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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 스타들, 구미서 워밍업…빈틈없는 지원에 '엄지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아시아 육상 강국들의 사전캠프가 본격 시작됐다.
지난 12일에는 카타르와 필리핀 선수단이 가장 먼저 구미에 입국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구미시는 참가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캠프를 전폭 지원 중이다.
카타르 선수단은 총 29명 규모로 13박 14일 일정으로 구미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5월 12일 6명이 가장 먼저 입국했으며 이후 18일 15명, 19일 2명, 20일 3명, 21일 3명이 순차적으로 도착한다.
이들은 라마다호텔에 숙박하며 보조경기장과 투척전용 연습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같은 날 구미에 도착한 필리핀 대표 선수단의 핵심은 장대높이뛰기 스타 어니스트 존 오비에나다.
그는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세계적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권 진입이 유력하다.
오비에나는 개인 코치 2명과 함께 총 3명이 입국해 구미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5월 1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단이 51명 규모로 구미에 입국한다.
이들 역시 구미에서 사전캠프를 운영하며 경기장 적응 및 전략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캠프는 참가 선수들이 대회 전 일정에 맞춰 시차, 기후, 경기장 환경 등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준비 단계다.
구미시는 선수단 숙소, 이동, 훈련장 배정, 통역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을 조직위 차원에서 지원하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장호 조직위원장은 “구미를 찾은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전캠프부터 경기 종료까지 빈틈없는 운영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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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창업 특화도시로 도약…첨단기술·글로벌 진출 성과 잇따라
구미시, 창업 특화도시로 도약…첨단기술·글로벌 진출 성과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창업기업 유치와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유입과 창업, 지역기업과의 기술협력,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구미는 창업 특화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3월 구미에 새로 설립된 ‘컬러렌’은 세계 최고 수준인 20,000DPI급 초정밀 인쇄 기술을 활용해 고해상도 컬러 콘택트렌즈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한 컬러렌은 공장 부지 확장을 검토하던 중 구미시의 적극적인 유치 제안을 받아 구미 인동22길로 이전을 결정했다.
현재 구미 지역 내 공장 매입과 장비 구축이 진행 중이며 구미형 스타트업 TipTop 육성사업을 통해 클린 룸 구축비 2억원을 지원받아 하반기 초도 생산 물량 20만 개를 국내에 납품할 예정이다.
향후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며 하반기까지 20명의 신규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포랩은 수술 정확도 1mm 이하, 영상 정합 100%를 구현하는 혁신적인 수술용 내비게이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미형 TipTop 사업에 선정돼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을 통해 기술력과 제품 안전성을 입증했고 하반기에는 서울 S병원 구강외과에 안면 수술용 내비게이션을 납품할 예정이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구미형 TipTop 사업으로 ISO13485, GMP 등 필수 인증 확보를 위한 2억원 규모의 지원뿐만 아니라, 인건비 지원, 중기부 사업화 지원 등 국비 확보 정보 제공, 현장 실무자 매칭 등을 통해 사업화 전 단계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에이포랩은 지난 4월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에 잇따라 선정됐고 2억원 규모의 벤처투자 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연계 국비 R&D 과제 수주도 준비 중이다.
또 2025년까지 총 10명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미지역 대학 및 고교 졸업생 유입도 함께 추진 중이다.
박재영 대표는 “경북 의성 S/W 마이스터고 졸업생 3명을 채용해 2개월 내 구미로 전입시키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스타트업과 지역기업 간 기술협력 중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방진고무 등 자동차 반제품을 개발하는 향토기업 ㈜TSR의 신규 프로젝트에 주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니즈픽스를 매칭해,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이끌어냈다.
기포 문제 등 주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니즈픽스는 해외 생산 사례와 품질검증 방안을 제시했고 스퀴즈 주조 기술을 통해 TSR의 기술 과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공했다.
이처럼 구미시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지역기업의 제조 기반을 연결해 지역 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형 TipTop 사업으로 2억원의 지원을 받은 ㈜에프에스엔메디컬코리아는 미국 자동차 및 의료기기 시장에서 라이트필드 3D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 기술은 시점추적 AI와 무안경식 3D 기술을 결합해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 53억원을 달성했으며 3억원 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생산시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보증기관 매칭, 중기부 창업도약패키지 등 국비사업 연계지원을 통해 ㈜에프에스엔메디컬코리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구미시는 창업 5년 미만 초기 벤처기업을 위해 구미시종합비즈니스센터에 ‘스타트업 필드’를 조성하고 전국 최저 수준의 임대료와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미로 이전한 기업에는 임대료 전액 무상 지원, 입주공간 인테리어 지원 등 파격적 혜택이 제공된다.
스타트업 필드는 인근에 지역대학·연구센터가 밀집해 있어 기술협력, 인재수급, 연구개발 환경에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지난 4월 실시한 입주기업 사전모집 결과, 총 42개사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구미시는 이 공간을 기반으로 제품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시의 스타트업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엑스빅의 AI 기반 골프 타겟팅 솔루션 ‘에이밍뷰’ 와 ‘퍼팅뷰’ 가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엑스빅은 구미시 최초 CES 혁신상 수상 이후, 미국 PGA 골프쇼 참가와 현지 바이어 미팅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3일 미국 시애틀에서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진입의 신호탄을 쏘았다.
이번 계약은 ㈜엑스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시는 2025년 신규사업인 ‘New Venture 지원사업’을 통해 ㈜엑스빅의 차세대 신모델 개발과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유망 기술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처럼 구미시는 ‘초기–혁신–글로벌’로 이어지는 3단계 창업지원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내 기술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상용화와 해외 진출을 연계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혁신 기술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대거 유치하고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창업 거점을 만들겠다”며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하고 실효적인 지원을 전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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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철도 안전 강화한다, LTE-R 국비 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정부 추경에서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국비 확보에 성공했으며 이를 계기로 도시철도의 안전성 강화와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4개 광역시와 공동 대응해 2025년 정부 추경 예산에서 도시철도 LTE-R 구축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정부 추경이 재난 대응 및 민생 안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는 점을 감안해, LTE-R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무선통신망을 제공함으로써 사고대응력과 안전성을 크게 강화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대구시는 그간, 도시철도 LTE-R 구축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4개 광역시와 공동 대응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번 추경 확보는 신규사업이나 인프라에 대한 국비 지원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는 평이다.
철도통합무선망이 구축되면 실시간 영상·데이터전송, IoT 등 스마트 서비스 연동이 가능해져,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대구 도시철도는 이미 1호선 전 구간에 LTE-R을 도입하고 국내 최초로 양방향 RAN-Sharing 기술을 상용화해 인접 노선과의 전파 간섭 문제를 해결하는 등 선도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국비 확보로 노후 무선통신 시스템을 첨단 LTE-R로 전면 교체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철도 무선통신 고도화 및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국비 예산 확보는 대구시와 4개 광역시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구교통공사 간의 협업의 성과다”며 “힘들게 확보한 국비를 잘 활용해 대구 도시철도의 안전과 미래 혁신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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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이 주인공인 변화의 시작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0일 청송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청송군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9명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참여기구 이해와 역할 △관계형성 프로그램 △참여기구별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해 청소년 참여 활동과 청소년 참여기구 제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군정 제안과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며 앞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청소년시설 운영 참여, 권리 증진 활동 등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기 있는 청소년들이 우리 군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해주길 바란다”며 “청소년 여러분의 목소리가 청송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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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 청송우체국,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보건의료원 - 청송우체국,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청송우체국과 함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편서비스 기반 폐의약품 회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단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청송우체국은 지역 내 우체통을 활용해 주민들이 손쉽게 폐의약품을 반납할 수 있도록 내부 수거 절차를 마련하고 수거된 약품의 보관 및 배송 과정을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회수된 폐의약품을 환경부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폐기하고 필요 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최종 처리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두 기관은 폐의약품 회수 시스템에 대한 주민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향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점검 및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약물 오남용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청송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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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절망에서 희망을 보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2022년 3월,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2오후 1시간 동안 1만4천여 헥타르의 산림을 삼키며 전국적인 재난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울진은 절망에 머무르지 않았다.
3년이 흐른 지금, 울진은 전국에서 가장 앞선 산불 대응체계를 갖춘‘재난 극복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은 대형 산불을 겪은 이후 단순한 재난 복구를 넘어, 미래형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기반 산불 감시 시스템, 무인 드론스테이션 구축, 1350억원 규모의 국립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건립,경북119 산불 특수대응단 유치 등은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수준의 산불 대응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울진군은 산불 발생 시 신고 접수 후 5분 이내 헬기 출동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인접 시·군과 연계한 헬기 공조 체계도 구축해 초동 진화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산불로 잃어버린 산림의 복원도 단순한 조림을 넘어서고 있다.
울진군은 피해 면적 1만4천여 헥타르 중 약 6900헥타르에 대해 인공 조림을 목표로 삼고 2027년까지 단계적 복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는 단지 ‘복구’ 가 아니라 산림 구조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 작업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립산지생태원 유치, 지역상생형 풍력발전단지, 산불 피해지를 활용한 동서트레일 등 관광자원화 사업도 병행 중이다.
이러한 사업은 산림 생태 복원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과 신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181세대 이재민 중 90% 이상이 새 보금자리로 이주했으며 대표적인 피해지인 신화 2리는 전체 28가구 중 20가구가 전소된 비극을 딛고 거의 완전한 일상에 복귀를 이뤄냈다.
울진군은 피해 가구의 생활 편의를 중심에 둔 개선 복구 사업을 신속히 진행해 주민 일상 회복을 앞당겼고 주요 생계 수단이던 송이 생산의 대체 작물로 음나무, 초피나무 재배단지를 지원하며 농가 회생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은 이번 산불을 통해 국가적 재난이 곧 지역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산림복구는 단지 나무를 심는 일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다시 세우고 울진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2년 당시 전국의 많은분들의 도움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울진도 다른 피해 지역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재난극복 모범 지자체로서의 책임감과 연대 정신을 강조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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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며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할 경우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이번‘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울진군의료원과 협력해, 응급실을 내원하는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폭염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 차단 △수시로 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외부 활동 자제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의 폭염 대응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야외에서 일하시는 분, 어르신,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건강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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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책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울진군“책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5월 10일 북울진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여느 날’행사를 개최했다.
울진군은 2017년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영유아 가족 300여명이 참석해 책놀이 활동, 웅이마술사의 마술쇼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책꾸러미의 경우 1단계 북스타트,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 4단계 북스타트 책날개 총 4단계의 연령대별 맞춤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책꾸러미를 아직 신청하지 못한 경우, 울진군통합도서관홈페이지에서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책 한 권이 건네는 따뜻한 손길이,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을 지탱해 줄 든든한 힘이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며“책과 함께 웃는 아이들, 책으로 하나 되는 가족, 책으로 더욱 따뜻해지는 울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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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선수단,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입장상’ 군부 1위
울릉군 선수단,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입장상’ 군부 1위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선수단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에서 열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창의적인 선수단입장 퍼포먼스로 ‘입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입장상은 개회식에서 진행된 선수단의 입장식에서 지역현안 홍보와 창의적인 특색을 살린 선수단의 행진퍼포먼스가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울릉군은 포항향우회, 구미향우회의 동참을 통해 50여명의 서포터즈를 구성해 입장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날 입장 퍼레이드는 오징어게임 케릭터를 활용해 울릉군 특산품인 오징어와 호박엿을 홍보했으며 울릉공항이 적힌 비행기 풍선 조형물을 하늘로 날리며 100만 관광섬 시대를 준비해 2028년 개항예정인 울릉공항에 대한 주민염원을 알렸다.
공호식 울릉군체육회장은“우리선수단의 단합된 모습과 지역의 자긍심을 알릴 수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발전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대회에 골프와 궁도, 배드민턴, 태권도, 테니스등 5개 종목 62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본경기에 앞서 5월 3일 진행된 사전경기에서 궁도 단체전 군부3위, 종합 3위에 올랐다.
배드민턴 남자장년부 종목에서 김영남, 김광현, 신영식선수가 3위에 올랐고특히 태권도 남일반부-68kg급에서 최민준선수가 2위, 여일반부-57kg급에서 이지영선수가 2위를 차지하는 등 값진 성과를 거뒀다.
도민체전 기간중인 5월10일 문경시에서도 제18회 경상북도 협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개최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울릉군선수단은 단체전 3위, 특별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덧붙여 알렸다.
도민체전 선수응원을 위해 김천을 방문했던 이상식의장을 비롯한 울릉군의회 의원들은 문경에 위치한 경기장을 찾아 그라운드골프대회 선수단을 격려해 줬다.
남한권 군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훈련에 임해온 선수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지원을 위해 먼길 마다 않고 찾아준 향우회와 울릉군체육회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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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영덕군 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에 이바지하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린 공로 ‘2025년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영덕군 보건소는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국가예방접종을 연령별 특성에 맞춰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예방접종으로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접종환경을 조성하고 접종 접근성을 높여 취약계층의 접종률 향상에도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예방접종은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공중보건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적절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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