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 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 영주시새마을회, 소백산마라톤대회서 1만명분 ‘사랑의 국수 나눔’ 펼쳐
-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MORE NEWS
-
오산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지난 10일 교육부 소속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에 선정되어 국비 425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장애인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오산시는 2020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사업 대상자에 선정됐다.
오산시는 자체 예산 4250만원을 추가 편성하고 총 8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자립능력 개발 기회 제공 장애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4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4월부터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성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환경에서의 적응력과 지역사회 자립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적 지원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의 의미를 담아 2020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비전을 선포했으며 현재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03-14
-
오산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소셜디자인스쿨’스타트
오산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소셜디자인스쿨’스타트
[AANEWS] 오산시는 관내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사회적경제 청소년 소셜디자인스쿨”을 3월부터 11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소셜디자인스쿨은 자유학년제, 진로 특강 시간을 이용해 일선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례와 더불어 사회적경제 영역 안에서 진로를 탐구해 보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진로 특강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의 개념 사회적경제의 유형 청소년과 사회적경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지역의 문제 해결 모색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모습 다양한 사회적 기업가의 사례 등 자신이 사는 지역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고민해 보고 이를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를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지역의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3-14
-
이권재 오산시장, ‘동탄~고덕 연계 열수송관 공사’기관협의 나서
이권재 오산시장, ‘동탄~고덕 연계 열수송관 공사’기관협의 나서
[AANEWS] 오산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동탄~고덕 열수송관 공사’의 안전대책과 노선협의를 위해 이권재 시장이 동분서주하고 있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권재 시장은 지난 10일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과‘동탄~고덕 연계 열수송관 공사’구간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 등 공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3일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도로공사를 찾아가 함진규 사장에게 ‘열 수송관의 경부고속도로 법면 매설’, ‘오산IC 차선 증설’ 등을 건의했다.
지난 10일 이권재 시장은 주거지역 통과를 반대하는 주민 동향을 설명하며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노선 검토와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 등을 한국지역난방공사 측에 협조해달라 요청했다.
그는 “주민들의 거주지 바로 앞 땅을 파내 고열이 지나가는 수송관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강력하게 이 공사를 반대하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난방공사와 오산시가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안전대책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문제가 되는 구간은 부산동 오산시티자이 3300여 가구 아파트 단지를 경유하며 단지 옆 초등학교 앞을 지나간다.
지난 2018년 고양시 열 수송관 파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등 이 공사로 인한 불안감이 고조돼 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오산시는 열 수송관 추진사업에 대해 3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도 주거지를 경유하지 않는 공사노선 확보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법면으로 매설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 확장계획 및 고속도로 시설물 저촉, 안전성 문제 등을 이유로 도로공사로부터 불가 의견을 받았다.
이에 지난 13일 이권재 시장은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과 간담회에서 “열수송관 매설구간을 현재 주거지 앞을 경유하는 노선이 아닌 경부고속도로 법면 쪽으로 변경되도록 도로공사에서 전면적인 재검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IC 교통난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오산 IC 톨게이트와 동부대로 교차로 간 거리가 200M밖에 되지 않아 톨게이트 대기 차량과 교차로 신호대기로 만성적인 교통난이 발생되고 있다”며 “오산IC 영업소 진출 광장부에 진출 1개 차로를 추가하면 정체를 상당 부분 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도로공사에 차선 증설을 요청했다.
이에 함진규 사장은 “차선 부족으로 인한 오산 IC 교통난 심각성을 해소하기 위해 차선 증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2023-03-14
-
‘축제가 끝나고 난 뒤’깔끔하게~
‘축제가 끝나고 난 뒤’깔끔하게~
[AANEWS] 논산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훌쩍 다가온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논산시청 직원·관내 기관 및 단체 관계자·시민 등 200여명은 지난 13일 논산시민공원, 시민운동장, 반야산 산책로 도심지 주요 도로를 샅샅이 돌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닷새간 열린 ‘2023 논산딸기축제’의 개최장소였던 시민공원과 시민운동장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수거하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성공적인 축제 마무리에 힘썼다.
대청소에 힘을 보탠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제 뒷정리와 봄맞이 대청소에 합심하고자 모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지 외의 읍면동 지역에서는 자체적인 일제 대청소를 추진, 도로변과 공터 등에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정리·수거하며 ‘깨끗한 논산만들기’에 동참했다.
2023-03-14
-
배움에는 끝이 없다 논산행복대학은 2023년에도 열정, 열정, 열정
배움에는 끝이 없다 논산행복대학은 2023년에도 열정, 열정, 열정
[AANEWS] 논산시를 대표하는 평생학습의 장, ‘논산행복대학’이 2023년에도 어르신들과 함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지난주 힘찬 시작을 알린 2023 논산행복대학은 올해 기준 총 220개 마을의 1,300여 어르신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펼쳐진다.
교육은 각 마을의 어르신회관에서 주에 2회씩 진행된다.
논산시는 88명의 강사진을 선발해 읽기·쓰기·독서활동을 포함한 한글 교육은 물론 각종 특성화 프로그램·정보문해교육을 진행하며 백일장·전시회 등 학습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행사도 수시로 개최할 방침이다.
또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이는 ‘세이펜’ 수업도 이뤄진다.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학습을 뒷받침하는 언어 학습기로 일상 속 대화를 촉진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일부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대학의 현장에 모여 이웃과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며 건강과 웃음을 챙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임실군, 봄철 모기 유충 등 구제 활동 실시
임실군, 봄철 모기 유충 등 구제 활동 실시
[AANEWS] 임실군이 봄철을 맞아 전염병 매개체인 모기 유충 및 월동 모기 박멸을 위해 4월까지 구제 활동을 실시한다.
봄철인 3∼4월에는 물이 고여있는 정화조를 중심으로 유충 방제 활동을 하고 월동 모기에 대한 구제 활동도 병행한다.
군은 현재 공중화장실 10개소와 정화조 11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주민신고 및 현장점검을 통해 관리 대상 지역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충구제는 유충 서식지에 직접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서식지 환경에 따라 호흡저해제, 독먹이, 화학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월동 모기 방제에는 경유에 살충제를 희석해 사용하는 연막소독을 시행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는 것은 성충 500마리 박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유충 및 월동 모기 방제는 방역의 핵심이다”며“앞으로 있을 하절기 성충 모기 방역과 함께 유충구제도 병행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임실군, 무릎인공관절 등 수술비 지원
임실군, 무릎인공관절 등 수술비 지원
[AANEWS] 임실군이 무릎관절증과 안질환으로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노인의료나눔재단,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무릎인공관절 및 안질환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한부모가족이면 가능하다.
수술비 지원범위는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으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안질환 수술비 지원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등의 수술비 및 사전 검사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수술비나 검사비 등은 지원하지 않으며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이 되면 최종 통보를 받고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신청을 원하는 경우 수술할 의료기관에서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본인 또는 대리인이 임실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이번 의료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임실군, 전라북도 6차산업 돋움지원사업 선정
임실군, 전라북도 6차산업 돋움지원사업 선정
[AANEWS] 임실군의 치즈 생산 업체인 무지개와 가시엉겅퀴 전문업체인 임실생약이 전라북도 6차산업 돋움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전라북도 2023년 6차산업 돋움지원사업 공모에 임실군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인 영농조합법인 무지개와 임실생약 2개소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6차산업 돋움지원사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 10억 미만의 농촌융복합산업 소규모 인증경영체의 생산·가공·체험 기반 구축에 필요한 시설비 지원을 통해 사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업체는 각각 도비 1억, 군비 4000만원 등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임실읍에 소재한 무지개는 심요섭 대표가 산양 두 마리로 체험농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산양유와 원유로 산양유 첨가 발효유 및 치즈 생산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산양 먹이 주기와 산양유 비누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주민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수면에 소재한 임실생약 심재석 대표는 국내 최초로 가시엉겅퀴 재배에 성공해, 가시엉겅퀴의 재배법을 표준화하고 이를 활용한 가공 제품개발에 성공했다.
심 대표는 효소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엉겅퀴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등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촌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무지개와 임실생약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등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이를 계기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함안군, 모두를 인재로 양성하는 명품교육도시 조성
함안군, 모두를 인재로 양성하는 명품교육도시 조성
[AANEWS] 함안군은 명품교육도시 조성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교육관련 예산에 21억원을 지원한다.
군은 국정과제인 모두를 인재로 양성하는 학습혁명에 따라 모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제도로 전환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거점 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학교를 명품 중·고교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사업으로는 명품 중·고등학교 육성 지원 11억원 초등학교 영어 역량강화 지원 1억9000만원 초등 방과 후 학교 지원 2억8000만원 창의인재 육성 사업 6000만원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1억원 체육분야 지원 2억6000만원 영재교육원 체험학습 등 교육지원청 지원 3000만원 함안행복교육지구 2억원 함안도서관 운영 지원 4000만원 등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경제상황 위기에 따른 어려운 군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경감을 위해 아낌없이 교육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는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그리고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으로 명품교육도시 함안을 공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수 공약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명문 중·고교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에 2023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수도권 대학에 61명이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명문 학교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19년부터 현재까지 유치원 및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에 총 13억원을 지원했다.
2023년에도 창의인재 육성 사업,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사업 등 아이들이 군의 교육자원을 통해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명품교육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4
-
태안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총력
태안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총력
[AANEWS] 태안군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 확대를 위해 충남도 및 관련 지자체와 함께 공동 대응에 나선다.
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군 박경찬 부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보령시·당진시·서천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추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을 위해 도내 화력발전 소재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의원발의 입법 추진을 위한 단계적 절차 논의 한국지방세연구원과의 연구용역 협의사항 전달 타 지자체와의 연대방안 논의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군에 따르면, 지역자원시설세의 경우 지자체가 조례로 50% 내에서 세율을 가감하는 탄력세율이 허용되나, 예외적으로 화력발전 및 원자력발전 과세에 대해서는 탄력세율이 적용되지 않아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화력발전은 다량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함에도 원자력 등 타 발전원 대비 표준세율이 낮아 환경개선 사업 등 늘어나는 재정수요 충족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지난 2021년 12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율을 kWh당 0.3원에서 0.6원으로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이 이뤄져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나, 당초 태안군 등 화력발전 소재 지자체들이 요구한 kWh당 1~2원 인상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탄력세율 적용 확대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태안군 등 도내 4개 지자체와 충남도는 지난해 7월 T/F팀을 구성하고 타당성 연구 공동 참여 중앙정부 건의 국회 연대방문 화력 소재 전국자치단체 공동대응 기반 마련 등 적극적인 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이들 지자체들은 지방세법 개정과 관련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탄력세율 적용 관련 세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용역 완료 전까지 T/F팀의 역할을 논의하는 등 대응논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탄력세율 적용을 위해 관계 지자체들과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