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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 생명 구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이희승 교수에 감사패 전달해
과천시,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 생명 구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이희승 교수에 감사패 전달해
[AANEWS] 과천시가 13일 응급상황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책임감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이희승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중앙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명옥 씨는 지난 1월 아침 일찍부터 머리가 아파 안양에 소재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김 씨가 귀가한 뒤 담당 의사인 이희승 교수는 김 씨의 검사 내용을 보고 긴급하게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김 씨에게 전화를 계속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이 교수는 김 씨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김 씨의 거주지인 과천시 중앙동주민센터로 연락해 김 씨에게 연락을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주민센터에서도 김 씨에게 계속 연락을 취했으나, 응답이 없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김 씨의 집을 방문했다.
공무원이 김 씨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는 다행히 김 씨와 이 교수가 연락이 된 상태였으며 이 교수는 김 씨에게 구급차를 타고 즉시 병원으로 내원하도록 했다.
김 씨는 이 교수의 발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로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이러한 미담을 접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이희승 교수의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희승 교수는 “환자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 의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의사들이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많은 분들께서 알아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마음을 다해 환자를 돌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갈현고가교 대규모 화재사고 현장에 긴급 재해의료지원팀을 구성 후 출동해 위급한 환자의 응급치료에 나섰던 하상욱 교수에도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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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구례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AANEWS] 구례군보건의료원은 2023년‘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3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진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는 20~60세 구례군민 중에서 5가지 건강위험 요인 중 1개 이상 보유한 자이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진단받거나 치료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형진 구례군보건의료원장은 “만성질환자의 치료보다 선제적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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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공직자 직무교육추진
“중대재해 예방”공직자 직무교육추진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섬진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의무 이행’에 관한 공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재해 발생 유형을 분석하고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직원들의 중대재해 사전 예방조치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원인 및 대책 관리감독자 지위와 역할 작업장 위험 요인 예방 및 대책 산업현장 중대재해 사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에 관한 사항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양정열 센터장이 강의했고 유영광 부군수를 비롯한 팀장급 이상 관리자 및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 실시로 중대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종사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중대재해 예방 절차서 및 중대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마련, 종사자 의견 청취를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종사자 안전보건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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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섬 선도 “섬 수선화 축제” 3월 30일 개막
봄의 섬 선도 “섬 수선화 축제” 3월 30일 개막
[AANEWS] 신안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수선화의 섬으로 유명한 지도읍 선도에서 “우리의 봄”이라는 주제로 ‘2023년 섬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km에 이르는 수선화 재배단지 관람로를 따라 13ha의 면적에 178만구 수선화가 식재되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다르게 관람로 이외에도 “수선화 정원”과 “잔디광장”을 새로 조성하고 곳곳에 포토존과 쉼터를 설치해 선도를 찾는 상춘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수선화 향기 따라 떠나는 힐링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자전거로 선도 일주, 1년 뒤 받아보는 느림보 우체통, 세상에 하나뿐인 꽃팔찌 만들기, 꽃차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수선화꽃 회화전, 선도 사진전이 쉼터와 전시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선화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선화를 모티브로한 다양한 굿즈 상품과 화분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도로 가는 길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압해읍 가룡선착장에서 차도선으로 50여분이 소요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 차량 없는 축제로 선도 수선화 꽃길 걷기에 관광객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축제기간 선박증편과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찾아오는 모든 관광객들이 “선도의 푸른 하늘과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핀 수선화 꽃길을 따라 걸으며 마음에 위안을 얻고 노란 봄의 전령사 수선화 꽃내음을 맡으며 가족, 연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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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
[AANEWS]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은 지난 7일과 9일 2회에 나눠 8시간 과정의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수료했다.
재단은 청소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응급처치 일반과정을 운영한 가운데 총 51명이 교육에 참여해 응급처치 일반과정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심장질환에 따른 응급 상황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사고 발생에 의한 출혈 및 피부조직 손상 등 청소년 시설 및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을 알아보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비롯한 상황별 올바른 대응 요령을 습득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함양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재단 임직원들은 각종 사업 및 행사 추진 시 청소년과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조희련 대표이사는 “시정 정책에 맞춰 철저한 재난·재해 예방으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현장에서도 예방 및 안전 관리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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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서 피어난 꽃 연천군 사이클·야구 도시 발돋움
불모지서 피어난 꽃 연천군 사이클·야구 도시 발돋움
[AANEWS] 연천군이 사이클팀과 독립야구단을 적극 지원,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면서 지자체의 비인기 스포츠 분야 활성화 모범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사이클팀은 각종 대회에서 선전하며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았고 연천미라클독립야구단은 지난해 창단 첫 우승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창단 2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주목하는 팀으로 발돋움한 연천군 사이클팀과 독립리그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한 연천미라클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2003년 3월 창단한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2003년부터 꾸준히 전국대회 등에서 활약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회 성적도 눈에 띈다.
제21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황다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2022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제24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서는 은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체육회 직장경기부 우수운영 공모전에서 경기도 직장경기부 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천군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연천군은 올해 사이클팀에 7억 7600만원을 지원, 사이클팀의 성장을 돕고 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2017년 연천 출신의 배현기 감독을 선임한 뒤 이효진 코치를 필두로 6명의 선수와 함께 명문 사이클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남자부 최우수 지도자인 이주열 지도자를 중심으로 2023년 남녀혼성팀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배현기 사이클팀 감독은 “연천군 사이클팀은 전국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자전거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연천’이라는 지역을 알리고 스포츠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 입상을 통해 연천군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연천군민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사이클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창단한 연천미라클은 지난해 독립리그 우승을 계기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독립야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연천미라클은 스포츠 마케팅뿐 아니라 지역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 구단이 없는 연천군민을 하나로 뭉쳐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순기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다수의 독립구단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연천군은 연천미라클에 3억원의 예산을 지원, 기초자치단체와 독립스포츠구단의 상생관계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연천군의 지원 속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독립리그 우승을 차지한 연천미라클은 프로 선수 배출로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11월 연천미라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외야수 박영빈이 프로야구 NC다이노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것. 이처럼 연천미라클은 지자체와 독립구단의 모범사례를 넘어 프로 진출에 실패하거나 프로에서 어려움을 겪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희망의 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연천미라클은 올해도 유망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2회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와 함께 선수들의 프로 진출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인식 연천미라클 감독은 “연천군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창단 첫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올해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원팀으로 똘똘 뭉쳐 좋은 성적은 물론, 연천군과 연천미라클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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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대한 도전 꿈 이룸사업 대상자 지원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대한 도전 꿈 이룸사업 대상자 지원
[AANEWS]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담대한 도전 꿈 이룸사업’을 통해 연천군에 거주하는 법정 저소득층 신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노트북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제5기 연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천군 지정기탁금을 배분받아 실시한 사업으로써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법정 저소득층 중 2023년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필수아이템인 노트북을 선물해 학습권과 정보접근성을 보장하고 온라인수업과 평소 취미생활 등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및 접수를 받았으며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원기준 및 사업취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 후 지원했다.
김덕현 공공위원장은 “협의체가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민·관협력 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내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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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천군자살예방센터, 지역사회네트워크구축 간담회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천군자살예방센터, 지역사회네트워크구축 간담회
[AANEWS]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최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정신장애인 발굴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10곳의 읍·면행정복지센터 순회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각 읍·면 정신장애인 등록 및 사례관리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에서는 2022년 읍·면행정복지센터 의뢰 및 결과 현황, 센터 등록 정신장애인 사례관리 현황과 유관기관 연계 대상자의 사례관리 프로세스,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필요 대상자 의뢰 연계 체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선적으로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와 원활한 소통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강희영 센터장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순회 간담회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상호 소통과 협력의 발판이 되고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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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동물원 확대 이전 추진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확대 이전 추진
[AANEWS] 진주시는 1986년에 개원한 진양호동물원의 확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양호동물원 이전의 필요성과 이전 대상지,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동물행동풍부 생태동물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진양호동물원은 약 38년의 세월이 흘러 시설 노후와 부지 협소에 따른 동물복지 실현의 한계, 산지형으로 인한 이용 불편 등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서부경남 유일의 공영동물원으로서 동물행동 전시, 종 보호와 보존 역할, 동물복지 실현에 부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현재 진양호전망대와 가까운 공원 정상부에 있는 진양호동물원을 동물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동물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자 서진주IC와 가까운 진양호 후문 상락원 일원 산자락 계곡부로 확대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원을 확대 이전하게 되면 부지면적은 약 4만㎡에서 약 29만㎡ 규모로 확대되어 약 7배 이상 증가하고 사육면적은 약 6000㎡에서 약 4만㎡ 규모로 6배 이상 증가한다.
또한 동물의 종과 수를 늘리기보다는 동물복지에 초점을 두고 개체 당 공간을 넓게 확보한다.
보호가 필요한 천연기념물 진양호 수달이나 반달가슴곰, 독수리 등 멸종위기종의 경우는 동물복지 실현에 부합하는 친환경 생태공간을 갖추어, 야생동물을 서식지에서 보전하기 어렵거나 종 보존을 할 수 있도록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받아 전문인력을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반려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이전되는 진양호동물원과 인접한 장소에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동물복지 차원의 치료와 치유를 총괄할 수 있는 선진국형 종합지원센터와 동물치유센터 등을 조성해 반려동물의 복지 인프라 구축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동물원 이전, 반려동물 종합 지원센터 건립에 따른 소음과 냄새 발생 등에 대한 일부 시민들의 우려를 근원적으로 불식시키는 것은 물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양호공원 관리센터를 현지에 개소하기로 하는 등 동물원과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이전에 따른 대책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면서 “서부경남 유일의 공영동물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단순한 위락시설에서 벗어나 야생동물 등을 보전하고 동물의 생태와 습성에 맞게 조성해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동물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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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수원시, 두 번째 유치기업은 AI 첨단기업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민선 8기 수원시, 두 번째 유치기업은 AI 첨단기업 ‘포커스에이치엔에스’
[AANEWS] 수원시에 국내 최대 인공지능 보완 관제 솔루션 기업이 들어선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첨단기업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수원시에 본사와 연구소를 세운다는 내용을 담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수원시에 본사와 연구소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연구소 건립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포커스에이치엔에스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AI 분야 첨단기업이 수원에 들어서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지능형 AI 기술을 보유한 원스톱 솔루션 기업이다.
2012년 7월 설립됐고 2020년 328억원, 2021년 482억원, 2022년 6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AI 카메라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SK텔레콤, 국내 보안 업계 2위 SK 쉴더스 등 국내 대기업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요 업체와 협업해 국내 스마트 주차 솔루션 시장 선점에 나섰고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사업 분야를 넓혀 나가고 있다.
또 신체 움직임 속도, 동선 등을 파악하는 엘리베이터 카메라와 얼굴 인식 출입 단말기 등 AI 기술을 활용한 무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포커스에이치엔에스 김대중 대표, 전재현 부사장, 유준숙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3월 새봄을 맞아 우리나라 최고의 보안관제 기술을 가진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수원이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며 “2018년 이후 4년 동안 3배 가까이 매출이 상승한 포커스에이치엔에스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토지, 금융, 인력 등을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며 “수원시는 앞으로 더 많은 국내외 좋은 기업과 협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대표는 “1988년부터 35년째 수원에 살며 제가 좋아한 수원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를 더욱 이롭게 하고 사회 약자들도 돕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꾸준히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우리의 이런 열정을 수원시의 도움을 받아 더 크게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한다 이번 협약은 민선 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핵심 공약인 ‘대기업 등 첨단기업 유치’의 두 번째 결실이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과 동시에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 선두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투자협약을 1호로 체결하며 기업 유치에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기술개발·마케팅 지원,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 대학·기업 토지의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 유치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 정책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초기 창업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1000억원 규모의 ‘수원기업 새빛펀드’ 조성 계획도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새빛펀드는 수원시 출자금, 정부정책자금, 민간 자본을 모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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