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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올해 누적 관광객 100만명 돌파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올해 누적 관광객 100만명 돌파
[AANEWS] 대천해수욕장이 겨울철 한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평일에는 평균 2만4000여명, 주말에는 일 평균 3만6000여명의 관광객이 대천해수욕장을 찾고 있으며 2월 첫째 주말 이틀 동안 7만5975명이 다녀가 누적 관광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51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대표 축제인 제26회 보령머드축제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17일간 운영한다.
또한 시는 현재 머드광장에서 ‘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를 운영 중이며 오는 17일 운영이 마감된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대천해수욕장을 안전·친절·청결·질서·테마가 있는 관광객 중심의 차별화된 명품 해수욕장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100선’에 2019년부터 3회 연속으로 선정되며 한국관광 랜드마크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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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역사공원 조속한 토지보상으로 2026년까지 완공 추진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조속한 토지보상으로 2026년까지 완공 추진
[AANEWS] 강동구는 올해 암사역사공원 조성에 39억원을 투입, 토지 보상을 조속히 추진해 임기 내 공원을 완공하겠다고 8일 밝혔다.
암사역사공원 조기 완공은 민선 8기 1호 공약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인 암사동 선사유적지 일대 110,198㎡를 공원화하는 사업이다.
2006년 최초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년이 지나는 2026년에는 도시계획시설이 실효됨에 따라 토지 보상을 조속히 추진해 임기 내 공원 조성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원에는 유아숲놀이터, 숲체험장, 피크닉장, 잔디마당 등이 들어선다.
올해 계획된 보상을 완료하면 총 사업면적 110,198㎡ 중 85.4%에 해당되는 94,112㎡ 보상이 완료된다.
이에 구는 잔여 토지 16,086㎡에 대해서도 신속히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재원확보 등 제반사항에 대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설문조사를 실시해 공원 조성방향 및 선호시설 도입 등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공원 조성계획을 새로 수립하고 설계용역 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암사동 유적과 한강 수변을 녹지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 조성 사업과 연계하고 고덕생태공원과 암사지구를 잇는 한강 수변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주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암사역사공원을 조기 완공해 주민들에게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역사문화 체험의 장이자 쾌적한 공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인근 암사초록길과 연계하고 친환경 한강변 개발 사업인 스카이워크 등이 완료되면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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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경시4-H회, 풍년기원제 개최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4-H연합회는 2월 8일 농업기술센터 전정 한국4-H운동 50주년 기념비 앞에서 ‘2023년 문경시4-H회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풍년기원제는 문경시4-H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의 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경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업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는 4-H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원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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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문경시, 2023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AANEWS] 문경시는 지난 7일 2023년 농축산유통분야 지방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문경시 농업분야의 보조사업 공모절차를 거친 민간보조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 및 적정성, 사업의 효과 등 심의위원들의 심도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총 137개 사업, 보조금 94억원에 대해 대상자 선정을 심의의결 했다.
시는 농가 수요가 많은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사업 보완이 필요한 경우 적극 개선하는 등 전략적 지원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가 고령화를 극복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업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되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농업·농촌의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보조금 대상자 선정심의,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한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 보조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보조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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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로컬푸드재단, 직영 직매장에‘반려견 코너’신설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직영 직매장에‘반려견 코너’신설
[AANEWS]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 오성점에 반려견 코너를 오픈했다.
이달 7일 오성점에 새롭게 선보인 반려견 코너는,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칠구바이오에서 제조 및 유통판매하는 반려견 영양간식을 위주로 첫선을 보였다.
해당 코너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원물을 사용해 제조한 상품들로 대표적으로는 클로렐라, 산양유 등을 이용한 노즈 워크 놀이 간식과 녹색입홍합성분을 활용한 개선 간식 등 국내에서 제조된 총 1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평택시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지난해 10월 기준 평택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약 3만8천여 마리로 이는 2018년 약 1만2천여 마리에서 약 3배 증가한 수치이다.
가파른 반려동물 증가추세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에 맞춰 해당 담당부서 명칭을 기존 축산과에서 축산·반려동물과로 변경한 바 있는데, 이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재단 김준규 이사장은 “평택시 로컬푸드의 특장점을 살리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견 코너는 평택시 로컬푸드와 다른 지자체 로컬푸드와의 차별점을 보여주는 사례”며 “반려동물 친화도시 평택시에서 사람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동물도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재단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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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장애인종합복지관 떡국 나눔 봉사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8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200여명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연초 개최한 여성단체 신년교례회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직접 모은 쌀로 떡국을 만들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마련한 자리이다.
이른 아침부터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손수 육수를 내어 떡국을 끓이고 자원봉사에 앞장섰으며 과일과 떡 등 음식도 푸짐하게 준비해 떡국 나눔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명자 여협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너나없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쳐 솔선수범하는 여성 단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8개 단체로 6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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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저녁밥상은 ‘고양’표 명품먹거리로
우리집 저녁밥상은 ‘고양’표 명품먹거리로
[AANEWS] ‘가와지 1호’, ‘일산열무’, ‘행주한우’모두 고양시의 지명을 딴 먹거리들이다.
고양시는 예로부터 한강하류의 충적지에 위치해 비옥한 평야에서 자란 농산물이 명성을 얻어왔다.
여기에 고양‘행주한우’는 전국축산물품질 평가 대상을 받았을 만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고양시는 우수한 지역 먹거리의 육성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생산기반시설 정비부터 보급 확대에 이르는 과정에 ICT를 도입한 스마트농업을 통해 고품질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지속적인 브랜드화를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명품 밥상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가와지 1호’는 고양 가와지마을에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의 볍씨 가와지볍씨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가와지 1호 쌀은 고양시의 특화농산물로 고양시는 경쟁력 있는 지역 농산물을 특화농산물로 지정해 육성해오고 있다.
현재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지정된 농산물은 가와지 1호 쌀과 일산열무 등 2종이다.
고양시 벼 재배면적의 23%를 차지하는 가와지 1호는 고양시에서만 재배되는 벼로 일반멥쌀보다 아밀로펙틴 함량이 많아 쫄깃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띤다.
학교급식을 하는 초·중·고등학교 170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8.8%가 가와지 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날 만큼 인기 있는 품종이다.
시는 가와지 1호의 재배면적 확대와 품질향상을 위해 가와지 1호 육성보급 확대사업을 실시한다.
가와지 1호를 수매 시 kg당 1등급 300원, 2등급 200원씩 지원금을 차등 지급해 고품질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와지 1호의 상품화를 위해 가와지 1호 수매처와 협력, 선물세트 제작을 추진하고 시외버스나 G-버스, 라디오 등에 광고를 통해 브랜드 홍보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시장 판로개척도 지속한다.
2018년 첫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수출을 이어온 가와지 1호는 올해 1월에도 뉴욕 킴스마켓에 1톤 수출을 완료했다.
노란바탕에 빨간띠를 두른 일산열무는 시설재배를 통해 전국마트에서 사계절 내내 푸른 잎과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더 우수한 품질의 열무를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시는 열무재배시설에 ICT기술을 도입한다.
시설 개보수로 스마트 차광막과 환풍시스템을 설치해 농가들의 노동력 절감을 돕고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을 적용한 자동화시설 설치로 24시간 적정한 생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모듈형 식물공장을 설치해 일산열무의 재배환경에 관한 연구도 진행 예정이다.
기존의 토양재배 외에도 실내 스마트팜 재배로 최적화된 환경 에서 균일한 품질의 일산열무를 생산할 수 있도록 시범 재배해 일산열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일산열무 생산자 대상으로 최신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친환경 인증확대를 위한 교육도 추진한다.
관내 일산열무 전문식당을 지정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일산열무를 맛볼 수 있는 공간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농산물도 브랜드가 경쟁력”이라며 “특화농산물 지정과 육성을 통해 고양시의 농산물이 가진 역사와 우수한 품질을 차별화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명품 먹거리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코로나19 및 국제정세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 농가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등 최근 농·축산업이 겪고 있는 위기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고양시는 노동집약적이고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의 농업방식에서 벗어나 ICT와 농업을 결합한 스마트팜을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먹거리 생산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먼저 축산분야에서 한우 조사료 생산공정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사료공급에 나선다.
한우 조사료 제조가 가능한 단체에 사료 포장실링 설비와 압축기, 무인로봇이동장치, 전기 설비 등을 지원한다.
무인 자동장치 시스템을 통한 사료가격 안정과 인건비 절감 등으로 고양 한우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젖소 배합사료 생산을 위한 ICT 기반 무인 · 무포장 사료 저장장치도 설치한다.
사료생산을 자동화하고 포장지를 제거한 사료의 무인 공급을 통해 낙농 농가에 신선한 사료를 매일 꾸준히 공급해 고품질 낙농 원유생산에 힘쓴다.
포장재, 쓰레기 발생 감소로 환경오염감소에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엽채류 농가에는 지역 맞춤형 작목개발을 위한 스마트 환경 제어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시설하우스 내 이동형 병해충 무인방제장비 등을 지원하고 환경모니터링을 통한 온 · 습도 조절로 이상기후에 의한 작물 피해를 줄여 고품질의 엽채류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미래형 ICT를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으로 노동력 감소와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고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으로 삼아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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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면 파격 지원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 우천면에 소재한 우천일반산업단지가 강원도에서 지정하는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이곳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보조금 지원 비율이 추가되는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횡성군은 올해부터 2026년 1월말까지 관내 우천일반산업단지가 강원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 투자기업은 이번 지정에 따라 보조금 신청시 기존 지원 비율에 더해 5%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폐수배출부과금, 물류보조금, 전기요금 등 3종 내에서 한가지를 선택해 최대 4억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2017년 7월 준공된 이래로 우천일반산업단지는 2개의 고속도로 2개의 KTX역, 공항이 인접한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인프라는 물론 풍부한 용수 공급능력, 도시가스 관로 인입, 저렴한 분양가 등의 강점으로 동원시스템즈, e모빌리티 생산기업 등 다수의 우량기업들이 투자해왔다.
이번 강원도 기업투자촉진지구 선정은 그간 우천일반산업단지가 지녔던 경쟁력에 화룡정점을 해 미분양 잔여 8필지 분양에도 탄력을 줄 것이라는 평가이다.
도만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외에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하고 투자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다수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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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교육 지원
고양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교육 지원
[AANEWS] 고양특례시이 유아 및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교육을 지원한다.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고양시 아동·청소년 9,662명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약 1만명에게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다다다 괜찮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관심을 갖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변 어른들에게 편견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이다.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희망품교실’을 진행한다.
희망품교실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급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학생들이 ‘방관자’ 대신 ‘방어자’ 역할을 하는 공감 연습과 사회기술 향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는 ‘나, 너&우리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섭식장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신체존중감 및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가질 수 있도록 영상과 PPT, 워크북 등의 자료를 활용해 진행된다.
중,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늘어나는 학업 스트레스와 또래와의 경쟁에서 스트레스를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스트레스 관리’가 진행된다.
감정 조절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정서 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한편 자녀를 키우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발달에 따른 양육기술 훈련과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의 교육이 진행되며 교사와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대처기술을 습득하는 교육이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고양시의 유아, 아동·청소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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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발전 위한 조금주 강사 초청 강연회
고양시 도서관 발전 위한 조금주 강사 초청 강연회
[AANEWS] 고양시 도서관센터에서 사서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9일과 10일 ‘내 마음을 설레게 한 세상의 도서관들’의 저자인 조금주 강사를 초빙해 역량 강화를 위한 도서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조금주 강사는 해외 유학시절 여러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며 선진화된 시스템과 상식의 틀을 깨는 도서관의 모습에 고무됐다.
이후 조지아크리스천대학교, 송파어린이도서관 사서과장,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서초구립반포도서관 관장직을 수행하면서 느낀 노하우등을 녹여 도서관 혁신과 발전에 대한 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미국, 핀란드, 싱가포르,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도서관 선진 국가들의 최신동향과 공간적, 기술적, 프로그램, 장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해외 공공도서관의 우수한 정책들을 살펴보며 직원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시 도서관 발전을 위해 도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적극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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