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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택시 콜센터 통합 업무협약 추진
성남시청
[AANEWS] 성남지역에서 운영하던 콜택시 서비스 ‘푸른콜’과 ‘브랜드콜’이 하나로 통합된다.
성남시는 6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푸른콜’ 개인택시조합과 ‘브랜드콜’ 법인택시협의회로 이원화돼 있는 택시 콜센터를 ‘성남콜’로 통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된 성남콜은 기존 전화 콜 호출 방식에 플랫폼 앱 택시 호출 방식을 추가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콜 수락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이용자 콜비 무료화로 인한 택시 운수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줄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기업의 택시 시장 독점을 방지하고 책임감 있는 택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데 시와 택시업계가 뜻을 모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룬 성과다.
아울러 시는 내비게이션 교체 사업과 택시 외관 디자인 변경 사업을 추진해 성남시 지역 택시의 경쟁력 강화를 꾀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11월 시민들의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택시 부제를 해제했으며 법인 택시 운수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 해소를 위한 처우 개선비도 추가 지원하는 등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 택시 콜 통합을 통해 택시업계, 운수종사자,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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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슬람 성지순례기간 ‘중동호흡기증후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경기도, 이슬람 성지순례기간 ‘중동호흡기증후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운영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슬람 성지순례기간을 앞두고 6월 23일부터 7월 말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 국내 유행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이슬람력에 따라 성지순례 기간인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메디아-제다 성지에는 종교 의례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및 해외여행 규제 완화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중동지역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의심 환자로 분류되면 24시간 대기 중인 연구원이 즉시 신속 검사를 진행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판정 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입원해 집중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연구원은 검사 의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 지침에 따라 검사 준비를 완료하고 대기 중이며 중동호흡기증후군 외 코로나19 및 호흡기바이러스 9종 동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한 중동호흡기증후군 검사 건수는 2019년 154건, 2020년 52건, 2021년 0건, 2022년 30건, 2023년 46건이다.
경기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2015년 이후 없다.
김범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해외여행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번에 연락해 상담받는 것을 권유한다”며 “중동지역을 경유 또는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질병관리청 누리집 알림·자료에서 ‘메르스 바로알기 및 여행자 감염예방 수칙 안내 홍보물’을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동지역은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낙타 접촉 또는 선행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므로 성지순례 방문자 외에도 업무 등 이곳을 경유하거나 여행하는 사람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으며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이 고위험군이다.
치사율이 30%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기에 신속검사를 통한 조기 차단이 국내 유행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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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수분도 실시간 측정·분석해 아토피 예방·관리에 활용
피부 수분도 실시간 측정·분석해 아토피 예방·관리에 활용
[AANEWS] 경기도가 간편하게 피부에 부착하면 실시간으로 생체신호를 분석해 아토피나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경기도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에 이런 기능을 가진 생체기반형 환경보건 건강영향 모니터링 기술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경대학교가 환경부 연구개발 실증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착용형 피부수분도 측정기술’을 적용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이 기기는 피부에 부착해 체온과 피부 수분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데이터 전송·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생체신호를 수집하고 이를 사용자 위치정보나 동시간 환경 노출 정보와 연동해 아토피피부염과 환경 노출 인자의 상관관계를 연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착용형 피부 수분도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숲 체험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에 참여하면서 피부 수분도가 높아지는 것을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체험한 학생들은 ‘스티커처럼 잘 붙어있다’, ‘피부색과 같아서 눈에 덜 띄니까 좋았다’, ‘아토피를 앓고 있거나 관심이 많은 친구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등의 이용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2024년까지 추진 중이며 환경 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조사·평가사업과 이에 기반한 예방사업을 수행한다.
지금까지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종료 후에 신체 변화를 확인할 객관적 지표가 없었으나, 착용형 수분도 측정기기 등 건강 영향 모니터링 기술개발이 완료되고 보편화되면 경기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은 획기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팀과 협의해 각 시군의 수요조사를 파악한 뒤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에 이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고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평가·분석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기술 보완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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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쌀맥주에 이어 딸기맥주도 개발,. 시제품 시음회 열어
경기도농업기술원, 쌀맥주에 이어 딸기맥주도 개발,. 시제품 시음회 열어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기술을 사용한 딸기맥주가 시제품으로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 남양주 이석영 광장에서 열린 “금곡 고고고 마켓”에서 딸기맥주 시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2021년 남양주시 딸기 산업 발전전략의 연구 결과에 따라 딸기를 지역육성작목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딸기를 이용한 맥주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딸기맥주는 도 농업기술원이 보유한 ‘향미가 향상된 쌀맥주 및 이의 제조 방법’ 특허 기술을 토대로 개발한 맥주로 남양주에서 생산된 딸기를 첨가해 만들었다.
딸기맥주 제조업체는 남양주에 소재한 에잇피플 브루어리와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 2곳이다.
에잇피플 브루어리는 경기도가 개발한 쌀품종인 참드림이 51% 첨가된 쌀맥주 ‘미미사워’를 개발한 업체다.
쌀맥주 제조 기술을 이용해 참드림쌀 30%, 곡물 대비 딸기 30%를 첨가해 제조했으며 상품명은 미미베리다.
맥주의 특징은 쓴맛 정도는 1~100에서 7, 알코올양은 6.3%다.
6월 초 출시되어 판매 중이다.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에서 제조한 ‘NYJ–strawberry’는 곡물 대비 딸기 44%가 첨가된 제품으로 쓴맛 정도는 10, 알코올양은4.2%로 6월 말 출시 예정이다.
시음에 참가한 시민들의 의견에 따르면 대체로 맛은 좋은데 향과 색이 조금 더 진해도 좋을 것 같다는 평이 있었다.
2개의 제품 중 쌀이 첨가되어 신맛이 나는 미미베리는 새콤한 맛 때문에 대체로 여성들이 선호했으며 알코올 도수가 상대적으로 낮고 밀이 첨가된 NYJ–strawberry는 맛이 부드러워 시중에서 판매되는 맥주에 익숙한 사람들이 좀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시제품 술에 대한 색과 향, 맛 등 기호도를 평가한 뒤 다양한 과일맥주 개발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순 작물연구과장은 “딸기맥주는 경기도, 남양주시, 맥주 제조업체의 협업으로 개발된 상품들”이며 “시음회를 통해 딸기맥주에 대한 관심이 커져 경기미와 남양주 지역특화작목인 딸기의 소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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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도민 참여 높이기 위해 숙의워크숍 등 지속 노력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제안사업에 대한 도민참여와 예산 반영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사전설명회·컨설팅, 정책 공감 공론장, 숙의 워크숍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제안사업은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2020년 처음 도입되어 그간 60여 건, 약 135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어 추진됐거나 추진 중이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제안 건수가 다소 감소됨에 따라 올해는 도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설명회를 10여 차례 진행했으며 제안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22년에 46건에 그쳤던 제안 건수가 2023년에는 68건으로 증가했다.
도는 제안된 사업의 적합성과 타당성 제고를 위해 기초심사를 도입해 68건 가운데 52개 사업을 심의했다.
이어 제안자와 관계자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정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정책공감 공론장도 개최했다.
오는 7월 4일~5일에는 정책 공감 공론장에서 결정된 46개 제안사업을 놓고 민관 숙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 부서와 제안 도민이 함께 만나 도의 상황과 현실에 맞게 사업을 재구성하는 방안을 협치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민관협치 역량 강화와 다양한 분야에 도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고심 중이다.
민관협치에 대한 기반 조성과 인식개선에 토대를 둔 1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이 올해로 마무리됨에 따라 2차 기본계획에서는 도정 전반에 걸쳐 민관협치 역량 확산·실현에 중점을 두고 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김기은 경기도 소통협치관은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이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도민의 직접적인 참여와 권한을 더 넓히고자 한다”며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민과 관의 협치를 통해 보다 많은 제안이 사업화된다면, 도민이 원하는 사업으로 결국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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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고삼~삼죽 도로확포장공사’ 착공. 490억 투입
경기도, 안성 ‘고삼~삼죽 도로확포장공사’ 착공. 490억 투입
[AANEWS] 경기도건설본부가 6월 20일 490억원 규모의 고삼~삼죽 도로확포장공사를 시작한다.
고삼~삼죽 도로확포장공사는 지방도 306호선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보개면 남풍리 3.02km 구간이다.
이 구간 기존 도로는 1차선에,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차량 교행이 되지 않아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도 건설본부는 2020년 초 설계용역을 착수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차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고 교차로 5곳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어 2022년 보상 착수 등 공사를 위한 사전절차를 추진했다.
고삼~삼죽 도로확포장공사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도 건설본부는 우회도로가 없어 공사 기간에도 지역 주민들이 기존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공사 현장에 안전시설을 설치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
김교흥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주민숙원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고삼~삼죽 도로확포장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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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김포시, 직행버스 투입 등 총력. ‘김포 골드라인’ 혼잡도 191%로 개선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해 직행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골드라인 혼잡도가 220%에서 191%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김포시는 지난 4월 18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특별대책’을 발표한 이후 4월 24일부터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에 주요 역사를 경유하는 직행버스 추가 운행해 배차간격을 현행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했다.
70번 버스는 걸포마루공원에서 출발해 걸포북변역, 풍무역, 고촌역, 개화역을 경유한 뒤 김포공항역에서 운행을 종료해 김포골드라인 대체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이다.
5월 26일부터는 서울시 구간 ‘개화교→김포공항 입구 교차로’까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2.0km 개통에 맞춰 70C, 70D 등 2개 노선을 새롭게 각 12회씩 운행을 시작했다.
4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순차적으로 70번 노선을 총 56회 추가 투입했다.
그 결과, 출근 시간대 김포공항역 기준 4월 10일 김포골드라인 승차 인원 약 1만 1천200여명 대비 6월 12일 승차 인원은 약1만 여명으로 혼잡도가 220%에서 191%로 개선됐다.
같은 날 기준 70번 시내버스 승차 인원은 약400여명에서 1천600여명으로 1천200명 정도 증가했다.
이는 70번 버스 노선 증차로 인한 배차간격 단축, 고촌읍 아파트 단지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바로 가는 직행버스 운행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와 김포시는 운행 노선 승차 현황을 살펴본 후 필요할 경우 풍무동 아파트 단지에서 출발하는 70E와 70F 노선을 추가하는 방안도 서울시와 협의를 완료한 상황이다.
윤태완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단기대책 추진으로 혼잡상황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시민들의 불편을 더 줄이기 위해 김포시와 세부 노선 조정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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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맞이 배달특급 ‘풍년’ 기원 소비자 이벤트 마련
‘단오’ 맞이 배달특급 ‘풍년’ 기원 소비자 이벤트 마련
[AANEWS]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단오’를 맞아 풍년을 기원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최대 5천 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풍년 특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 할인이 진행되는 곳은 가평군과 파주시, 연천군·용인시·포천시·과천시·안양시·광명시·광주시·부천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 및 서울 성동까지 총 14개 지역이다.
이들 지역에는 기간 중 1인 1회 1만 5천 원 이상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대상 지역 중에서도 일부 지자체는 2만원 이상 주문에 함께 붙여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더하기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배달특급 관계자는 “단오는 매년 음력 5월 5일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던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로 소비자들이 올해 더욱 풍성한 한 해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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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통계집은 가라’ 경기소방의 혁신, 전국 최초로 위험물 통계와 업무 매뉴얼 통합 제작
‘두꺼운 통계집은 가라’ 경기소방의 혁신, 전국 최초로 위험물 통계와 업무 매뉴얼 통합 제작
[AANEWS]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위험물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새롭게 정비한 위험물 통계자료와 위험물 업무 매뉴얼을 한데 모은 ‘위험물 안전관리 통계 및 업무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통계자료집은 위험물 시설 등에 대한 자세한 부분까지 수록한 탓에 내용이 방대해 오히려 활용 빈도가 떨어졌다.
새롭게 제작한 자료집에는 필수적인 기본 통계만 정비해 수록하고 세부적인 통계 내용은 파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위험물 업무 매뉴얼도 새롭게 추가했다.
매뉴얼은 크게 민원 업무와 위험물 시설 검사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매뉴얼은 민원 업무 처리 실무와 검사 실무 외에도 위험물 사고 사례, 가장 많이 위반하는 법령 사례 등 업무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료로 채웠다.
그뿐만 아니라 개정된 법령도 수록했다.
경기지역에서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위험물 제조소 등은 2만 3,488곳으로 전국 20% 이상을 차지한다.
위험물 업무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데 반해 지금껏 이렇다 할 위험물 업무 매뉴얼이 없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위험물 안전관리 통계 및 업무 매뉴얼’을 480부 제작해 일선 소방관서에 배포,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위험물 통계와 업무 매뉴얼을 통합 제작한 사례는 경기소방이 전국 최초”며 “이 매뉴얼이 위험물 사고 예방 및 전문성이 요구되는 위험물 업무 담당자의 직무수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다른 분야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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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마철 대비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경기도, 장마철 대비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AANEWS]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장마철 폐수 무단 방류, 오염 방지시설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반월·시화 산업단지, 남부권, 남서부권, 남동부권, 서부권, 북부권, 동부권 등 7개 권역에 있는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221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 배출시설 무허가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 방류 행위 폐수 방류 허가물량 준수와 폐수처리 적정 여부 노후화된 오염 방지시설 가동 여부 등이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이 점검 총괄반장을 맡고 특별점검반 14개 조 40명이 단속에 투입된다.
단속은 1단계: 6월 중 특별 감시·단속 계획 사전 홍보를 통한 오염행위 예방 2단계: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 감시·단속 3단계: 8월 중 시설복구 유도와 기술지원 등 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과 경기도 누리집에 공개 조치가 이뤄진다.
고의·상습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경기도콜센터와 환경 오염 신고에서는 8월까지 도민으로부터 위법 현장 신고를 받는다.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 처분 등의 조치로 이어지면 내부 규정에 따라 최고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임양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폐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방지시설을 미작동하는 등 불법행위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사업자는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며 “환경오염행위 현장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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