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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3 포토스팟 발굴 사진 공모전 개최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숨겨진 청양군의 포토스팟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추진 및 청양군 방문 유도, 관광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청양군 2023 포토스팟 발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기존과 달리 일반카메라는 물론 핸드폰과 태블릿PC로 촬영한 사진도 제출이 가능하며 SNS 및 관광 홍보물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인물과 배경이 어우러지는 사진을 중심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2022년 11월 이후 촬영 사진으로 1인당 4점 이내 미발표작만 공모가 가능하며 접수는 2023년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양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숨은 포토스팟 발굴은 물론 사계절을 담아낸 관광지 사진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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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종자소독 당부
청양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종자소독 당부
[AANEWS]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농사 준비를 앞두고 볍씨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 쌀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종자소독 실천을 당부했다.
도열병,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은 종자로 전염되므로 본답에서 발생이 많았다면 이듬해 종자오염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종자소독은 소금물가리기 온탕소독 약제소독 순으로 진행하는게 좋다.
소금물가리기로 쭉정이 벼를 골라내면 소독효과가 20~30% 높일 수 있으며 메벼는 물 20L당 소금 4.2kg, 찰벼는 물 20L당 소금 1.3kg을 녹여 볍씨를 담궈 물에 뜬 볍씨는 골라내고 가라앉은 볍씨는 깨끗한 물에 2~3회 씻어 말린다.
온탕소독은 60℃ 물 200ℓ당 벼종자 2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찬물에 충분히 식혀 준다.
온탕소독시 주의사항으로 물과 종자의 비율, 온도 등 조건을 제대로 지켜야 방제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한다.
약제소독은 30~32℃의 물 40ℓ당 볍씨 20kg 기준으로 약제를 희석해 48시간정도 침지한다.
같은 계통의 약제를 사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어 2~3년 주기로 약제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자소독은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병행하였을 때 높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소독한 종자를 맑은 물에 담가 싹의 길이가 1~2㎜가 될 때까지 싹을 틔워 파종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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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3개월 만에 1억원 돌파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4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개월 만에 기부액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금현황은 460명이 전국 각지 등에서 참여했으며 인당인 평균 21만 9,000원으로 대부분 소액 기부자들이 청양에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면서 군은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는 등 홍보에 전념하고 농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신속한 기부금 접수가 가능하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유병권 명예군수를 비롯한 출향인들의 자발적 동참을 바탕으로 김돈곤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의 인근 시군 교차 기부, 군의회의 인근 시군 교차 기부 등으로 기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돈곤 군수는 “항상 고향을 응원하는 출향인들과 청양을 사랑하는 다수의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인 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보호 등 주민 복리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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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복지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조금실 정선우체국장, 조형권 한국전력 정선지사장, 박화영 강원도시가스 대표 및 가스 공급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안전망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고령자, 중한 질병 및 경제적 위기에 처한 대상자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기관 및 업체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위기가구 발굴·통보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정보공유 및 협업 등이다.
정선군에서는 각 기관·업체에서 통보 받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협약기관에 복지정보를 제공하며 정선우체국에서는 복지등기 우편 배달을 통해 쌓여있는 우편물, 갑작스러운 질병 등 위기징후 파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외 가스업체에서는 현장방문 및 체납가구의 장기미납 사유 파악 시 발견한 위기징후 가구를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조금실 정선우체국장은 “우체국은 늘 국민곁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 왔다며 정선군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우정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난방비 폭등·고물가 경제위기 상황으로 빈곤추락 위기가구외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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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정선 노인대학 개강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정선 노인대학”을 운영한다.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정선 노인대학은 4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정선 노인대학은 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70명이 참여해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노래교실, 웃음치료, 건강체조, 요가, 수리취와 추억 나누기, 특강 등 어르신들의 대인관계능력은 물론 신체적, 정서적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선군에는 어르신들의 변화하는 시대 적응은 물론 사회생활 참여로 노인 여가생활 제공, 배움의 즐거움이 넘치는 노년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정선노인대학을 비롯해 정선실버대학, 고한경로대학, 사북경로대학, 여량실버대학, 북평경로대학 등 총 6개 경로대학에 51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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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에서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리왕산 국가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정원 지정 및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를 통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정립하고 올림픽 문화유산과 가리왕산 자연유산을 결합한 강원특별자치도 신성장동력 추진전략이 체계적으로 제시됨으로써 국비확보를 위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심사 통과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이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권역별 조성 취지에 부합하는 중부권 최초 국가정원이자, 기존 국가정원들과 차별화되는 국내 최초 산림형 국가정원으로서의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알파인경기장 생태복원과의 연계성을 최우선으로한 환경친화적 공간배치 및 시설도입을 통해 가리왕산 자연환경의 생산적 복원과 낙후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측면에서 갖는 의의도 크다고 보고됐다.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사업화 계획은 가용부지 약 80만제곱미터 면적에 8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하며 추정사업비 1,280억원이 4차년도에 걸쳐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사업타당성 측면에서는 생산유발효과 1조 12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천 890억원, 수입유발효과 697억원 등 총 1조 5천 71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5천 443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강원특별자치도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선군은 생태복원, 올림픽유산 사후활용, 지역균형발전 등과 연계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의 당위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 및 미래지향적 도시성장을 가능케하는 웰니스 정원경제 플랜을 갖추게 됨으로써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과 정원도시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가리왕산 국가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의 타당성과 조성방안이 한층 더 체계적으로 제시됐다며 국비확보를 위한 정부 예비타당성 심사에 만전을 기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염원하는 150만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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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대비 도로환경개선
영동군,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대비 도로환경개선
[AANEWS] 충북 영동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대비해 주요도로 환경을 정비하며 외부손님 맞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현재 차선도색, 유지보수, 재포장공사, 풀깍기, 꽃묘식재 등을 하며 쾌적한 도로환경 정비를 진행중이다.
도로가 파손되거나 균열된 불량도로 발생 시 즉시 보수하는 등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주기적인 노견청소와 회전교차로 내 꽃묘 식재로 봄기운 가득한 쾌적하고 산뜻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줘, 이곳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외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내 차선도색 50km, 재포장사업 2.4km, 유지보수공사 35개소, 풀깍기 400km 등 도로환경정비의 일환으로 10억원을 투입해 이달중 완료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도 및 지방도를 전수조사해 이정표지판 교체, 차선도색, 노견청소, 풀깍기 등 유지보수 관련 내용을 소관도로 부서에 전달 및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은 인력으로 관내 269개 418km 구간의 도로를 관리하기에 많은 어려움은 있으나,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중이다”며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시 영동군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줄 수 있도록 도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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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남부자율방범대 환경정화 및 범죄예방 앞장
안동시청
[AANEWS] 서구동 남부자율방범대가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서구동 일대에서 방범 순찰을 하고 안동중앙신시장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운동을 펼쳤다.
이날 대원들은 방범 취약 지구를 순찰하며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시장 주변 쓰레기 및 폐기물 등을 1톤가량 수거했다.
또한,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및 범죄예방 캠페인도 벌였다.
남부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안전에 보탬이 되고자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지역 야간 순찰 활동 외에 청소년 안심 귀가 운동, 실종자 수색 지원, 축제나 행사 시 교통정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강병열 남부자율방범대장은 “매일 저녁 지역 방범 순찰을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범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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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안동시청
[AANEWS]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와룡면 직원 20여명이 3일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와룡면 태리 일원을 다니며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도로와 공터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관내 클린하우스 내에 지저분하게 흩어진 쓰레기들도 함께 정비했다.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방법과 무단투기 금지 등을 지속 홍보해 깨끗한 와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고재동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깨끗한 와룡면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누구도 아닌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나아가 모든 안동시민이 동참해 깨끗한 도시,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석윤 와룡면장은 “클린시티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와룡면 직원들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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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총력’
영동군, 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총력’
[AANEWS] 충북 영동군이 산불 발생 위험 사전제거와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구축하며 봄철 소중한 산림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건조일수 증가 등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대형산불 중 60%가 3월~4월에 집중되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영동군은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산불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동원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을 모두 활용해 산불예방과 발생 시 조기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정영철 군수도 이와 관련, 올해 제1호 군수 특별지시를 통해, ‘산불이 주로 부주의와 방심으로 발생하는 인재’임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 군수 특별지시에는 산불발생 주요 원인별 예방활동 강화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시간대 집중 감시 신속한 진화대책 강구 및 대응체계 유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군 전체가 입체적인 산불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양산면이 산불 방지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산면은 산불조심 기간 시작과 함께 권순문 면장이 산불 예방 방송문을 직접 작성하고 녹음해 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송출하고 있다.
양산면은 이장회의 때 이장들이 주민들의 봄철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이장 업무 경감을 위해 면장이 산불 예방 방송할 것을 제안했고 이를 적극행정 차원으로 면장이 수용하면서 산불 예방 방송을 하게 됐다.
지난달 초에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예산 100여만원을 들여 영농 부산물, 생활 쓰레기 등 소각 금지 안내판 24개를 제작, 관내 산불 발화지와 취약지 등지에 모두 설치했다.
또 최근 화목보일러 타고남은 재를 부주의 처리로 인해 전국 각지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화목보일러와 난로를 사용하는 80여 가구주에게 타고남은 재 처리 방법 등을 담은 면장 명의 공문을 작성, 산불감시원 15명을 활용 직접 전달 · 안내하는 등 찾아가는 산불예방 활동도 전개했다.
아울러 양산면은 지난 28일 이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200여명에게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진화 활동 적극 동참을 요청하는 면장 명의 공문을 작성, 배부하는 등 산불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각 지역별 특성을 감안, 맞춤형 홍보활동을 추진해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관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산불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에,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군민 관심과 협조를 독려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비상체계에 돌입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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