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어린연어 10만 마리 방류…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기반 구축

기자
2026-03-23 08:07:17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23일 오전 오십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연어 포획 및 인공채란 등을 통해 약 12만 립의 수정란을 확보해, 이를 부화 사육해 전장 5~7cm급의 건강한 어린연어를 생산했다.

본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어린연어 방류 체험을 함께 했으며 생태교육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시는 연어 자원량 증강과 지역 수산자원 기반 강화를 위해 196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해 왔다.

삼척시수산자원센터에서는 “어족자원의 보호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인공양식 연구도 병행해 보다 많은 연어 자원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