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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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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블루베리 태국으로 수출길 열다
상주블루베리 태국으로 수출길 열다
[AANEWS] 상주시는 지난 6월 19일에 상주블루베리작목반에서 재배된 블루베리를 상주시관계자, 수출업체, 회원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태국으로 첫 수출 했다.
이번 상주블루베리 수출은 첫 해외 수출이며 주식회사 그린빌을 통해 208kg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태국 방콕 현지 프리미엄 마트에서 판매가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국은 해외 신선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로서 상주시는 샤인머스캣, 캠벨, 배, 복숭아 등 다양한 신선농산물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태국 소비자의 구매력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어 이번 새로운 신선농산물 수출로 현지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품질의 상주블루베리를 해외시장에 첫선을 보이게 힘써주신 재배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전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수출국 다변화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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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모집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외식소비가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중 25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추진한다.
위생등급제에 관심이 있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는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위생등급제 컨설팅 업소로 지정받게 되면 컨설팅 전문업체가 업소별 1:1 현장컨설팅을 통해 현장 개선사항, 모의평가 등을 거쳐 위생 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전체적인 교육과 의견을 제공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지정 표지판 부착,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상주시보건소장은 “위생등급제 컨설팅으로 지정이 확대되면 식중독 예방뿐 아니라 업소의 주도적인 위생관리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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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부산시,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AANEWS]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가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동유럽~아시아 20개 회원국 철도 장관급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에서 4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회의는 1~2일 차 실무 회의와 부산시 주재 환영만찬에 이어 3일 차 개막식·전체총회, 4일 차 문화산업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국제철도협력기구의 주요 업무실적과 향후 계획 등 주요 12개 의제에 대한 회원국 간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2일 차에는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부산시 주재 환영만찬이 열렸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은하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국제철도협력기구 참가국 대표단 등 국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인 부산의 국제적 물류도시로서의 비전을 홍보하고 유라시아 회원국과의 국제 협력망을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
3일 차 개최된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축사를 통해 유라시아와 환태평양을 연결하는 물류대국 한국의 반세기 고도 성장을 주도해온 도시가 부산임을 표명하고 항공·항만·철도가 결합된 복합물류도시로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미래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이런 미래세대 신기술 접목을 통해 부산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갖게 되길 희망하며 2030세계박람회 적극 지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전체 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한국의 국제철도운송협정 가입이 결정되어 국제철도화물운송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도 했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1956년 6월 유럽~아시아 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기구로 국제철도운송협정을 관장하고 국제운송표준 원칙을 수립하는 기능을 하며 현재 중국, 몽골, 북한 등 30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번 장관회의는 코로나세계적 대유행 이후로 4년 만에 대면 개최됐으며 ’18년 한국의 기구 가입 후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는 20개 참가국 중 18개국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포함되어 있어 엑스포 유치 지지기반 확보를 위한 전격 기회의 장이 됐으며 부산시가 격년제로 주관 개최하는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과의 연계 개최로 철도산업 비즈니스 확장 등 시너지가 극대화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의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 후 국내 개최하는 첫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유라시아 기종착점으로서 국제적 물류중심도시의 부산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며 “향후 영향력 있는 국제 행사개최를 통해 부산의 국제사회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국제적 협력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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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1회 한국디지털어워드GURO’ 그림·웹툰 공모전 참여하세요~
구로구, ‘제1회 한국디지털어워드GURO’ 그림·웹툰 공모전 참여하세요~
[AANEWS] 구로구가 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제1회 한국디지털어워드GURO’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구는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해 미래 세대에게 첨단산업의 변화와 그 메카로 자리 잡은 G밸리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모 부문은 그림과 웹툰이며 응모 자격은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가 꿈꾸는 스마트한 세상’이다.
공모 참여자들은 G밸리를 상징하는 AI, 로봇, 메타버스, 캐릭터 등 4차산업과 관련한 미래 모습을 상상해 공모작을 기획하면 된다.
작품규격의 경우 그림은 8절지로 웹툰은 8절지 내 4컷 이상으로 정해졌다.
공모 접수는 6월 19일부터 8월 11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공모작품, 참가신청서류를 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 시 접수 마지막 날인 8월 11일 오후 6시 전까지 도착해야 한다.
구는 한국디지털어워드GURO 공모전심사위원회를 통해 참신성, 효과성, 주제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9월 8일 발표되고 수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구로구청장 및 기업인연합회이사장 공동훈격 상패가, 입선 수상자에게는 기업인연합회이사장 상장과 시상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구 홈페이지 배너에 게재되고 구로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로비에 순회전시 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전시된다.
시상식은 9월 21일 오후 4시 지밸리비즈플라자 L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식 후 수상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최하는 ‘아빠들의 소꿉놀이’ 연극 공연도 90분 동안 진행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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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9개 전통시장, ‘소비 진작 릴레이 특가 행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11시 동래시장을 시작으로 19개 전통시장에서 ‘소비 진작 릴레이 특가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비빔면 7,200봉을 행사 품목으로 준비하고 고객들에게 1인당 2봉씩 시중가의 반액으로 판매한다.
라면을 구입하지 못한 고객 600명에게는 1인당 1천 원 무료쿠폰이 제공되어 액면가만큼 시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는 2011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선착순으로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고 있어, 고객들과 전통시장 상인 모두가 매우 선호하는 행사다.
권택준 부산시상인연합회장은 “요즘 지역 축제를 비롯한 전통시장의 먹거리 바가지요금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부산의 전통시장은 고객들이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원산지 및 상품가격 표시하고 위생적 포장으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전통시장 등 소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 참여 시장과 일시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 확인할 수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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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그려낸 소소한 행복 ‘부산 청년 행복박스’ 전달
청년이 그려낸 소소한 행복 ‘부산 청년 행복박스’ 전달
[AANEWS] 부산시가 청년정책의 효과적 홍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위해 ‘부산 청년 행복박스’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행복박스 사업’은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해 지난 2019년 ‘소확행 시민제안사업’ 공모에 대상을 수상한 사업으로 더욱 많은 청년에게 부산시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청년정책 홍보지와 소정의 선물을 행복박스에 담아 청년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행복박스 신청 페이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2023년 기준 18세~34세 부산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원 메시지를 남긴 청년을 대상으로 2,030명을 무작위 추첨해 7월 중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소재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새활용 가방 및 파우치와 청년정책 홍보지로 구성된 ‘행복박스 2,030개’를 준비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청년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한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행복박스는 부산이 청년을 응원하고 또 청년이 부산을 응원하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한다면 부산의 꿈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취업, 결혼 등 어려운 여건으로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부산에서 즐겁게 머물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살피며 부산 청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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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부산관광,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관광,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AANEWS]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중국 관광시장 본격 재개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과 중국을 잇는 직항노선은 코로나 이전 수준의 60% 이상 회복하고 있으나, 부산 방문 중국 관광객은 올해 4월 기준 코로나 이전 수준의 20% 정도로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
이에 시와 공사는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부산관광 세일즈 마케팅과 ‘올해 세계 최고 여행목적지 부산’을 알리기 위한 현지 마케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우선, 첫째로 중국 4개 성급 티브이 방송사에서 ‘부산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오는 7월 방영한다.
이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 이후 달라진 부산관광의 위상, 신규 관광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의 내용을 담아 오는 7월, 3억 명의 중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국 4개성급 티브이 방송사 : 저장 TV, 후베이 TV, 장쑤 TV, 산둥 TV 이를 위해 특별취재팀은 지난 16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산시장은 이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 추천 관광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관광 기획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취재팀은 이후 3일 동안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면서 요트투어, 케이블카 등 볼거리, 즐길거리, 특색 먹거리가 가득한 부산 곳곳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갔다.
관광객 유치 활동 두 번째로는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과 부산특집 실시간 방송 판매 그랜드 세일 연계 부산 특별전 기획·판촉 체험 판매장 개설 등 공동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에 방송된 ‘씨트립 부산관광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방문객 동시 접속률 960만명을 기록한 바 있고 생방송 이후 현재까지 1만여 건 부산 관광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7월까지 판매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중국 유력 온라인여행사 ‘취날’과의 공동 프로모션도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부산관광 재개 기념 호텔 숙박 할인권 제공, 코로나 기간 새로 생긴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는 부산관광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중국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중국 상하이 ‘와이탄펑징’ 거리에서 옥외 부산관광 랩핑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 비짓부산패스 소비자 이벤트 등 부산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현지 관광업 및 미디어 대상 관광설명회도 개최해 현지 시민들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은 하루 600여명이 방문하는 광저우 현지 카페에서 부산스러움을 담은 특화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부산관광 포토존 조형물 등도 설치해 카페 방문객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직 중국 단체관광이 풀리지 않았지만, 하늘길은 빠른 속도로 열리고 있다”며 “우리 시는 코로나 이전 부산관광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마케팅 펼쳐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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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여름 휴가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대상 강화된 화재안전관리 추진
경기소방, 여름 휴가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대상 강화된 화재안전관리 추진
[AANEWS]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숙박시설과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등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강화된 화재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화재 취약 다중이용시설 9,350곳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관리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를 1단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해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하고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2단계 안정적 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우선, 7월 18일까지 1개월간 집중관리 기간 소방관서 별로 화재 취약 다중이용시설을 임의 선정해 화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불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시설 차단 및 폐쇄 행위, 피난·방화시설 차단, 물건 적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소방관서장 등이 소방훈련과 화재 안전 컨설팅 등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소방관서와 취약 시설 관계인이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여름철 화재 안전 수칙 등 화재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등 맞춤형 화재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한편 지난 2018~2022년 최근 5년 동안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4만 4,746건 중 여름철에 1만 132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 22.6%를 차지했다.
여름철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3,685건으로 가장 많고 부주의 3,576건, 기계적 요인 1,368건 등의 순을 보였다.
특히 최근 5년간 발생한 전기화재 1만 2,886건 중 여름철에 3,685건이 발생해 겨울철을 제치고 여름이 전기화재가 가장 높은 계절로 분류됐다.
이는 여름철에 냉방기기 사용 등 전기량 사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홍장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예방과장은 “과열 위험이 큰 낡은 전기기기는 교체하고 과열 예방을 위해 주변에 통풍 공간을 확보하는 등 화재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 대책으로 도민 여러분께서 안전한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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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개발 광합성 균 사용해보니, 작물 생산량 25% 이상 증가
경기도 농기원 개발 광합성 균 사용해보니, 작물 생산량 25% 이상 증가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새롭게 발굴한 광합성 균이 작물의 성장을 촉진하고 생산량을 늘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5월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광합성 균을 파주시 친환경 오이 재배 농가 1곳에 공급해 생육 상태와 생산량을 조사했다.
광합성 균은 일반적으로 빛 에너지를 이용해 광합성 작용을 하는 세균으로 식물 생장 촉진 물질을 생산해 뿌리와 줄기의 발달, 꽃과 과실 발생 등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논, 하천 등지에서 광합성 균을 수집해 식물 호르몬 생성이 우수한 로도박터 캡슐라터스를 작물 적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연구 방법은 광합성 균을 물에 100배 희석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작물 잎에 뿌려주는 형태로 공급했다.
3개월간의 조사 결과, 광합성 균을 뿌려준 오이는 그렇지 않은 오이에 비해 초장이 7.2% 더 길었고 암 꽃수 역시 22.2%가 많아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량은 광합성 균을 뿌려준 오이가 약 3톤으로 광합성 균을 사용하지 않은 오이 생산량인 2.4톤보다 25.7% 더 많았다.
임갑준 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이번 도-시군 공동연구를 계기로 도에서 선발한 미생물의 효능을 농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발굴한 광합성 균은 각 시군에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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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 수소버스 보급 확대 기대
부산시,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 수소버스 보급 확대 기대
[AANEWS] 부산시는 기장군 청강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에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오늘 오후 3시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부산시의회 이승우·박종철 시의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며 유공자 표창, 제막식, 충전 시연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준공한 수소충전소는 석유화학 및 제철산업 등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생 수소를 운송해 공급하는 기존 충전소와는 달리 도시가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해 충전할 수 있는 제조식 수소충전소로 부산시 제1호 수소생산시설이자 제조식 수소충전소는 전국 3번째이다.
이번 시설은 2021년 7월에 착공해 첫 삽을 뜬 지 1년 8개월 만인 올해 2월 준공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올해 5월에 완료하고 하반기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소생산시설과 수소충전시설을 합해 총사업비는 162억여 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과 환경부 보조사업을 통해 국비 90억 8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65억원과 민자 5억원을 보태 구축했다.
충전소는 1일 1.2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충전소시설도 생산량에 맞추어 압축기 3대, 충전기 3대를 갖추고 있다.
수소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10시간 운영 기준으로 수소버스 6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이다.
한편 시는 수소버스의 안정적 확대 보급을 위해 버스 차고지 위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신축 중인 강서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개소할 예정이며 영도구, 금정구, 연제구, 사하구 등에도 수소버스 및 수소트럭 등 상용차급 충전소 구축 계획이 확정되어 연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그간 주민 수용성, 입지 문제, 사업성 부족 등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성과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며 “안전한 수소충전소 운영과 수소차 확대 보급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가장 큰 홍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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