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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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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중앙본부로부터 선풍기 100대·쌀 30포 기탁 받아
안산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중앙본부로부터 선풍기 100대·쌀 30포 기탁 받아
[AANEWS] 안산시는 지난 20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중앙본부로부터 선풍기 100대와 쌀 30포를 기탁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 안산시지부가 후원한 이번 기부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위성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장,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김중근 상록구 노인지회장, 민병조 단원구 노인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성범 본부장은 “이번 선풍기 지원은 올해 역대 최고의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힘든 시기에 나눔 실천을 해 주신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NH안산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노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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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공공디자인실험실 협약사업 최종발표회 열어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공공디자인실험실 협약사업 최종발표회 열어
[AANEWS] 안산시는 지난 20일 다문화마을특구 활성화를 위한‘안산시-한양대 에리카 공공디자인실험실’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단원구청에서 진행된 발표회는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과 한양대 에리카 디자인대학 교수, 학생, 관계 공무원 등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지난 3월 한양대 에리카 디자인대학과 공공디자인실험실 추진 협약을 체결해 볼거리명소 개발 특구 환경개선 특구관광 활성화 관광상품 굿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학부와 대학원생 70명이 참여해 100일간 현장조사 및 디자인 개발 등을 진행해 왔다.
이날 발표회는 특구 내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슈퍼그래픽을 시작으로 국가별 상징과 브랜딩 상점별 셔터 디자인 정보디자인 특구관광 활성화 11개 분야로 진행됐다.
김태선 산업디자인과 교수는“지난 16주간 매주 3시간씩 70명의 학생과 교수가 수업을 통해 함께 고민했다”며“문제 정의와 해결안 도출을 위해 3배, 4배 시간을 들인 것을 감안하면 약 1만 시간이 된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학생은“방문객, 상인을 만나 소통하며 니즈를 찾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며 “특구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 공존에 유의미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사업을 7월부터 관련부서 협의, 소유자 동의 등을 거쳐 올해 내 현장에 적용해 더욱 볼거리, 즐길거리 넘치는 다문화마을특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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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함평군,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AANEWS] 전남 함평군이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함평군에 따르면 장애 특성과 유형을 고려한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은 전라남도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19일 본격 개강해 오는 9월까지 관내 장애인 시설 4개소에서 주 1~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목공예와 줌바피트니스 등 2가지로 구성돼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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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마음건강행사’로 청소년 정신건강 지킨다
구로구, ‘마음건강행사’로 청소년 정신건강 지킨다
[AANEWS] 구로구가 ‘해피스쿨’ 사업을 펼친다.
‘해피스쿨’은 청소년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사업대상 학교를 지난해 10개교에서 올해 17개교로 확대해 매봉·신미림·개웅·구로·개명·덕의·항동·오류남·천왕초등학교, 개봉·오남·고척·영림중학교, 고척·구현·경인·구일고등학교가 참여한다.
해피스쿨 사업은 예방 및 증진, 고위험군 관리, 위기개입의 3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올해는 교내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을 위한 심화교육이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예방 및 증진 단계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스스로 마음건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마음건강 행사 교사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샘톡 학생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해피마인드클래스로 구성된다.
고위험군 관리 단계에는 고위험군 학생 집단치료 프로그램, 찾아가는 학교상담사 서비스가 있다.
특히 ‘찾아가는 학교상담사’ 서비스를 통해 정서행동 특성검사상 우선 관심군 중 센터에 내소하기 힘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위기개입 단계는 문제가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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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참여하세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참여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주민 주도 농촌지역 개발사업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제10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오는 23일부터 7일간 개최한다.
마을 만들기, 농촌 만들기, 우수 활동가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군에선 대상자를 선정해 전남도로 추천하게 된다.
마을 만들기 분야에선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등 사례를 발굴한다.
농촌 만들기 분야는 농촌 복합서비스 거점 조성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농촌형 교통모델, 주거 개선, 빈집 활용, 유휴시설 활용 등을, 우수 활동가 분야에선 사무장, 운영위원장 등 우수지구 활동가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점검, 발표평가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오는 29일 목포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발표평가는 서면과 현장평가로 선정된 1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5개 팀에는 평과 결과에 따라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마을 만들기와 농촌 만들기 분야 각 2개 팀과 우수 활동가 분야 활동가 2명과 공무원 1명을 선정해 ‘중앙 콘테스트’에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주민이 주도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든 우수사례를 많이 발굴해 전남도가 행복한 변화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 중앙 콘테스트에서 함평 주모마을이 마을 만들기 2위, 해남 북일마을이 농촌 만들기 2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시군 농업정책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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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천지종합복지관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탈바꿈’
함평군, 함평천지종합복지관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탈바꿈’
[AANEWS] 함평천지종합복지관이 여름철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탈바꿈한다.
함평군은 “2022년 생활 밀착형 정원사업 일환으로 함평천지종합복지관 일원에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광장과 녹지대 등 기존 부지를 정비해 블루애로우, 사초백록담, 꼬랑사초 등 50종 8천7백여 주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했다.
또,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파고라 등 휴게시설과 안개형 냉각수 시스템인 쿨링포그를 설치했다.
특히 쿨링포그는 옥외 냉방 효과뿐 아니라 미세한 물 입자가 공기 중의 먼지를 흡착해 공기 정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함평천지종합복지관에서 야외 정원도 감상하며 무더위도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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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구미시, 물놀이장·분수시설 가동
도심 속 피서지…구미시, 물놀이장·분수시설 가동
[AANEWS]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 구미시는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원호산림공원, 산동물빛공원 등 도시공원 3개소의 물놀이장을 7. 1. ~ 9. 3일까지 개장해 오후 1시부터 5시 40분까지 운영한다.
또한 형곡공원, 봉곡테마공원 등 도시공원 내 18개소의 분수를 6. 24. ~ 9. 3.일까지 전년도보다 일주일 앞당겨 가동한다.
물놀이장 및 분수시설 가동은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정기적 수질검사와 물놀이장 청소, 소독작업 등을 수시로 실시해 이용객들의 전염병 발생 등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며 각 물놀이장에 안전관리 요원을 별도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시는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휴식공간 등을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인구가 많은 대단위 아파트 지역을 대상으로 24년까지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물놀이장 3개소, 사곡 물꽃공원)를 권역별로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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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출동 3천회 기념식
전라남도청사
[AANEWS] 전라남도는 섬 지역 등 오지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온 닥터헬기 출동 3천회 달성 기념행사를 지난 20일 신안 압해읍 닥터헬기 계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한국병원 의료진과 운항사인 ㈜헬기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2011년 9월 22일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운항 11년 9개월 만인 지난 12일 출동 3천회를 기록했다.
3천 회째 출동에선 완도에 거주하는 70대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완도 대성병원 응급실에서 목포한국병원으로 성공적으로 이송했다.
전체 이송 성공 건수 2천801건 중 32.4%인 908건은 항공이송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는 환자였다.
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이 17곳이나 되고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전남에서 동쪽으로는 거문도, 서쪽으로는 국토 최서남단인 가거도까지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전남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에서 진료가 어려운 환자를 신속하게 인접 타 시·도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도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섬이 많은 전남은 닥터헬기가 응급환자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낙도지역까지 닥터헬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하도록 인계점 확보 등 기반시설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인공호흡기, 환자 감시장치 등 전문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구비한 이동 응급실이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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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마을기업, 대한민국 대표로 우뚝
전라남도청사
[AANEWS] 전라남도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소득을 창출하고 청년세대를 유입하는 등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전남지역 4개 마을기업이 행정안전부 ‘2023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 곡성 항꾸네협동조합이 ‘우수 마을기업’에, 강진된장영농조합법인과 순천송광이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마을기업으로 우뚝 섰다.
‘우수 마을기업’은 마을기업 중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며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함에 따라 최대 7천만원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한다.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은 개별 농가에서 생산·판매하던 지역 특산물 고들빼기를 공동 수매·출하하고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을 농가 소득을 높였다.
또 마을축제인 고들빼기 축제를 개최하고 기업 수익금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는 등 마을을 하나로 묶는 데 앞장섰다.
농사의 가치 제고와 마을공동체 회복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고자 하는 곡성 항꾸네협동조합은 1년 청년 귀농 과정과 벼농사 품앗이, 마을영화제, 마을도서관, 농촌직업교육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 13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높은 매출과 제품 브랜드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을 말한다.
선정 기업엔 최대 1억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된다.
강진된장영농조합법인은 자연균으로 제조하는 독창적 장류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20억원 가까이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농업 기술 습득을 지원해 마을에 활력소를 톡톡히 불어넣고 있다.
순천 송광사 스님들도 구매하는 순천송광 두부는 지역에선 이미 명물이다.
마을 대다수 주민이 기업 조합원으로 참여하며 연 14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남지역 마을기업은 300여 개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주민들은 농수산물, 특산품, 관광·문화, 사회서비스 등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을에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청년세대를 유입하는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과 주민의 창의적 도전이 어우러져 지역을 되살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마을기업이 지역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내실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마을기업이 창립 초기 기틀을 단단히 다지도록 ‘전남형 마을기업’ 20개소를 선정,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을기업 홍보와 제품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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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무안 택시 사업구역 통합 ‘청신호’
전남도, 목포-무안 택시 사업구역 통합 ‘청신호’
[AANEWS] 전라남도는 도청이 남악신도시로 이전한지 17년 만에 목포와 무안 택시 사업구역 통합에 청신호가 켜져 택시 이용객의 해묵은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사업구역 통합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위해 도비 6억 5천만원을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에 확보했으며 목포-무안 택시 종사자의 안전 운행을 돕고 이용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택시 장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7년간 전남도와 목포시, 무안군은 수십 차례 통합 시도를 해왔으나 목포-무안의 사업구역 통합 범위, 택시 면허 총량제에 대한 의견 충돌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택시는 여객자동차운수법에 따라 구역사업 면허로 구분되어 허가받은 사업구역 내에서만 영업을 할 수 있어 허가받지 않은 곳에서 영업하다 적발되면 사업구역 위반으로 과징금 4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목포 택시 사업자들은 무안 남악신도시에 승객을 내려준 후 사업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빈 택시로 다시 목포로 돌아와야 해 경제적 손실이 크다고 호소했다.
이 때문에 목포에서 남악으로 가는 승객에 대한 승차거부도 빈번하게 일어나 남악신도시 주민의 교통 불편 민원이 지속됐다.
무안 택시 사업자들은 사업구역이 통합되면 상대적으로 노른자인 남악신도시에서 1천500대의 목포 택시가 영업을 할 수 있어 137대인 무안택시의 영업이익을 뺏겨 상대적으로 손해라는 입장이었다.
이에 전남도는 목포 전체와 무안 오룡지구를 포함한 남악신도시의 부분 통합안을 제시했다.
사업구역 통합을 통해 목포 택시는 남악신도시에서 영업을 할 수 있고 무안 택시 또한 목포 전역에서 영업을 할 수 있어 불필요한 사업구역 분쟁 문제가 해소되고 택시가 부족한 남악 오룡지구 이용객의 교통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호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택시 이용객의 불편 해소와 양 시군 택시 업계의 상생을 위해 조속한 사업구역 통합 합의가 이뤄지도록 전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구역 통합은 양 시군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구역 통합에 대한 찬반 투표 후 과반수가 찬성하면 향후 택시 요금 인상 시기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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