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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2종 추가 선정
남원시청
[AANEWS] 남원시는 지난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활성화와 기부 확대를 위해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12종을 추가로 선정했다.
시에서는 답례품목 신규 발굴을 위해 지난 7월 4일부터 약 2주에 걸쳐 답례품목 자체 발굴 및 답례품목 제안 접수 공고를 추진해 57개 품목이 접수됐으며 남원시 담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2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지역 대표성, 가격의 적정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고려해 추가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답례품은 포도 샤인머스켓 복숭아 딸기 특산품꾸러미 산나물꾸러미 전통한과 수제떡 베이커리 수제맥주 과일청 밀키트이다.
시는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된 12개 품목과 기존 20개 품목 총 32개 품목에 대해 8월 중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모할 계획으로 모집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선정된 답례품의 생산·보관시설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이며 관련 공고문은 8월 초 남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우리 남원시를 아끼는 마음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부자들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는 뜻에서 남원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남원시가 아닌 개인이 남원시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등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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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진월면 마동마을 방문해 봉사 실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진월면 마동마을 방문해 봉사 실시
[AANEWS] 광양시 진월면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26일 진월면 마동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OK생활기동대, 자원봉사자들과 협업해 실시는 하는 사업으로 도심과 멀어 교통과 의료환경이 열악해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도민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 10여명의 사회서비스원 및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은 마동마을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치매 검사, 인바디 검사 등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광양시 OK기동대는 경모정 전등 교체, 거동이 힘든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와 전등을 교체해 주는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먼 시골 마을까지 찾아와 건강도 살펴주고 마사지와 머리 염색, 집수리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사업은 2022년 10월 진월 내망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오는 9월까지 이정, 중산, 선포 등 3개 마을을 추가 방문할 계획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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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로·진학상담의 날’ 큰 호응 얻어
광양시, ‘진로·진학상담의 날’ 큰 호응 얻어
[AANEWS] 광양시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운영한 ‘진로·진학 상담의 날’이 지역 내 재학 중인 1~3학년 고등학생과 학부모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 입시 진단 프로그램을 이용해 1:1 맞춤형 대학·학과 지원전략, 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등 진로·진학에 대한 종합적인 자료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1~2학년 고등학생들은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진학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으며 3학년 고등학생들에게는 이번 상담을 통해 대입 성공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진로·진학상담의 날에 참가한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사전에 전문가 코칭을 통해 생활기록부 및 성적관리 방향을 제시받아 남은 기간 체계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상담에 크게 만족한다”고 말했다.
탁영희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 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양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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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스포츠의 열전, 울진군 제6회 전국 남녀 후포 비치발리볼 대회 개막
해변 스포츠의 열전, 울진군 제6회 전국 남녀 후포 비치발리볼 대회 개막
[AANEWS] 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후포해수욕장 특설 경기장에서 여름 스포츠의 꽃인‘제6회 전국 남녀 후포 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한다.
후포면 청년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 24개 팀, 남자 24개 팀 총 48개 팀의 9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우승팀 남녀 각 1팀씩에는 우승컵과 시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준우승과 3위부터 8위 팀, MVP 선수 및 최우수심판에게는 시상금과 상장이, 베스트 유니폼 팀에게는 각각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국 남녀 후포 비치발리볼 대회는 전국대회의 규모와 성장을 거듭해 올해 제6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피서철 최고의 대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황금빛 백사장과 푸른 바다, 은빛 파도가 어우러져 낭만적이면서도 젊음과 건강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회”며“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과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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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온정면 위원회, 휴양지 환경 정화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온정면 위원회, 휴양지 환경 정화 활동 실시
[AANEWS] 울진군 온정면은 지난 25일 피서지의 환경 정비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바르게살기운동 온정면 위원회와 함께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온정면 위원회 회원 및 온정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백암온천, 광품폭포, 신선계곡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온천장 주변 및 계곡에 방치돼 있던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약 200kg을 수거했다.
이강래 바르게살기운동 온정면위원장은“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백암온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백암온천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위원장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최윤홍 온정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광품폭포와 신선계곡 등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온정면위원회에 감사하다”며“앞으로 깨끗한 백암온천 이미지 제고와‘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단체가 되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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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항동 협의체, 콩 한 조각 나눔을 통한 복지마을 만들기
죽항동 협의체, 콩 한 조각 나눔을 통한 복지마을 만들기
[AANEWS] 죽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사업에 참여한 사업체 8곳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증정했다.
착한 가게 현판 증정 사업체는 명문당인쇄사, 오성이용원, 우리기름집, 동문당구클럽, 유니네일&스튜디오티티, 은달래, 현대자동차블루핸즈하정점, 거래처다.
죽항동 협의체의 복지마을 마중물 사업인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사업’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죽항동 협의체가 작은 복지관이 되어 주민주도로 후원자를 발굴하고 모인 후원금을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 권익을 옹호하는 사업이다.
주민 참여형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해 죽항동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촘촘한 민간 복지 연대망을 구축하고 나눔과 협력, 연대의 가치로 공공서비스를 기획, 생산, 전달하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파트너십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 단체, 기업, 상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율성, 자발성에 기초해 “서로 도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콩 한 조각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매월 천 원, 삼천 원의 적은 금액이라도 ‘이웃과 콩 한 조각 나누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1인 1계좌 자발적 참여를 권장하고 참여를 통해 모여진 후원금은 지역주민들에게 복지보건의료주거돌봄교육인권 등 권익지원으로 환원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본 사업 확대를 위해 개인, 단체, 상가 등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주민들이 나서서 죽항동을 복지마을로 키워보자는 의미로 다육이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1인 1계좌 나눔 46명, 착한 가게 8곳, 착한 가정 6명, 지정 기탁 등 70명이 참여해 월 80만원/연 1,000만원 정도를 지역사회복지에 사용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죽항동은 예로부터 이웃들끼리 서로 나누고 어울려 사는 곳이다”며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 사람 중심, 관계 중심, 마을 중심 따뜻한 공동체와 복지마을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죽항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서 수요자 중심, 지역사회 중심, 민관 공동생산을 통한 통합복지체계로 전환하고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의 가치를 찾는 풀뿌리 자치 활동과 이웃에 대한 포용과 존중 등 지역사회 돌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죽항동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사업’은 주민, 단체, 상가, 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콩 한 조각 나눈다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1인 1계좌 나눔, 착한 가게, 착한 가정 지정 기탁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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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남원 농촌 풍경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남원 농촌 풍경은?
[AANEWS] 남원시는 시가 주최하고 농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오는 9월 30일까지 제4회 남원시 농촌자원·경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출품 대상은 2022년 이후 촬영된 사진으로 농촌의 자원·경관 및 풍경을 담은 일반사진 분야와 올해부터 신설된 드론을 활용한 항공사진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남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10월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상 2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입선 13점을 총 23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원 고유의 농촌 모습을 기록화하고 미래 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을 활용해 농촌의 이색풍경을 담아 마을 자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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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로 남원발전에 기여하고파
고향사랑기부로 남원발전에 기여하고파
[AANEWS] 이명철 재경향우가 지난 7월 21일 남원시에 남원발전을 위하는 애정어린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내왔다.
남원시 산동면이 고향인 이명철 향우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의류업체인 ‘마니’ 대표와 서울강북패션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업을 경영하는 바쁘신 와중에도 지난 2020년 8월 남원시 일대에 폭우로 수해를 입었을 당시 본인이 생산하는 의류와 기부금을 보내와 고향주민들의 시름을 한결 달래주는 등 고향에 대한 애정이 무한한 향우이다.
또한, 지역사회에 지대한 공헌으로 서울시 의장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까지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돌보는 마음씨 따뜻한 자랑스러운 향우이다.
이명철 향우는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남원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오면서 이번에 좋은 기회에 고향사랑기부까지 하게 되어 더욱더 뿌듯한 마음이 크다”고 전해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 수해때도 큰 도움을 주신 이명철 향우님의 고향사랑이 다시 한번 전해지니 감사한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며 “기부금을 보내주신 마음이 결코 헛되지 않게 가치있게 잘 쓰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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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키트 지원
울진군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키트 지원
[AANEWS] 울진군 금강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폭염 취약계층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설명하면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키트를 13개 가정에 전달했다.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름나기 물품 키트는 종합비타민, 휴대용 손선풍기, 양우산, 보냉텀블러 등 10종의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재용 금강송면장은“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기 시작된 시점에 취약계층 분들이 여름나기 물품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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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8월 광양 가볼 만한 곳
광양시, 8월 광양 가볼 만한 곳
[AANEWS] 광양시가 기후변화로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강하고 알찬 방학과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8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등 전천후 문화공간과 청정 백운산자연휴양림, 전어축제가 열리는 망덕포구를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코스를 구성했다.
반일코스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 인서리공원 ~ 즐거운 미식 ~ 구봉산전망대 ~ 이순신대교 ~ 선샤인해변공원 등을 잇는 코스다.
품격 있는 문화예술플랫폼으로 안착한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영원·낭만·꽃’전을 통해 시공을 넘어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온 꽃의 도상을 보여준다.
특히 오는 8월 18일에는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 조우’가 개막 예정이어서 벌써 국내외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은 재생을 통해 재탄생한 복합문화공간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로 관광객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한다.
구봉산전망대, 이순신대교, 선샤인해변공원 등은 은은한 광양만의 야경으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관광의 정체성을 오롯이 보여준다.
광양에서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 성불사 ~ 성불계곡 ~ 즐거운 미식 ~ 구봉산전망대 ~ 이순신대교를 투어한다.
백운산 4대 계곡 중 하나인 성불계곡은 영혼까지 맑아지는 시크릿 포레스트로 기암괴석 사이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선사한다.
백운산을 마주하며 깊은 성불계곡을 거슬러 오르면 성불사의 맑고 그윽한 풍경소리가 방문객을 반기고 편안한 사색의 시간으로 안내한다.
광양의 하룻밤을 꿈꾸는 1박 2일 ‘광양에서 별 헤는 밤’ 코스는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부터 풍성한 전어축제가 열릴 망덕포구까지 광양의 자연과 문화, 아름다운 야경을 총망라한 코스다.
첫날은 백운산자연휴양림 ~ 즐거운 미식 ~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 광양와인동굴 ~ 구봉산전망대 ~ 이순신대교 & 선샤인해변공원 코스다.
둘째 날은 김시식지 ~ 배알도 섬 정원 ~ 망덕포구 ~ 즐거운 미식 에서 느긋하게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숲속도서관, 숙박시설 등에서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즐길 수 있다.
광양와인동굴은 일년내내 평균 17.5℃를 유지하는 여름 성지로 와인과 함께 사유의 정원, 빛의 판타지아 등 예술과 낭만을 만끽하고 와인족욕도 즐길 수 있다.
섬진강과 망덕포구 일원에서는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김시식지, 윤동주의 친필 유고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 등 역사적 공간을 찾아보며 여행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특히 망덕포구에서는 8월 25일부터 ‘제22회 광양전어축제’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사흘간 열릴 예정으로 뜨거운 여름의 절정에 이어 이른 가을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8월 광양여행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방학과 휴가를 신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전남도립미술관, 백운산 4대 계곡, 광양 야경 등 한여름 더위를 피하고 감성지수도 높일 수 있는 코스로 가득찼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에는 청정 자연과 수준 높은 문화, 풍성한 가을을 예고하는 광양전어축제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광양여행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월별 명소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한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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