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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힐링
무더운 여름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힐링
[아시아월드뉴스] 따사로운 햇살에 피어오른 녹음이 가득한 영양군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여름이면 하얀 줄기와 푸른 잎사귀의 조화가 절정을 이룬다.
울창한 숲과 높은 지대의 영향으로 영양 자작나무숲은 외부 기온보다 평균 3도 정도 낮아 천연 냉방 속에서 즐기는 산림욕은 덤이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는 자작나무숲,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가면 약 30㏊의 새하얀 대자연을 볼 수 있다.
이 숲은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만들어 냈다.
친환경 전기차를 운용하고 있어 무리 없이 자연을 맞이하러 갈 수 있으며 가벼운 등산 코스로도 제격이다.
더위를 피해 한발 한발 정상을 향해 내딛다 보면 어느새 드높은 하늘과 맞닿은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하얀 수피와 대비되는 초록빛 잎사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멋진 인생 샷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에어컨 바람 보다 자연 바람, 콘크리트 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영양 자작나무숲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올 여름,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피서를 즐기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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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주민·단체, 산불 복구 성금 줄이어
영덕읍 주민·단체, 산불 복구 성금 줄이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영덕읍의 주민들과 지역단체들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에 나서고 있다.
먼저, 대부리 마을회, 청년회, 노인회 일동이 500만원, 창포리 마을회300만원, 남석1리 마을회 200만원, 남산2리 마을회, 영덕읍 새마을회, 영덕읍 체육회, 영덕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각 100만원을 산불 복구 성금으로 기탁했다.
장덕식 영덕읍장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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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온통 청렴하Day~ 운영
금수강산면, 온통 청렴하Day~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5. 23., 온통 청렴하day 활동을 실시하면서 직장 내 세대간 이해와 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청렴활동을 시작했다.
금수강산면 “5월의 청렴하day”는 청렴연수원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MZ세대가 정의하는 청렴”이라는 영상을 시청하고 전 직원이 모여 시청소감과 각자의 청렴 실천을 위한 다짐을 공유했다.
또한,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우리의 다짐에 대해 교육하고 홍보함으로 공직사회 내부의 경직된 문화와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해 청렴한 금수강산면을 함께 만들어보자고 다짐했으며 소통과 갑질문화 개선을 위한 상호존중을 위해 연령별, 계급간 소통의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조형철 금수강산면장은 “다양한 연령의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청렴하day 행사를 실시했다으로 지역사회에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확립해 주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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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경산시,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경산시의 도시브랜드 슬로건‘My Universe, Gyeongsan’ 이 시민과 국민으로부터 지속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특히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 공공성과 같은 사회적 가치에 대한 평가가 강화됐다.
경산시는 ‘My Universe, Gyeongsan’ 이라는 도시브랜드를 통해 경산의 역동적 성장, 첨단 과학기술과 융복합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비전, 그리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도시라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일구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My Universe, Gyeongsan’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모두가 꿈꾸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브랜드 ‘My Universe, Gyeongsan’은 시민이 중심인 행복 경산을 만들겠다는 민선 8기 핵심기조를 담아 위성이 아닌 스스로 빛을 발하는 항성의 형태로 세상을 이끄는 젊고 활기찬 도시를 이미지화했으며 2023년도 선포식을 통해 공개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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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APEC 정상회의 앞두고 ‘클린데이’환경정비 활동 실시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APEC 정상회의 앞두고 ‘클린데이’환경정비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21일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보문단지 행사장 주변에서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데이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행사를 맞이하기 위해 경주시 전 부서와 산하 기관이 참여하는 범시민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장 일원의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에 적극 나섰다.
이강우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은 “클린데이는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APEC 정상회의를 찾을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모든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회의도시에 걸맞은 청결하고 쾌적한 경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APEC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전 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경정화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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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준비위 참석… “정부와 긴밀히 협력”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준비위 참석… “정부와 긴밀히 협력”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참석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권한대행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렸으며 중앙부처 장·차관과 경제단체장,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주낙영 시장은 개최지 대표로 위원회에 참석, 경주시가 정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속에 정상회의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SOM2 및 분야별 장관회의 등 APEC 준비현황 △문화행사 예술감독 위촉 △항공 및 수송 기본계획 △의료대책 추진계획 △경제인행사 준비현황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공조 아래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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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산불 피해 복구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청송 산불 피해 복구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경상북도검도회에서 200만원, △청송군검도회에서 100만원, △청송색소폰동호회에서 121만원을 기부했으며 23일에는△극동엔지니어링이 1,000만원, △생활개선회 청송군연합회 회원일동이 446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성금은 지역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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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딛고 다시 일어서는 청송
산불 피해 딛고 다시 일어서는 청송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사회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군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재건에 나서며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 복구를 위해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청송군 공직자들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이재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회복에 나섰다.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설명회’에서는 임시주택 설치, 과수 피해 복구, 2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주민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며 신뢰를 쌓아갔다.
특히 이재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생활 터전에 임시주택을 설치함으로써, 낯선 환경이 아닌 익숙한 이웃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유지와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송군이 맞닥뜨린 또 하나의 과제는 지역경제 회복이다.
달기약수탕 상가가 큰 피해를 입는 등 산불 여파로 봄맞이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감소하고 주왕산 상가 및 주요 관광지는 한동안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
이에 군은 ‘여행이 곧 기부’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을 통해 청송을 응원하고 소비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2인 이상의 소규모 관광객이 청송의 명소 두 곳 이상을 방문하고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후 SNS 인증을 하면, 소비 금액에 따라 지역 특산물 꾸러미를 증정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청송군은 6월 1일부터 지역화폐인 ‘청송사랑화폐’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고 총 400억원 규모의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로 위축된 자영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내수 회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산소카페 청송정원’ 이다.
약 42,000평 규모의 이 정원은 계절마다 다른 꽃들을 식재해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는데,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는 꽃양귀비가 절정을 이루며 청송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청송의 또 다른 공간인 주왕산관광단지와 진보면 객주정원에도 꽃양귀비가 만개해,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공간은 단순한 꽃밭을 넘어 산불로 상처 입은 자연과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치유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지금 자연과 사람, 경제가 함께 회복되는 중”이라며 “꽃양귀비처럼 다시 피어나는 청송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청송의 재도약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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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충혼탑 건립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5월 23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충혼탑 건립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다 품격 있는 추모 공간 조성을 위한 충혼탑 건립 사업의 설계 방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설계 용역사,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설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간 구성 및 조형물 계획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예천군은 예천 남산공원 정비사업에 따라 기존 충혼탑을 이전하고 새로운 충혼탑을 예천읍 서본공원 내에 조성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될 충혼탑은 보훈정신을 계승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이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에게도 오래도록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설계를 확정한 뒤, 하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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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재개발원 교육생, 예천 전통문화 체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 23일 예천군 전통문화 체험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체험에는 ‘경상북도 전통식품 브랜딩’ 과정 교육생 38명이 참여해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자인 ‘초간정’을 방문해 예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했다.
이어서 교육생들은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 발효식품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예천의 대표적인 전통 마을인 금당실마을을 둘러보며 전통가옥과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교육생들의 방문을 통해 예천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인재개발원과 적극 협력해 예천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예천으로 이전해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10월 24일에도 예천군 전통문화 체험이 예정돼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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