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3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생 14명 배출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4월 8일 시행한 2023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9명 가운데 중졸 5명, 고졸 9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해 학력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스마트 교실 운영, 1:1 학습멘토링 진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검정고시 기출문제 같은 학습 자료 등을 지원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 진로를 결정하는 좋은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체험 및 직업훈련 교육,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토대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학업을 멈춘 것은 아니다.
따뜻한 눈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에 함께해 주기를 바라고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곁에서 격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1
-
물산업 선도기업 ‘복주’, 태국에 120만불 수출 계약 체결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1일 물산업 선도기업인 복주가 태국 N.P. Grobar Trading Co., LTD사와 120만불 규모의 SPEP 복합패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의 물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정책의 도움이 컸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물산업 시장의 가치와 성장가능성을 보고 다양한 물기업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신뢰도를 높여 주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한 물기업을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동안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물산업 시장개척단 파견, 국제 물산업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경북 물기업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물산업 유망시장의 국제 전시회에 참여해 제품 홍보, 바이어 발굴 지원, 진성 바이어를 국내에 초청해 후속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해외 인증취득, 시제품 제작, 연구개발 컨설팅 지원, 각종 홍보물 제작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또 ‘물산업 지식연구회’를 분기별로 개최해 물산업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최신 물산업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연구기관과 함께 물기업의 제품개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복주가 수출하는 SPEP 복합패널은 상수도 콘크리트 배수지 내부 방수용 자재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과제로 선정돼 개발에 성공한 방수용 소재다.
스테인레스 스틸의 장점과 폴리에틸렌의 장점만을 결합한 제품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으로도 선정됐다.
우수발명품, 조달청 우수제품, K-water New Tech,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도 지정되는 등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각종 수출상담회와 전시회 등에서 해외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 3월에는 방콕 수도청 기술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현지 제품 설명회를 개최해 방콕 수도청의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배수지 리모델링 사업에 SPEP 복합패널이 방수자재로 선정돼 후속협상이 진행 중이며 300만불의 추가 수출이 기대된다.
한편 이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NPGT사는 태국 방콕에 위치하고 있으며 물탱크 시공 및 유지보수, 물 관련 기계제작 업체로서 복주의 SPEP 복합패널을 자사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Mr. 키티 NPGT 대표는 “복주의 SPEP 복합패널의 내구성과 방수효과 등 품질의 우수성과 가격경쟁력을 보고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
수완나폼 국제공항 배수지 리모델링 등에 SPEP 복합패널 적용을 위해 수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태영 복주 대표는 “국내 상하수 인프라는 이미 거의 갖춰져 있어 시장 규모가 정체되고 있는 시기에 경북도의 해외 시장개척 지원 사업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며 경북도의 지원정책으로 이번 수출이 성사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세계 물시장은 2020년 기준 약996조 규모로 추정되며 2024년까지 매년 연평균 3.4%의 높은 성장이 전망되는 유망시장이다.
경북도의 물기업이 보다 많은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점유할 수 있도록 특화된 물기업 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1
-
경북도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앞장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1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2023년 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며 이전공공기관 채용정보, 지역인재 의무채용 안내, 오픈캠퍼스 소개 및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 전략, 자기소개서 컨설팅,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취업준비생, 일반 구직자, 학생 등 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참여 지역인재 채용대상 공공기관으로는 7개 기관으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다.
경북지역 7개 기관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917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했으며 올해는 212명을 채용 목표로 추진한다.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은 2022년까지 매년 목표율을 3%씩 높여 지역인재 채용목표율이 30%까지 상향됐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가 제공되어 지역인재들이 이전공공기관에 보다 많이 채용되길 바라며 앞으로 경북도에서도 대구·경북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1
-
네덜란드 스마트팜 기술, 상주에서 배운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청년 등 스마트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11~12일까지 2일간 세계원예센터 한국사무소에서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원예센터 한국사무소는 올 1월 문을 연 네덜란드 월드호티센터의 한국 플랫폼으로 경북도-경북대-네덜란드 월드호티센터-렌티즈 교육그룹이 협력해 설립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년 등 농업인 30여명이 참가해 스마트팜에 적용되는 정보통신기술 장비의 모의체험과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네덜란드 스마트 농업 교육기관인 렌티즈 교육그룹의 전문가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스마트농업 선진국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농업인은 “네덜란드에 직접 가지 않고도 해외 농업동향과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영농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스마트농업이 확산되고 있지만 정보통신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많은 학습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며 “스마트팜 경영 농업인들이 네덜란드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재배 기술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11
-
경북도, 경제위기군 자살예방서비스 강화한다
경북도, 경제위기군 자살예방서비스 강화한다
[AANEWS] 경북도는 과중한 채무와 신용문제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도민들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2021년 기준 경북도 자살통계 현황에 따르면 경제적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전체 자살사망자의 29.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40~50대의 자살 동기 1위가 경제적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11일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포항·구미지부, 포항시·구미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제생활 문제 자살예방사업의 지원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취약계층을 발굴해 신용회복 및 서민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에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 각 지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내방객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회복위원회도 금융·신용 관련 상담자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심리지원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은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 신용회복·서민지원제도 교육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호 교육지원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정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이 채무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경제적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연계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
재난안전수칙, 경북도민안전문화대학에서 배우자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1일 경운대학교에서 김동제 경운대총장,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도의원, 포항시 지역자율방재단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도민안전문화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도민안전문화대학은 4차산업혁명에 따른 기술발전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도민안전문화대학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도민안전문화교육과정 24회, 자격증 발급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능동형 안전교육지도사 양성과정 8회를 포함해 총 32회로 진행된다.
이날 실시한 ‘도민안전문화교육과정’은 1일 과정으로 재난징후 인식과 생존행동, 자연재난 유형별 안전수칙, 건물화재의 이해와 최적 대피로 선정방법을 주제로 개인별, 조별 대립토론과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이다.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항공기 사고 시 대처방법 등 체험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특히 ‘능동형 안전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은 도민안전문화교육과정 이수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일 동안 진행하며 능동교육의 이해와 설계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평가를 통해 자격증을 발급한다.
올해는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영주, 봉화, 영양 등 북부지역 5개 원거리 시군을 대상으로 현지 방문형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1
-
경북도 신규 양수발전소로 균형발전, 에너지 대전환 선도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장에서 가진‘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로 경북이 주도하는 새로운 지방시대의 에너지 대전환을 함께 만들자”고 의지를 밝혔다.
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으로 구성되며 특정 시간대에 남는 잉여전력으로 하부 댐의 물을 양수해 상부 댐에 저장한 후 전력공급이 부족한 시간에 전력을 공급하는 친환경 ‘전기 저장고’로써 원전 및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하는 필수 공존 설비로 급부상하고 있는 발전원이다.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양수발전소 1.75GW가 반영됨에 따라, 오는 6월 심사를 통해 양수발전소 2~3개소가 선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초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전국 양수발전 후보지를 사전 조사하고 민간 입지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예비후보지를 선정했는데, 영양군은 현재 예비후보지에 포함돼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 영양 양수발전소가 선정되면, 경북에는 기존 청송·예천 2개소에 이어 12년 만에 3번째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생활환경 개선, 관광자원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농업용수 및 식수 부족, 홍수 피해, 산불진화 용수 확보 등 여러 가지 지역적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은 이번 신규 발전소를 유치하면 전국 양수발전소의 30%를 차지하는 양수발전소 1위 지역이 되고 원전에 이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주변 지역과 연계한 경북의 대표적인 복합관광지로 새롭게 개발하고 연관 산업 육성 등으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새 희망을 주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1
-
좋다, 하자, 된다 영양의 꿈과 희망, 생생버스가 응원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별천지 영양을 찾아 민선8기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 세 번째 생생간담회를 가졌다.
영양군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생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장, 박홍열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생생토크’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영양군의 발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등 군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노후한 지방도 918호선의 국지도 승격 요청에 경북 북부내륙권과 환동해안권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도 918호선의 노선 승격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1915년 일제강점기에 시작해 2018년 경영난으로 폐업했지만 도시재생 리모델링 사업으로 2022년 12월 재운영을 시작한 영양 양조장을 방문해 새롭게 개발한 막걸리 ‘은하수’제조과정을 살펴보고 프리미엄 발효식품 사업 본격화를 응원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확정된 한국수력원자력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결의대회가 이뤄진 영양산나물축제장에서 군민들과 마음을 모아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생생간담회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의 의미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현장소통프로젝트’다.
생생버스를 타고 경북 대전환과 지역의 재도약을 향한 경북의 힘을 충전하고자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양이 곧 경북이고 경북이 곧 영양이라며 대한민국 제11호 양수발전소 유치에 간절한 염원을 담아 힘을 보탤 것이며 주어진 기회를 발전의 계기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
안동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들어선다~
안동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들어선다~
[AANEWS] 안동시가 더나은미래, ㈜흥원종합건설과 함께 10일 시청 소통실에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현동 더나은미래 대표이사 및 김승호 ㈜흥원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막동 일원에 반려동물 동반 시니어타운과 동물병원 및 펫푸드관, 반려문화시설 등을 포함한 50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이 머무르는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안동시와 시행사, 시공사 등 참여기업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로 급성장하는 펫산업 시장에서 안동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1
-
안동시, 아랍에미리트에서 K-관광 매력 알려
안동시, 아랍에미리트에서 K-관광 매력 알려
[AANEWS] 안동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6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한‘K-트래블 위크’에 참가해 안동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현지에 선보였다.
K-트래블 위크는 대통령의 UAE 순방 이후, 관광 분야에 대한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2023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을 선두로‘한국관광의 밤’,‘K-관광 로드쇼’까지 이어져 한국의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장이 됐다.
ATM은 올해 30회째를 맞은 중동 최대 B2B 관광 박람회로 두바이 관광청과 두바이경제관광부 공동 주최로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150개국 2,000여 개의 여행 관련 업체와 3만4,000명 이상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의료·웰니스 관광업체, 여행사, 지자체 및 관련기관 30여 개가 참여해 박람회에 열기를 더했다.
관광거점도시로서 행사에 참가한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등으로 높아진 안동의 국제적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60여 개에 달하는 유수의 해외 여행사와 현지인들이 부스로 방문해 안동의 역사, 문화, 관광콘텐츠에 대한 상담을 원하면서 준비해간 수백여 개의 홍보물이 짧은 시간에 동나기도 했다.
이어 시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에서 개최된 K-관광 로드쇼에도 참가했다.
이곳에서 안동의 주요관광지 홍보와 더불어 세계문화유산인 도산서원의 도산서당 3D입체 퍼즐 맞추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로드쇼에 참가한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안동시 관계자는“관광산업의 블루오션인 중동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안동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위한 방안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