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 성료 지역학, 미래학 등 7대 영역 교육.. 30주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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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5:49:37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 성료 지역학, 미래학 등 7대 영역 교육.. 30주 과정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활기찬 학습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영천캠퍼스를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해 약 50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특화 과정을 더해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지혜와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쁨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