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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소리가 미래를 만듭니다. ’ 26년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 공청회 개최
당신의 목소리가 미래를 만듭니다. ’ 26년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 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9일 오후 2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이하 ‘’ 26년도 투자방향’)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매해 수립하는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은 차년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투자될 분야와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향후 정부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지침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청회는 ’ 26년도 투자방향 수립에 앞서 산업계, 연구계, 학계 등 연구자들과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견수렴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개최되며 과기정통부 생중계 지원 온라인 체제 기반 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국민 누구나 공식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특히 ’ 26년 투자방향 공청회는 정부 연구개발 투자와 관련해 주요 의제를 제시하고 의제와 관련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논의하는 ‘현장·연구자 참여 토론회를 병행해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가 성과 창출로 이어져 민간의 투자를 촉진할 수 있도록 선도형 연구개발 투자 체계로 고도화한다.
먼저, 정부 연구개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업평가 결과를 예산에 철저하게 환류하고 연구개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략 다계별 이행안 등에 근거해 선택과 집중을 더욱 정교하게 발휘할 계획이다.
또한, 민첩하고 유연한 연구개발 추진을 위해 부처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민·관 협력 통로를 강화해 연구·산업 현장의 의견이 정부 연구개발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공청회 1부에서는 대내외 투자환경, ’ 26년 정부 연구개발 투자 의제 등을 담은 ’ 26년도 투자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2부에서는 현장·연구자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뿐만 아니라 산·학·연 다양한 의견수렴과 소통으로 ’ 26년 투자방향을 구체화하고 관계부처 의견을 검토해 보완한 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까지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을 관계부처에 통보할 계획이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최근 중국 딥시크 충격, 미국 반도체 관세 예고 등 기술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으로 기술 혁신과 도전없이는 새로운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중대 전환점에 서 있다”고 밝히며 “우리나라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기술경쟁에 직면해 있지만, 최근 중국기업 딥시크의 자체 인공지능 개발은 정보기술 거대기업에 맞서 제한된 환경에서 도전을 통해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우리나라도 충분히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기 위해서는 혁신의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며 공청회를 통해 모인 소중한 의견과 산·학·연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부 연구개발 투자의 방향을 마련하고 정부 연구개발 투자가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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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으로 희귀·난치 질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 제공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으로 희귀·난치 질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월 21일부터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를 새롭게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는 사전에 임상연구 등을 통해 검증된 재생의료 기술을 전문가로 구성된 첨단재생바이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대·희귀·난치 질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대체 치료제가 없는 희귀·난치 질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치료 결과에 대한 분석·평가를 토대로 의약품 허가로 이어지는 등 재생의료기술 발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의 절차 및 실시기준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실시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사전에 시설·장비 및 인력 요건을 갖춰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을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이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후에는 실시하고자 하는 치료의 목적, 대상,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근거, 비용산정 근거 등의 자료를 심의위원회에 제출해 치료 계획의 적합 여부를 심의받아야 한다.
치료계획이 적합 심의를 받으면 계획서에 따른 기간 동안 치료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이때 재생의료기관은 심의받은 치료 계획 준수, 이상반응 발생 시 조치방안 마련 및 준수, 치료대상자 건강상태 확인 등 실시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에 맞춰 치료제도 세부기준 등을 재생의료기관과 세포처리시설에게 안내하고자 ‘첨단재생의료 치료 제도 관계부처 합동설명회’도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심의위원회 사무국, 재생의료진흥재단이 참여해, 치료 수행 절차 및 준비사항등을 안내했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첨단의료지원관은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를 통해 그간 국내에서 세포치료 등을 받지 못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첨단재생의료를 이용하는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심사 및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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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한달 앞당겨졌어요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한달 앞당겨졌어요
[아시아월드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2025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해 도입되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기간 내 신청해야만 직불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
올해는 임업인 편의를 위해 신청기간을 한달 앞당겨서 2개월간 신청 가능하며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임업-in통합포털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고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산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는 방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임가소득에 도움될 수 있도록 신청기간과 방법을 잘 확인해 임업직불금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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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 완료
2024년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2024년‘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세 아동 전수조사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되는 3세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조사로 조사 후 필요한 가정 및 아동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양육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매 분기 위기아동에 대한 양육환경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4분기에 가정 양육에서 공적양육 체계로 진입하는 연령인 3세 아동 전수조사를 시행 중이다.
전수조사는 보건복지부가 조사대상 명단을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면, 읍면동의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양육환경과 아동의 안전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대상 아동은 총 17,796명으로 전체 출생 아동에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 유치원 재원 아동 및 해외체류 아동 등을 제외한 수이다.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 17,796명의 소재·안전을 확인한 결과, 대상자의 99.8%가 안전하게 양육되고 있었고 이 중 2,368명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드림스타트 등 아동 발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조사 과정에서 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되어 학대의심신고가 이루어진 아동은 3명으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조사 결과 아동 1명의 학대가 확인되어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이며 나머지 아동 2명에 대해서는 조사 중에 있다.
등록 거주지에 부재하거나 보호자가 조사를 거부하는 등 지자체에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하기 어려운 아동 23명은 경찰에 수사의뢰되어 그중 21명의 소재·안전이 확인됐으며 1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1명이 2020년 친부의 학대로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해당 사건은 경찰 수사 완료 후 검찰로 송치됐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3세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가정에서 양육되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 양육환경 조사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며 양육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긍정적 취지의 사업으로 조사를 받으시는 보호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경찰청-지방자치단체는 위기 아동에 대한 조사 및 지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으로 올해 10월에는 2021년생 가정양육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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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알림장 자동번역 APP와 상담 통역 서비스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주 배경 학생들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알림장 자동번역 앱 서비스’ 와 ‘다문화 가정 상담 통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알림장 자동번역 앱 서비스’는 교사가 작성한 알림장과 게시글을 베트남어를 포함한 16개 언어로 자동 번역해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쉽게 파악하고 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사 역시 학부모와의 소통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문화 가정 상담 통역 서비스’는 초·중·고 이주 배경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담임교사와의 상담 시 언어 장벽을 해소해 학교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한다.
전문 통역 인력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이주여성들이 사전 연수를 통한 통역 역량 강화로 정확하고 친절하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학교 담당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다문화 교육지원 관련 공문과 학사일정 안내문 등을 번역해 제공해 한국어에 서툰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집중 상담 기간에는 야간 상담을 운영하고 중도 입국과 외국인 가정 자녀가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상담 통역의 날’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에게도 매월 정기적으로 이주 배경 학생 지도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감 사무의 민간 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알림장 자동번역 앱 서비스는 ㈜클래스팅과, 상담 통역 서비스는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각각 2월 19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교사와 이주 배경 학부모는 3월 4일부터 서비스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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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새 학년 준비를 위한 ‘AI 비서 꾸러미’ 제공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새 학년 준비를 위한 ‘AI 비서 꾸러미’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새 학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AI 비서 꾸러미’를 제공해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원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보급한 ‘AI 비서 꾸러미’에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원스톱 기능이 대표적이다.
‘학교자율시간 올인원’ 프로그램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용 승인 신청서와 나이스 업로드용 진도표 등을 자동으로 생성해 교사의 업무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AI 기반 맞춤형 학교자율시간 설계 지원 기능을 통해 학교자율시간 내용 체계, 성취 기준, 교수·학습·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를 생성해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새 학년 준비 주간에 꼭 필요한 ‘업무계획서 작성도우미’ 와 ‘개념기반 교육과정 챗봇’, ‘예산 활용 계획 계산기’ 등을 통해 선생님이 연간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임으로써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교육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에 전국 최초로 제공하는 ‘AI 비서 꾸러미’를 통해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AI Lab은 2022년에 구성됐으며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초대규모 인공지능과 협업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을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 40여 종을 개발해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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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2025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자연 재난 등에 대비해 안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재해 취약 시설과 신설 학교 주변 통학로 휴·폐교 시설,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약해진 지반의 침하로 축대·옹벽·절개지 시설의 균열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자체 점검과 민관합동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 △붕괴 위험 △화재위험 △공사장 등의 해빙기 재해 취약 시설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은 학교가 자체 점검하고 해빙기 재해 취약 시설은 감독기관과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가벼운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보강을 진행한다.
또, 자체 예산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관련 부서에 예산을 요청해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는 전문기관 의뢰를 통한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황원식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교육시설의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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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경제 탐구’ 보급
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경제 탐구’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도입되는 중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 탐구’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중학교 3년 내 한 학기 이상에서 33~34시간을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개설·운영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개발된 ‘경제 탐구’는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중학교 교사들이 협력해 만든 교육감 승인 과목의 교수·학습 자료다.
도내 중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는 ‘경제 탐구’를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선택해 학교자율시간으로 편성·운영하고 교수·학습 자료를 수업에 사용할 수 있다.
‘경제 탐구’는 학생들이 경제적 사고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 금융 문해력, 기업가 정신, 디지털 경제 이해력 등 미래 사회 경제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습 내용은 노동과 소비, 기업, 저축, 주식, 보험, 부동산, 가상자산, 펀드, 보이스피싱 등 10개 주요 경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경제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 영역의 핵심 아이디어는 해당 경제 영역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활에 적용하며 관련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를 들어, ‘노동’ 영역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 소득의 다양성, 미래 노동 환경 변화 등을 핵심 아이디어로 다룬다.
이번 자료 개발에 참여한 포항의 한 중학교 교사는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접하지 못했던 실질적인 경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자료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또, 구미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는 “어려운 경제 내용이 아니라 학생의 현재와 미래 상황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접근해 경제 교육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경제 주체로서 학생들에게 그에 맞는 역량을 길러 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며 “경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개인의 경제적 성장은 물론 국가 경제와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경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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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기 해외 우수 유학생의 힘찬 발걸음 앞으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2025학년도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전형에 최종 합격한 4개국 69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 2025. 2. 18.부터 2. 27.까지 9박 10일간 한국 및 학교생활 적응, 문화 이해 교육을 위한 사전 교육 활동 실시 입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한국어 기초와 직업계고등학교 이해 교육, 한국과 세계 문화 이해 교육, 학교생활 안내,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27일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소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도티 비치 응옥 양 주한베트남 참사관, 김광철 의성군 기획조정실장, 이철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마동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위원, 조은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포항출장소장, P&T 인사팀장 등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한 유학생 입학예정교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도티 비치 응옥 양 주한베트남대사관 과학기술참사관은 “한국어로 소통하며 국가기술자격증까지 취득한 1기 유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2기 유학생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수준 높은 직업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유학생의 안착을 도와준 경상북도교육청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입소식에 참석한 관계기관 한 관계자는 “선발에서 취업까지 단계별로 안내한 경북교육청의 매뉴얼과 유학생 가이드북을 외국인 근로자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싶다”며 “기업이 우수한 글로벌 기술인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유학생을 유치해 순항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을 타 시도 교육청에서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외국인을 유치하고 이들이 공동체 일원으로 자립해 대한민국에 이바지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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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측정 실무자 궁금증 해결해 드려요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측정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해석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문답 형태의 자료집을 2월 19일부터 관계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악취 분야와 대기오염 분야 총 두 종류로 구성되며 실무자의 신뢰성 있는 측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측정·분석 관련 질문들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첫 번째 악취공정시험기준 자료집은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공기희석관능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 자료집에는 △복합악취 시료채취 및 보관방법, △지정악취물질의 분석방법 등을 설명했으며 특히 ‘정도관리/정도보증’ 부분에는 현장 이중시료의 정의 및 기준, 시료채취주머니 재사용 가능 여부 등을 포함한 45가지의 질문과 답변을 수록했다.
두 번째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자료집은 60문 60답 형태로 구성되며 두 가지 주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장은 △총칙, △시료채취 및 일반시험방법 중 현장바탕시료의 정의 및 음의 값 처리방법, △휘발성유기화합물 시료채취 시 사용 가능한 펌프 등에 관한 내용이다.
제2장은 △배출가스 중 무기물질, △금속화합물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부분 중 수분량 자동측정법의 내부정도관리방법, △금속화합물, 비소 및 수은화합물 각각의 시료채취량 등을 담았다.
이 자료집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전문을 전자문서 형태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자료집은 실무자들이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측정과 관련된 공정시험기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측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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