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 한우작목반이 2026년 3월 25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이번 릴레이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야로면 한우작목반은 축산 농가로서 산림과 인접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만큼,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인식하고 이번 릴레이에 적극 참여했다.
조두제 한우작목반 회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논 밭두렁 소각 금지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작목반이 산불 예방 홍보 릴레이에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 농가를 비롯한 모든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야로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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