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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인계점 7개소 운영
고창군청
[AANEWS] 전북 고창군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인계점 7곳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의 인계점 지정 장소는 고창공설운동장, 선운사잔디광장, 대산면 농어민체육센터, 흥덕중학교, 해리중학교, 무장 영선고등학교, 무장초등학교이다.
인계점으로 지정된 2016년 이후 총 73건의 출동 요청 건이 있었다.
닥터헬기는 전라북도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운항·관리하고 있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출동요청 자격을 갖춘 의료인, 119구급대원 등의 요청으로 최초 신고 접수가 이뤄진다.
이후 환자의 상태와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지상이송보다 항공이송이 효과적인 경우 닥터헬기의 출동이 결정되며 인계점에서 헬기 이륙 후 원광대학교병원까지 15~20분 정도 소요된다.
닥터헬기는 중증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전용헬기로 응급처치에 필요한 전문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탑재하고 있고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이송 중 응급진료를 수행하고 있어 ‘하늘 위 응급실’로 불린다.
고창군 유병수 보건소장은 “닥터헬기는 3차 병원까지 신속한 이송이 가능해 군민 생명 지키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닥터헬기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도록 인계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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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AANEWS] 충북 영동군 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새 봄을 맞아 관내 소재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시가지 주변에 오랫동안 버려지고 방치돼 있던 쓰레기를 수거했다.
위원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지나간 시가지 주변은 예전의 밝고 산뜻한 모습을 되찾았다.
지역내 송호관광지, 천태산 등 영동의 주요 관광지가 산재해 많은 외지인들이 방문하는 만큼, 위원회는 산뜻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여운주 양산면주민자치 위원장은 "양산면을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영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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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난방비 특별지원금 지급 시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고창군, 난방비 특별지원금 지급 시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AANEWS] 고창군이 최근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3월 한달간 난방비 특별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지원대상은 1월31일 24시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다.
1가구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3월31일까지며 신청장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바로 선불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고창읍에서는 신청이 개시되는 첫 주에 신청자가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를 적용한 5부제를 1주간 시행한다.
이번 특별지원금은 고창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기한은 올해 9월 30일까지다.
난방비 특별지원금을 받은 고창읍 주민은 “여러 가지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인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반겼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공공요금 인상으로 연료비 부담이 가중된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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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보건소, “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하세요”…‘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 시민 모집
과천시보건소, “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하세요”…‘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 시민 모집
[AANEWS] 과천시보건소는 스마트폰 어플과 손목에 차는 스마트밴드를 통해 기록된 개인별 생활 습관을 파악해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100명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과천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등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다.
건강위험요인으로 측정하는 것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이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이미 받았거나 관련 약물복용자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과천시는 참여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진행하는 방문 검진을 포함해 총 3회에 걸친 검진과 6회의 건강상담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한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헬스사업은 손쉽게 전문가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사업으로 평소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비대면으로 보건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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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독립운동가 김승옥선생 막내딸, 이웃돕기 성금 기부 ‘감동’
고창출신 독립운동가 김승옥선생 막내딸, 이웃돕기 성금 기부 ‘감동’
[AANEWS] 고창군에서 지역출신 독립운동가 김승옥 선생의 후손 김영희씨의 뜻깊은 기부가 있었다.
김영희씨는 독립운동가 김승옥 선생의 막내딸이다.
김씨는 “3.1절을 즈음해 아버지를 기리는 가로기 깃발을 보고 돌아가신지 60여년이 지난 후에도 지금까지 아버지를 기억해주는 고창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힘과 자긍심을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희생한 김승옥 선생의 후손이 그 숭고한 정신을 다시금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 큰 감동을 줬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김승옥 선생이 남긴 긍지를 이어 다시금 고창에 공헌하신 후손의 뜻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창출신 독립운동가 김승옥 선생은 고창지역의 3.1운동을 주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년6개월 동안 옥고를 치렀다.
이후 고창청년회장으로 활약하며 항일운동을 이어갔으며 특히 고창여중고를 설립하는 등 후학양성 및 사회계몽운동을 펼쳐 1991년 정부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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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월부터 사회보장급여 오전 9시 ‘신속 지급’…시민 만족도 ‘업’ 기대
하남시, 3월부터 사회보장급여 오전 9시 ‘신속 지급’…시민 만족도 ‘업’ 기대
[AANEWS] #사례1. 하남시 70대 거주자로 기초연금을 받는 한 시민은 집 월세 납부일인 매월 25일이 되면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여러 번 은행을 찾는다.
모바일을 활용한 계좌이체 등 온라인 금융 활동에 익숙지 않기에 은행을 직접 방문해 기초연금으로 받은 돈을 월세로 내야 하는데, 기초연금 지급 시간이 특정되지 않아 수시로 은행에 가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례2. 미사강변도시 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사회보장급여가 지급되는 매월 20일과 25일이 되면 급여지급 시간을 알려달라는 문의에 업무에 제대로 집중하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더구나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역시 정확한 지급 시간을 알지 못해 민원인의 문의에도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지급된다는 원론적인 답변밖에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하남시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지급하던 사회보장급여를 지급일의 은행 업무 시작 전인 당일 오전 9시까지 신속하게 지급하는 형태로 지급방식을 개선한다.
하남시는 이번 개선 조치로 시민 7만여명이 사회보장급여를 오전 9시 이전에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는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지난달 20일과 25일 두 차례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이번 달부터 전면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보장급여 지급 일별 세부 내용을 보면 주거급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생계급여 장애수당 장애인연금 등이 20일에 지급된다.
또한 양육수당 부모급여 기초연금 아동수당 보훈명예수당 등은 25일 지급된다.
이현재 시장은 “정확한 지급 시간을 알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부서와 시금고 협의를 통해 사회보장급여를 지급일 당일 오전 9시 이전에 지급하는 형태로 지급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과의 밀착 소통을 바탕으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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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임시회의 열어 위원 새로 위촉
과천시,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임시회의 열어 위원 새로 위촉
[AANEWS] 과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임시회의를 열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해당 운영위원회는 이날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손주희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장으로부터 올해 중점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자원봉사운영위원회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역에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원도심과의 연계 및 협력, 입주 기업 특성별 봉사활동 활성화 등을 이끌어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센터’ 운영에 힘을 쏟기로 했다.
강신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나눔 및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하고 경험과 지혜를 모아주시는 운영위원들과 함께 과천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에서는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위한 인센티브 도입 등을 제도화해 지역 내에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년 말 기준으로 과천시 자원봉사센터 1365포털에 가입된 봉사자 수는 38,031명으로 인구수 대비 봉사자 수가 48.67%로 전국지자체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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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꿈 그린한글학교’초등학력인정 입학식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7일 연봉도서관에서 ‘2023년 성인 문해교육 꿈 그린한글학교 초등학력인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생들은 식 후 꽃바구니 센터피스 만들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첫 출발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꿈 그린한글학교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어르신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별도의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 단계별 이수를 통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매주 화, 수, 목 오후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연봉도서관 3층 문화 강좌실에서 운영되며 3년간 매년 2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인정해준다.
또한 만18세 이상 초등학력을 취득하고자 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군관계자는 “각 교육장마다 사업설명, 학용품 전달식, 단체기념 사진 촬영 등 새롭게 시작하는 만학의 꿈을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 14일에는 서석면복지회관에서 초·중등 학력인정과정 합동 입학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입학식에는 평생학습 동아리 축하공연 등 첫 개설되는 중학과정 축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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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 신청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이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과 식품접객업으로 영업등록 또는 영업신고가 되어있는 업소 중 영업장 시설개선 자금을 필요로 하는 업소이다.
선정된 업소는 업종 및 사업규모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7,000만원 범위 내에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000만원 범위 내에서 연리 2%, 1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15일간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제453호를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홍천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을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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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뚝딱 수리단’ 집수리 사업시작
여주시청
[AANEWS]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본두 2리에 거주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며 ‘뚝딱 수리단’ 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뚝딱 수리단’ 집수리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도배·장판, 창호 교체 등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총 10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2023년에는 13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는 본두 2리 이장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로 노후된 현관계단 보수와 화장실 타일 교체 등을 지원했다.
‘뚝딱 수리단’ 1호 대상자가 된 어르신은 “오래되어 이곳저곳 망가져 버린 집을 보며 항상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집을 선물 받게 되어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이장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어르신께서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뚝딱 수리단’ 집수리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거취약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복환 가남읍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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