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후면 독거노인 9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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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07:35:41




경상북도_안동시_시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청년회는 3월 21일 북후면 관내 독거노인 9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안동청년회원 15명이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 노후되고 훼손된 방충망을 철거하고 규격에 맞는 새 방충망으로 교체했다.

숙련된 작업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청년회장은 “비용 부담으로 방충망을 제때 교체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북후면장은 “바쁜 생업과 휴일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안동청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