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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우수 농특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우수 농특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군위군은 지난 27일 군위군청에서 대구의 대표 유통업체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와 군위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최대 유통업체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군위군이 상호 유기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매장 내 홍보관, 특설매장 설치 운영 및 직거래장터 판촉 행사 등으로 우수 농특산물 판매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7월 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편입을 기념해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군위군 특설매장에서 친환경농산물 및 축산물, 가공품 등 50여 가지 품목으로 대구신세계 고객에게 다가간다.
군위군 농업은 지난 해 말, 군위군 자연순환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했고 우리 환경을 유지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소비자에는 건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인 농업인에게는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해 우리지역의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군위군 농산물의 고품질 프리미엄 청정 이미지를 더욱더 확고히 하고 대구지역에 군위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매장에 안정적으로 납품되어 지속적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농가 판로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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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7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 가입으로 보장항목 대폭 확대
군위군청
[AANEWS] 오는 7월 1일부터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되면서 군위군민들도 대구시민안전보험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전 지원을 위한 보험으로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대구광역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군민들은 기존 군민안전보험 9종에서 시민안전보험 18종으로 확대 보장받게 된다.
기존 군민안전보험에서 보장하던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9종은 그대로 보장이 된다.
이 중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3종은 군위군민만 해당되며 올해 연말까지만 보장 된다.
시민안전보험 적용으로 새로 추가되는 항목은 전세버스 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개물림 응급실 내원 치료비 9종이다.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보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시민안전보험은 대구시 군위군민으로서 당연히 보장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며 “군민들이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알지 못해 보장을 못받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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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 ‘나나랜드’ 집단상담 프로그램
군위군, 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 ‘나나랜드’ 집단상담 프로그램
[AANEWS]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9일부터 6월 27일까지 군위중학교 1학년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미술과 음악을 통합한 집단상담 ‘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 ‘나나랜드’’를 진행했다.
통합예술치료는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느낌, 생각들을 활동을 통해 표현해 보면서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또래와 함께 만들고 합주하며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에 변화를 가져왔다.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상담 지원 및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을 언제든 상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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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명사랑마을‘개포면 황산1리’현판식 개최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28일 오전 10시 개포면 황산1리 마을회관에서 ‘생명사랑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명사랑마을이란 농촌지역 주민들의 충동적 농약 음독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주민들의 정신 건강 관리를 통한 마을단위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한다.
군은 개포면 황산1리를 관내 5번째 생명사랑마을로 지정해 가구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및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또한, 마을 대표 1명을 마을생명지킴이로 위촉했으며 위촉된 마을생명지킴이는 향후 농약안전보관함 정기 점검은 물론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주는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생명사랑마을사업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자살률이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은풍면 부초리 풍양면 와룡1리 호명면 백송리 지보면 마전1리를 생명사랑마을로 지정한 바 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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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28일 오후 2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산업안전보건법’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및 보건에 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이규삼 예천부군수를 비롯한 사용자 위원들과 근로자 대표 위원들이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보건 순회점검에 따른 개선결과 보고 작업환경측정 등 작업환경의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안전사고 발생 및 재발방지대책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소속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규삼 예천부군수는 “현업종사자가 근무하는 전체 사업장을 순회하며 안전·보건관리자가 현장 점검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 위험 감소 및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현업 근로자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 의견을 경청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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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반려견 등록하개’캠페인 추진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27일 오후 6시 호명면 송평천 산책로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견 등록하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천군과 예천군 수의사회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반려견 등록뿐만 아니라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예약, 반려동물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강화된 동물보호법 개정 사항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이웃을 생각하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공공장소에 동반하거나 반려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 할 사항인 펫티켓을 안내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군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반려 문화 정착과 군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30일 예천읍 한천 산책로에서도 캠페인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주민들도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며 “유실·유기 동물 발생이 매년 늘고 있는 만큼 유기동물 입양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부터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고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내장형 칩을 통해 반려동물을 등록하는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외장형 식별 장치를 내장형 칩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지원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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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에서 29일 최현우 마술사 초청 특강 열려
안동시청에서 29일 최현우 마술사 초청 특강 열려
[AANEWS] 안동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최현우 마술사를 초청해명사초청‘세상 돌아가는 이야기’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6월 강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로 알려진 최현우 마술사의‘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마술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마술공연과 함께 전할 예정이다.
명사초청‘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지난 2009년 9월에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올해 14년째 운영을 이어 오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대표 교양강좌이다.
안동시민의 소양 및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월 1회 다양한 분야의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위탁기관으로 ‘한국능률협회’를 선정했다.
최현우 마술사를 시작으로 타일러 라쉬, 한문철 변호사 등 수준 높은 강사를 연이어 초청해 알차고 내실 있는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의 마음에 꿈과 희망이 피어나는 마술 같은 시간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안동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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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아 청소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및 소득기준 완화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등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질환을 확대하고 소득기준도 완화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147개에서 선천녹내장, 다낭성신장 등 42개가 늘어난 1,189개 질환으로 확대된다.
또한, 타사업의 지원을 받는 환자의 경우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소아청소년 희귀질환자에 대한 소득기준도 완화됐다.
지원대상은 신청질환에 대한 동일한 종류의 산정특례에 등록된 자에 한해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가구의 소득·재산기준을 만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이다.
진료의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10%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간병비는 월 30만원씩 지제장애 1급 또는 뇌병변장애 1급 해당자에 한해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 소아.청소년 등에 대한 본인부담 의료비 지원으로 가정의 사회. 경제적. 심리적 부담 경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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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마을기업 소통 간담회 개최
안동시, 마을기업 소통 간담회 개최
[AANEWS] 안동시는 27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생발전을 위한 마을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개의 마을기업 대표 및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누림 협동조합 신경진 대표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기업 운영에 따른 애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누림 협동조합은 2018년 신규마을기업을 시작으로 2019년 재지정, 2020년 우수에 이어 올해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시행해왔다.
매년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에서 공모를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선정된 마을기업은 유형에 따라 차등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안동시는‘마을기업 육성사업’공모에서 예비마을기업 2개소, 신규마을기업 2개소, 모두애 마을기업 1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권기창 시장은 “마을기업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라며“이번 간담회가 마을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의 출발점이 되어 상호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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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중단 없는 지역 발전 이끌겠다
주낙영 경주시장,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중단 없는 지역 발전 이끌겠다
[AANEWS] 주낙영 경주시장이 오는 7월 1일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한다.
재선에 성공한 주낙영 시장은 지난 4년간 신라왕경 특별법 및 시행령 제정을 비롯해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착공 등 지방 소도시를 명품 도시로 성장시켜 많은 지자체의 이목을 끌었다.
올 3월에는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2025년 준공 예정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국내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의 한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시는 이제 경주의 미래 백년대계를 앞당길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로 화룡점정 찍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큰 어려움에 처한 서민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역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과 앞으로 함께 만들 경주의 미래를 살펴보자. 경주시는 지난 1년 동안 각종 공모에 53건 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646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 민선 7기 1주년 국비 700억원 성과와 비교하면 무려 9배 이상 국비 예산이 증가했다.
이중에서 단연 으뜸은 국내 처음으로 조성되는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유치다.
동경주 일원에 조성되는 SMR 국가산단은 규모만 150만㎡에 달하고 투입되는 예산도 3천966억원에 이른다.
시는 SMR 관련 기업의 집적으로 '서플라이 체인'을 구축해 SMR 수출시장 선점을 기대하고 있다.
SMR 국가산단이 가동되면 225개 기업이 입주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6조7357억원, 고용유발효과는 2만28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형산강이 지난해 12월 환경부 주관 ‘홍수에 안전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6㎞ 구간에 3367억원 예산을 투입해 홍수 안전, 하천 환경개선은 물론 친수공간까지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新형산강 프로젝트는 형산강 발전을 골자로 추진된 ‘형산강 에코트레일’과 ‘형산강 프로젝트’에 이은 세 번째 전략 프로젝트다.
신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 시티가 국토부 주관 공모사업인 투자선도지구로 지난해 12월 선정됨에 따라 신경주역 일원 113만2529㎡ 면적에 총 5407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31년까지 광역교통 연계 융복합 자족도시로 추진된다.
경상권 광역교통의 중심지 해오름 플랫폼 센터를 건립하고 주변 양성자 가속기 확장, SMR 국가산단 조성에 맞추어 연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해 2조 1000억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에 이어 올해 1회 추경예산도 2조 10억원으로 편성해 본격적인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 지방재정의 어려움과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토로하고 각종 공모사업 신청 등 지방교부세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각 분야별 평가에서는 59건의 기관표창을 받는 등 역대 최다 수상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특히 올 1월 국민권익위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 종합 1등급을 획득했다.
2020~2021년 3등급에서 2단계를 오른 결과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최하위 5등급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5단계나 수직으로 상승했다.
또 올 4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공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을 10대 분야로 확정한 후 지난해 8월 공약실천계획 점검 주민평가단 구성하고 3차례 회의를 개최하면서 꼼꼼하고 촘촘한 그물망 계획을 완성한 결과이다.
더불어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및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주시가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로도 평가 받았다.
2025년 우리나라에서 20년 만에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미·중·일·러 4강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1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정상회의 개최 도시가 얻게 될 유무형의 사회경제적 유발 효과는 상상 이상일 전망이다.
경주시는 경호·안전 안심 최적 풍부한 숙박시설, 회의시설 및 수많은 국제행사를 치른 경험 풍부 문화유산 최다보유, 가장 한국적인 도시 다양한 산업시찰 가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향후 시는 ‘경주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와 ‘경주시유치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상회의 유치 전략 개발 대정부 활동 및 유치 공감대 확산 민간주도의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 전개 친절하고 안전한 손님맞이 준비 등 4대 실천과제 중심으로 유치 활동에 전력투구 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최고 이벤트는 단연 대릉원 입장료 전면 폐지와 천마총 발굴 50년을 기념해 열린 ‘대릉원 미디어아트’다.
특히 대릉원 미디어아트 운영기간인 한 달 동안 대릉원을 찾은 관광객 수는 31만4163명으로 지난해 1년간 전체 대릉원 방문객 132만 9114명과 비교하면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시는 대릉원과 황리단길에 집중된 관광객들을 중심상가로 유인하기 위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인 ‘중심상권 동행’ 행사와 골목야시장인 ‘불금예찬’을 준비해 경주 관광 외연을 시내 전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옛 경주역은 ‘경주문화관1918’로 개관 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는 1918 콘서트 아트&마켓 1918 유명 미술가 레플리카 전시 무료 대관 문화창작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MZ세대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주에 지난 4월 처음으로 자동차 소재부품 연구센터인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가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들어섰다.
시는 여기에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가 차례로 완공되면 자동차 신기술 보급, 기업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글로벌 미래형 모빌리티 소재·부품 전진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감포읍 대본리 일원에 국내 최대 원자력 연구단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공사가 한창이다.
이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지역분원 형태로 설립된다.
연구인력 400명과 지원관리 인력 100명 등을 포함해 규모가 꽤 크다.
경주 SMR 국가산단이 관련 기업집적과 지원이 중심이라면,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SMR 혁신기술 개발이다.
이 두 곳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 경주는 SMR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경주엔 월성원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방폐장이 있다.
여기에다 ‘중수로 해체기술원’까지 예정대로 들어서면 경주는 완전의 설계~건설~운영~해체~처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사이클을 보유하게 된다.
민선8기 1년 동안 내실 있는 투자유치 업무협약 10건, 투자금액만 5315억원의 괄목상대한 성과도 거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자동차 5곳 소재 제조 3곳 물류업 1곳 수소 연료전지 1곳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유치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경주시가 최고의 행복누리 도시 조성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생활보장에 나섰다.
지난해 11월에는 전국 최초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사업 승인을 받아 ‘영유아 ADHD 지원사업’ 공간 개소식을 열었으며 12월에는 여성일자리 참여와 공동육아 등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 역할을 담당할 여성행복드림센터가 개관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소확행 사업 중 어르신 ‘무료택시’와 ‘요금 1천원 행복택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노령층 교통 편의는 물론 택시업계의 재정지원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어르신 무료택시는 기본요금 보다 많은 요금이 발생하면 추가 결제 문제와 일부 기사들의 결제 기피하는 등의 단점을 보완해 올 2월 부터는 1회 결제 한도를 8000원으로 늘려 불편함을 해소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어르신 행복택시 마을 주민들은 시간에 상관없이 1000원만 내면 마을회관 등 마을 중심지에서 읍면동사무소 소재지로 이동할 수 있다.
복합문화도서관은 한수원 자사고 설립이 무산되면서 대체사업으로 추진된다.
복합문화도서관은 78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황성공원 3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향후 건립될 복합문화도서관이 지역의 어제를 기억하는 기록관이자 오늘의 생활을 돕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그리고 미래 경주를 살아갈 시민들에게 지식정보센터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7기에 이어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최근 SMR 국가산단 유치 등의 굵직한 공모사업 선정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20년 전 태권도 공원의 정치적 무산을 타산지석 삼아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해 미래 경주 발전을 위한 화룡점정을 찍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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