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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강소기업 2만7682개소 선정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 2023년도 올해의 강소기업 27,682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전년에 비해 11,027개가 늘었고 2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13,917개다.
추천받은 우수기업 및 신청 기업은 전년보다 1,727개가 늘어난 49,036개로서 매년 강소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소기업은 청년이 믿고 도전할 수 있는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중앙부처·공공기관·지자체 등에서 추천한 우수기업’과 ‘자발적으로 신청한 기업’ 중에서 임금체불·산업재해 여부, 신용평가등급, 향락업 등 제외업종을 고려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기업 규모 면에서 20인 이하 기업이 40.6%로 가장 많았고 21~50인 이하 기업, 51~100인 이하 기업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비율이 62.4%, 그밖에 도소매업 12.4%, 정보통신업 10.7%,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6.3% 순으로 많았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에 소재한 기업이 42.9%로 비수도권 기업 비율이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강소기업은 5월 1일부터 1년간 청년워크넷에 기업정보를 게재할 수 있고 채용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밖에 신용보증기금 보증 우대,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선정 우대,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우선지원,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선정 제외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소기업 선정결과는 고용노동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청년워크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워크넷에서 6월부터 선정서를 출력할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강소기업 선정기준에서 더 나아가 청년친화적 근로 여건을 갖춘 기업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추가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공고는 8월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 선정된 강소기업에는 신청 관련 정보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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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 재미있는 체험도 가득 ‘생약누리’ 개관
볼거리 가득 재미있는 체험도 가득 ‘생약누리’ 개관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약자원의 중요성과 보존의 필요성을 국민 누구나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생약누리’를 4월 28일 개관했다.
‘생약누리’는 아열대성 생약 자원을 확보·보존·연구하는 제주센터 내에 있으며 국민께서 생약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생약공방, 미디어 체험실, 제주 생약자원 보물창고 생약표본실, 생약연구소, 기획전시실 등 전시·체험공간 편안한 휴식 공간 옥상 힐링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생약표본실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종인 천산갑, 사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1937년에 제작된 생약표본 4종도 볼 수 있다.
개관식은 전시관 추진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격려사와 내빈 축사, 개관식 테이프 커팅,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나고야의정서 채택 이후 세계 각국은 자국의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보존하기 위해 서로 무한히 경쟁하고 있다”며 “식약처는 생약자원의 주권 확보와 품질관리를 위해 MFDS 국립생약자원관에서 한반도 전체 생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개관하는 ‘생약누리’는 ‘생약’과 세상을 의미하는 ‘누리’의 합성어로 국민께서 우리 생약자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제주 생약센터의 숨은 보물”이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생약자원이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국내 생약자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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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해외여행 시 감염병에 주의하세요
‘가정의 달’ 5월, 해외여행 시 감염병에 주의하세요
[AANEWS] 질병관리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➊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정보 확인, ➋여행 중 모기물림 주의 및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포함한 예방수칙 준수, ➌여행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진료 시 해외여행 여부를 알릴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국외 발생 및 해외 유입 등을 고려해 각별히 주의해야 할 6종의 감염병을 선정해, 질병 특성 및 국내외 발생 현황 등을 설명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4월 24일 기준 해당 6종 감염병의 발생은 총 60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모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모기매개 감염병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 확대 및 개체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모기매개 감염병의 국외발생 증가에 따라, 올해 해외방문 후 모기매개 감염병으로 신고된 환자 수는 현재까지 총 57명으로 전년 대비 714.3% 급증했으며 이 중 뎅기열 환자가 4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가별 현황으로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순이었다.
감염병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뎅기열은 129개국에서 매년 1억 명 이상이 감염되는 질환으로 특히 최근에는 우리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둘째, 치쿤구니야열은 전세계 110개국 이상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최근에는 파라과이,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서 대규모 환자 발생이 확인되어 미주지역에 경보가 발령됐다.
동남아시아도 태국, 필리핀 등에서 다수 환자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셋째,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은 2016년 세계보건기구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 이후 발생 보고는 전반적으로 감소세이나, 약 89개국의 풍토국가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넷째, 말라리아는 2021년 기준, 전 세계 84개국에서 발생해 약 2억 4,700만명의 환자와 약 61만 9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질병부담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특히 해외에서 감염될 수 있는 말라리아는 병원성이 높은 열대열 말라리아로 중증 진행 위험이 크고 합병증 및 치사율도 높아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모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여행 중 긴 팔 상의 및 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의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예방약이 있는 말라리아의 경우, 여행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여행지역에 유행하는 말라리아의 약제내성을 고려한 예방약을 처방받아 정해진 복용 수칙에 맞게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최근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다수 환자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홍역 예방백신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해외여행 중 홍역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2020년 해외유입 환자 발생이후 2년간 발생이 없다가 올해 해외유입 홍역 확진환자가 3명 확인되고 있다.
이에 홍역 유행 지역의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여행 후 홍역 의심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도록 당부했다.
콜레라는 최근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해당 지역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콜레라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으로 2023년에는 아직 환자 발생이 없으나 2017년 이후 발생한 8건 모두 해외 유입사례였다.
감염 시 쌀뜨물과 같은 수양성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며 감염자의 5~10%에서 심한 증상이 나타나 탈수, 저혈량성 쇼크 및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위생 상태가 불분명한 물과 음식은 먹지 않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해외유입 감염병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들께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행국가의 감염병 정보 확인 및 여행 중 예방수칙 준수 등에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 했다.
또한,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방문 이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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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주요 7개국 재무장관회의에 초청받음
기획재정부©PEDIEN
[AANEWS] 추경호 부총리는 금년도 G7 의장국인 일본의 재무성으로부터 5.11~13, 일본 니가타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회의에 초청받았다.
G7 재무장관회의에 우리나라의 부총리가 초청받은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서 이번 초청은 최근 복원된 한-일 관계와 그간 높아진 우리 경제의 위상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초청을 세계경제의 복합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G7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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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을 선도할 10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고 기업 협약식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탄소중립선도플랜트 사업은 탄소 다배출 업종의 중소·중견기업 사업장에 2년간 최대 30억을 구축 비용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은 전체 또는 일부 공정에 탄소중립 감축기술 4개 유형 적용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저탄소 사업장의 대표모델로 탈바꿈한다.
사업 첫해인 ‘22년도에 선정된 5개 기업인 티와이엠, 에스제이테크, 깨끗한나라, 한일현대시멘트, 태형물산은 올해 12월까지 공정 개선, 신기술 적용,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저탄소 사업장 실증에 들어간다.
올해 선정된 5개 기업인 일진제강, 프론텍, 에스씨티, 호그린에어, 아주스틸은 ‘24년도 12월까지 현존 최적기술을 적용해 사업장 탄소중립 실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아울러 이들 기업은 동종업계를 중심으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오픈랩을 운영하고 기술교류회 활동에도 앞장서 노하우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지원 대상인 10개 기업의 선도플랜트 구축이 완료되면 온실가스가 연간 43,318tCO2eq 감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록 감축규모가 크진 않지만 대표성을 가진 선도플랜트 사례가 확산된다면 감축규모도 커질 것으로 보면서 향후에도 선도플랜트 구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원기업에 대해서는 자발적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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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일반엑스선촬영 및 유방엑스선촬영 진단참고수준’ 마련
질병청, ‘일반엑스선촬영 및 유방엑스선촬영 진단참고수준’ 마련
[AANEWS] 질병관리청은 질병의 진단에 이용하는 일반엑스선촬영 및 유방엑스선촬영에 대해 환자가 불가피하게 받는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한 진단참고수준을 각각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한 진단참고수준은 ’19년도에 배포한 기준을 재설정한 것으로 의료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최적의 방사선을 사용하기 위한 권고 기준을 제시했다.
일반엑스선촬영 진단참고수준은 소아 13개, 성인 19개 주요 검사에 대해 마련했으며 유방엑스선촬영은 상하방향촬영에 대해 마련했다.
또한 이번 진단참고수준은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정기검사 시기가 도래한 전국 45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검사기관이 환자 피폭선량 측정 및 자료 수집을 수행해, 의료기관의 참여를 확대했다.
’23년 진단참고수준은 ’19년보다 높았는데, 이는 엑스선장치의 노후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참여 비율이 이전보다 높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의 진단참고수준은 외국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준지만, 사람의 체격이 큰 경우 방사선량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단적으로 진단참고수준을 국가별 의료방사선 관리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는 사안이다.
질병관리청은 참여 의료기관에 해당 기관의 방사선 사용량과 국가 진단참고수준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안내해, 의료기관이 적극적으로 환자 의료방사선 최적화를 실천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의료방사선 최적화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일반촬영장치 및 유방촬영장치가 설치된 의료기관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진단참고수준’ 포스터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민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감소를 위해서는 보건의료인들의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인식 제고가 필요하고 질병관리청에서 마련한 진단참고수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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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안전보고서 2022’ 발간
OECD 국가별 노령화지수, 2020
[AANEWS] 통계개발원은 4월 28일 유엔 산하 국제노동기구가 지정한 세계안전의 날을 맞이해 국가 안전 현황을 볼 수 있는 ‘한국의 안전보고서 2022’를 발간했다.
본 보고서는 재난안전, 범죄안전, 산업안전 등 각 분야별로 산재되어 있는 안전통계 데이터를 모아, 우리사회의 안전을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안전의 개념을 지속가능한 삶의 보호와 회복을 위한 노력까지로 확장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사이버범죄 증가, 감염병 확산 등 최근의 사회변화와 안전이슈를 최대한 반영했다.
이 보고서는 안전영역을 위해·환경 요인, 취약 요인, 대응 역량, 피해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총 60개 지표의 측정 결과와 추세 변화를 담고 있다.
전반적으로 전년도 대비 33개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27개 지표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안전영역별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범죄발생률은 최근 10년 간 가장 낮은 수준이나, 사이버범죄는 코로나19 이전 수준보다 많이 발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20년 이후 낮아진 반면, 오존 농도는 높아지고 있으며 생활계 폐기물 배출량은 지속 증가 추세이다.
코로나19 이후 아동학대, 사회적 고립 등 개인과 사회의 안전 취약성은 증가했으나, 실업률과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 등은 감소했다.
경찰·소방인력과 병원 병상 수는 꾸준히 증가해 공공안전 대응 역량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재보험 적용 대상 근로자 및 풍수해보험 가입자 수가 증가해 피해 보호 대상이 확대됐다.
(피해) 자연재난 피해는 감소한 반면, 사회재난 피해는 증가했다.
산재사망률은 최근 증가했으나, 운수사고 사망률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자살률은 ’17년이후 소폭 증가 추세이며 감염병 확산과 식중독·온열질환자 증가로 보건안전이 크게 위협받았다.
송준혁 통계개발원장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향한 공통된 목표와 책임감을 공유하고 보다 행복한 사회를 이루는 초석으로 이 보고서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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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G20 정상회의 성과 제고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파트너십 강화
뉴델리 G20 정상회의 성과 제고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파트너십 강화
[AANEWS] 송인창 주요 20개국 국제협력대사는 2023.4.27. 외교부 1층 소통포럼에서‘G20 참여그룹 전체회의’를 개최했으며 G20의 11개 참여그룹 및 4개 이니셔티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뉴델리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민간 관계자들 및 각 소관부처 담당자들과 소통을 증진하고 G20 및 참여그룹별 성과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대사는 먼저 금년도 G20 회의에서 우리 국익을 확보하고 우리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기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와 각 참여그룹 간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회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참석한 참여그룹 관계자들은 참여그룹 내 주요 의제와 의제별 논의 동향, 각 단체의 활동과 관심사항 등을 소개했다.
예컨대 C20 담당자는 C20이 시민사회단체간 사회·경제적인 이슈들을 논의하고 시민사회 가치 준수를 촉진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P20 담당자는 P20에서 의회 외교를 통해 국제적 합의에 대한 국내정치적 지지를 확보하고 이를 국내 정책으로 실현함으로써 G20 정상들의 국제협력 노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발언했다.
Science20 담당자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 과학’을 주제로 G20 프로세스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참여그룹측 일부 참석자들은 우리측의 참여그룹 활동 성과 제고 및 G20내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예컨대 W20 및 EMPOWER의 우리측 대표는 G20에서 다루어지는 사안 전반이 양성평등과 관련되는 만큼, 이에 대한 G20 담당관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Y20의 우리측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이 G20 의제에 대해 관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G20 관련 전체 참여그룹의 현황, 참여그룹별 논의 진행상황, 의장국 인도의 회의 준비 동향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번 회의가 유용했다는 데에 전반적으로 공감했다.
이번 G20 참여그룹 전체회의를 통해 금년도 G20 정상회의에 대한 민간의 관심을 제고하고 G20 프로세스를 총괄하는 G20 셰르파와 G20 참여그룹의 민간 관계자간 소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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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대 글로벌 K-관광 이끌 관광벤처 140개 사업 선정
한국관광공사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4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140개 사업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육성하는 관광벤처사업은 2011년에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서는 예비관광벤처, 초기관광벤처, 성장관광벤처 등 총 3개 부문에 932곳이 참가해, 약 6.7:1의 열띤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예비관광벤처 35개, 초기관광벤처 70개, 성장관광벤처 3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관광벤처사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엔데믹 시대의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지난 1월 공사가 발표한 ‘2023 관광트렌드’에서 올해 유망 여행 테마로 지역관광, 아웃도어, 농촌여행, 친환경 여행, 체류형 여행, 취미여행을 전망한 것과 부합한다.
일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여행 모임 플랫폼 ‘노마드맵’, 원스탑 캠핑 서비스 플랫폼 ‘캠핏’, 산불피해지역 에코하이킹 활성화 상품 ‘에코라인’, 양조장체험 전통주 클래스 ‘밀물주조’ 등 최근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들이 올해 관광벤처사업으로 선정됐다.
최신 기술을 민첩하게 사업화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들도 두드러진다.
AI를 기반으로 맞춤형 야외 활동 일정을 추천해 주는 ‘페어플레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숙박시설 수익관리를 최적화하는 ‘데이터메니티’, 소셜미디어 상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광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해시스냅’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비대면 체크인, 모바일 프론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시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맞춤형 여행 관리를 제공하는 ‘온베케이션’ 등은 관광업계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외에도 기업별 맞춤형 진단·컨설팅, 투자유치, 업계 협업·교류 등을 제공하고 ‘성장관광벤처’ 선정 기업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야놀자, 타이드스퀘어,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등 선도적인 관광기업들을 관광벤처기업의 멘토로 영입해 신생 관광기업들의 육성에 힘을 보탠다.
아울러 마스터카드, 아마존 등 글로벌기업과 각국의 투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관광벤처 다자간 협업 프로그램 ‘커넥트’를 확대해 기업 규모 확장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1월에는 ‘커넥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벤처 4개 사가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중동시장 진출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코로나 이후 글로벌 관광산업은 서비스 기술 중심의 비즈니스로 전환, 소비자와 직거래 확대, 공급망 변화 등의‘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혁신 관광벤처들을 발굴하고 국내에서 육성하는 것을 넘어 그간 ‘내수용’으로만 여겨졌던 K-관광스타트업의 글로벌 新시장 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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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서 야생초 예술 공모전 개최
국립세종수목원서 야생초 예술 공모전 개최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 전시원 일원에서 대한민국야생초협회와 함께하는 ‘제1회 야생초 예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야생초협회와 국립세종수목원이 국민 생활 속 누구나 즐기는 수목원·정원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동으로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양각색의 야생초 150점을 한 자리에서 마주할 수 있으며 품평을 통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전시교육본부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식물 기획전시를 진행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고품질 전시·문화 콘텐츠 발굴·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야생초협회는 야생초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보존·보급 및 교육·신품종 연구개발 등을 통해 야생초 보전 및 자원육성에 기여하는 사단법인이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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