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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3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여름체험교실 수강생 모집
오산시, 2023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여름체험교실 수강생 모집
[AANEWS] 오산시는 집 앞 10분 거리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동네 학습공간’에서 공간대표가 직접 강의하는 ‘우리동네 학습공간 여름체험교실’에 참가할 수강생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학습공간’프로젝트란, 생활권 내의 유휴공간을 우리 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의 근거리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산시에는 총 57개소의 우리동네 학습공간이 지정되어 있는 가운데 카페, 공방, 작은도서관,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이 등록되어 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에 지정되면 인증 현판 제공, 지정시설 홍보 및 여름체험교실 프로그램 강사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3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여름 체험교실은 오감만족 K-디저트 떡만들기 엄마랑 함께 베이킹 컵케이크 나무공예 도마만들기등 총 75개로 다채로운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이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각 공간대표가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우리동네 학습공간 여름체험교실’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 운영된다.
우리동네 학습공간 여름체험교실은 7월 12일 수요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하며 자세한 교육내용은 오산시 교육포털‘오늘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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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찾은 스미스부대 참전용사 유족들 “유엔군 초전기념식 국가기념일 지정”건의
오산 찾은 스미스부대 참전용사 유족들 “유엔군 초전기념식 국가기념일 지정”건의
[AANEWS]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참전용사 유족들이‘유엔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의 국가기념일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나섰다.
한미동맹 및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이권재 오산시장의 초청으로 지난 7월 5일 초전 기념식에 참석한 참전용사 유족 4명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앞으로 해당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작성해 오산시에 전달했다.
시는 곧 건의서를 국가보훈부로 전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해당 건의서에 이름을 올린 유족은 수잔 페리 리사 숄 리차드 홀브록와 배우자 4명이다.
유족들은 건의서를 통해 “스미스 부대는 대한민국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며 “대한민국 정부 주도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를 기원하는 추도식을 진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수잔 페리 여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첫 전투였던 죽미령 전투가 한국인들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줄곧 오산시 차원에서 추진해 온 추도식이 국가 차원의 기념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해왔다.
앞서 이권재 시장도 ‘유엔군 참전의 날’,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예로 들며 국가보훈부 차원에서 해당 추도식의 국가기념일 지정에 나서줄 것을 간곡히 요청해왔다.
한미동맹이 70주년을 맞이했고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선언’을 채택하며 한미동맹이 굳건해지는 가운데, ‘한미동맹의 시작점’으로 상징되는 오산 죽미령 전투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이권재 시장은 “6.25전쟁 당시 미군이 첫 참전한 죽미령은 한미동맹의 상징과도 같은 곳으로 오산시는 물론 참전 유족들도 그 역사가 잊혀지지 않길 바라고 있다”며 “참전용사 유족이 전달한 이 건의서의 의미를 박민식 장관님을 비롯한 보훈부 차원에서 잘 살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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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세계잼버리대회, 고창의 매력 발산 기회 삼아야”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가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관련, “장차 세계를 이끌어갈 예비 리더들이 고창을 찾는 흔치 않은 기회다.
고창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12일 오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었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본행사에 대비해 부서별 전반적인 준비상황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고창군을 방문해 영외활동에 참가하는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 방안 등에 심도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고창군은 세계잼버리 기간 고창읍성과 선운사를 방문하는 1만여명의 스카우트 대원과 관광객을 위해 고창읍성과 선운사 내·외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부채와 자개 그립톡 만들기, 다도 및 숲어드벤처 체험 등 전통적이면서 고창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행사가 8월에 개최되는 만큼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천막, 물 터널을 설치하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실내공간 확보와 비상응급체계를 마련하는 등 행사 추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에서 홍보관과 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며 전 세계에 고창수박과 복분자, 유기농 우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남은기간 전 부서가 발벗고 나서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고창군과 전라북도가 세계속으로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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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데이터 분석 배워요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데이터 분석 배워요
[AANEWS]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제1문화강좌실에서‘실전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교육과정을 7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내 기업에 근무하는 현직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지남현 LG책임연구원과 중앙도서관이 디지털 관련 직업교육 학원이 없는 오산시에서 데이터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기획됐다.
데이터 교육과정은 파이썬 기본 및 데이터 처리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해석학 머신러닝 이론 및 실습 데이터 리터러시 및 캐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한 참가자는 “프로그램 교육을 배우기 위해 이동하려면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컸는데, 토요일 주말에 집 가까이 있는 도서관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현직자의 꿀팁을 전수받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현 중앙도서관장은 “디지털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디지털 격차가 더 벌어지는 시대에 지역의 전문가가 함께 해주는 이런 교육이야말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의 인재들과 더 많은 교육과정이 개설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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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봉사자의 손길로 새활용품으로 재탄생
전주시청
[AANEWS] 버려진 폐현수막이 전주지역 재능봉사자들의 손길로 텀블러 가방과 장바구니 등 새활용품으로 재탄생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알뜰맘 재봉틀 재능봉사단이 폐현수막을 이용해 제작한 텀블러가방 50개와 공유장바구니 30개를 덕진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1회용 비닐봉투 사용 등을 억제하고 생활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공모지원사업인 ‘폐현수막의 행복한 “쓰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재능봉사자들은 향후 폐현수막 공유장바구니 등을 제작해 전통시장 등에서 무료로 나누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최이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때”며 “자원봉사자들이 선한 가치를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선순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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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 철거 행정절차 돌입
전주종합경기장 철거 행정절차 돌입
[AANEWS] 야구장에 이어 전주종합경기장도 본격적인 철거 절차에 돌입하면서 이 일대를 부가가치가 높은 마이스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려는 전주시의 계획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기존 노후화된 경기장 시설을 철거하고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종합경기장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3년 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위한 2억원을 확보, 현재 철거를 위한 기초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 연말까지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경기장 내 입주해 있는 단체들의 퇴거가 완료되면 내년에 공사비를 확보해 본격 철거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내년 중 철거공사가 시작되면 건축물 멸실신고 등 모든 행정절차를 내년 말까지 마무리하고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의 초석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시는 당초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시민의숲 조성과 기존 경기장 시설을 재생하는 방향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의 공약에 발맞춰 부가가치가 높은 MICE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변경했다.
특히 시는 지난 5월 야구장 철거를 완료하고 이어 지난달에는 철거 예정인 전주종합경기장의 대체 시설인 전주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갖기도 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05년 전라북도로부터 종합경기장 부지를 양여 받은 이후 지지부진 했던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사업이 야구장 철거와 대체시설 건립 착수 등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본격화될 수 있게 됐다.
시는 경기장 철거가 완료되면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종합경기장 철거와 함께 종합경기장에 대한 기록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전주종합경기장이 지난 1963년 시민들의 모금을 통해 건립된 만큼, 이러한 시민들의 추억이 퇴색되지 않도록 경기장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철거공사의 과정을 영상화함으로써 역사적 기록물로서 보존하기 위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종합경기장 개발은 전주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전주시의 숙원이며 전주가 강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MICE 복합단지 등 기반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지지와 격려가 있는 만큼, 안전한 종합경기장 철거와 향후 이어질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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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한독일기업들과 네트워크 강화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한국에 진출한 독일기업들과의 국제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12일 KCGGI가 주최하는 ‘한독기업 PR/마케팅 담당자 회의’에 참석해 전주를 소개하고 독일기업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한국에 지사를 둔 독일 주요기업 홍보마케팅 담당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가을에 열리는 전주세계문화주간 ‘할로 도이칠란드 독일문화주간’을 홍보하고 후원을 요청하는 발표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1주일 동안 전주시 일원에서 ‘할로 도이칠란드’를 주제로 2023 전주세계문화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다양한 기업군과 문화적 자산을 자랑하는 독일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고 독일에 전주를 알리기 위해 한국과 독일의 주요 VIP 초청 개막식 독일문화체험행사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바이올리니스트 등 초청 독일 음악가 시리즈 ‘독일음악의 라이벌: 브람스와 바그너’와 ‘위대한 베토벤’ 독일 철학 문학시리즈 독일영화 페스티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해마다 전주세계문화주간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한편 주한공관, 문화원, 글로벌기업 VIP 초청행사 등을 통해 글로벌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반현아 전주시 국제협력관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외교행사로 자리매김한 전주세계문화주간을 앞두고 올해 주한독일대사관, 문화원, 한독상공회의소와 더불어 다양한 주한독일기업과 준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지역문화지수 1위인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할 예정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주한독일대사관, 주한독일문화원, 한독상공회의소 관계자 등과의 면담을 통해 올해 전주에서 펼쳐질 독일문화주간을 소개하고 행사 및 프로그램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해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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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첫발’
전주시청
[AANEWS] 전주지역에 추진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시민교육 강좌가 개설된다.
전주시는 전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제공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는 정비사업의 로드맵 조합의 설립 관리처분계획 및 감정평가에 관한 사항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크게 입문 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 시민과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과정은 복잡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과정과 감정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전문과정에서는 정비사업 조합 임원과 정비업체 등 조합을 운영하는 정비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합 회계 및 예산, 정보공개 실무 등을 다루게 된다.
아카데미 강사로는 회계사와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정비사업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시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주시의회와 지난 3월 경기도 시흥시 등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2023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시는 앞으로도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합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매월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 요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특성상 토지등소유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해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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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난 행동 매뉴얼, 지원부서까지 확대
전주시청
[AANEWS] 전주지역에서 발생하는 풍수해와 감염병, 각종 사고에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기존 15개 주관부서에서 운용해온 전주시 재난 행동매뉴얼이 지원부서까지 확대 적용된다.
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국가 표준 매뉴얼과 중앙부처 실무 매뉴얼을 기반으로 현재 15개 주관부서에서 작성·운용 중인 풍수해와 감염병, 공연장 사고 등 30개 유형의 재난 행동 매뉴얼에 대한 실태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조직개편으로 인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주관부서가 변경되거나 인사이동에 따른 교육 및 훈련 등의 부족으로 인한 직원들의 매뉴얼 숙지 미흡, 실제 재난상황 시 즉시 대응해야 하는 지원부서의 즉각적인 현장 활용을 돕기 위함이다.
시는 이번 실태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필요한 주관부서 및 담당자에 대해서는 즉시 매뉴얼을 현행화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연 2회에 걸쳐 매뉴얼을 정기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주관부서 행동매뉴얼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원부서별 주요행동 매뉴얼을 마련토록 해 재난상황 발생 시 각각의 해당 부서가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키로 했다.
시는 향후 행정안전부 국가안전 시스템 개편 이후에는 관련 매뉴얼을 활용해 전주시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신인식 전주시 감사담당관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점검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시 현장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행동 매뉴얼을 작성 및 보완·고도화해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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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위기청소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 ‘맞손’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전라북도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전주지역 위기청소년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전주지역 위기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청년도전 지원프로그램 등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위기청소년들이 행복한 현재를 누리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관련 청년도전 지원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근 6개월간 취업 또는 직업훈련을 받은 경험이 없는 18세 이상부터 34세 미만 청년들을 대상으로 1:1 심리 상담과 집단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생활 관리, 진로 탐색, 구직기술 향상 등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월 50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어 참여 청년들이 영량 강화뿐 아니라 경제적인 지원도 누릴 수 있다.
정인학 전라북도청년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축된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혜선 센터장은 “위기청소년 중에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다양한 어려움으로 경제활동을 못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교육 및 심리지원과 더불어 수당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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