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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3년 농촌 여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홍성군, 2023년 농촌 여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AANEWS]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9일까지 관내 농촌여성을 위한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기존 생활개선회원들을 주축으로 세대교체와 농촌 여성들 간의 자연스런 교류를 위해 외부 인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과정별 2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화훼 비즈니스 창업반’,‘여성농업인합창단’,‘Farm cafe 창업반’‘농촌여성 한식교육반’이 개설되며 여성농업인을 우대하나 농촌여성들 간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되므로 농업에 종사치 않는 여성들 또한 참여할 수 있다.
김양순 한국생활개선 홍성군연합회장은 “이번 교육 또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과 지도를 받아 농촌여성들 간 교류와 협력, 여성농업인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몄다”며 한껏 기대를 드러내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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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주차난 해소 ‘박차’
홍성군, 내포신도시 주차난 해소 ‘박차’
[AANEWS] 홍성군이 공영주차장 조성을 시작으로 내포신도시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내포신도시의 인구 증가에 따라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홍성군은 주차타워를 조성한 데 이어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방문한 상가건물 부설주차장 이용 홍보 대체교통수단 이용 유도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주차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2년 홍성군 주차수급 실태조사 결과, 내포신도시 내 상시 교통혼잡 지역인 중심상업지역 및 근린상업지역의 주차장 시설은 총 1,852면이며 주차수요는 주간 1,354대, 야간 1,078대로 주차시설의 공급은 부족한 편이 아니지만, 상가건물의 부설주차장 이용률이 떨어져 거리마다 불법주정차가 만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성군은 올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설치한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인계받아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방문한 상가건물의 부설주차장 이용을 홍보해 부설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도입 공공자전거 도입 자전거도로 개량사업 시행을 통해 대체교통수단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미매입된 주차장 용지를 매입해 주차시설을 공급하는 등 여러 방면을 통해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육헌근 건설교통과장은 “불법주정차로 인해 좁아진 도로는 차량 운행에 위험 요인이 되고 시야 확보에 큰 차질이 생겨 보행자의 교통안전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불법주정차 해소에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인근 근린상업지역에 세워진 주차타워는 지난해 12월 완공됐으며 4층~5층에 함께 위치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3월 초까지 시범운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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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동행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동행
[AANEWS] 홍성군이 소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 보건의료기관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운영 방향 결정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에 나섰다.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주차타워와 함께 건립되어 오는 3월경 개관을 앞둔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센터 관할 지역인 홍북읍 주민 중 만 19세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민들의 현재 건강 상태와 센터 프로그램 요구도를 파악,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보건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문조사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홍북보건지소 직접 방문, QR코드 스캔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내용은 개인과 지역사회의 건강 상태, 건강생활실천 정도,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사업 요구도 등 총 9개 문항이다.
홍성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2023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설문조사 내용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자료는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며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련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께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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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에서 만학의 꿈 실현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에서 만학의 꿈을 실현한 48명이 빛나는 졸업장을 받아들었다.
도립여성중고교는 31일 오전 10시 학교 강당에서 제23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서거석 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만학도들을 축하했다.
이번에 졸업한 48명은 가정형편, 시대적인 상황, 건강 등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학업의 시기를 놓쳤으나,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를 통해 늦게나마 다시 배움의 기회를 얻어 누구보다 값진 졸업장을 받게 됐다.
졸업생 평균연령은 중학교 67세, 고등학교 63세다.
이날 졸업식에서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동문회장상, 3년 개근상 등 48명 전원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고등학교 졸업생 24명 중 20명이 대학에서 학업의 꿈을 이어가기로 해 대학 진학 장학금도 받았다.
도립여중고 총동문회에서 운영하는 새잎장학회에서는 대학 진학 졸업생 10명에게 30만원씩 새잎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대학진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졸업생 10명에게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김관영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전하면 결국 성공한다는‘도전경성’을 우리 졸업생분들이 몸소 증명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도정 사자성어를 정말 잘 지었단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간절해지고 더 선명해지는 꿈도 있는데 오늘 졸업하는 졸업생들이 느리고 더딜지라도 하면 된다는 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오랜 시간 소중히 간직한 바람을 앞으로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허진욱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장은 “학업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학교의 문을 두드린 용기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의 소중한 결과물을 안고 교문을 나서는 여러분은 앞으로 더욱 당당하고 멋지게 또 다른 삶의 여정을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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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당진의 새 시대로”
당진시청
[AANEWS] 오성환 당진시장이 2023년 새해를 맞아 3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 시장은 시민 생활 속 문화체육 시민 누구나 누리는 교육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기좋은 정주환경 풍요로운 농어촌 시민중심 소통행정을 기반으로 한 ‘시민과 함께 당진의 새 시대로’향하는 2023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당진시는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인재 고용할당제 정착을 통해 고용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대규모 민자유치와 우량기업 유치 등 투자유치 3조 원을 목표로 적극적이고 전방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특히 탄소중립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해 나가는 수소도시 및 오봉저수지 생태공원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광역간선 도로망 구축을 통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 마련 및 서해선 복선전철 및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 철도 시대를 맞은 당진시 교통시설 기반 구축을 내실화 등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 당진을 만들어 관외로 유출되는 인구에 대응한다.
또한 청소년 수련관 건립, 학생 맞춤형 전문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서 도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의료체계 강화 및 주·야간 소아·아동 전문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을 만들어 나간다.
아울러 해양수산 공공기관 유치, 청정수소 액화부두 조성 등 당진항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함께 해양레저 인프라 개발을 통해 해양강시 당진시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어촌뉴딜사업’과 ‘미래지향적 농축산업 모델 구축’을 통해 농어촌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해 운영해 농어촌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해 나가며 당진 맞춤형 신품종을 도입해 농가 소득 보전과 다변화에 나서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올해에는 지역 내 관광자원인 합덕제의 실질적인 복원과 면천 읍성 조성, 기지시 줄다리 박물관 활성화 및 합덕역 개통과 연계된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시립미술관 조성 추진 및 문예의 전당 시설 개선 등 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는 한편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유치하므로써 시민 생활 속에 문화와 체육이 녹아드는 도시를 만든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조직진단을 추진해 시의 환경과 수요에 맞는 조직으로 개편을 도모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읍면동 순회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 8기가 출범한 지난해가 당진시 도약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중요한 해”며 “시민과 함께하는 이전과 다른 진정한 당진의‘새 시대’로의 도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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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경기도교육청, “미래 인재육성 함께”,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 체결
하남시경기도교육청, “미래 인재육성 함께”,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 체결
[AANEWS] 하남시는 30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현재 시장과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으로 정한 지구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현재 하남시 인구가 32만명이 넘는데도 독립 교육지원청이 운영되지 않고 있다”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늘 협약을 체결한 미래교육협력지구는 도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하남시, 교육지원청과 함께 구체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재 시장은 “가칭 한홀중 2025년 개교와 가칭 청아고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고 있는 도 교육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규수업 전후로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별도 체결된 부속합의서에 따르면,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캠퍼스투어 및 기업탐방 하남마을체험학교 좋은학교만들기 돌봄교육 고교학점제 등 1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은 총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이현재 시장, 김성미 교육장 외 윤태길·오지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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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화성시문화재단,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지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재단 소속 전문 강사의 진행 하에 진행된 교육은 효과적인 실습을 위해 정원 20명의 소수인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 공연, 축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이번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동영상 시청과 심폐소생술 시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그리고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한 실습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비상상황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근무 도중에 재단 운영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사고 발생에 이용자의 인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가 많은 재단의 특성상 교육의 필요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신아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며 “방문객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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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남양주시,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금곡동 수어통역센터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 사업은 현재 2차선 양방향 도로인 금곡로를 1차선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면서 인도 폭을 최대 7m까지 넓혀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약 800m 구간의 전신주·통신주 등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도 포함된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일방통행 시행 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져 금곡로 일대 상권이 더욱 침체될 것이라는 우려 등으로 그간 더디게 진행돼 오다가 민선 8기에 들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사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약속하며 지난해 10월 금곡로의 일방통행이 최종 결정됐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주민들에게 구간별 공사 일정과 버스 노선 변경 사항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버스 정류장 임시 대기소 설치 금곡로의 장기 주차 방지 방안 검토 사유지를 포함한 공사 건의 금곡로 주변 교통 체계 추가 개선 등을 요구했다.
시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 다양하게 제시된 주민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가능한 사항은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사 진행 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금곡동 보행 친화 공간 조성 공사는 오는 2월 27일 착공돼 7월 준공을 목표로 5개월여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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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구미가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할 또한번의 기회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1.31 오후 2시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지역 내 민·산·학·연·관·군협의체‘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구미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9년 처음 구성되어 지역 방위산업 육성 지원과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구미시장 구미시의회의장 경상북도 경제산업국장 LIG넥스원구미생산본부장 한화시스템구미사업장장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경운대학교 총장 구미대학교 총장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경북연구원장 경북테크노파크원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KOTRA대구경북지원단 구미분소장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경북산학융합원장 해군군수사령부 처장 구미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장 3D프린팅산업협회장 구미국방벤처센터협약기업 대표 등 26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구미 방위산업 추진현황에 대한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3년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계획 설명, 산업연구원 장원준 박사의 ‘국내외 방위산업 최근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자유토론을 하고 마치는 것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3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계획’에서 K-방산 수출허브도시 구미 실현을 목표로 방산 중소업체의 지속성장 지원, 지역특화 방위산업 발전 역량 강화,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방위산업 활성화, 기술인재 양성으로 방산 혁신성장 토대 구축의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산업연구원 장원준 박사는‘국내외 방위산업 최근 동향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 강의에서“경북·구미는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이 있고 189개사의 방산 관련 중소·벤처기업이 있어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방산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며 지역주력 산업과 연계 시 구미를 포함한 경북지역 방위산업에 혁신적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참석 위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방산 관련 중소·벤처업체들의 R&D 기술 역량 강화, 지역 인재 양성, 지역 방위산업 발전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지역 민·산·학·연·관·군협의체인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상생·협력하며 지역 방위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위산업은 구미가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할 또 한번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세 번째 도전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함께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방위사업청에서 지역 방산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5년간 국비 245억이 지원되며 1.31. 공고되어 2. 3. 사업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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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방시대 위한 지역주도 산업인재양성 첫 시동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31일 금오공대에서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북도와 구미시, 금오공대, 구미전자공고 금오공고 등 대학과 고등학교까지 참여했고 반도체와 방위산업 기업인 에이테크솔루션, SK실트론, 원익큐엔씨, KEC, 엘씨텍, LIG넥스원, 한화시스템이 참여했다.
이날 구체적으로 기업들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인재의 채용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대학과 고등학교는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도입 등 노력을 진행하며 지방정부는 교육혁신과 인재들의 지역정착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은 대학지원 권한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에 발맞춰 경북도가 민선8기 출범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지방시대를 위한 교육혁명’을 구체화한 첫 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미산업단지 내의 반도체와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의 밀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다음달 27일 신청서 접수를 마감하는 ‘구미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미에는 SK실트론, 매그나칩 반도체, 원익큐엔씨, KEC, LG이노텍, 삼성SDI를 비롯해 123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을 이끌고 있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예타면제에 대한 특례와 입지 인허가 절차 신속처리, 각종 세액공제와 공장 용적률 완화 등 파격적인 지원이 보장돼 지방정부는 물론 지역정치권까지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대규모 투자유치와 투자입지 확보 그리고 지역주도 인재양성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SK실트론이 지난해 10월 8550억원의 웨이퍼 시설투자안을 의결했으며 향후 5년간 2.3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LG이노택도 1.4조원을 투자 계획을 내놨다.
지금도 359개사에 달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집적해 있으며 국가 5산단의 169만평을 반도체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력양성도 지난해 반도체 전문인력 2만명 양성계획을 발표한바 있으며 금오공대는 SK실트론과 협약을 통해 인재를 공급하고 구미전자공고는 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로 발전시켜 기업에게 현장인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정책은 지방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이며 이번 협약은 지역인재를 지역이 책임지고 양성하는 인재양성정책을 마련했다”며“‘경북의 인재’와‘구미의 기업’이 함께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초격차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방안 설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도체와 방위산업을 두 축으로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는 ‘경북 인력양성 전략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필요한 지원사업들을 조기에 예산반영하고 기업과 대학들의 연구개발을 위한 헙업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역의 주력산업인 배터리, 바이오, 에너지산업으로 협력모델을 확산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선진국이 될수록,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욱 인재양성에 투자하는 국가만이 글로벌 승자가 될 수 있다”며 “지방시대의 교육혁명은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는 지방이 키우고 대학, 기업 그리고 지방정부가 합심해 이들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과 교육혁신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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