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취약계층 청소봉사

기자
2026-03-24 08:46:41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취약계층 청소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23일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청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17명의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쓰레기 분리수거와 함께 오래된 잡동사니 등 각종 폐기물을 정리했다.

마당에 널려진 각종 쓰레기 뿐 아니라 대상자가 거주하는 실내공간에서도 물건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봉숙 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와 성심껏 청소 봉사를 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에게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