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반다비스야구단, 제9회 스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쾌거

기자
2026-03-24 09:55:3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스포츠클럽 평창반다비스야구단이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야구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평창반다비스는 토너먼트 전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16강전에서는 안산시를 상대로 16대 1의 대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서울클럽중을 14대 4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 4강에서는 광주시 퇴촌을 상대로 11대 0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전에서는 남양주 야놀과 맞붙어 접전 끝에 6대 5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뛰어난 팀워크가 빛난 경기였다.

개인 수상에서도 평창반다비스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강민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강시학 선수가 각각 우수선수상을 받으며 팀의 우승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그리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어우러진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