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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요”…도 긴급복지 핫라인 최다 민원은 ‘생계지원’
“살고 싶어요”…도 긴급복지 핫라인 최다 민원은 ‘생계지원’
[AANEWS] 경기도가 지난해 4개월간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에 전화를 건 1천203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가장 큰 민원은 의료·채무·일자리 등보다 당장 먹고살기 위한 ‘생계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지난해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긴급복지 핫라인을 운영하는 가운데 대책을 본격 가동한 지난해 8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 실적을 보면 총 1천203명의 전화·문자를 접수해 이 중 833명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그간 요청한 도움을 분야별로 보면 ‘생계지원’이 78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료 309명 채무 194명 주거 149명 일자리 47명 기타 266명 등의 순이다.
1천203명 중 173명이 친구와 친척 등 지역사회 제보로 접수된 가운데 가족·친인척이 93명, 지인·이웃 등 주변인이 80명으로 가족만큼 주변인들의 도움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복지 정보를 모르거나 건강·장애·위기상황 등으로 스스로 지원 신청을 하지 못한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제보로 긴급복지를 받은 사례도 있었다.
도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위기이웃 발굴 독려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 제보로 위기 이웃 발굴에 기여한 제보자 50여명에게 김동연 경기도지사 명의의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김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준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린다.
‘오늘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우리 이웃을 위해 행동하셨다”며 “저 역시 어느 한 사람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제보자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제보 방법과 제보를 통한 위기 이웃 지원 사례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접수현황을 보면 월별 신청자 수는 8월 87명, 9월 302명, 10월 247명, 11월 299명, 12월 268명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수원 77명, 부천 60명, 안산 55명, 시흥 49명, 성남 48명 등에서 많이 접수됐다.
연령별로는 40대 288명, 50대 264명, 60대 217명 순으로 많았으며 10대도 7명 접수됐다.
공적·민간 지원을 위해 심층 상담을 진행한 349명을 통해 위기 사유를 살펴본 결과, 위기 사유는 실직·사업 실패로 인한 소득 상실이 83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한 질병 또는 부상, 채무, 주소득자 사망 등도 있었다.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위기상담 접수 후 도 전문상담사와 상담 후 시군 및 읍면동 복지 담당자에게 연계해 지원가능 한 모든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것은 물론, 기존 복지지원에도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는 추가로 민간자원 연계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그 이웃이라도 긴급복지 핫라인 ‘010-4419-7722’ 또는 ‘031-120’으로 전화해 음성안내에 따라 0번을 누르면 ‘120 긴급복지 상담콜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빅데이터 활용 기획발굴,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운영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주변에 어려운 위기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저하지 말고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과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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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밖 청소년 115명, 월 10만원 저축하면 20만원 추가로 지원한다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청소년 자립두배통장’ 참여자 115명을 2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자립두배통장’이란 청소년 본인이 2년간 매달 1만~1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저축액의 2배를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
1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20만원을 지원해 매월 총 30만원을 모을 수 있다.
2년 저축을 최대 두 번 연장할 수 있어 6년 적립 시 2,16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도민 가운데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거주했거나 거주 후 퇴소한 청소년, 6개월 이상 거주 후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6개월 이상 지원받은 청소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쉼터 거주기간이 짧아도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1년 이상 지원받은 청소년이라면 자립두배통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했다.
다만,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사 자산형성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인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1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현재 거주 중인 청소년 쉼터에 신청해야 한다.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은 최종 거주했던 청소년 쉼터나 현재 지원받고 있는 자립지원관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2월 22일 참여 청소년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소년은 2월 24일부터 25일 사이 경기남부자립지원관 또는 경기북부자립지원관을 방문해 약정서를 작성해야 한다.
적립금은 학자금, 기술자격·취업 훈련, 창업, 주거 마련, 질병 치료, 결혼 등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서 자립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향숙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부모의 도움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대한 많은 청소년이 신청해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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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부터 도 브랜드X예술작가 협업 작품 신청사에 전시
경기도, 30일부터 도 브랜드X예술작가 협업 작품 신청사에 전시
[AANEWS] 경기도가 30일부터 도 브랜드를 주제로 예술작가와 협업한 작품을 경기도청 신청사 지하 2층과 1층 도민공간, 민원인 전용 엘리베이터에서 연중 선보인다.
예술작품 분야는 그라피티와 일러스트레이션 등 2가지다.
경기도 도정 슬로건과 5대 기회, 캐릭터 ‘봉공이’를 주제로 도민들이 도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접할 수 있게 제작됐다.
그라피티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대표 그라피티 아티스트이자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경계 없는 창조를 만들어내는 코마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코마 작가는 지난 ‘2022 경기 송년 컬처 페스타’ 당시 ‘라이브 그라피티’를 선보이며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동감 넘치는 경기도의 변화와 기회’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는 따뜻한 시선과 색감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누구나 덮을 수 있는 편안한 담요 같은 그림으로 화제가 된 그림비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그림비 작가는 엘리베이터의 세로 배열 요소를 재치 있게 활용, 경기도를 통해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기회의 사다리’라는 도정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냈다.
도는 전시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경기도청 신청사에 방문한 방문객이 도 브랜드와 예술작가의 협업 작품을 찾아 인증샷을 촬영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도민 공간에 전시된 작품 중 한 가지만 찾아 찍어도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오프라인으로 직접 촬영한 이미지만 인정되며 ‘#경기도청, #봉공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라는 필수 해시태그를 달고 경기도청 계정을 태그해 게시해야 한다.
도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2명에게 한정판으로 제작된 ‘경기도 X KOMA 컬래버레이션 친환경 텀블러 패키지’를 증정한다.
블랙과 화이트 버전으로 각 31개씩이며 당첨자는 3월 3일에 개별 공지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희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경기도 브랜드와 예술작가의 협업을 통해 색다르고 재치 있게 탄생한 도 브랜드의 매력이 많이 알려지기 바란다”며 “도민들이 애정을 갖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경기도 브랜드가 되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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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 모집…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 실습
경기도,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 모집…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 실습
[AANEWS] 경기도가 도내 예비귀농인에게 귀농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창업준비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이 귀농 전 본인만의 농장에서 새로운 농법에 도전해 보고 농사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농업인 멘토의 1:1 컨설팅을 받으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과정을 배우는 귀농 육성프로그램이다.
보통 도시민이 처음 귀농해 농업을 하는 경우, 주변의 경험 많은 농민들의 도움 없이는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특히 작물이 병충해를 입거나 생장에 장애가 있을 때 관행적으로 농사를 짓다 실패하는 등 보통 3년 정도는 고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농사를 잘 지었다 해도 판매에 어려움이 있어 소득으로 연결하기까지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경기도의 경기창업준비농장은 전문 농업기술을 보유한 한경대, 농협대, 여주농전, 서울대 농대 농장부지를 활용해 교육하며 총 90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이 경기도가 제공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농자재를 지원받아 한경대, 농협대, 여주농전, 서울대 등 전문 운영기관의 맞춤형 교육을 받고 직접 농사를 하는 과정으로 편성돼 있다.
창업 설계 및 경영진단, 컨설팅, 전문기술을 제공하며 그 외 재료비, 우수 농업경영인과 멘토·멘티 연결, 농업 선진지 연수 및 견학, 교육수료증의 특전이 부여된다.
멘토링을 통해 올바른 작물 선택을 하도록 하고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우수농업경영인이 조언을 하는 등 최종적으로 유통·판매까지 성공적 귀농을 하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거주 귀농 희망자로 신청 연도 현재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이어야 한다.
각 운영기관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은 각 운영기관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우편, 방문, 팩스,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진학훈 도 농업정책과장은 “막연히 책과 유튜브를 통해 농업을 배우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농업을 배우는 건 큰 차이가 있다”며 “경기창업준비농장은 예비 청년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귀농을 하는 디딤돌이며 경기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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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50% 절감”…도 보건환경연구원, 미량 유해화학물질 제거 친환경 기술 특허출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하·폐수 내 색도 등 미량의 유해화학물질 제거와 정수처리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으면서 기존 공법보다 운영비를 절반가량 절감할 수 있는 환경 신기술을 1월 18일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신기술의 명칭은 ‘원수 분할 및 산성조건의 염소계 산화응집을 이용한 수질정화 시스템’으로 하·폐수 내에서 화학적으로 안정된 구조로 존재하는 색도 등 미량의 유해화학물질 특성을 화학적으로 변화시키는 게 핵심이다.
기존에는 하·폐수처리장에서 색도 등 미량 유해화학물질을 재래식 응집공정이나 미생물 표면에 일부 흡착해 처리했으나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된 구조로 존재하고 있어 통상적인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처리를 기대할 수 없다.
이에 연구원은 하·폐수를 산성조건으로 조정해 염소의 산화력을 높인 후 전응집제를 주입해 초고도 응집을 유도했다.
산성조건에서 염소의 산화력이 중성이나 염기성조건에 비해 80배 이상 증가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일반적 응집으로는 제거할 수 없는 유해 물질을 추가로 제거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이다.
연구원은 신기술이 색도 등 미량의 유해화학물질 제거에 일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오존 산화, 펜톤 산화, 활성탄 흡착 공법보다 처리비용이 50% 이상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강우에 의해 탁도가 높아지거나 녹조 현상으로 원수의 수질이 악화된 경우의 정수처리에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기술을 색도 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한탄강 유역 신천 색도제게 개선사업’에 적용할 계획이어서 많은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개발된 친환경적 신기술을 한탄강 색도개선 사업에 적용하고 국내 물기업에도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라며 “국내는 물론 동남아, 중남미를 비롯한 하수처리 보급률이 급상승하는 새로운 물 시장에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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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AANEWS]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3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빛’은 환경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기후변화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환경교육지도자로 4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8,200원이며 참가자 선정 후 입금 안내는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기후변화협상게임 체험 게임 진행 방법과 효과적인 교육 방법 강의 참가자 협상게임 시연 등이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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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 지원
구로구청
[AANEWS] 구로구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관내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또는 재수생 등 640명이다.
수강생은 연수강료 5만원 중 1만원만 납부하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 내신과 수능 영역을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무료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2월 1일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뒤 대입과정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신청 대상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학습 대상자에게 수강권을 발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인터넷 수능방송을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수업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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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서 첫 1등급 달성
구로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서 첫 1등급 달성
[AANEWS] 구로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초로 1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주민이나 공공기관에 소속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부패방지 노력 및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에 따라 각 기관을 1~5등급으로 산출하는 종합평가 체계다.
올해 평가 체계는 2002년 평가를 도입한 이후 지난 20년간 달라진 법·제도를 반영하고 청렴도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전면 개편됐다.
구로구는 전국 5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고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2021년 4등급이었던 종합청렴도 등급을 3등급이나 상승시켰다.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에 참여해 청렴도 향상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권고한 청렴도 개선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하며 민선8기 청렴구로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먼저 조직의 반부패 역량진단을 통해 부패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형식적인 시책을 폐지하고 청렴추진협의체를 구축했다.
간부 공무원이 협의체에 참여해 인사·계약·예산·복무·조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부서와의 협업으로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했다.
외부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계약, 인허가, 보조금, 재·세정 등 부서에서 처리한 업무의 불편사항, 친절도 등을 모니터링하는 ‘청렴콜’을 확대해 부패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데 노력했다.
또 내부청렴도 제고를 위해 청렴문화 확산, 직급별 맞춤형 청렴교육 및 간부 청렴도 평가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에 애쓰고 개인과 부서로 구분해 각각의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제도변화를 꾀했다.
구로구의 이러한 노력은 문헌일 구청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에서 비롯됐다.
문 구청장은 2022년 7월 취임 직후부터 직원 생일축하 격려, 간부회의 간소화, 인사청탁 금지, 승진·전보 시 관행 개선 등에 힘쓰며 직원들과의 소통,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문헌일 구청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청렴도시 구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1’ 구로구는 지난해 10월 18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는 내부청렴도 제고를 위해 직급별 맞춤형 청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2’ 문헌일 구청장은 직원들과의 소통,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생일을 맞는 직원들을 매달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한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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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3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도전하세요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에서는 김제시에 이주한 신규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습득과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하고 선도농가 및 연수생을 모집중이다.
이번 교육은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영농기술 및 경력을 보유한 선도농가와 약정을 체결해 약 6개월 동안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창업 등의 단계적 기술을 습득해 농업 전문경영인으로서 자질을 배양하고자 추진하는 교육사업이다.
기간은 약 6개월이며 연수생은 농업인 안정공제에 필수적으로 가입해야하며 교통비, 식비를 포함해 월 80만원 이내의 교육 훈련비를 지급받고 선도농가는 월 40만원 이내의 교수 수당을 지급받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규 농업인들이 영농기술 부족, 농촌 생활 적응의 어려움 등으로 초기 귀농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등 단계별로 실습교육에 의욕있는 젊은 신규농업인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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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대회 실무전담팀 2차 회의 개최
남원시청
[AANEWS]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대회 실무전담팀 2차 회의가 1월 27일 오후 1시에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순택 남원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련부서 담당자들과 국토교통부, 전라북도, 항공안전기술원, 교통안전공단, 대한민국항공회, 대한드론축구협회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
1차 회의에서 기관별 업무분담과 대회현장 확인이 주를 이루었다면 2차 회의에서는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대회 및 엑스포 관련, 참여기관들이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최대규모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소관 업무에 대해 서로 소통·협력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택 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10월에 열리는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대회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간의 실무전담팀 회의로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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