐츠이기 때문에 영상 제작의 숙련도와 작품의 완성도 부분에서 다소 부족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관광지 홍보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앞으로 영상 제작의 기술적인 부분의 보완과 함께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홍보하도록 하겠다”며 전했다.
2023-02-14
-
상주시, 관광지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
상주시, 관광지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
[AANEWS] 상주시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의무화에 따라 2월 14일부터 관내 관광지의 공중화장실 중에서 안심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공중화장실에 대한 비상벨 설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회상나루 관광지와 태평성태 경상감영공원 공중화장실 2개소를 먼저 설치하고 미설치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예산 편성 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양방향 안심 비상벨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로 바로 연결되어 경찰관과 직접 대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안심 비상벨 설치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이 더 안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상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
올해 농사 시작은 “토양검정”부터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기술센터에서 시행하는 토양검정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 토양의 양분함량 등을 측정한 후, 경작지와 재배작물에 알맞은 비료 사용량을 추천하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해 주는 서비스이다.
처방서에 따라 적정한 양의 비료를 사용하면, 비료사용량이 줄어 경영비를 절감하고 부족한 양분의 공급으로 작물 생산성을 높이고 토양에 양분이 집적되는 것을 줄여 토양환경도 보존할 수 있다.
한편 2022년 기술센터가 실시한 토양검정 건수는 7,736건으로 ’21년 7,431건 대비 4.1% 증가했는데, 이는 토양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들이 토양검정용 시료를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토양우체통을 3곳에 추가로 설치했다.
이로써 상주시에는 총 6개의 토양우체통이 운영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토양검정은 비료사용량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농경지 토양관리의 시작일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절감 등 환경보전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작물 재배 전에 토양검정을 꼭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