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동 청년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기자
2026-03-23 15:14:57




내일동 청년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일동 청년회는 지난 21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내일동 청년회 회원들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당 가정을 방문, 도배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집안 곳곳을 정성스럽게 정비하며 이웃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상호 내일동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주말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내일동 청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