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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98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월 24일 오전 9시 45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으며 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7일 수급추계위원회 설치 근거법인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시행됐다.
정부는 그 후속조치로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위한 공급자, 환자·소비자 단체 및 학회·연구기관 등에 전문가 위원 후보 추천을 요청했고 수급추계센터 지정을 위한 공모절차도 진행 중이다.
정부는 수급추계위원회에서 도출되는 수급추계 결과가 의료인력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만큼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정부는 그간 지역·필수의료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마련을 위해 의료체계 전반에 걸친 구조개혁을 추진해 왔다.
이에 ’ 24.8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전공의 수련혁신, 저수가 퇴출 등을 중심으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발표했고 ’ 25.3월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포괄 2차병원 육성, 비급여·실손 개혁, 의료사고 안전망 대책을 담은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이 중 지난 9월부터 추진해 왔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경우 중증 수술이 35%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들을 지역 완결 필수의료 활성화로 연결시키기 위해 ‘포괄 2차 종합병원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16 공청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4.24 오후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경 시작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 필수의료 의사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니어의사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4.18부터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시니어의사 지원체계를 마련해 시니어의사 모집 의료기관 등과 매칭 지역 의사 컴뮤니티 활동 지원 교육지원 등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을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보건소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정부는 이미 발표한 의료개혁 과제들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올해 예산에 반영된 과제, 건정심 심의·확정 과제 등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차질없이 이행하되, 국민들이 어디에서나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개선이 지속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하므로 이를 위해아직 논의 중인 과제들은 다음 정부에서도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충실하게 정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5월 초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와 관련해 “정부는 연휴기간에도 비상진료를 차질없이 운영하면서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각 지자체에서도 지난 추석, 설 명절 연휴기간의 경험을 토대로 효과적이었던 대책들을 살펴보고 그 대책들을 중심으로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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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모형 물관리 시범운영…전국 지자체에 첫 공개
가상모형 물관리 시범운영…전국 지자체에 첫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4월 25일 비앤디파트너스서울역점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댐-하천 가상모형 물관리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한다.
‘댐-하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실제 댐과 하천의 수문 정보를 다양한 센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3차원 가상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해 물의 흐름을 분석해 홍수나 가뭄과 같은 물 재해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지능형 물관리 시스템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댐의 방류가 하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예상 지역 등을 가상공간에서 미리 예측할 수 있어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물관리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댐-하천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2023부터 국가 및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홍수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시스템이 구축됐으며 올해에는 가뭄 등 용수관리 기능을 포함한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 중이다.
이러한 단계별 구축 과정을 거쳐 디지털 물관리 플랫폼은 2026년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함께 플랫폼을 실제로 활용해 보는 첫 시범운영이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기간동안 진행된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플랫폼 활용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개선할 계획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플랫폼을 통해 전국 3,816개 하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수위 예측정보, △국가하천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 △홍수위험지도와 취약지구정보, △댐 방류에 따른 하류 하천의 영향, △홍수 발생시 하천주변 접근 위험 감지 알림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플랫폼 접속 방법, 주요 기능, 구축 현황 및 시연이 진행되며 참석자 의견을 수렴해 향후 개선 방향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물관리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실시간 하천 상황을 예측하고 공유함으로써, 홍수 대응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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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2025 대표 기획전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 개막
국립과천과학관 2025 대표 기획전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2025년도 기관 대표 기획전인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을 4월 25일에 개막해 8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진화 이론을 바탕으로 미래 동물의 진화를 상상하며 자연의 조화와 현재 지구 생태계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과거부터 아주 먼 미래까지, 환경과 상호작용해 온 생명의 진화 이야기를 다루는 총 5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 과거의 환경과 생명’ 구역에서는, 과거 지질시대 동안 여러 차례의 대멸종을 겪은 환경과 생명의 변화를 소개한다.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 ‘미래의 지구’ 구역은 미래 동물을 만나기 전의 전이 공간이다.
대륙 이동,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요인의 누적이 급격한 환경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대멸종 각본을 상상해보는 공간이다.
세 번째 ‘미래의 동물’ 구역은 전시의 핵심으로 미래 동물의 진화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이다.
바다, 숲, 습지, 화원분지, 사막, 화산섬, 대공동 등 다양한 환경 조건에 따라 진화한 총 77종의 미래 동물이 소개된다.
네 번째 ‘미래의 상상’ 구역에서는 관람객의 상상력이라는 시간여행 기구를 타고 미래 지구를 지배할 동물은 어떤 모습일지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과학소설 속 미래 동물을 통해 당시 기술과 사회상이 반영된 상상 세계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 ‘미래의 우리는?’ 구역은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하늘, 땅, 바다 위 생명체들의 생존 방식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미래 생태계 속 인간의 지위와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를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과학관이 공동 참여한 특별전으로 26종의 미래 해양 동물을 매체 영상 작품과 결합해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실감 있게 표현했다.
연안부터 깊은 바다까지 다양한 해양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이 소개된다.
이번 기획전시는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 전시와 행사들이 과학관 전역에서 함께 진행된다.
7월에는 ‘포켓몬과 함께하는 과학연구소’를 주제로 한 전시가 중앙홀 2층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포켓몬 세계관 속 진화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흥미로운 기획전이 될 것이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이번 대표 기획전 ‘미래동물’은 ‘상상’ 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그 생명체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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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고향사랑 기부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더 모였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3년 도입되어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분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실적을 공개하고 총 모금액은 약 183억 5천만원, 총 모금건수는 약 15만 3천 건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 총 모금액 및 모금건수와 비교했을 때, 각각 1.9배, 2.3배 상승한 수치다.
3월 말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영남지역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큰 폭으로 증가한 모금액이 전체 모금액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7개 광역시·도 모두 지난해 1분기 대비 모금액이 증가했으며 산불 피해지역이 집중된 경북에 가장 많은 모금액이 모이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경북 의성군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22배 수준인 약 12억 4천만원을 모금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모금액인 4억 6천만원보다 2.7배 많은 수치다.
경북 영덕군도 약 15억 7천만원을 모금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모금액이 약 8.4배 늘었다.
기부 금액별로 살펴보면, 10만원 이하 기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도 1분기 96.3%에서 2025년 1분기 96.8%로 소폭 상승했으며 올해부터 상향된 최고 기부 한도 2천만원 기부는 21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도입된 지정기부는 자치단체의 노력으로 109개 사업이 발굴됐으며 작년 말 지정기부 사업수 대비 약 2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지정기부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주민 복리 증진 분야가 뒤를 이었다.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사업발굴과 함께 지정기부 모금 역시 크게 늘어, 1분기 전체 모금액 중 지정기부 사업 모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3%에 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답례품 판매 규모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답례품 전체 품목은 1만 5,551건으로 2024년 말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답례품 판매액은 52억 9천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9배 증가했다.
답례품 중에서는 노지감귤, 논산딸기, 삼겹살 등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고 상위 10위 중 7개 품목이 농·축산물에 해당되어 고향사랑기부제가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25년 4월 22일 기준, 전체 누적 모금액은 약 252억 1천만원, 모금 건수는 20만 5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1배, 2.3배 증가하며 4월 들어 그 증가세가 더욱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분기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 기부 편의성 개선 등을 집중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농협 등 오프라인 기부창구에서 원스톱으로 답례품까지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상반기 중 개시하고 기부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온라인 기부확인증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24년 12월부터 운영 중인 7개 민간플랫폼 외에, 상반기 중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는 민간플랫폼을 추가 개통해 기부 접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편의성과 답례품 신청 절차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국민들의 정성이 지역활력의 실질적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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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과학을 바꾼다면 믿으시겠어요?
[46-20250424122847.png][아시아월드뉴스] 봄바람을 타고 펼쳐지는 특별한 과학 체험의 장이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반짝 전시 ‘석주명의 나비효과 – 과학의 날갯짓’을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한국과학기술사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이라는 계절에 어울리는 ‘나비’를 주제로 한다.
한국 나비 분류학의 선구자인 석주명의 생애와 연구를 조명한다.
그는 국립중앙과학관의 전신인 국립과학박물관에서 연구부장으로 활동했고 전국에서 다양한 나비를 채집해 방대한 나비 연구 자료를 남겨 한국 곤충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이번 전시는 석주명의 집요한 관찰과 기록이 시대를 넘어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이어지고 나아가 미래로 확장되는 변화의 흐름, 곧 ‘나비효과’의 의미를 담아 총 세 개의 주제 코너로 구성된다.
석주명이 근무했던 당시의 모습, 채집도구로 쓰던 포충망과 여행지 지시도 등을 볼 수 있으며 2024년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된 ‘한국산 접류 분포도 친필 원본’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석주명의 연구 자료에 등장하는 나비 표본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과거와 오늘날의 채집 환경과 도구 등을 비교하고 나비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첨단 과학기술을 소개하며 미래를 향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나도 나비 탐험가’는 방탈출 형식의 체험 활동지로 석주명의 질문에 답하며 전시관 곳곳의 단서를 찾아 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전시품을 관찰하며 나비와 석주명의 연구 자료에 얽힌 다채로운 과학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5월 3일에는 곤충 만화가 갈로아 작가의 강연 ‘나비와 곤충의 진화’ 가 진행되며 나비 종이접기 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5월 10일에는 국립생물자원관 안능호 연구사의 강연 ‘잃어버린 나비를 찾아서’를 통해 석주명의 귀중한 나비 표본이 9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여정을 소개한다.
강연과 체험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 안내할 예정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전시는 석주명이라는 한 과학자의 오랜 관찰과 연구가 어떻게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이어지는지를 볼 수 있는 자리”며 “과거의 연구가 현재를 지나 미래까지 날아오르는 ‘ 과학의 날갯짓’ 이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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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함께 위기가구 살핀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복지·안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된 ‘인공지능 전화를 활용한 위기가구 모니터링’ 사업을 16개 지자체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1년 동안 네이버-SKT와 협업해 수원, 부천, 전주, 경주 4개 지자체와 함께 상담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약 4천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화 기반 위기가구 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 전화를 활용한 위기가구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상담 시나리오 기반의 인공지능 전화 서비스를 각 지자체가 필요한 복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자체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뿐 아니라 초기 상담 후 복지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사람 등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관리가 필요한 대상군을 선정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답을 분석해 복지공무원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복지혜택 안내, 위기상황 대처요령 안내, 후원물품 신청 등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 수행해 복지공무원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현장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으로 인공지능 전화를 지역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지역별 위기가구의 촘촘한 발굴과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인해 복지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민 한 분 한 분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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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체험 활동 자료집’ 발간
경북교육청,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체험 활동 자료집’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초·중등 대상 ‘창의융합에듀파크 활용 프로그램_수학 자료집’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의 영역별 핵심 아이디어와 성취 기준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담고 있어, 교육과정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수업 운영을 돕기 위해 교사들에게는 실질적인 수업 자료를, 학생들에게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초등 수학 자료는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의 세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스피로그래프로 알아보는 최소공배수 △암호의 세계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라틴방진 △미술 작품 속 숨어 있는 수학 찾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등 수학은 ‘체험으로 만나는 수학의 즐거움’을 주제로 △수학으로 만드는 자동차 △다각형 딱지로 배우는 도형의 성질 △우크라이나 꽃점 만들기 등 탐구와 융합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이 중심을 이룬다.
특히 자료집에는 학생 개개인의 수학적 흥미와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요와 운영 가이드, 학생 활동지, 교사 도움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교사들이 학급 특성이나 학생 수준에 맞게 수업을 다양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또한 창의융합에듀파크의 지역 교육기관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수 있어 체험학습과 주제 탐구, 동아리 활동 등으로 확장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학교육을 교과 수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체험 활동과 연계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학생 주도적 학습을 확대하고 공교육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학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언어이며 창의력과 논리력을 함께 키워주는 중요한 도구”며 “이번 자료집이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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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2025년도 지방공무원 제1회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10.5대 1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8명 모집에 1,235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선발인원에 비해 101명 줄었지만, 지원자 수는 56명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전년도 5.4대 1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32명 모집에 849명이 지원해 2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는 지난해의 6.7대 1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보건 직렬은 4명 모집에 69명이 지원해 17.3대 1로 예년과 비슷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 모집 분야별 경쟁률 등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시험 일정으로는 6월 2일에 필기시험 장소가 공고되며 필기시험은 6월 21일에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자들은 시험 일정과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공직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4월 10일 영남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공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대학생과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공직의 역할과 채용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활발한 소통도 이루어졌다.
박순관 총무과장은 “남은 시험 일정까지 건강에 유의하면서 잘 준비하길 바라며 공고 내용을 반드시 숙지해 시험 응시에 불이익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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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보호관찰 학생 위한 1:1 멘토링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보호관찰 학생 위한 1:1 멘토링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재범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보호관찰소를 비롯한 8개 보호관찰지소와 협력해 진행되며 보호관찰소에서 선정한 학생과 학교에서 추천한 교사가 1:1로 결연을 맺어 진행된다.
멘토로 활동하는 교사들은 ‘특별보호관찰위원’ 으로 위촉되며 정기적인 경과 통보서를 제출한 멘토에게는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멘토링 활동은 학생의 △출결 상황과 방과 후 활동 점검 등 기초생활 관리 △문제 상황과 정서적 불안정을 고려한 인성 지도 △진로 문제와 학교 부적응 원인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과 지도를 포함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멘토링 사업은 위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공동 노력”이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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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확대 추진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경계선 지능 및 난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도내 전문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또는 난독이 의심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특히 농산어촌 지역과 같이 개별 치료 지원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치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계선 지능은 지능지수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달하지만, 학업 수행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이며 난독은 신경 발달 등의 원인으로 기초 읽기 학습 능력이 부족해 단어 인지와 해독에 어려움을 겪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100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사전·사후 검사 분석 결과 학생마다 차이는 있으나 모든 학생에게서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 제정과 함께 2025학년도에는 지원 대상을 125명으로 확대하고 학생 1인당 최대 130만 이내의 심층 진단과 치료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현재 단위 학교에서 읽기학습특성검사 및 느린학습자 선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대상 학생을 추천받고 있으며 치료를 진행할 전문 위탁기관도 공모 중이다.
5월 중 위탁기관과 대상 학생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지원은 총 20회기 내외로 구성되며 개별 진단검사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후 향상도 검사, 담당 교사와 학부모 상담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 시기의 조기 진단과 적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습 부진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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