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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지사와 고위직 공무원의 ‘1분 청렴 강의’ 전국 최초 시행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지사와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1분 청렴 강의’를 6월 12일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1분 청렴 강의’는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기관장의 청렴 실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청렴 강의는 총 25차시로 진행되며 공무원 행동강령 분야 15차시,‘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상 행위기준 9차시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월요일 청내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6월 12일 청렴 강의 첫 강연자로 나섰으며 잘못된 관행과 불공정은 과감하게 끊어내고 청렴한 경남을 만드는데 다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앞으로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등 갑질 금지에 대한 강의 주제를 편성해, 갑질 행위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고위직 공무원의 관심과 의지가 청렴도 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한다는 점에서 ‘1분 청렴강의’를 추진하게 됐다”며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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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6월의 ‘성과 우수공무원’ 시상
경남도, 6월의 ‘성과 우수공무원’ 시상
[AANEWS]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2일 오전에 개최된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3명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은 도민 체감 성과 향상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선발하고 있으며 도지사 표창과 성과급 우대 등 유인책을 부여하고 있다.
6월의 성과 우수공무원은 3명이다.
전략산업과 손경환 주무관은 신규 고속철 수주를 위한 유치 활동 추진으로 도내기업인 현대로템에서 고속철 제조 등 1조 7천억원을 수주했으며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육성 기반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토지정보과 어재훈 주무관은 공간정보 분석 및 정책결정 지원을 위한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의료 등 11개 활용모델을 개방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등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
관광진흥과 최훈기 주무관은 5대 테마 버스투어,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등 테마별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경남 특화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광고를 실시하는 등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한 최훈기 주무관은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 성과는 모두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의 최신 트렌드와 경남만의 특색을 조합해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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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1기 서포터즈 ‘돌봄이음’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1기 서포터즈 ‘돌봄이음’ 발대식 개최
[AANEWS]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6월 10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1기 서포터즈 돌봄-이음 발대식을 개최했다.
19~34세 도내 청년 중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돌봄 서비스 지원 및 홍보,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에게는 임명장 및 봉사활동 시간이 제공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이번 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널리 알려 서비스 체감도롤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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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가전략기술 지정 위한 시동 건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도내 방산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기 위한 ‘방산전략기술 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산업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제1차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기재부는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을 수립·발표하고 국가전략기술육성특별법 제정 추진으로 국가전략기술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방사청에서는 방산기업의 기술혁신 및 신규 투자 활성화, 양질의 인재 확보, 첨단 방위산업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를 위해 산업부의 ‘국가첨단전략기술’과 기재부의 ‘국가전략기술’에 방산 기술을 추가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도내 방산기업의 첨단기술이 국가전략기술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하고 12일 오후 창원대 85호관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창원대, 경남테크노파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8개사가 참석했다.
회의는 경남도의 국가전략기술 추진방향 및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도내 방산기업 기술 발굴 논의, 기술 지정신청서 작성 지도, 기술 지정 관련 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 미래산업과장은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연계, 신규투자 활성화 등 방위산업의 고도화·첨단화를 통해 방위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해 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며 “도내의 방산기술들이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되도록 중앙부처에게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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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관 선정
경남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관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에서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주도의 지자체 평가로 시부와 도부로 나누어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산림분야 7개 지표 추진 실적을 평가해 선발했으며 경남도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는 이러한 산림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18개 시군과 공감대를 같이 해 자체평가를 통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경남도가 산림분야 합동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것은 도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로 앞으로도 도민과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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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가축 고온 스트레스 피해 예방
이른 더위, 가축 고온 스트레스 피해 예방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 고온 스트레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시설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축이 여름철 고온에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 성장이 더뎌지고 생산성이 저하된다.
또한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번식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폐사에 이를 수도 있다.
가축의 체열로 인한 축사 온도 상승을 줄이기 위해 단위면적당 가축 사육 마릿수를 평소보다 10~20% 정도 줄이고 차광시설과 냉방설비 등을 점검하고 충분한 영양분 보충을 위한 질 좋은 사료를 급이해 가축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폐형 축사는 냉각판, 환기팬, 에어컨 등 냉방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가금 사육시설의 경우 각각의 환기팬 방향을 점검해 축사 내부의 공기 흐름을 균일하게 만들어야 더운 공기를 빠르게 내보낼 수 있다.
냉방설비가 거의 없는 개방형 축사일 경우 축사에 있는 가축이 더위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송풍팬과 안개 분무 시설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지붕에는 해마다 단열 페인트를 새로 칠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축의 영양분 보충을 위해서는 서늘한 시간대에 단백질, 비타민, 광물질 함량이 높은 사료를 조금씩 자주 급여하는 것이 좋다.
먹이통과 물통은 매일 청소해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이 공급되는지, 수압은 적절한지를 점검한다.
농업기술원 노치원 기술보급과장은 “고온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고온기 가축관리와 축사화재예방 등 현장기술지원활동을 펼치는 등 축산농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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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 교육 실시
2023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 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융복합산업 예비 인증농가 및 희망 농업인들에게 지역농특산물을 연계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 교육’을 운영한다.
농촌융복합산업이란 농업인이 농촌지역의 농산물·자연·문화 등 유형·무형 자원을 이용해 식품가공 등 제조업,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 및 이와 관련된 재화·용역을 복합적으로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높이는 산업을 말한다.
이번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 교육 과정은 오는 12일 경남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융복합산업 예비 인증농가 등 40명을 대상으로 경남6차산업지원센터 손은일 한국6차산업 박성수 강사 등을 초빙해 농업 6차산업에 관련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고성 콩이랑 농원 견학 및 체험 실습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농촌 융복합산업의 전문가들이라 할 수 있는 강사진들의 수준 높은 강의와 현실감 넘치는 실제 성공사례들을 교육생 본인의 농장에 녹여내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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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제25회 졸업작품전시회 개최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제25회 졸업작품전시회 개최
[AANEWS]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가 9일 조리과학관 2층 레스토랑실습실에서 제25회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호텔조리제빵학부 2학년 재학생 64명은 ‘세상을 맛있게 만드는 맛의 축제 미식향연’이라는 주제로 한식·양식·일식·푸드카빙·제과제빵·커피 및 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품 250여 점을 선보였다.
지난 9일 11시 조리과학관 앞에서 개최된 졸업작품전 개막식에는 류해석 남해 부군수, 하미자 남해문화원장 등 지역 내빈과 박태종 총장직무대리를 비롯한 교직원, 조리 관련 인사, 후배, 동문, 지역주민 등 많은 관계자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작품 중 한식 부문에서는 궁중요리실무 ‘시금치 팀’ 외 17팀이 산뜻한 봄의 향기를 한국 고유의 음식에 담아 표현한 작품을, 양식 부문에서는 현장서양조리 ‘흑기사 팀’ 외 14팀이 남해의 농·축·수산물로 만든 서양식 코스요리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을 출품했다.
또 ‘제과제빵’ 부문에서 현장제과제빵 ‘푸른구슬 팀’ 외 22팀이 세계 각국의 빵·디저트·초콜릿·마지팬·웨딩 케이크 등을, 푸드카빙 ‘최고조 팀’ 외 9팀이 얼음조각과 과일조각을, 커피 및 조주 부문에서는 남해특산물을 활용한 특수 칵테일 및 커피 창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에 부합하는 현장적합형 교육기반 캡스톤디자인 전공별 수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이다.
올해 졸업작품전 제과제빵 부문 지도를 맡은 김지민 학부장은 “실전과 같은 현장감 있는 실무실습을 통해 산업체 현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태웅 학부 대표는 “‘2023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와 졸업작품전시회 작품을 준비하면서 평소 느끼지 못했던 기본기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며 “팀원들과 하나 된 마음과 협동심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우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전에는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대상·최우수상·우수상·금·은·동상 수상작도 함께 전시됐다.
한편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에서는 해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모아 졸업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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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소년상담복자센터, 여성가족부장관상 표창 수상
장흥군청소년상담복자센터, 여성가족부장관상 표창 수상
[AANEWS]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기여한 유공으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매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단체 등에 주어지는 상으로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08년 개소 이후 청소년 상담·복지·보호 활동 및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힘써 왔으며 2021년부터 고위기맞춤형프로그램 운영으로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상담과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장흥군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을 위해 장흥군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한 성과”며 “5월 청소년의 달에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 운영, 개인 및 집단상담, 부모교육, 심리검사, 찾아가는 거리상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사랑의 교실, 대안교육 위탁교육, 학업중단숙려제 등 장흥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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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중앙투자재심사 통과돼
과천시,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중앙투자재심사 통과돼
[AANEWS] 12일 과천시에 따르면,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지난 9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재심사를 통과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과천시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관문체육공원 내 연면적 5,441.63㎡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체력인증센터,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이 들어선 실내체육관을 2025년말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지난 2018년 경기도 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설계 진행 과정에서 주차장 등 지역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사업면적 증가, 노임·자재 단가 상승, GB보전부담금 인상으로 인한 사업비의 증가로 경기도가 아닌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에 대한 중앙투자재심사를 받게 됐다.
이에 과천시에서는 지난해 8월 행안부에 중앙투자재심사 신청을 했으나, 기존 관문실내체육관에서 불과 200m 거리에 제2실내체육관 건립을 계획한 점과 계획 규모가 수요 대비 크다는 이유로 한차례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과천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체육 수요, 사업 규모 및 위치에 대한 적정성을 피력하기 위한 관련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자료를 만들고 지역 및 사업의 특수성 등을 적극적으로 소명에 나서 이번 재심사에 과천시의 원안대로 통과할 수 있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본 심사를 반드시 통과시키고자 승인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세심한 분석으로 대응해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어렵게 투자심사를 마친 만큼 본 시설의 이용을 기다리는 많은 시민을 위해 조속히 착공되도록 남은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2016년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도 경기도 투자심사 통과, 2020년 GB관리계획 변경승인, 2021년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지원받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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