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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개소
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개소
[AANEWS]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해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함양군은 1월 2일 오후 한들주차장 내 위치한 지원센터에서 진병영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센터장 포함 총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관 네트워크 구축, 역량강화사업·농촌현장포럼 추진, 농촌공간전략계획 수립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농촌개발 중간지원조직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며 주민 주도의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할 핵심 조직”이라며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민 주도의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의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방으로 농촌개발의 주체가 이원화됨에 따른 사업의 산발적 추진을 극복하기 위해 농촌지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별 농촌공간 전략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된 지자체에 농촌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국비 최대 300억원을 5년간 나누어 지원한다.
이에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에서는 최우선과제로 농촌협약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주민과 함께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양군은 이번에 중간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군청 내 전담부서인 미래발전담당관을 개편하는 등 농촌협약 추진체계를 구성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균형있는 함양발전을 위해 세부적인 마을지원 방안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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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청년회의소, 제48대 김찬 신임회장 취임
구례청년회의소, 제48대 김찬 신임회장 취임
[AANEWS] 구례청년회의소는 구랍 30일 오후 6시 30분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제48대 회장단·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원 전남지구JC회장, 전남지구JC 각 롬 회장 및 구례JC 역대회장 및 특우회 회원, 부인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청년들이 살아 숨 쉬고 그 이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구례JC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23년도 구례JC를 이끌어 갈 김찬 신임회장을 비롯해 이동혁 상임부회장, 최영근 내무부회장, 이비용 감사가 취임했다.
안현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모든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배려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찬 신임 회장이 새로운 각오와 정열로 지역사회는 물론 조국에 필요한 청년 리더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지역최고의 단체 JC의 회장직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며 “회원 한분 한분의 말에 귀 기울이고 회원가족 여러분들에게 절대 누가 되지 않는 자랑스러운 구례JC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찬 신임회장은 구례청산조기회 상임부회장, 구례군체육회 이사, 구례군 축구협회 이사, 구례군 5일시장상인회 이사, 구례군 새미소요양병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인 이수정 씨와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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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388청소년지원단 만찬, 시장 표창
거제시 1388청소년지원단 만찬, 시장 표창
[AANEWS] 거제시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봉사단체 만찬이 지난 12월 30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개최된 2022년 시정유공자 시상식에서 거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만찬은 거제시에서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11명이 모여 비영리 봉사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거제시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한 해 동안 부모의 실직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 부모와 떨어져 혼자 생활하는 청소년, 방학 동안 급식 미제공으로 먹거리가 필요한 청소년 30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고 청소년이 좋아하는 치킨 쿠폰 48장과 만찬 회원 식당 5곳에서 청소년과 가족 등 50명에게 외식체험을 제공했다.
만찬 김해창 대표는“처음에는 우리가 가진 음식을 만드는 재능을 필요한 곳에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청소년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달되면 좋겠다 만찬에 소속된 회원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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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무식 열고 계묘년 시정 출발
오산시, 시무식 열고 계묘년 시정 출발
[AANEWS] 오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계묘년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불안한 경제 상황과 녹록치 않은 재정여건 등의 위기를 넘어 재도약하는 스마트 경제도시 오산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무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전 직원, 오산시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리더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사 낭독, 1일 자로 취임한 강현도 부시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분야별 4대 역점시책 실현을 약속했다.
시민이 풍요로운 스마트 경제도시를 위해서는 세교2지구 택지개발 준공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오산~평택간 서부우회도로 조기 개통, 경부선 횡단도로 건설사업 조기 착수, 동부대로 연속화 공기 단축, 오산역 부근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도심 교통량 분산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갑골산부터 독산성까지 둘레길 조성, 공동주택 5개소에 야간조명 설치, 야맥축제 확대 운영, 전국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사의 건강검진비 지원 등 처우개선, 셋째 500만원·넷째 1000만원 출산장려금 지급, 육아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한 최대 월 70만원 부모 급여 지원, 아이들의 등하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공동주택 등하원쉘터 설치 등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조성과 시민의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정수범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자치법규 정비, 과밀지역인 대원동과 신장동 분동 추진, 행정서비스 평가제 운영, 원스톱 통합민원콜센터 운영 등 시민이 편리한 도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을 이정표 삼아 시민 본위 정책을 펼치고 오산시민이 주신 위임된 시민 권력은 오로지 시민을 위해 사용하겠다.
강인한 뒷발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의 기운을 받아 오산시민 모두 그간의 어려움을 힘차게 뛰어넘고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 오산시민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시무식 끝에는 새해 다짐과 희망을 담은 엽서를 ‘희망우체통’에 넣는 행사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새해 희망을 담은 엽서를 쓴 직원과 시민들이 12월 중 받고 싶은 주소로 되돌아온 우편엽서를 받고 2023년 새해 희망을 적었던 그날을 기억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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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시무식 개최
거제시, 2023년 시무식 개최
[AANEWS] 거제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2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 낭독, 친절공무원 포상, 복떡 컷팅, 시장 신년사, 거제의 노래 제창, 직원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계묘년‘토끼의 해’를 맞아 토끼띠인 농업관광과 이은수 주무관과 하청면 김종하 주무관이 전 직원을 대표해 공무원 헌장을 낭독했으며 2022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9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서 박종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공무원 헌장을 낭독한 주무관들이 계묘년 직원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복떡을 컷팅했으며 시무식이 끝나고 회의실 입구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주먹 악수를 통해 서로의 건승을 기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신년사에서“올해는 토끼의 해로 거제시가 한 걸음이 아닌 몇 걸음 껑충 뛰어오를 수 있도록 거제 미래 디자인을 잘 수립하겠다”며 “긍정의 힘을 믿고 자신감과 해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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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거제 사랑은 내가 최고지 고향사랑기부 줄이어
고향 거제 사랑은 내가 최고지 고향사랑기부 줄이어
[AANEWS] 경남 거제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첫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거제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거제시는 2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식을 갖고 고향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부자는 재창원거제향우회 윤일선, 윤효자 부회장, 옥종태 자문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200만원씩 총 600만원을 전하며 거제사랑을 실천했다.
윤일선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내 고향 거제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게 출향인의 다 같은 마음”이라며“올해 첫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거제발전에 도움이 되길 응원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서도 전국 각지에서 거제시를 응원하는 아름다운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탑승권, 외포멸치세트, 여차 자연산 돌미역, 거제동백오일 등 거제 특색을 담은 답례품 22종을 준비하고 기부자들이 만족 할 수 있도록 답례품 품질과 배송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주신 기부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거제를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모인 고향사랑기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증진 등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기부자와 주민의 의견을 모아 기금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자치단체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세액공제 혜택은 10만원까지 100%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즉 1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으로 총 13만원의 혜택을 돌려받는 셈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기부방법은 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금 납부부터 답례품 선택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전국 지자체의 다양한 답례품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전국 NH농협 기부금 대면 창구를 통해서도 기부를 할 수 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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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영동군, 오산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자매도시 영동군, 오산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AANEWS] 오산시는 2일 자매도시인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 영동군의회 김오봉 산업경제위원장과 신현광 의원이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장, 윤진국 오산시 교류협회장이 참석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이 타 지자체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기탁식은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에 맞춰 자매도시인 오산시 발전과 양 도시의 영원한 우정을 위한 영동군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활발히 교류해 오던 오산시에 이러한 뜻깊은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며 “자매도시 오산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는데, 저를 비롯한 영동 주민들의 따스한 마음 또한 오산시민분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새해 초 이렇게 먼 길을 와주신 정영철 군수님과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오산시도 영동군을 응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동군 의회 김오봉 산업경제위원장과 신현광 의원은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과 대화를 통해 2023년 새해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약화 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양 지역 간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00년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양 도시는 그동안 각종 행사에 예술단을 포함한 대표단을 교환 방문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단을 서로 교환 방문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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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염병관리지원단장에 배종면 교수 위촉
제주 감염병관리지원단장에 배종면 교수 위촉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2일자로 배종면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제주 감염병관리지원단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배종면 단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한편 배종면 단장은 국립암센터 암등록통계과장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상성과분석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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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원 전문직위 대폭 손질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 핵심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전문직위 제도를 전면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선8기 조직개편이 실시될 예정이다에 따라 장기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있는 행정 분야에 대한 전문직위 운영 필요성과 격무로 평가되는 전문직위의 전문관 지정 기피, 상대적으로 업무 난이도가 낮은 전문직위 지정 선호 현상 심화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 전문직위 지정 절차를 대폭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제주도는 특정 업무 분야에 장기 근무할 필요성이 있거나, 높은 전문지식과 정보 수준이 요구되는 직위를 전문직위로 지정하고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관을 선발해 그 직위에 장기 근무하게 해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해오고 있다.
2022년 11월 말 기준으로 57개의 전문직위가 지정돼 있으며 그 중 23명의 전문관을 선발·운영하고 있다.
전문직위 지정 절차 정비 이후, 내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결과, 부서별로 요청한 52개의 전문직위 중 31개의 전문직위를 선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문직위 정비의 내실화를 위해 현재 전문관으로 지정된 직위를 포함한 전체 전문직위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다방면으로 파악하고 실무인력에 대한 전문직위 지정을 통해 전문인력 육성 강화 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했다.
기존에는 인사위원회 심의만을 거쳐 전문직위를 지정했으나, 이번 전문직위 정비를 통해 소속 직원, 공무원노동조합, 내부 선정위원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전문직위 지정의 타당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정 절차를 설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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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제주경제 도약…수출 3억불 시대 열고 물류체계 혁신한다
새해 제주경제 도약…수출 3억불 시대 열고 물류체계 혁신한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새로운 경제정책의 비전을 키워나가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와 함께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열고 물류체계 혁신을 이끌어 지역경제의 도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제주도는 2일 오전 11시 30분 라마다프라자 제주에서 3년 만에 개최된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제주 경제정책의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위성곤·송재호·김한규 국회의원,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기관·단체장, 도민회, 상공인, 언론인, 사회단체 관계자 및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전 참석자들은 서로 악수와 새해인사를 나누며 제주발전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오영훈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금 이 시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경제성장을 판가름 낼 것”이라며 “올해부터 새로운 경제정책의 비전을 더욱 키우고 더욱 담대한 목표를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임기 내에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며 “이와 함께 제4차 국가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에 제주 권역을 신설해 물류체계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세입 여건을 확대하고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며 “제주 출신만이 아니라 제주를 사랑하는 국민 모두를 제주인으로 품어 1,000만 제주인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8기 제주도정의 성공이 제주도민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제인 여러분과 제주지역 지도자 여러분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경제와 산업,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사회구조의 대변화에 새로운 해결책과 위기관리 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도민과 상공인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새해가 될 수 있도록 제주상공회의소가 견인차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수출시장 확장 싱가포르 내 제주 해외사무소 유치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물류체계 혁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성화 15분 도시 완성 등 주요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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