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해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평소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서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본 사업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전문진료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서지역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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