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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역량 강화 훈련으로 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든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2025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197개 기관이 참여하며 화재·산불·다중운집인파 등 사회재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참여기관은 복합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긴급복구, 피해지원 등을 위한 위기관리 매뉴얼과 재난 현장에서의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또한, 일반 국민이 사전통제와 주민대피 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안전취약계층이 포함된 국민체험단이 훈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한다.
행정안전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기관별 대응 역량을 평가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토대로 반복되는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의 실제 훈련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한국훈련 유튜브 채널에 훈련 영상도 게시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정부의 재난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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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아시아-태평양의 번영을 위해
APEC, 아시아-태평양의 번영을 위해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2025년 10월 20일부터 APEC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APEC, 아시아·태평양의 번영을 위해’展을 서초동 외교사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출범부터 함께 해온 대한민국의 정상외교와 다자외교의 발자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공개외교문서 및 2005년 APEC 정상회의 기념품 등 외교사료관 소장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시가 대한민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함께 쌓아온 협력과 성과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APEC 2025 KOREA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외교사료관 APEC 특별전은 내년 상반기까지 외교사료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관람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11월 중 외교사료관 누리집을 통해 ‘가상현실 온라인전시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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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하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복 80주년,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교육적 역할 탐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돌아보고 미래 세대가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발간된 ‘따뜻한 경북교육 7년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북콘서트 형식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교육감과 교감이 함께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76개를 되짚으며 현장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경북교육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의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과제를 함께 고민했다.
연수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학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별 지원 방안 협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교육국장 특강 등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우수사례와 디지털 기반 학교 혁신 지원 방안,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시간, 하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 안내 등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교육의 본질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와 환경을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라며 “학교 관리자가 이러한 교육적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연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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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학교 밖에서도 촘촘한 학습안전망’
경북교육청,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학교 밖에서도 촘촘한 학습안전망’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학교 밖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안전망 체계 구축과 질적 관리 강화를 위해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 모두에 센터를 설치했으며 그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거점센터에서는 △학습코칭 △치료지원 △학습검사 및 상담 △교원·학부모 교육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교구 대여 및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등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학습코칭단 239명이 주 1~2회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문제나 정서·행동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도하며 치료지원 대상 학생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언어·심리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2,779명에게 학습코칭, 134명에게 치료지원을 시행했으며 연말까지 지원 대상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 지역 학습코칭단으로 활동 중인 한 코치는 “학생이 처음으로 ‘겹받침 문제를 맞혔다’며 기뻐하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며 “학습코칭은 단순히 공부를 돕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을 함께 키워주는 과정임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 부진은 학습 능력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요인과도 맞닿아 있다”며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지원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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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실천 사례 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실천 사례 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까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사교육 경감 실천 사례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1학교 1특색 과제’를 발굴해 학교가 주도적으로 사교육 경감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지역 여건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그 성과를 보고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거쳐 도 교육청 심사위원회가 심사하며 초·중·고 각급별 최우수 1교, 우수 2교 등 총 9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학교·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우수성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사교육비 절감 노력 △학부모 인식 개선 노력 등이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도 교육청 홈페이지 및 사례집을 통해 전파되어 도내 학교 전체로 확산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별 자율성과 지역 특색을 기반으로 한 사교육비 절감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은 공교육이 믿음을 주는 것”이라며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함께 사교육 경감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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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심의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학교폭력의 예방, 사안 조사·심의, 가해 학생 선도 및 징계, 피해 학생 보호 등 실질적 대응 업무를 담당한다.
위원회는 2년 임기로 운영되며 사안의 성격과 학교급에 따라 5~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 심의 체계를 통해 세부 사안을 보다 집중적이고 공정하게 심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 시 피·가해 학생의 진술과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쟁점을 명확히 파악해 정당한 절차와 공정한 조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의 핵심 쟁점 파악 및 사실관계 확인 방법 △피·가해 학생 진술의 신뢰성 검토 기준 △학교폭력 여부 판단의 객관성 확보 방안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공정한 조치 기준 △심의 관련 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전문적 판단 능력과 절차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생 보호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면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장과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심의 절차의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이 교육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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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5 관광산업 디지털전환·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한국관광공사, 2025 관광산업 디지털전환·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산업 종사자의 디지털전환, 인공지능과 연계한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3일 서울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관광업 DX·AI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해 관광업계에 새로운 비전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의미 있는 디지털 경험 △인공지능 기술의 관광업 적용 △초개인화된 여행 서비스 등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야놀자리서치 박성식 대표와 경희대 최규완 교수는 관광산업의 디지털전환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관광산업 안에 일상화된 인공지능의 시장지배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희철리즘’은 인기 있는 여행 콘텐츠의 본질에 관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관광업계 종사자 또는 예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산업 온라인 교육 플랫폼 ‘관광e배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세미나 현장 참석이 어려운 업계 종사자 등을 위해 해당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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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의 진화, 전통을 넘어 일상으로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2018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외국인 신용카드 소비 건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식 소비는 전통 한식을 넘어 한국인의 일상 속 K-푸드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잠재 방한 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한국 방문 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맛집 투어’다.
외국인에게 음식은 단순한 끼니를 넘어 문화와 일상을 경험하는 특별한 여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외국인에게 한국 음식은 김치, 불고기, 비빔밥과 같은 전통메뉴가 대표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라면, 김밥, 길거리 간식 등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한국인의 일상 음식’ 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카드 결제 데이터의 연평균 성장률이 가장 높은 메뉴는 △아이스크림 △편의점 음식 △와플·크로플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에게 햄버거, 빵, 커피 등은 친숙한 메뉴인데, 소비 데이터를 통해서도 증명됐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카페 △베이커리 △햄버거 순으로 결제 건수가 많아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성장률 역시 각 29.5%, 36.2%, 38.2%로 상위권에 올랐다.
아울러 한국에서는 한정판, 협업 제품, 지역 특산물 토핑 등 ‘한국식 변주’ 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된다.
햄버거 결제가 이루어진 상위 10개 브랜드 중 6개가 국내 프랜차이즈였으며 글로벌 브랜드도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용 메뉴와 특색있는 매장을 선보이며 외국인을 끌어들이고 있다.
편의점 또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접근성 높은 쇼핑 장소가 아니라 라면부터 간식까지 고를 수 있는 ‘여행 메뉴판’ 으로 인식된다.
소셜 분석 결과, 편의점 관련 게시물의 40.1%가 음식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주요 키워드는 △라면 △커피 △과자다.
실제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편의점 카드 결제 건수는 약 1,300만 건으로 K-푸드 업종 중 가장 많은 숫자이다.
한국인에게는 평범한 일상식이지만, 외국인에게는 자국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한 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국수·만두, 감자탕이 2025년 7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메뉴로 나타났다.
전통 간식도 소셜미디어 확산과 함께 재조명되면서 떡·한과에 대한 소비가 76.9% 성장했다.
특히 해외 SNS에서 유행한 ‘꿀떡 시리얼’은 30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국내 기업의 신제품 출시로 이어지기도 했다.
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전략팀장은 “최신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간 공유되면서 한국인의 일상이 외국인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확산되고 다시 한국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호작용이 관광업계에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공사는 이러한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관광정책 및 인바운드 마케팅 수립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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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 시하누크빌주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현장점검 및 교민 간담회 개최
교민 간담회 (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월드뉴스]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와 정부합동대응팀은 현지시간 10.18.(토) 오후 스캠범죄단지가 다수 분포해 현재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시하누크빌州를 방문해, 우리 국민 대상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시하누크빌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감금 피해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지역 중 하나로 외교부는 시하누크빌 지역 내 우리 국민 피해 빈발에 따라 10.16(목) 동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기존 특별여행주의보에서 3단계 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정부합동대응팀이 현지시간 10.16.(목) 오후 따께우州 내 스캠범죄단지인 태자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캄보디아 내 스캠범죄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 중 하나인 시하누크빌 지역에서 실시된 금번 현장점검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보호와 스캠범죄 근절을 위한 우리 정부 차원의 총력대응 의지를 재차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박 대표는 현장점검에 앞서 시하누크빌 지역 교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지 우리 교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우리 정부가 앞으로도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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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U EXPO, 세계 교육 관계자 경주 집결
K-EDU EXPO, 세계 교육 관계자 경주 집결
[아시아월드뉴스] 국제 교육 협력의 새 장을 여는 ‘케이에듀 엑스포’ 가 개막을 불과 열흘을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엑스포는 APEC 2025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서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주시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케이에듀 엑스포는 ‘교육이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연다’는 비전 아래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국제행사다.
개막을 앞둔 현재, APEC 회원 지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말레이시아, 호주, 대만 등 10여 개국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5개국과 최종 협의 단계에 있다.
각국의 교육부 및 정부기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 다양한 교육단체에서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주한 외국 대사관에서도 다수의 인사가 공식 방문을 예고했다.
국내에서도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 그리고 공공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로써 케이에듀 엑스포는 국내외 교육 리더들이 직접 교류하고 협력의 미래를 논의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참석자들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케이에듀 라운딩’, 경북과학고 방문 프로그램, K-급식 체험, 국제교육포럼, 문화교류 체험 행사 등에 참여한다.
특히 국제교육포럼에서는 APEC 회원국 및 해외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혁신, 지속가능한 교육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또한 경북교육청이 추진해온 지역 특화형 정책과 AI 활용, 학교 공간 혁신 등 우수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경주가 지닌 역사·문화적 유산도 함께 감상하며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발전 모델을 공유하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경북교육의 성과와 비전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케이에듀 엑스포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교육과 경북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부, 전라남도교육청과 주최하고 많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준비하고 있다.
개막이 임박함에 따라 행사장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참가국 등록, 통역·안내 인력 확충, 전시 콘텐츠 점검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경주를 무대로 교육과 문화,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APEC 2025를 찾는 세계 각국 관계자들에게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을 보여줄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 기대받고 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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