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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제11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 종료
박열의사기념관 제11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 종료
[AANEWS] 박열의사기념관은 지난 3일 기념관 및 기념공원 일대에서 제11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부·경상북도교육청·문경시·문경교육지원청 등이 후원한 본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관련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우수 작품에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해 학생들에게 대외 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했다.
당일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어 문경뿐만 아니라 안동·상주·예천 등 전국 각지에서 학생과 학부모 1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현장에는 박열의사 부채 만들기, 호국보훈 바람개비 만들기, 떡메치기, 솜사탕 나누기,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약 4천 평에 달하는 박열의사기념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모습은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기념공원에 담긴 뜻과 부합하는 광경이었다.
‘제11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의 각 분야 대상작에는 국가보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에게는 문경시 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에는 경상북도교육감상·문경시장상·문경시 교육장상·경북북부보훈지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 발표는 9일 오후 2시이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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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손. 사기장 김정옥 장인의 집념의 세월을 무대에 올렸다
생각하는 손. 사기장 김정옥 장인의 집념의 세월을 무대에 올렸다
[AANEWS] 그릇 빚는 손길은 쉴 새 없고 물레를 돌리는 발길은 멈출 줄 모른다.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장인의 손과 발 움직임에 시선을 고정한다.
뒤편에선 무용수들이 장인의 도예 공정을 현대무용 춤사위로 표현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이 제작한 ‘작업 무용극’‘생각하는 손-흙과 실의 춤’은 실제 공예 작업과 이를 몸으로 구현하는 춤을 한 무대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독특한 형식의 공연이며 지난 6월 3~4일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졌다.
1막의 ‘흙의 춤’ 무대의 주인공은 국내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보유자 김정옥 장인으로 현재 경북 문경에서 9대째 도예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기장이란 조선 왕실이 사용했던 그릇을 제작하던 장인을 일컫는다.
백산 선생은 영조 때부터 300년 동안 대를 끊기지 않고 백자 기법을 전승해온 ‘영남요 7대 명장’이다.
이번 공연에선 아들 김경식과 손자 김지훈 등 3대가 함께 그릇을 빚어냈다.
9대째 이어지는 영남요 장인들은 발 물레를 고집한다.
대를 이어 손과 발에 축적된 무형의 기예를 그대로 전수하기 위해서다.
김정옥 선생의 ‘영남요’는 손수 그릇을 빚고 전통 장작 가마인 망댕이 가마를 사용해, 조선 영조시대부터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유일의 9대 도예 가문이다.
‘영남요 장인 3대’가 찻사발과 달항아리를 빚어내는 동안, 무대 뒤쪽에선 안무가 김용걸과 무용수들이 도예 만드는 과정을 몸으로 형상화했다.
황톳빛으로 휘감은 춤꾼들은 크고 작은 동작으로 모이거나 흩어지며 무형의 흙덩어리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 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팽이처럼 빙빙 도는 발레의 ‘피루엣’ 동작은 쉼 없이 돌아가는 물레와 닮았다.
안무가 김용걸은 “장인들의 공예 작업을 더욱 부각하려고 동작과 구성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서울공연에 이어 오는 9월 26일엔 ‘장인정신’의 나라 독일 베를린 무대에도 올린다.
대본을 쓰고 연출한 김희정 상명대 교수는 “김정옥 사기장이 들려준 흙 이기는 소리와 물레 소리를 통해 공연의 가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처음부터 독일 등 유럽 공연을 염두에 두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1부 사기장을 주제로 한 ‘흙의 춤’ 공연이 끝나자 700명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탄성과 박수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이번 서울공연에 참석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연이 끝나고 그 감흥과 여운이 가슴 깊이 남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며 “도자기를 빚으며 한평생을 살아온 김정옥 장인의 집념의 세월이 고스란히 전해졌고 우리 고장 문경시에서 백산 선생이 지켜낸 도예 가문의 역사가 현재진행형으로 아들과 손자에 의해 써내려 가고 있다는 것에 새삼 감동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9월 독일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대표하는 300년 도예가문이 우리 문경시에서 계승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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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배워요~”
“실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배워요~”
[AANEWS] 봉화군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가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교육을 통해 생활언어를 익히고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여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오는 12월까지 생활언어 기초반과 국적취득반 2개로 나눠 주 2회 집합교육으로 시행된다.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어교육을 통해 실용 한국어를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한국어 실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한국 국적취득 관련 공부를 통해 법적 보호를 받을 권리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중요한 한국어교육을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결혼이민자의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 조기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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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분천 산타마을 상가동 운영자 공개 모집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 상가동 운영자 공개 모집
[AANEWS] 봉화군은 오는 6월 12일까지 분천 산타마을 안에 건립된 상가시설에 대한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번 상가시설은 지역경기 활성화 및 다양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 건립됐으며 휴게음식점 4동, 소매점 4동 총 8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와 유사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다.
입찰 참가자격은 개인 및 법인·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수차례의 공개입찰을 거치면서 사용료가 당초 예정가격보다 약 40% 정도 인하된 상태이며 양질의 공유재산을 보다 저렴하게 입찰신청을 할 수 있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사용허가일로부터 3년간 허가받은 시설에 대한 운영권을 가지게 되며 1회 연장 가능하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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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7일‘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선산터미널에서 선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 치과의사회, 구미대학교·경운대학교 연계로 이뤄졌으며 구강보건상담, 입속 세균관찰, 구취 측정, 구강질환 모형 전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6월 9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이날을 전후해 시에서는 매년구강건강의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유아와 초·중·고등학생의 충치 예방을 위해 5개 초등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과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해 구강건강관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전 생애에 구강 질환, 치아 상실 등이 삶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유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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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부터 주거까지 지원…청년특별시 조성 착착
취업부터 주거까지 지원…청년특별시 조성 착착
[AANEWS] 구미시는 구미에서 자란 청년이 구미에 정착해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취업부터 주거까지 책임지는‘청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매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인구청년과가 새롭게 출범한 시기로 2023년을 청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인구 중심적 관점에 초점을 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구미 재창조를 위한 청년 도약 과제로‘구미시 SE7EN UP 청년정책’을 제시한 구미시는, 취업부터 주거, 결혼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청년 사업을 통한 청년 지역 정착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먼저, 구미에서 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는 지역 기업에 취업을 보장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적기에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경상북도의‘U-City 프로젝트’와 연계해 금오공고 구미전자공고 등 마이스터고를 지역 대학 및 지역 전략산업과 매칭하고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인력 확보를 위한 교육 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운영 중인 1社-1청년 더채용 지원사업을 확대해 고등학생을 포함한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및 면접 활동비를 지원하고 기업과 대학교가 함께하는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적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기업의 청년 인재 신규 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올해 하나 더 확보해 총 5개의 사업으로 71개 중소기업의 청년 근로자 인건비와 지역 정착 인센티브를 지원해주고 있으며‘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추진으로 청년을 비롯한 140여명의 취업 취약 계층이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취업 지원과 더불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치는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추진중이다.
청년창업LAB과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전문 특화 교육을 진행하고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고가 장비 활용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창업지원사업과 청년 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청년창업가들에게 사업화자금부터 멘토까지 지원,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미를 다채롭게 만들어 줄 청년 CEO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저출산 원인의 1순위로 지목하고 있는 주거 문제 해결에도 적극 앞장선다.
작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 535명에서 현재 1,200여명의 무주택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해, 전국에서도 상위권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 종료 후 주거 지원 공백 방지를 위해 시에서는 내년도에 자체 예산을 편성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는 등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 대책 마련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심하고 있다.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 기반, 결혼 장려를 위한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청년근로자사랑채움 사업으로 미혼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다둥e카드 혜택도 확대한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결혼장려금 지원사업도 경북도와 협의 중인 사항으로 청년들이 취업 후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달라지는 청년 문화와 시대상을 반영한 새로운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지역 카페를 활용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과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사업 시작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높은 신청률과 참여 청년들의 호응에 힘입어 국비 등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에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경북도의 청년 정책 기조에 민감히 대응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신규사업들을 과감하게 유치하고 자체 사업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00명 규모로 대폭 확대되는 청년정책참여단과 함께 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창업펀드 등 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의 초기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학업부터 취업, 주거, 결혼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청년 지원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기업과 구미가 더불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했으며“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중요한 순간마다 구미시가 함께 부담을 나누는 든든한 청년 정책 추진으로 구미의 인구 중심을 잡겠다”고 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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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 본격 운영… 안전한 미래 먹거리 생산 박차
경북도,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 본격 운영… 안전한 미래 먹거리 생산 박차
[AANEWS] 경북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2021년 곤충산업화지원 국비사업을 통해 구축한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곤충·양잠 산물 가공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13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준공 후 올 3월까지 식용곤충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가공장비를 구축했다.
전체 시설면적 310.8㎡으로 양잠 산물의 건조를 위한 대형 동결건조기를 포함해 식용곤충을 원료로 하는 환, 과립, 분말, 액상 등의 식품 생산을 위한 건조기, 분쇄기, 추출기, 포장기 등 30여종의 장비를 구비했다.
내부시설은 양잠 건조시설과 식용곤충 가공시설로 이원화돼 있으며 양잠 건조시설은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직접 운영하고 식용곤충 가공시설은 5월 초 운영자 공모 입찰을 통해 선정된 민간전문업체인 에코프로틴이 운영한다.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누에 산물이 식품 및 미래 소재산업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누에사육 농가를 위한 동결 건조를 직접 지원하고 에코프로틴은 식용곤충 가공·유통·마케팅에 다년간 종사하며 쌓은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식용곤충 및 누에 식품군을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 도내 사육 농가를 위해 농가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식품도 위탁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경화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는 본연의 기능 수행은 물론 농가를 위한 식품가공 및 HACCP 교육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며 “경북곤충산업협회와 협력해 사육방법 및 먹이원 통일에 대한 공동연구, 균일한 원물 생산 매뉴얼 개발·보급, 농가와 업체 간 장기 계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경북도의 곤충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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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품은 봉화군, 다문화가족과 지방시대 선도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군에서 네 번째 생생간담회를 개최했다.
봉화군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생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군의장, 박창욱 도의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생생토크’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봉화군의 미래와 발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등 군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이 만들어졌다.
앞서 이 지사는 봉성면 창평리에 있는 베트남 리 왕조 국내 유일의 유적인 충효당을 방문해 베트남 마을 조성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결혼이민여성 간담회에서 다문화 가족 애로사항을 듣고 대한민국 다문화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봉화의 K-한류문화 중심지로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응원했다.
또 전국 최초 소방 산불대응 전담 조직인 경북119 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올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생간담회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의 의미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현장소통프로젝트’다.
생생버스를 타고 경북대전환과 지역의 재도약을 향한 경북의 힘을 충전하고자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 12. 울릉군, 7월 청송군 예정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문화 가족이 경북의 희망이자 미래다.
맞춤형 서비스와 안정적 생활 지원으로 지방소멸을 넘어 지방시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도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변화와 과감한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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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선·후배 만남과 화합의 장 펼쳐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7일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총 25개 캠퍼스 재학생과 동창회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북도민행복대학 네트워킹 컨퍼런스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네트워킹 컨퍼런스 행사는 지역별 캠퍼스 단위로 운영되는 1년간의 교육기간 동안 입학식과 졸업식을 제외하고 캠퍼스 간 재학생들의 만남과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도민행복대학의 공식행사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재학생들이 권역별로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활발하게 토론한 결과를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다함께 초청강연을 경청하는 순으로 이뤄졌다.
본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찾아가 위로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감기타’동아리와 구미시 동아리 페스티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색소폰 동아리 ‘더 영 사운드’팀의 열띤 공연이 펼쳐져 학우들의 흥을 돋우고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학생회 발표로는 동서남북 4개 권역별 부회장이 발표자로 나서 동부권에서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 서부권에서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의 발전방안 남부권에서는 지역 인구 감소 대응 방안 북부권에서는 지역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화폐에 대한 주제로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재학생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결과를 함께 나눔으로써 도민행복대학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학습하며 참여할 수 있는 자신감과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초청강연 시간에는 경운대학교 윤복만 교수가 ‘웃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자’라는 주제로 유쾌하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평생학습을 통해 세대 간 지역 간에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자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메시지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컨퍼런스 행사와 더불어 명예도민 석·박사과정 학우들을 포함한 동창회가 열려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지역 특산물 경품추첨 등 화합한마당 행사를 기획해 캠퍼스별로 졸업한 학우들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고 선·후배 간 뜻깊은 교류의 장까지 펼쳐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난해 학·석사과정 23개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881명이 명예학위를 취득했고 올해는 금오공대와 대구대에 박사과정 2개 캠퍼스를 신설해 학사·석사·박사 3단계 과정에 30대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총 1천170여명의 성인학습자가 질 높고 우수한 강좌, 현장학습, 동아리활동,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도 전역에서 전국 최대 캠퍼스 규모로 운영되는 도민행복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 학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최고의 평생학습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생회와 동창회의 지속적인 활동과 선순환 리더십을 당부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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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바이오메디 U시티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7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과 기업, 고등학교가 협업해 추진하는 ‘바이오메디 U시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도, 봉화군을 비롯한 대구가톨릭대, 봉화고 한국산림과학고 한국펫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태산, 엔에스비, 에이비솔루션, D&W그룹, 팜다원이 참여했다.
협약은 기업은 바이오메디 산업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채용 대학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특화형 인재 양성 고등학교는 대학과 연계한 현장실습 공동교육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방정부는 교육기반 구축 및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고 있다.
앞으로 태산, 엔에스비 등 협약기업에서는 산림자원 연구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대구가톨릭대에서는 바이오메디 봉화캠퍼스를 운영해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협력해 산림기반의 바이오메디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산림생물자원 사업화를 추진해 기업을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구가톨릭대에서는 예방의학과를 통해 순회의료 진료를 지원하고 어린이, 장애인 등에 대한 사회복지 활동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1시군 1유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K-로컬 전성시대 7대 프로젝트 지원을 바탕으로 올해 10월까지 22개 시군에 1시군, 1특성화산업, 1대학과 연계해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대학을 나와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2개 시군별 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수요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클라인가르텐, 세어형하우스 등 주거조성과 의료·교육·문화·복지 등 정주 인프라를 마련해 줄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전국 최고 오지 가운데 하나인 봉화, 영양, 청송뿐만 아니라 울릉을 포함한 22개 시군 모두 U시티를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대학을 나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대기업만큼 연봉을 받아 수도권과 같이 누리고 사는 보통사람이 성공하는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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