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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세계적 건축가, 해외 연수에 도전하세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의 참여자를 국토교통부 산하 R&D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모집한다.
동 사업은 해외 유수 건축설계사무소와 연구기관 등에서의 실무 연수를 통해 청년 건축인들이 건축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건축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선발된 청년 건축인에게는 항공료, 비자발급비, 체재비 등 해외 연수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연수 완료 후 해외 연수 경험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건축인들은 6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2차 심사를 거쳐 30명 내외를 선발해 7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에는 동 사업의 5개년 성과보고서를 발간해 그간의 성과를 확산하고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우수 연수 사례를 시상하고 널리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기관 선택·지원부터 출국 준비, 현지 생활 안내 등 해외 연수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해외진출 가이드북도 본 사업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형태로 올해 9월 배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동 사업을 통해 ’19년부터 약 170여명의 건축학도들이 MVRDV, Foster+Partners, B.I.G 등 해외 유수의 기관에서 글로벌 건축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국내 청년 건축인들의 진로 관련 질의응답, 포트폴리오 평가 등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6월 말‘선배 건축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관심있는 청년 건축인들은 동 사업 누리집을 통해 사전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건축정책관은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은 국내 우수한 인재들이 글로벌 일경험을 쌓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열정과 꿈을 가진 건축학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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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업소에서 혈액 묻은 타올·가운 소독 후 재사용 가능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22일 ‘이용·미용기구별 소독기준 및 방법’과 ‘공중위생 영업자 등에 대한 위생교육 실시 단체지정’ 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용·미용기구별 소독기준 및 방법’ 고시의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동안 이·미용 영업자는 혈액이 묻은 타올과 가운을 폐기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폐기하거나 세탁 및 소독을 거쳐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공중위생 영업자 등에 대한 위생교육 실시 단체지정’ 고시도 개정된다.
공중위생영업자는 매년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중 종합미용업 영업자는‘일반미용업, 피부미용업, 네일미용업, 화장·분장미용업’의 업무를 모두 할 수 있음에도 일반미용업 영업자단체가 실시하는 교육만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종합미용업자는 미용업 관련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4개 단체 중 한 곳을 선택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이·미용 관련 과도한 규제가 완화되고 위생교육과 관련한 영업자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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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루나이 수교 40주년 로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브루나이 수교 40주년 로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21일 ‘한-브루나이 수교 40주년 로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4년 한-브루나이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및 수교 의미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2024.2.12.-3.31.간 주브루나이대한민국대사관 주최로 진행됐으며 총 142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최종 3건을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외교부에서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한국인 1등 수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브루나이측 수상자 대상 1등과 2등 시상식은 주브루나이대한민국대사관 주최로 5.7. 브루나이에서 별도 개최됐다.
한국인 1등 로고 수상작은 우리나라 국보 1호 ‘숭례문’과 브루나이의 상징 ‘자메 아스르 하싸날 볼키아 모스크’의 황금빛 돔 지붕을 숫자 40 속에 조화롭게 배치해 양국간 우의와 신뢰를 형상화했다.
이번 공모전의 한국인 1등 수상자인 최정현씨는 “올해 한-브루나이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직접 디자인한 로고가 다양한 행사에서 활용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 수교 40주년 계기 외교부와 주브루나이대사관은 서울과 반다르스리브가완을 오가는 각종 고위급 교류,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로고는 한국과 브루나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기념 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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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윤 차관,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부차관 면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21일 이창윤 1차관과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프란시스 빌로도 부차관, 타마라 마휘니 주한캐나다대사가 만나 양국 과학기술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기술블록화가 심화되는 현 상황에서 주요 동맹국인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공감했다.
특히 올해는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이후, 첫 번째 해를 맞는 중요한 시기이자 오는 6월 제4차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있어 어느 해보다 함께 노력하자며 의견을 같이 했다.
‘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북미 순방과‘23년 트뤼도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민간기업·기관 간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온 바, 한국형 SMR인 SMART의 캐나다 진출, AI 분야 민간 협력 등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창윤 차관은 첨단바이오·퀀텀·AI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한국과 캐나다 간 첨단 과학기술 파트너십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오늘의 만남이 6월 예정된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향후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장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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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손 맞잡은 한-일 경찰 총수. 사이버-경제안보 등 초국경범죄에 힘 합친다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은 5월 21일 일본 경찰청 본부에서 ‘츠유키 야스히로’ 일본 경찰청 장관을 만나 역내 안보 위협의 증가와 사이버범죄 확산에 따른 양 기관의 공동 대응에 관해 긴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윤희근 경찰청장의 방문은 그간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치안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10년 이후 14년 만의 공식 한일 치안 총수회담이라는 의미가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일본 경찰청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국 경찰의 안보 수사 관련 양 기관 협력관계 재정립, 한미일 사이버 실무협의체 지원을 위한 경찰청 차원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그간 주요사건 공조, 국외 도피 사범 송환을 위한 일본 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떨어질 수 없는 이웃 국가이자 최고 수준의 치안역량을 보유한 양국 경찰의 강력한 협력은 우리가 공동으로 마주한 위협에 대응하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츠유키 야스히로’ 일본 경찰청 장관은 “이번에 윤희근 경찰청장의 방문으로 인해 양국 경찰 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것을 환영한다.
양국 경찰이 공유하는 과제에 대해서 긴밀하게 연계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회담이 끝난 후 양국 치안 총수는 회담의 주요 의제를 명문화한 ‘경찰업무 협력에 관한 협의문’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다짐했다.
작년 12월부터 조정해왔던 협의문은 치안환경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양국 경찰의 긴밀한 논의를 거쳐 최종문안을 확정했다.
협의문에는 ▵경제안전 보장 ▵사이버 공간의 안전 확보 ▵초국경 범죄와의 전쟁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치안 분야 활용 ▵상호 재외국민보호 등의 의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양국 경찰이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청은 “이번 윤희근 경찰청장의 일본 방문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적 치안 중추 국가로서 역내 치안 안정에 이바지하고 특히 북한발 사이버테러 등 양국 공동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일본 경찰청과의 협력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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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푸드 수출 원팀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대기업도 적극 참여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5월 21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센터에서 케이-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업 모델’ 참여 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중소기업 상생·협업 모델’은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와 유통망 등을 활용,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 수출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에스리테일 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애니, 삼성웰스토리, 롯데칠성음료, 씨제이제일제당이 참석해 각 기업에서 현재 추진 중이거나 검토 중인 상생·협업 모델들을 참석자들과 논의했다.
먼저, 지난 1월 해외 500호점을 달성한 지에스25에서는 중소기업과 협업해 케이-디저트를 베트남과 몽골 현지 젊은 소비층에 선보일 계획이다.
지에스25는 꽈배기 도넛으로 국내에서 인기 있는 중소기업 봉땅과 협력해 상반기 중 현지 입맛에 맞는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삼양라운드스퀘어 계열사인 삼양애니는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올해 4분기 개설 예정인 중국 온라인몰 한국식품관인 가칭 ‘케이-푸드 온라인 편집숍’에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을 입점시켜 불닭볶음면 등 삼양의 인기 제품과 짝꿍식품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중국에서 사이다와 중소기업의 막걸리를 섞어 먹는 ‘막-사’ 형태의 홍보와 판촉방안을 제시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우수 중소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축해 마케팅, 연구개발, 식품안전 등 케이-푸드 수출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협업 모델을 제시했고 씨제이제일제당은 국내에서 추진 중인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해외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정부도 대기업의 해외 유통망을 이용해 중소기업 제품과 우리 농산물 가공품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제품을 수출시장 여건에 맞도록 포장디자인, 시제품 개발 등 현지화 지원,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주요 유통매장 해외 공동마케팅 지원, △케이-푸드 챌린지 등 사회누리망·온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올해 말 시상 예정인 제2회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탑’에 ‘상생·협업상’을 신설해 우수한 협업모델을 시상할 계획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지난해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확대 추진본부’ 운영 등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식품과 전후방산업은 역대 최고 수출실적인 121.3억불을 달성했다.
올해는 케이-푸드 수출영토 확대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케이-푸드 대표 수출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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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국민배우 멜라이, 가족여행 목적지로 한국 알린다
필리핀의 국민배우 멜라이, 가족여행 목적지로 한국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1일 필리핀의 유명 코미디언 출신 영화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를 ‘방한가족여행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재 필리핀 인기 TV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멜라이는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로 필리핀 국민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에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 ‘맘 취프’에 출연해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멜라이가 가족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2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멜라이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을 여행한다.
K-POP 열혈 팬인 자녀들과 댄스 클래스를 수강하고 홍대에서는 쇼핑도 즐길 계획이다.
어머니와는 헤어 메이크업 및 스파를 체험하며 한국 스타일의 가족 스냅사진도 찍는다.
멜라이 가족의 한국 여행기는 6월 멜라이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2023년 잠재방한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은 방한 시 희망 동반자로 배우자와 자녀, 부모를 우선순위로 꼽는 등 가족 여행을 선호하는 국가”며 “공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발굴하고 홍보해 더 많은 필리핀인들이 한국여행을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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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경제안보 외교포럼’ 개최, 경제안보 시대의 민관협력 방안 논의
‘제5차 경제안보 외교포럼’ 개최, 경제안보 시대의 민관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는 한국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5.20. 오전 ‘제5차 경제안보 외교포럼’을 개최했다.
‘경제안보 시대의 민관협력’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경제단체, 기업, 학계, 전문가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조태열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안보 따로 경제 따로’의 외교가 더 이상 불가능한 우리 대외환경이 구조적으로 더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우리 경제와 안보에 심각한 도전적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군사·경제·기술 전 분야에 걸쳐 전략경쟁이 심화되고 기술과 자원이 무기화되면서 과거에는 경제문제가 비교우위와 비용절감이라는 시장경제 논리로 결정됐지만 이제는 정치·안보적 고려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변수가 됐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이처럼 경제·안보·기술이 상호 연동하는 새로운 지정학적 환경에서도 민관이 한 팀이 된다면 첨단기술 협력 등 기회요인을 활용해 우리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고 공급망 리스크 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외교부는 유일하게 안보, 경제, 기술을 모두 다루는 부처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조 장관 본인도 취임 직후부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혁신벤처업계 및 경제 6단체와 소통하고 최근 미국·호주·중국 방문 계기에도 우리 기업들을 만나 언제든지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문을 두드려 줄 것을 당부했다고 언급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경제안보 강화를 위해 우리 외교·경제의 중심축인 미국은 물론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자 글로벌 공급망 안정의 핵심에 있는 중국과도 계속 소통 중이며 한미일 경제안보대화, 한-미-인도 핵심신흥기술대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등 소다자 차원의 협력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경제·안보·기술 융합 문제의 정점에 있다고 볼 수 있는 인공지능에 관한 국제규범 논의를 주도하기 위해 내일부터는 영국과 공동주최로 ‘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9월에는 네덜란드와 공동으로 ‘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한 한국국제정치학회의 마상윤 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경제안보라는 개념이 부상함에 따라 기업들이 사업적 관점만으로는 대외 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게 됐다고 평가하고 경제안보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바람직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승주 중앙대 교수가 경제안보 외교와 기업의 관계에 대해, 박승빈 아주대 교수가 주요국의 경제안보 대응에 대해 발표했으며 정부가 경제안보 현장의 실질적 행위자인 기업과 쌍방향적 관계로서 협력을 구축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뒤이어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주재로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정부와 기업의 협력 방안’에 대한 라운드테이블 토론도 진행됐다.
토론에는 배영자 건국대 교수, 윤강현 법무법인 세종 고문, 윤창렬 LG글로벌전략개발원장, 이성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본부장, 정철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장, 조상현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패널들은 급변하는 대외환경이 우리 민생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기 위한 효과적인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민간 간 필요한 경제안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교한 정책 결정과 대응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 개소 2주년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제5차 포럼에는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경제안보 외교정책의 수요자인 기업과 경제단체가 다수 참여해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대응 전략을 함께 강구하는 소통의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에서 청취한 각 분야의 제언을 우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를 통해 민관 소통을 강화해나갈 것이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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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포털 통해 지역, 질환, 지원치료별 암 진료협력병원 정보 확인 가능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5월 20일 9시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5월 셋째 주 평균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2,829명으로 전주 평균 대비 2.5% 감소했고 평시인 2월 첫주의 69% 수준이다.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전주 대비 1% 감소한 88,055명으로 평시 대비 92% 수준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23명으로 전주 대비 0.9% 감소했고 평시의 85% 수준이며 전체 종합병원은 7,006명으로 전주 대비 0.4% 증가, 평시 대비 95% 수준이다.
5월 17일 응급실은 전체 408개소 중 391개소가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고 27개 중증응급질환 중 일부 질환에 대해 진료제한 메시지를 표출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7개소다.
5월 16일 응급의료기관 내원환자 중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대비 1.5% 증가, 중등증 환자는 3.4% 증가, 경증 환자는 3.1% 증가했다.
이는 평시인 2월 1주차 대비 중증·응급환자는 8.3% 감소, 중등증 환자는 2.2% 증가, 경증 환자는 15.9% 감소한 수치이다.
정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진료협력을 강화해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68개소 암 진료협력병원을 포함한 185개소의 진료협력병원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총 18,119건의 진료협력이 이루어졌다.
상급종합병원 치료 후 인근 진료협력병원이 사후관리를 한 사례 17,593건 환자와 상의 후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협력병원으로 전원 후 치료한 사례 526건이다.
정부는 국민이 손쉽게 지역 암 종류 지원 치료별 암 진료협력병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료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9일 14일 상급종합병원 및 진료협력병원과 회의를 개최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조규홍 제1차장은 “정부는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따라 내년도 대학입시에 더 이상 혼란이 없도록 2025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며 의대증원과 함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의료계에 “의대증원 문제가 일단락된 만큼 이제는 집단행동을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와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일부 의대교수들이 의대증원 확정시 1주일 휴진을 하겠다고 예고했는데, 생명이 경각에 달린 환자들과 가족들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 더 이상 불안과 고통이 커지지 않도록 집단행동을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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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 습지의 날,습지와 인간의 공존을 그리다
2024년 세계 습지의 날,습지와 인간의 공존을 그리다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5월 22일 오전 10시 전북 고창군 람사르갯벌센터에서 ‘2024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습지의 날’은 람사르협약에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7년에 지정해 매년 기념하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우리나라도 갯벌을 비롯한 연안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02년부터 관련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습지와 공존하는 우리들, 미래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중 하나가 있는 고창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200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 인근에는 어린이 등 방문객을 위한 △해양환경 이동교실, △갯벌의 소리 체험, △플라스틱 대체재 만들기 등 습지 환경에 관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생태해설을 곁들인 갯벌식물원 견학도 진행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습지 보전 정책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지역사회와의 공존”이라며 “우수한 습지를 품은 연안·어촌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갯벌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갯벌의 우수성을 알리고 갯벌 간 생태계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