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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 직장인을 위한 야간 필라테스 교실 대상자 모집
문경시 보건소, 직장인을 위한 야간 필라테스 교실 대상자 모집
[AANEWS] 문경시 보건소는 2023년 직장인 야간 필라테스 교실 참여 대상자를 3월 15일까지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직장인 야간 필라테스 교실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만19세 이상 60세 이하인 직장인 6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금년에는 대상 인원을 확대해 1팀은 비만/과체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2팀은 일반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2회 보건소 4층 건강증진실에서 19:30 ~ 20:30에 진행될 예정이며 필라테스 수업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BMI, 체지방률, 복부둘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상담 및 운동 지도 또한 이루어지며 모집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에게 매년 인기 좋은 신체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참여신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 접수 가능하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 야간 필라테스 교실 운영을 통해 운동량이 적은 직장인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및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올해는 문경시민의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앞으로 야간 체조교실, 다이어트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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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을탐사대, 문화의 거리 지구를 바꾸는 쓰레기통 운영
청소년 마을탐사대, 문화의 거리 지구를 바꾸는 쓰레기통 운영
[AANEWS] 문경시와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2년 청소년문화의집과 YMCA, 클래식 한스푼 등과 함께 진행해 온 청소년 마을탐사대 활동의 막을 내리며 지바쓰의 설치를 완료했다.
청소년 마을탐사대원들이 발견한 마을의 문제는 재활용 가능한 음료 컵 등이 그대로 버려지는 것이었다.
청소년 마음탐사대원들은 “지바쓰-‘지구를 바꾸는 쓰레기통’설치를 통해 버려야 할 쓰레기와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잘 분리해 말 그대로 지구를 바꾸는 활동을 우리 점촌에서 먼저 시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을탐사대가 제시한 쓰레기통 제작 실현을 위해 도시재생과, 도시과, 환경보호과, 여성청소년과 등 유관부서의 연계를 통해 법적·행정적인 문제를 해결했고 쓰레기통 및 주변 일상 관리는 시니어클럽과 점촌 역전상점가, 행복상점가 상인회에서 협업해 관리하기로 해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지구를 바꾸는 쓰레기통’은 3월부터 문화의 거리 일대에 2곳 설치되어 활용되고 있다.
문화의거리 주변 상인들은 “정말 필요한 것이 설치된 것이니 함께 잘 관리해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무릇 도시재생사업이란,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거버넌스를 만들어 내는 활동이라고 표현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청소년 마을탐사대 활동은 도시재생사업의 작은 결정판이라 표현할만하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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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결과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2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어린이집 23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 법적 관리 대상이 아닌 관내 소규모 어린이집 23개소에서 신청을 받아 실시했으며 그 결과 19개 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관리대상 어린이집 및 어린이 놀이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에 적합했고 4개 시설은 일부 항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5개 항목이었고 기준 초과 항목은 주로 겨울철 환기 부족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이었다.
기준 초과 시설 4개소에 대해서는 연구원들이 다시 시설을 방문해 원인 진단 및 효과적인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알려 줬고 재검사를 실시해 모두 기준에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고복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 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실내공기가 쾌적하게 관리 되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리 대상 외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실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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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2023년 달빛·별빛 건강교실 운영
칠곡군보건소, 2023년 달빛·별빛 건강교실 운영
[AANEWS] 칠곡군 보건소는 3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8개월간 지역주민들의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실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야간 운동프로그램인 달빛·별빛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2월 28일부터 3월 17일까지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거나 모바일 신청서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왜관읍 흰가람 둔치와 동명면 팔거천 야외무대이며 매주 2회 1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운영된다.
운동강사를 초빙해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운동은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참여자에 대해서는 건강증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사후 비만도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비만도 개선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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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칠곡군청
[AANEWS] 칠곡군립도서관은 지난달24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정보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도서와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베다니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독서지도강사 및 작가를 초빙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칠곡군립도서관은 정보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찾아가는 도서관이 되어 도서를 제공하고 도서관 견학 및 체험, 그림책 읽기 및 연계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의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들의 지속적인 도서관 이용 및 독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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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격적인 인센티브로 관광객 유치‘시동’
경주시, 공격적인 인센티브로 관광객 유치‘시동’
[AANEWS] 경주시가 지역 핵심 관광자원과 여행 패턴을 연계한 관광 빅세일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혜택으로 관광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인센티브는 유료 입장권 인증으로 온누리 상품권 최대 2만원 지급 국내외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2가지 이벤트가 있으며 기간은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유료 입장권 인증 이벤트는 경주시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화랑마을, 토함산자연휴양림 등의 숙박시설 3곳과 동궁원, 양동마을, 동궁과월지 등 관광지 10곳 중 지정 횟수 이상 방문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숙박시설 1곳과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시 온누리 상품권 2만원을 지급하고 관광지 4곳 이상 방문 시 온누리 상품권 1만원을 각각 동궁과월지 매표소에서 입장권 확인 후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13곳 중 1곳 이상 방문한 입장객이 SNS에 해시태그를 포함한 방문 후기 업로드를 할 경우 동궁과월지 매표소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국내외 10인 이상 경주 방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면 1인당 1만원~1만5천원, 20명 이상 이면 1만5천원~2만원까지 인센터브가 주어진다.
수학여행단 및 외국인 단체 관광객일 경우 1회 최대 지원 금액이 200만원이며 국내 단체 관광객일 경우 1회 최대 지원 금액이 100만원이다.
다만 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유료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등의 지원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며 1~2박의 체류기간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여행 종료일로부터 14일 이내 경주시청 관광컨벤션과 관광마케팅팀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시는 단체들의 불편을 덜어 주고자 관광 실시 전 제출하던 사전 계획서 접수를 올해부터 생략해 절차를 간소화 했다.
이어 동일 여행사 예산액의 최대 10%까지 지원 한도액 설정해 대상자를 다양화 하는 등 지역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입장권 인증 이벤트 등 경주 빅세일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단체관광 인센티브는 경주시청 홈페이지란을 참조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관광산업이 점차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되는 여행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공격적인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만큼 관광도시 경주를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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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후 공동주택 13곳 공용시설 보수비 지원
경주시, 노후 공동주택 13곳 공용시설 보수비 지원
[AANEWS] 경주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화된 공용시설 보수비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8억원 예산을 들여 준공된 지 10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3곳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시설, 어린이 놀이터, 외벽 도색 등 공용부분의 유지 및 보수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지원은 공용시설 보수비용의 70% 이내, 최대 8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앞서 시는 사업공고를 통해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단지 13곳을 최종 선정했다.
또 미 선정된 공동주택단지에 대해서는 향후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올 4월경 사업을 착수하게 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되는 사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주낙영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397개 단지, 13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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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축산농가 악취문제 해결 위한 대책 마련”주문
주낙영 경주시장, “축산농가 악취문제 해결 위한 대책 마련”주문
[AANEWS] 주낙영 경주시장은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3월 첫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축산농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과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운영 등을 점검했다.
먼저 주낙영 시장은 지역민의 축사 건축허가 반대, 거주지와 인접한 축사 악취문제 등 민원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악취 저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시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안강읍 노당1리의 경우 신규 축사건립 반대, 서면과 현곡면의 경우 양돈 악취 민원이 제기되는 등 관련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주무부서인 농림축산해양국은 대책으로 친환경 악취저감제 상시 구입·지원 분뇨발효 촉진을 위한 퇴비부숙제 지원 분뇨배출시설 주변 악취저감시설 지원 안개분무시설, 환기시설, 바이오커튼·필터, 집진시설 등 지원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 악취발생 농가에게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등의 대책을 내놨다.
또 액비순환시스템 밀폐형 퇴비사 분뇨발효시스템 확대 보급 등은 물론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소규모농가 방역, 축협과 공동대응과 환경과 담당공무원과 합동으로 주간 및 야간 현장 수시 점검 계획 등도 함께 밝혔다.
이에 주낙영 시장은 “축사 악취 저감은 축산농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통해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주 시장은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설치·완료한 경주시 1호 R&D 센터인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관련해 점검했다.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는 지난달 15일 준공 검사를 마쳤으며 이번 달 27일 운영팀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후 일정으로 시설 운영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설치한 후 다음달 6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 경주시는 미래차 분야에 확고한 혁신산업 벨트를 갖춘 자동차 소재부품 산업의 리더 도시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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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당기는 포도대학 - 농업대학 포도과정 개강 -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지난 6일 교육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구미시 농업대학 포도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구미시 농업대학은 선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농업대학은 포도 재배기술 및 규격, 생산기술 확립과 더불어 장기저장 및 유통관리 등에 대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이론, 실습교육으로 영농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3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4~5시간, 총 19회, 80시간의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김영혁 소장은 "앞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구미 농업·농촌의 발전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이끄는 전문 농업 경영인을 배출해 명품 포도를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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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자 全과정 관리
구미시,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자 全과정 관리
[AANEWS] 구미시는 대형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다량배출사업자 70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을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3월 6일부터 약 2개월간 실시한다.
현재, 사업장폐기물은 올바로시스템으로 발생단계부터 최종 처리까지 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처리되는 가정, 소형음식점과 같은 생활폐기물과 달리 개별 위·수탁 처리하는 다량배출사업자는 부적정 처리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제8조의4에 따른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자는 집단급식소, 음식점, 농수산물도매시장, 대규모점포, 관광숙박업소 등이 해당이에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자의 법적 준수사항 등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환경부, 구미시, 한국폐기물협회가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3월 3일 구미시 소재 수집·운반 및 처리업체 4개소, 기술개발기업 일월정밀와 업무협약을 체결 및 시범사업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자 관리시스템’은 IoT통신모뎀이 내장된 계량장치를 배출사업장에 설치해 배출정보가 자동으로 측정되는 방식과 수거용기에 NFC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배출정보를 전송하는 방식 두가지 방식으로 측정된 정보를 배출자와 수거업체가 시스템으로 확인 가능하고 지자체 담당자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처리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이번 시범사업이 음식물류폐기물의 부적정 처리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음식물류폐기물 정책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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