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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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10:44:05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청통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맞춤형복지사업 추진 결과와 행복금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가정 내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상학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신문식 청통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와 큰 안전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