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년작가 발굴 기획 초대전‘청년, 그 푸르름’ 개전식 개최
청년작가 발굴 기획 초대전‘청년, 그 푸르름’ 개전식 개최
[AANEWS] 제천시에서 주최주관하는 제천시 청년작가 발굴 기획 초대전‘청년, 그 푸르름’개전식이 지난 12일 시민회관 1 전시실에서 열렸다.
개전식에서 선정 작가 6인은 앞으로 이어질 초대전에 대한 전시 소개 및 관람객들과 자유로운 전시 투어를 통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최명현 제천문화원장, 제천문화재단 이사장, 초대전 선정 청년작가 6인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지역의 청년작가들이 모여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예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어 제천시 시각 예술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 지역 청년작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제천시, 연말까지 2조 투자유치 순항중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제4산업단지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선제 투자유치에 나선다.
시는 제4산업단지 전략유치업종을 미래첨단 소재 산업으로 정하고 이차전지 소재, 자동차 부품, 고부가 식품산업과 제약바이오 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미래 산업 디지털화의 기반산업인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인 수소연료전지발전을 통해 기업 RE100 및 ESG경영실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금년 연말까지 투자유치 목표액을 2조원으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유치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천시 투자유치촉진조례를 상반기에 개정해 기업 및 관광분야 투자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유치 전략은 2가지로 제천 1,2산업단지내 장기미활용유휴부지 33,000평을 적극 활용해 대규모 우량기업 투자유치에 나서는 한편 제천 제4산단의 선 분양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와 기업미팅, 투자기업 설명회를 통해 산업단지 조기분양 뿐 아니라 개별입지, 관광분야 등의 투자유치 기세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민선8기 지난 1년간 유치한 기업들의 지역 투자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PM과 투자이행사항 관리에 철저를 기해 투자협약이후 실투자가 지역에 이어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투자 협약된 기업 및 관광분야 등 10개사와 비 협약 공장 신·증설 18개사 포함 투자 유치액은 1조 1,571억원으로 현재 1개사는 설비 구축 중에 있으며 산업단지 입주 협약 기업 중 3개사는 금년 연말 중 착공, 2개사는 24년 상반기 중 착공예정에 있으며 이 외에 비 협약 공장 신·증설 18개사는 24년 중 신·증설투자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에 투자 유치한 데이터센터는 제천4산단 조성시기에 맞춰 2026년 착공예정에 있다.
일부기업은 미국 발 금리인상 및 원자재가격 상승, 은행대출금리 상승 등 기업투자환경의 급격한 악화에 따라 실 투자가 연기되고 있으나, 내년 상반기 중 경기반등이 기대되어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분야 투자도 현재 대규모 사업유치를 위한 협상이 원만히 추진되고 있어 연말까지 투자합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협약기업의 경우, 인·허가와 개발계획 수립이 이루어지면, 착공을 계획하고 있는 상태다.
의림지 한옥호텔조성사업은 한옥호텔과 빌라 조성 등 총 1천억원 규모로 해당기업에서는 지역의 랜드 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리시는 대규모 투자유치와 관광객 확보로 재도약을 위한 최대의 호기를 맞고 있고 기업의 투자 이행도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어, 지역에 투자한 기업들이 취약한 우리시 제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제천시 지역내총생산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강력한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의회에서도 제천시와 함께 지역경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상생발전을 약속하는 한편 시민에게 소중한 투자유치 상황을 소상히 알리고 실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23-07-14
-
창원특례시, 2023년 상반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3년 상반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홍남표 시장 주재로 국·소장, 공약사업 주관 부서장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 방식을 벗어나 공약별 이슈에 대해 심층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비전인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실현하기 위해 5개 분야 11개 과제 총 72개의 공약을 확정하고 현재까지 8개 사업을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하고 있고 58개 사업은 정상 추진, 6개 사업은 일부 추진하는 등 공약 이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시장 직속 청년청책담당관 신설, 북면 버스노선 및 급행버스 확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활성화 지원, 창원시 진해가족센터 설치 등이다.
시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사업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분기별로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차질없는 공약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지난 1년간 공고히 다진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전략과 실천방안을 모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4
-
무안군,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 전개
무안군,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 전개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7월 12일 무안군 공직자, 무안군 자율방재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 1kWh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남악 롯데아울렛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컨 설정온도 높이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에너지 절약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코로나19 대응 완화, 완주군 취약시설 관리 만전
완주군청
[AANEWS]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 조치 완화가 시행됨에 따라 완주군이 감염취약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마스크 의무착용, 확진자 격리의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등 대부분의 방역정책이 권고로 전환됐고 입소형 감염취약시설과 병원급 이상 일부 시설에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남았다.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조치 개편 이후 확진자가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6월 4주차에 다시 감염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전국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돌파했다.
이에 완주군은 우선적으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집단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사례 증가에 따른 신속한 예방, 감시, 조치 등 대응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 다수 발생시설에 감염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보건소 간 비상연락체계 마련 외출·외박·면회 수칙 준수 입소자·종사자 감염관리 교육 실시 자연환기, 기계환기 등 여름철 환기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외에도 상시감염병 및 잠재적 위협 요인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완주군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유지되는 상황을 감안해 집단감염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자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55개 기관에 방역물품 살균소독제 2500여개, 에어로졸 1300여개, 신속항원키트 3500여개를 오는 19일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이승희 보건관리과장은 “코로나19 관련 주요 방역 조치가 완화됐지만,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특히 60세 이상 고위험군이 다수 상주해 있는 감염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 예방 조치는 우선시되어야 하며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물놀이장 찾아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3일 완주군은 구이 아쿠아틱파크 아마존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물놀이 여행 고고고’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물놀이 프로그램에는 슬라이드존, 물썰매장, 워터버켓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또래집단과 함께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신체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의 후원이 이뤄졌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에서 식재료를 후원해 먹거리가 풍성한 체험활동이 될 수 있게 도왔다.
또한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에서는 사회적약자 이동권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임차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물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며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4
-
함양군,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지원사업 본격 시행
함양군,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지원사업 본격 시행
[AANEWS] 함양군이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 매월 5~10만원을 지급하는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을 7월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진병영 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은 미래자산인 청소년들의 교육, 여가문화,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능동적인 삶의 실현할 수 있도록 13~15세 5만원, 16~18세 10만원을 매월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바우처카드 포인트는 매월 지급되며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마트, 편의점, 카페, 서점, 문구점, 이·미용점, 취미 및 예체능 학원,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는 물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바우처의 지역 내 사용으로 상권 활성화 등 소비지출의 선순환고리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 대상은 2022년 12월 기준으로 13~15세 831명, 16~18세 868명 등 모두 1,699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우처카드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서 및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본인 사진 등을 지참하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의 지급연령은 해당 연령이 도래하는 연도의 1월 1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소년으로 바우처 발급 후 타 지역으로 전출한 다음날부터 지급 중지되고 타지역에서 함양군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한 그 달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단, 바우처카드가 부정하게 발급되었거나 갈취, 절취, 불법습득 등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경우, 주류나 담배 등 사용제한 품목을 결제하는 경우,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바우처를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지급이 정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함양군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지원 조례 제정에 이어 예산을 편성하고 바우처카드 발급·운영·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했으며 지속적인 가맹점 모집과 직원 교육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선8기 공약인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지원사업을 계획대로 시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 문화·취미활동 지원,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4
-
충주시, 집중호우 총력 대응
충주시, 집중호우 총력 대응
[AANEWS] 충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기준 충주의 평균 강우량은 93mm를 기록했으며 최대 강우량은 신니면 135mm이다.
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3일 오전 11시부터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소태면 복여울교 단월강수욕장 교현천 산책로 충주천 산책로 칠금금릉동 옹골통로박스 목행동 파크골프장 및 산책로 수안보면 석문동천 산책로 대소원면 장성리 만적 굴다리 등 침수 위험이 있는 곳의 출입을 통제했다.
또한, 연일 지속된 강우로 발생한 산척면 송강리, 중앙탑면 등에 발생한 싱크홀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특히 14일 새벽 엄정면에서 발생한 낙석과 목행동에서 발생한 수목 전도 등의 상황에 대해서도 도로기동반을 신속 투입해 응급조치를 완료함으로써 시민 통행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과 신성영 부시장은 13일 각각 대소원면 문주리, 중앙탑면 창동리 일원을 방문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대피 기준 및 장소, 대피 지원 방안 등을 포함해 주민대피계획 전반에 대한 매뉴얼을 확인하고 재난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연일 지속된 비로 인해 지반이나 토사가 약해져 싱크홀이나 산사태 위험이 높은 상태”며 “15일까지 많은 비 예보가 있는 만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정신장애 회복지원 프로그램 호응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이 5개월간 운영해온 정신장애 회복지원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회복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부족 및 지지체계 미흡 등으로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회복지원 교육을 통해 재발방지 및 적응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다.
13일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관내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등록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주 3회 총 63회에 걸쳐 스트레스 해소 및 긴장완화를 돕기 위한 힐링 꽃차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회기술을 익히는 book길라잡이 예술 및 문화 활동으로 서예교실, 향기요법 신체건강관리와 인지재활을 돕기 위한 댄스교실 및 우드버닝목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 대인관계 및 사회적 상호작용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회복과 사회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 보건소는 올해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인식개선 사업으로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10여개소를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선정하고 번개탄 판매개선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금년까지 33개소에서 운영 중에 있어 일산화탄소 중독 요인과 자살수단이 되고 있는 번개탄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번개탄 오용에 대한 경각심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추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 및 지지체계 강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도 추진하고 협력단체협의회 및 생명존중위원회 운영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과 군민의 마음건강조사를 통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등록 관리로 지역사회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자살 고위험군 등록관리 195명, 생명지킴이 255명 양성, 생명사랑마을 60개 지정, 생명사랑실천가게 25개소 운영, 군민 마음건강조사 750명 등 자살고위험군 등록 및 촘촘한 관리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2023-07-14
-
술지움, 술 해설사 수료생 처음으로 배출
가평군청
[AANEWS] 맥주, 증류주, 탁·약주, 와인 등 다섯 주종의 양조설비를 모두 갖춘 국내 최대 최초 시설인 가평‘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에서 술 해설사 양성과정 기초강좌 첫 수료생이 배출됐다.
지난해 말 개관해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후, 나온 제1기 수료생이다.
14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의 자산인 술·관광·테마를 활용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활성화를 위해 술 해설사 양성과정교육을 진행해 수료생 1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달 4일부터 3일간 20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술 해설사의 기본소양, 해설입문 및 기본적인 술 해설 시연, 현장실습, 멘토링 등으로 이루어졌다.
술 해설사 양성과정 기초강좌 제1기 수료생들은 오는 9~10월 중, 열리는 전문 술 해설사 지식 및 전달력 코칭, 실전 술 해설 현장기술 등이 포함된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술지움 1층 양조장 견학 안내 및 체험 프로그램 강사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술지움 관계자는 “술 해설사 양성과정 이외에도 주류와 음식관련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설과 운영을 활발하게 진행 하겠다”며 “교육과정 일정 등은 술지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술지움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관광객 및 양조에 관심이 있는 개인·단체 80여명을 대상으로 견학, 당일체험, 1박2일 장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별 20여명씩 나눠 진행되는 가운데 센터견학에서는 양조 체험장 소개 및 해설, 무알코올 음료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누룩, 음식, 주류 만들기 체험과 술 해설사 및 술맛 평가사 등의 입문과정이 1박2일로 진행되고 기초 및 심화 전문가 과정이 5일 이상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양조창업자 및 내·외국 일반인들의 견학시음과 발효원리 이해 등을 도울 예정이다.
술지움은 술이 움트는 곳, 술의 집이라는 뜻에 국술의 다양성과 술 문화공간으로 부지면적 3,045㎡에 연면적 981.19㎡의 2층 건물로 1층 양조공간에서는 막걸리, 약주, 맥주, 과실주, 증류주를 빚을 수 있는 생산 설비와 견학 동선을 갖췄고 2층은 시음장, 체험장, 판매장의 양조체험 카페로 꾸며졌다.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대상지로 군이 선정되면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마련됐다.
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2023-07-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