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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신뢰받는 민주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혁신 방안 찾는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한국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8월 28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025년 제4회 정부혁신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민주주의 시대 정부혁신의 주요 이슈와 현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 권혁주 한국행정연구원장을 비롯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유향 교수와 한국행정연구원 최호진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는다.
먼저,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유향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민주주의와 정부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이 정부 공공기관의 업무, 정책 결정 과정 등 정부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인공지능이 참여적 민주주의 원칙에 조화롭게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민주주의적 실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행정연구원 최호진 선임연구위원은 ‘민원·청원·국민제안 통합 플랫폼의 설계 방향: 온라인 공론장 활성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먼저,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협력해 실시한 열린정책랩 워킹그룹 내용을 소개한다.
워킹그룹 등에서 제시된 국민참여 활성화,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신기술의 활용, 법·제도 간 연계 및 재설계와 관련한 정책의제를 발표한다.
향후 민원·청원·국민제안 관련 통합 플랫폼의 설계 방향성과 온라인 공론장 활성화를 위한 활용 방안 등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고려대학교 김선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연세대학교 이정욱 교수, 고려대학교 김법연 교수, 한국행정연구원 류현숙 선임연구위원,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황현숙 이사가 참여해 앞으로 정부혁신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포럼은 행정안전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8월 28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될 예정이며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정책 과정에서의 소통·참여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며 “행정안전부는 디지털 격차 심화 등 디지털 기술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AI 민주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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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신임 소방공무원 교재.세대 특성과 최신 기술까지 담는다”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신임 소방공무원 교재.세대 특성과 최신 기술까지 담는다”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27일 신임 소방공무원이 첫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교재’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MZ세대의 학습 방식과 최신 재난 대응 사례·기술을 반영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국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존 교재는 분량이 지나치게 방대하고 승진시험 교재로 병행 사용되면서 교육현장에서 활용도가 낮아, 개편이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직무분석 결과와 교육과목 표준안을 토대로 화재·구조·구급·소방실무 4개 분야의 핵심 내용을 담은 새로운 교재를 개발하기로 했다.
새 교재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과 직무 역량 반영으로 현장 활용성 강화, △중복 교과목 통합·재편을 통한 교육 효율성 제고 △소단원 구성과 시각자료·영상 기반의 ‘마이크로 러닝’ 방식으로 MZ 세대의 학습 효과 향상 등을 원칙으로 개발된다.
특히 단순 요약형 교재가 아니라 신기술과 실제 현장 사례, 직무 역량을 짧은 학습 모듈로 재구성해, 신임자가 핵심을 빠르게 습득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능력을 기르고 현장 안전성은 물론 소방공무원 자신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재 집필에는 전국 소방교육기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총 56명이 참여한다.
지난 8월 26~2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착수회의에서 편찬 방향과 집필 일정이 확정됐다.
소방청은 오는 10월 중간 검토회의와 11월 최종 검토회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교재를 완성할 계획이다.
완성된 교재는 전국 소방교육기관에 배포되어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과정부터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한 선 교육훈련담당관은 “이번 교재는 MZ세대의 학습 특성과 직무 특성, 최신 기술을 동시에 반영한 맞춤형 교재로 재난 대응에 가장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고 국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함께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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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2.8조 원 환급, 건강보험 가입자 213만명 의료비 부담 완화
< 진료연도별(’15~’24년) 본인부담상한제 지급인원, 금액 현황 >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진료 건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는 연간 본인일부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해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로 환급대상자와 지급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을 통해 2024년 연간 의료비 총액이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해 지출한 213만 5,776명에게 2조 7,920억원이 지급되며 1인당 평균 약 131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본인부담상한제 환급대상자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득하위 50% 이하 대상자와 지급액이 각각 190만 287명, 2조 1,352억원으로 전체 대상자의 89%, 지급액의 76.5%를 차지해 소득하위 50% 이하 대상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준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 2만 5,703명은 △동일 요양기관에서 지출한 본인일부부담금이 본인부담상한액 최고액인 808만원을 이미 초과했으며 △요양기관에서 공단에 본인일부부담금을 직접 청구하였기에 요양기관으로 1,607억원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미리 지급한 금액을 제외하고 사후환급 대상자로 확정된 213만 4,502명 중 지급동의계좌를 신청한 108만 5,660명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사전 등록된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며 이 외 지급대상자는 지급신청안내문 발송 후 개인별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급 대상자에게 8월 28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는 공단 누리집·The건강보험·팩스·전화·우편·방문 등 편리한 방법을 통해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급해 줄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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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의료정보, ‘나의건강기록’앱에서 한눈에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의료정보, ‘나의건강기록’앱에서 한눈에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5년 8월, ‘건강정보 고속도로’플랫폼과 전국 모든 상급종합병원의 연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민들은 47개 상급종합병원에 있는 본인 의료정보를 ‘나의건강기록’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이 보유한 개인의 진료·투약·건강검진·예방접종 정보를 ‘나의건강기록’앱을 통해 환자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의료정보 중계 플랫폼이다.
2025년 8월 현재 상급종합병원 47개소를 포함해 종합병원 53개소, 병의원 1,164개소 등 총 1,26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나의건강기록’ 앱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의료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의 진료이력, 각종 검사 결과, 혈압·혈당 수치, 처방 내역 등의 정보 조회가 가능하며 국가건강검진 결과 조회 및 자녀 예방접종 일정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24시간 운영 병원·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긴급 상황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꽃시계 첨단의료지원관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전체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함으로써,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본인 의료정보를 ‘나의 건강기록’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전체 종합병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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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세계보건기구와 함께 백신생산 실습교육 실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세계보건기구와 함께 백신생산 실습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28일부터 4주간 세계보건기구 및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중·저소득국 백신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세포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 교육은 지난해 WHO와 협력해 처음 시작된 글로벌 실습과정의 2년 차로 기존에 아시아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 등과 대륙별로 진행했던 실습 교육이 WHO와 협력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확대되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실습 교육에는 30개국 164명이 지원했으며 보건복지부와 WHO 간 선발위원회를 거쳐 20개국 35명이 최종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대부분 백신·바이오의약품 관련 공·사기업 및 연구소에 재직 중인 전문가들로 자국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인력들이다.
교육 과정은 △백신 개발 품질 고도화, △공정 관리, △의약품 품질 시스템, △무균 공정, △데이터 무결성, △생물안전 등 세포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 전 주기를 포괄하는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중·저소득국 인력이 생산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표준작업지침서 작성 등을 우리나라의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기반 산업환경에서 직접 실습을 통해 익힘으로써 본국 복귀 후 즉시 적용 가능토록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올해 실습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총괄하고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허브 지원재단이 운영하며 국제백신연구소가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의 GMP 인증 시설에서 핵심 실습 과정이 집중적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생산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올해 총 4개의 글로벌 실습과정을 운영한다.
11월에는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생산공정, △항체의약품 생산공정, △바이오의약품 GMP 실습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올해는 특히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해, 교육생들이 자국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고 강조하며 “이번 실습 교육은 WHO와 협력해 추진하는 글로벌 백신·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 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실제 GMP 시설에서 첨단 설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국의 백신 자급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함으로써 바이오헬스 분야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 중·저소득 국가들의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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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급별 통학로 안전 확보 현장점검
경북교육청, 학교급별 통학로 안전 확보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도내 초·중·고 5개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하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현행 법령상 어린이보호구역이 유·초등학교로 한정된 상황에서 학교급별 교통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주관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해 포항, 구미, 경산, 경주 총 5개교에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실제 통학 상황을 점검하고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물과 보행환경,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각 학교에서 사전에 제출한 ‘등하굣길 위험요인 의견서’를 토대로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협력해 등하굣길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도면 작성과 예가 산출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안전점검 결과를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등하교 시간대의 실제 교통환경을 자세히 파악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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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선수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
경북교육청, 학생 선수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선수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5학년도 상반기 [경상북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위원회]와 [시·군 학교운동부 담당자 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북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위원회] 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무관용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One-Strike Out’ 즉시 계약 해지 제도를 도입하는 관리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학교운동부지도자가 아동학대와 관련한 중대한 위반행위를 저지르는 경우, 단 한 번의 위반만으로도 즉시 계약이 해지된다.
이는 앞서 시행한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학교운동부 인권 서약서’ 작성과 더불어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소속교 배치 조정 및 지도자 관리규정 일부 개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이번 조치가 학생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21개 시·군 학교운동부 담당자 회의]에서는 최근 실시한 도내 학교 운동부 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심층 조사를 즉시 추진하고 학생 선수 보호 및 지도자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해 논의했다.
첫째, 학생 선수 보호 및 지원 강화 방안으로 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학습 지원을 확대하고 Wee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전문 상담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둘째, 예방 교육·연수 내실화를 위해 지도자 폭력 예방 교육을 정례화하고 학생 대상 인권·안전 교육을 강화하며 ‘사제동행 대화의 시간’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셋째, 제도적 재발 방지 장치로 교육지원청 단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지도자와 학생의 인권 서약서 작성 및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보고 체계를 일원화해 신속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의 성장 과정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 선수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지도자 관리와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며 “지도자의 책무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건강하고 올바른 학교 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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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보는 눈으로 세계를 배우다 미래를 그리다
변화를 보는 눈으로 세계를 배우다 미래를 그리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5 유·초등 교원 선진교육 탐방 국외연수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외연수는 유아교육 분야, 초등교육분야, 체육·보건·급식분야, 학생생활·마음성장분야, 복지·다문화·특수분야에서 활동한 유·초등 교원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스페인에서 진행됐다.
해외의 우수 교육 현장 탐방을 통해 교육 정책과 교육과정 이해, 학생 및 학습 지도 등에 대한 선진교육 자료 수집 등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유·초등학교 및 공공도서관, 창의력 개발 센터 등 방문에 따른 팀별 연수 결과 보고 시사점 및 정책 제언, 활동 영상 상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아교육, 체육교육, 급식 및 보건 교육 등 참여한 교사들의 관심 분야에 따른 다양한 관점에서 방문 국가의 교육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연수에 참석한 다문화 업무 담당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스페인의 교육과정에 대해 팀원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와 비슷한 교육 문화도 있었지만, 특히 다문화적 관점에서 인종, 나이, 성별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유·초등 교육과정 운영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기술 발전 등으로 인해 더욱 좁아지는 세계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 개개인의 시대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적 역량 개발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국외 연수를 통해 참여한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울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이러한 전문성은 경북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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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원업무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민원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국민신문고 관련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의 다양화와 증가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행정 실무 전반에 걸친 내용을 폭넓게 다루었다.
정보공개 분야에서는 정보공개 청구 처리 시 유의사항, 원문공개율 제고 방안 등을 안내했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분야에서는 구비서류 제로화 정책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국민신문고 분야는 고충민원 처리 절차,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구비서류 제로화 정책과 관련해, 민원인이 공공서비스 신청 시 행정기관에서 보유한 각종 서류를 별도로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업무 효율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무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정보 공유 시간을 가지며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을 이루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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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 대표 K-굿즈 관광기념품 25점 선정
한국관광공사, 한국 대표 K-굿즈 관광기념품 25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7일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1을 기록한 올해 공모전에서는 ‘조선왕실 와인마개’ 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경복궁 근정전 어좌 위 왕이 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제품으로 외국인 심사단의 호평을 받아 2025년에 신설된 ‘글로벌 인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로컬특화 부문에서 경주의 전통주 제조법을 바탕으로 만든 ‘교동의 비주 대몽재 1779 전통주’ 와 일반 부문에서 전통 금박 기법을 체험형 상품으로 기획한 ‘금박공예 DIY 색칠 키트, 한국 전통 글리팅’ 이 선정됐다.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혁신상에는 해물파전과 김치전의 바삭한 식감을 표현한 누룽지 스낵 ‘전바삭해요’, 전통 한지를 여러 겹 덧붙인 ‘낭도 한지가죽 카드지갑’ 등 4개 제품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3만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의 제품이 다수 선정돼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이 좋아졌다.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과 함께 외국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갓을 모티브로 한 △‘이리오너라 갓 풍경’ △‘조선의 멋, 갓잔’ 전통 화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뷰티 제품 △‘화협옹주 연지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도 눈에 띄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을 갖춰 관광기념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어 심사위원단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사는 대통령상 1,000만원, 국무총리상 각 400만원 등 수상작별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수상작을 구매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1:1 컨설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관광기금 융자 신청 자격 부여 등 실질적인 사후 지원을 제공한다.
민간 후원기관인 현대백화점에서는 자사 기념품샵 ‘더현대프레젠트’ 입점, 상품화 자금 지원 등 유통판로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최근 케데헌의 인기와 함께 K-굿즈 열풍을 만들고 있는 흑립 갓끈 볼펜, 단청 키보드 등 모두 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제품인 만큼 올해 수상작들도 국내외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기념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후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유통판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올해 수상작을 포함한 국내의 다양한 K-굿즈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공모전 및 박람회의 세부 내용은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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