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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기술혁신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수소차 및 충전 기반시설 관련 91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이-모빌리티 신기술들을 선보인다.
또한 그간의 전기·수소차 보급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무공해차 주류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학술회와 세계 시장 무공해차 투자전략 지원을 위한 해외구매처 수출·투자 상담회도 진행된다.
행사장 참여 인원을 대상으로 전기·수소차 시승 기회도 주어진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6월 4일 오전 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생산과 충전 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적극 참여한 케이-이브이100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아울러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케이지엠, 에바, 이브이시스 등 주요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이번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무공해차의 주류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이 핵심”이라며 “기술혁신을 통해 보다 성능 좋고 친환경적인 무공해차 보급이 촉진되도록 정부와 제작사-충전사업자-배터리 제작사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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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0만 유튜버 ‘김정훈’의 세상 쉬운 과학
구독자 100만 유튜버 ‘김정훈’의 세상 쉬운 과학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별의별 과학특강’의 6월 연사로 인기 과학 유튜버 ‘ 과학드림’의 운영자 김정훈 대표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6월 14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열리며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한 김정훈 대표가 ‘무언가에 미치면 그것이 과학이 된다’ 는 주제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과학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정훈 대표는 어렵고 복잡한 과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실험 영상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이번 강연을 통해 유튜브 채널에서 화제를 모은 실험 사례와 뒷 이야기도 함께 소개 되어 관람객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과학을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이번 특강이 과학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별의별 과학특강’에 참여를 원할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은 6월2일 10시에 시작된다.
해당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나, 예약을 하지 못한 관람객도 예약 어김 등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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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제21대 대선 준비상황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 하루 전날인 6월 2일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해 선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복대 제1동 제1투표소를 방문한 고기동 직무대행은 전반적인 투표준비 상황과 함께, 투표용지 보관 대책, 투표 용구, 관할 선관위·경찰·소방과의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으며 특히 유권자의 원활한 투표를 돕기 위한 장애인 투표편의시설, 투표함·기표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점검에서 “차질 없는 투표 진행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주권자인 국민이 소중한 권리를 불편함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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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제29회 보훈콘텐츠 공모전’ 개최. 3일부터 접수 시작
보훈부, ‘제29회 보훈콘텐츠 공모전’ 개최. 3일부터 접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 국민이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29회 보훈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조국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 △6·25전쟁 등에서 빛났던 호국정신 △4·19혁명 및 5·18민주화운동 등 민주정신 △6·25전쟁 당시 참전한 유엔참전 22개국에 대한 감사, 그리고 △군인·소방·경찰·교도관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내용으로 영상과 디자인, 문예, 인공지능 형식의 콘텐츠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본 공모전 이외에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625자의 짧은 글 공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3차례의 전문가 심사와 누리꾼 투표 등을 거쳐 54점을 선정, 오는 11월 국가보훈부 장관상과 총상금 4,000여만원이 수여된다.
54점 : 영상, 디자인, 문예, AI 활용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일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이제는 그 영웅들의 숭고한 생애와 정신,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그러한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보훈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국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과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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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조달청장, 현충원 참배
임기근 조달청장, 현충원 참배
[아시아월드뉴스] 임기근 조달청장이 2일 제70회 현충일을 앞두고 간부들과 함께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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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의 특별한 한 끼, 일본인 관광객 한정판 메뉴 출시
한국여행의 특별한 한 끼, 일본인 관광객 한정판 메뉴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1월까지 일본인의 방한여행 선호 1순위인 ‘음식’을 활용해 일본인 관광객 대상, ‘2025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2024 잠재방한여행객 조사에서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 1위는 ‘현지의 맛있는 한국 음식’ 으로 45%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응답을 한 외래객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로 일본인의 ‘미식여행’에 대한 선호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러한 일본 관광객의 수요를 지역여행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원 왕갈비 △대구 막창 △춘천 닭갈비 △전주 막걸리 △광주 떡갈비 등 5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에 접근성을 높여 선보였다.
막창, 닭갈비, 막걸리안주상 등을 1인상으로 개발하고 점심 특선으로만 가능했던 음식을 온종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본 관광객 대상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그뿐만 아니라 캠페인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 지역 관광지와 인근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을 증정해 지역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는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를 한국으로 초청해 지역특화음식을 소개하는 등 공사는 동 캠페인과 연계한 방한 여행상품화에 힘을 쏟고 있다.
공사 정근희 일본팀장은 “올해 4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104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이상 증가하는 등 회복세가 가파르다”며 “공사는 일본인 맞춤형 방한마케팅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구, 수원에서 진행했던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으로 1,60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올해는 광주, 강원, 전북 등 협업 지자체를 확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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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대만이 움직이니 지역관광이 들썩인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또 한 번, 최대 대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향해 불을 지폈다.
지난해 대만 방한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4월까지 한국을 찾은 대만 방한객은 54만 7천여명으로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29% 이상 증가했다.
대만 관광객이 특히 반가운 이유는 이들의 발걸음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대만 관광객의 입국 경로는 인천공항 49.0%, 김해공항 24.6% 등으로 여타 방한 외래객의 지역 공항 이용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으며 부산과 대구 방문 외래객 1위 또한 대만이 차지했다.
이번 가오슝 로드쇼는 그간 대만 북부 중심으로 추진한 공사의 홍보마케팅 활동을 대만 남부 지역으로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남부 대표 도시인 가에오슝에서 국내 33개 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한국의 미식, 축제, 신규 관광 콘텐츠 등을 테마로 매력적인 한국을 선보였다.
3일간 행사장을 찾은 대만 현지 소비자는 4만 7천여명에 달해 한국여행과 K-콘텐츠 등에 대한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인 이다혜, 이아영과 함께하는 특별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공사는 대만 대표 여행사와 함께 이다혜·이아영과 함께하는 방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여행상품은 부산, 전주 등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공사에서 마련한 특별한 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31일에는 ‘흑백요리사’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정지선 셰프가 선보이는 미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당초 200명 한정으로 계획했으나 현장 참여 인원까지 포함해 약 500명 이상이 몰려 100여 미터에 달하는 대기줄이 무대 주위를 감싸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 지사장은 “한 해 동안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인들이 많은 만큼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해 한국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공사는 지난 4월~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20여 개 대만 대표여행사를 초청해 대구, 경남, 경북 지역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였고 대만 현지에서는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직접적인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관광상품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남, 경북, 경남 등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 방한 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대만 현지 11개 여행사를 선정해 연간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사업을 실시해 4천 명 이상의 대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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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의 시작점 하이커 스테이션 개관
한국여행의 시작점 하이커 스테이션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인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스테이션’을 29일 개관했다.
하이커 스테이션은 한국을 찾은 여행자들이 ‘오늘의 한국’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한국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 형태로 집약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한국이 전 세계 여행객에게 건네는 반가운 인사라는 뜻을 담은 ‘하이커’ 브랜드는 지난 2022년, 공사가 ‘하이커 그라운드’를 개관하면서 도입했다.
하이커 스테이션은 하이커 브랜드를 인천국제공항으로 확장한 것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잘파세대를 겨냥했다.
하이커 그라운드: 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문을 연 하이커 스테이션에서는 △비행의 피로를 줄이고 재미는 더하는 ‘하이커 포즈’ △한국의 명소와 음식 등을 배경으로 셀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하이커 샷’ △K-POP 무대 영상과 함께 숏츠를 제작할 수 있는 ‘하이커 스테이지’ △체험을 통해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하이커 픽’ △메이크업 및 드레스업 공간인 ‘뷰티 업’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하이커 스테이션에는 ‘하이텐 크루’ 가 상주하며 여행객을 반긴다.
방문자들의 사진 촬영은 물론 한국과 관련된 퀴즈나 게임 등을 즐기며 한국여행의 첫 순간 혹은 마지막 순간에 즐거운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하이커 스테이션은 단순한 관광 홍보관의 기능을 넘어 한국여행의 첫인상을 디자인하는 곳”이라며 “공사는 여행 트렌드,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한국 콘텐츠 등을 즉각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9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설렘주간에서는 DJ 퍼포먼스와 댄스크루 공연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어있다.
공사는 아이돌 팬덤 대상 △최애돌 글로벌 투표 △한국여행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기념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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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 소세포폐암 치료제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임델트라주1mg·10mg’을 5월 3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임델트라주’는 이전에 백금-기반 화학요법을 포함한 2차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 또는 불응성 확장기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를 치료하는 항암제이며 3차 치료제로는 국내 최초 허가된 품목으로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약은 이중특이적 항체로서 T세포를 활성화해 DLL3 단백질 발현 폐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의 항암제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해당 약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 제25호 제품으로 지정하고 신속하게 심사해 국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되어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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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단체, 무역구제 역량강화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025년 5월 30일 ‘불공정무역행위 및 산업피해 대응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무역구제제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원센터는 덤핑이나 지재권을 침해한 물품의 제조·수출입 등 불공정무역행위로부터 우리 기업들을 보호하고 무역구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무역위원회가 ‘07년 9월부터 업종별 협·단체들을 중심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동 센터는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6개소의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시작해, ‘24.6월 덤핑으로 인한 산업피해 대응을 위해 홍보·상담 기능을 추가했고 올해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제지연합회 등을 추가 지정해 ‘25.5월말 기준 총 26개소의 지원센터가 있다.
금일 워크숍에서는 무역위원회가 운영중인 덤핑조사제도, 불공정무역행위조사제도, 우회덤핑방지제도 등에 대한 설명과 무역구제 조사·상담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 TIPA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무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역량강화교육의 지속 실시, 교육교재와 홍보자료의 개발·보급 등을 통해 지원센터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무역위원회 관계자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원센터가 무역위원회와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무역구제제도를 홍보하고 안내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