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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친환경 생태계 보존 위해 쏘가리·뱀장어 치어 방류
거창읍, 친환경 생태계 보존 위해 쏘가리·뱀장어 치어 방류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6일 수산자원 증식과 친환경 생태계 보존을 위해 위천천 일대에 지역 환경에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토종어종인 쏘가리와 뱀장어 치어 2,97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치어 방류는 불안정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을 맞춰주고 토속 어족자원을 풍족하게 만들어 위천천 생태계를 다양하고 안정되게 유지·발전시켜 청정 관광지 이미지 제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주 거창읍장은 “풍부한 내수면 자원 보존·관리를 위해 우리 곁에서 사라져가는 토종어종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며 “주민들께서도 방류된 토종어류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읍은 치어의 정상적인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방류수역에 어구 제한, 포획 금지 기간 등을 설정해 불법어업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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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동반자 ‘제14기 도민평가단’ 출범
충청남도청
[AANEWS] 민선 8기 ‘힘쎈충남’ 도정의 동반자인 제14기 도민평가단이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전반에 대한 현장 평가와 정책 건의 등을 통해 열린 도정을 실현할 ‘제14기 도민 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제14기 도민평가단 167명, 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홍보영상 상영, 제13기 활동내역 보고 위촉장 수여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기획조정, 자치안전소방, 산업경제, 균형발전 등 11개 분야에서 도정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에 참여하고 도정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는 1996년부터 도민의 의견수렴과 알권리 충족 등을 위해 쌍방향 도민 의견 수렴제도인 도민평가단을 운영 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모든 정책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설계될 때 실현 가능성이 있고 또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모아 주시는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다른 시도와의 샅바싸움에도 뒤지지 않는 역동적인 힘쎈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강조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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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매안심마을 가구안전환경개선 사업 실시
곡성군, 치매안심마을 가구안전환경개선 사업 실시
[AANEWS] 곡성군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안전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가 적극 참여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곡성군치매안심센터는 삼기면 괴소리, 오산면 가곡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센터는 치매환자, 독거노인, 고령자 등의 안전하고 독립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낙상 위험 가구에 대한 사전 방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된 60가구에 대해서는 화장실 등에 안전 설비를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되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곡성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안전바 설치뿐만 아니라 전기 안전점검, 유해시설 제거 및 LED 등기구 교체, 가스 안전 장치 보급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삼기면 괴소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인 이동원 삼기면 파출소장의 미담도 들려왔다.
이동원 소장은 마을에서 생활하는 치매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쌀 10포대, 라면 10박스, 화장지 10세트 등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더불어, 마을의 안전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이러한 이동원 소장의 헌신에 마을주민들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현했으며 이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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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종합병원 ‘청사진’ 나왔다
내포 종합병원 ‘청사진’ 나왔다
[AANEWS] 민선8기 힘쎈충남이 개원 시기를 3년 앞당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왔다.
도는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 자금 지원 타당성 검토 및 기준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지사와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자인 명지의료재단 관계자, 홍성·예산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최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의료 수요 분석 종합병원 건립 규모 적합성 분석 재무적 수익성 분석 사업계획 구체성 및 지역 파급 효과 분석 등을 추진하고 도비 지원 필요성 및 타당성 검토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 대응 방안 등을 마련했다.
명지의료재단은 이번 연구용역 등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마련해 도에 제출하고 도는 이를 토대로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이 기본계획에 따르면, 명지의료재단은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2807억 4100만원을 투입, 3만 4155㎡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3만 6960㎡, 11층 규모로 병원을 건립한다.
병상은 최종적으로 급성기와 회복기 500병상, 중환자실 50병상을 설치한다.
진료과는 감염내과,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26개다.
또 심뇌혈관센터와 소화기센터, 유방갑상선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5개 센터도 마련한다.
24시간 소아응급진료센터는 병원 개원 후 운영 안정화 시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도는 개원과 동시에 소아응급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홍성·예산군과 지원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인력은 전문의 80명, 간호직 500명, 기타직 279명 등 총 859명이다.
주진료권은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홍성·예산으로 부진료권은 보령·서산·당진·청양·태안 등 5개 시군으로 설정했다.
병원 개원 1년차에는 진료과별로 외래 진료와 입원 치료 등 역내 미 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고난이도 중증질환은 명지병원 본원과 연계한다.
개원 2년차 이후에는 전문진료센터를 개설해 중증질환진료를 강화하며 내포 병원만의 진료서비스 분야도 설정한다.
경영 수지는 개원 후 3년 동안 315억 2700만원 적자가 예측됐다.
도의 종합병원 건립 자금 지원은 ‘충청남도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조례’를 따른다.
이 조례에 따르면, 9개 진료과목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설치비의 70% 이내, 최대 1060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도가 내포 종합병원 설립에 1060억원을 지원했을 때 미치는 효과는 생산유발 5226억원, 부가가치유발 2059억원, 고용 유발 2566명 등으로 예측됐다.
종합병원 운영에 따른 연간 편익 비용은 시간 절감 55억 9100만원 교통비 절감 77억 7100만원 응급환자 사망률 개선 224억 8300만원 감염병 사망률 개선 편익 81억 4900만원 등 총 533억 8200만원이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의 경제성은 1.037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도와 명지의료재단은 연내 법적 구속력을 갖는 사업 이행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내년부터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병원 건립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도는 병원 적기 개원을 위해 행안부와 지방행정연구원을 방문,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기간 단축을 건의한 바 있다.
전형식 부지사는 “도민의 숙원인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은 충남 서부 거점 종합병원이 될 것”이라며 “계획대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행안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필수 절차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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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사회복지급식시설 위생 관리 역량 강화
어린이·사회복지급식시설 위생 관리 역량 강화
[AANEWS] 충남도는 6일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시군이 민간 위탁으로 추진하는 위생 및 영양관리 강화 사업으로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에 맞춤 위생·영양 관리 등을 실시한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과 15개 시군 공무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특강,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에 공헌한 유공기관 1곳과 유공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최경아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 정책팀장이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재와 미래’, 안성순 우리이야기연구소장이 ‘차별화된 교육 전략 세우기’, 안수정 대전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팀장이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펼쳤다.
또 최상도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장, 박미정 식약처 사무관, 15개 시군 센터장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지역센터 상생발전 및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기관별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7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2일 차에는 김미정 천안시어린이급식센터 부센터장과 센터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 국장은 “앞으로 소규모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저변을 넓혀 도내 취약계층에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맞춤 영양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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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무안-담양군의회 상호 기탁 고향사랑기부금 무안군에 전달
무안군의회, 무안-담양군의회 상호 기탁 고향사랑기부금 무안군에 전달
[AANEWS] 전남 무안군은 무안군의회가 6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과 협치를 통해 무안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지난 5일 담양군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기부를 추진했으며 이날 양 기관의 의원과 직원 27명씩 총 54명이 동참해 양 지자체에 270만원씩 기부하며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은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무안군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활성화와 성공적 안착을 무안군의회가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군민의 안녕을 살피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점에서 하나다”며 “더 큰 무안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게 되며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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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부실시공 방지’ 역량 강화 교육
‘건설 부실시공 방지’ 역량 강화 교육
[AANEWS] 충남도는 6일 공주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도·시군 건설분야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사업 시행 시 적용되는 법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사례를 전파해 건설 공무원의 직무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현장 등 실무에서 대응하기 쉽도록 불법 형질 변경 행위 및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기준과 절차, 대응 방안 등도 안내했다.
또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발주청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으며 특히 각종 형질 변경을 수반한 인허가 공사의 경우 재해 및 안전사고 나아가 재산상의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상 주의가 필요한 만큼 관계 공무원의 책임 의식도 제고했다.
김택중 도 건설정책과장은 “교육을 통해 건설공사 인허가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업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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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밀원수종 발굴 등 논의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6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국공립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각 도 산림연구소 등 18개 기관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상반기 국공립산림연구기관협의회 결과 보고 공동 연구사업 추진 실적·계획 공유·토론 제안·애로사항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밀원수종 발굴 및 밀원단지 조성, 임목 육종 연구 강화, 대규모 산림 병해충 등 재해 대응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각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연구를 추진해 나아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윤효상 소장은 “국공립산림연구기관 간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민 수요에 부응하는 산림 연구를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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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용평리조트, 3500억‘역대 최대’테마파크 조성 협약
전라북도청
[AANEWS] 고창에 대규모 객실을 갖춘 리조트와 호텔, 컨벤션시설 등 복합휴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북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심덕섭 고창군수,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 신달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종합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는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일원에 약 3,500억원을 투입해 휴양형 복합리조트 시설인 ‘고창종합테마파크’를 오는 2029년에 완공한다는 목표다.
‘고창종합테마파크’에는 273실 규모의 휴양형 리조트 2개동, 200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 1개동, 컨벤션 시설, 인피니티풀 등이 들어선다.
올해 계획설계 및 인허가 승인, 교통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기반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고창종합테마파크’가 완공되면 동호해수욕장, 운곡습지, 노을대교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접 고용 187명, 간접고용 336명, 총 52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어 일자리 부족 및 인구감소 문제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고창은 갯벌과 고인돌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역이다”며 “이번 고창종합테마파크 건립은 고창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도 차원에서도 사업추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고창군과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HJ매그놀리아는 1973년 법인 설립 이래 용평콘도미니엄을 비롯, 비치힐콘도, 그린피아콘도 등 다수의 리조트와 콘도, 테마파크 등을 건립 및 운영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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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작 1년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작 1년
[AANEWS] 의정부시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각 분야별 변화와 성과를 다루며 시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작 1년’을 주제로 8월까지 분야별로 매주 1편씩 발표하며 6일 네 번째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의 도시, 의정부’에 대해 소개한다.
민선 8기 의정부시의 최우선 가치는 단연 ‘시민’이다.
도시의 주인인 시민과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자 한다.
시정 방침도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로 정하고 늘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시는 큰 민원부터 작은 건의사항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시장실은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이라는 김동근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대표적인 현장행정 정책이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 시장실을 통해 직접 시민들 곁으로 찾아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파악하고 있다.
현장 시장실 시즌1·2를 통해 14개 동 주민센터를 한 바퀴씩 순회했고 현재 시즌3로 현안이 되는 현장 곳곳으로 찾아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시즌1·2는 매주 금요일마다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총 28회를 진행, 일대 일 대화창구를 통해 시민 346명의 민원 667건을 접수했다.
민원은 분야별로 기타 외에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교통, 안전에 집중됐으며 행정, 복지, 건축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중 241건의 민원을 해결했고 232건은 추진 중, 113건은 장기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각 주민센터에서 취합된 민원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답변을 받아 시장 서한문과 함께 상담받은 시민들에게 개별로 우편 발송하는 등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접수된 민원들을 분기별로 현행화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
기존 주민센터에서 각 현안별 장소로 확대된 시즌3의 경우, 역시 매주 금요일에 주로 열지만 주제 및 참석자를 고려해 일정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계층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현안 및 공약사항 관련 주제를 선정해 진행하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사회복지회관 건립, 행복로 축제거리 조성, 모두의 운동장 운영, 송산1호 수변공원 운영, 용현산업단지 기업인 애로 청취,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현장 곳곳을 조금씩 바꾸는 것이 행정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속해서 살펴봐야 한다”며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시는 현장 시장실과 함께 매주 수요일 현안이나 쟁점이 되는 현장을 시장이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현장 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관련 부서 제안, 현장 시장실 및 온라인 시장실, 로드체킹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중심으로 방문 현장을 선정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48회 진행했다.
‘로드체킹’의 경우, 시장이 흥선·호원·신곡·송산 4개 권역센터에 관내 14개 동에 대한 ‘지역 현장 거리 확인’을 지시, 동장이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발견한 문제점을 매주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한 발 더 빠르게 찾아내 조치하기 위한 정책으로 각 권역별로 취합한 내용을 해당 부서에 보내 해결 방안을 검토하도록 한다.
지속적으로 관련자료를 현행화해 처리를 독려하며 부시장 주재 회의를 통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천88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분야별로 안전, 교통, 환경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종 도로 시설물 보수 및 철거, 가로수 전지 등 559건의 민원을 해결하고 하천 정비, 보도블럭 교체, 체육 시설물 교체 등 428건을 추진 중이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체감하고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해결점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흥선동 현장 시장실에서 접수된 전신주 관련 통행불편 민원이다.
당시 한 시민은 흥선로 일원 신축 건물 앞 도로에 전신주, 소화전, 가로등이 몰리면서 인도가 좁아졌다고 설명했고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서 해결 노력을 약속했다.
이후 시는 유관기관과 협의해 불필요한 전신주를 제거하거나 옮겼고 그 결과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로로 거듭났다.
특히 해당 전신주 이설작업을 기점으로 시는 한국전력공사, KT 등과 협업해 통행 불편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흥선로 일대 전신주와 통신주 총 10여 개를 전면 정비한 바 있다.
또, 송산1동 현장 시장실에서 접수한 잠실행 G6100번 광역버스의 출퇴근 배차 불편 민원 해결을 들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민원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고산지구 정류소로 현장출동을 나갔다.
해당 광역버스는 당시 22~40분 간격으로 7대가 운행 중으로 고산지구 초입부터 만차가 돼 시민들이 출근길에 특히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직접 버스를 타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확인한 김동근 시장은 전세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하도록 해 배차간격을 10~15분으로 단축, 고산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경감시켰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출동을 통해서도 꾸준히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7호선 연장공사가 한창인 용현동 탑석사거리에 대한 보행환경 점검이 대표적이다.
탑석사거리는 지하철 공사로 보도와 차도 일부가 철거된 후 임시 설치돼 있고 공사 진척에 따라 수시로 조정돼 횡단보도와 차로도 임시 표시돼 있는 등 시민 통행에 불편과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다.
특히 해당 교차로는 인근 부용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일부 어린이들의 통학로로 이용돼 안전한 보행로 확보가 시급했다.
당시 김동근 시장은 경기도 철도건설과 철도건설3팀장, 시 교통기획과장, 도시철도과장 등과 철도건설로 인한 불편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사거리 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며 통행 소요 시간을 재보는 등 밀착 점검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점검 후 시는 경찰서와 협업해 기존 1m/s의 횡단보도 보행 속도를 어린이보호구역 기준 0.7m/s로 조정해 보행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끌어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 개개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변화를 시작하고 이를 확장해 전체 도시가 성장하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시민들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은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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