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공모.총상금 3천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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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9:34:11




2026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공모.총상금 3천여만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 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평사리문학대상 하동10경 디카시 토지백일장 캘리그라피 등 4개 부문 작품을 모집한다.

현재 공모 중인 부문은 평사리문학대상 하동10경 디카시이며 접수 마감은 8월 14일이다.

토지백일장 갤리그라피 부문은 오는 4월경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사리문학대상 공모에는 소설 1편, 시 5편 이상, 수필 3편 이상, 동화 1편 이상 제출할 수 있다.

소설 부문 중편은 200자 원고지 200장 내외, 단편은 100장 내외, 동화는 40장 내외로 모두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 모방 또는 중복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상이 취소된다.

신인과 기성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소설은 상패 및 상금 1200만원, 시 수필 동화는 각각 상패 및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하동10경 디카시를 함께 공모한다.

하동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하동10경 사진과 5행 내외의 문장으로 3편의 디카시를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 총 15명의 작품을 선정한다.

신청서 및 제출 서식은 박경리문학관 홈페이지 h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2026 토지문학제’ 기간 행사장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이 열린다.

응모를 희망할 경우 오는 8월 14일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고 하동10경 디카시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토지백일장은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예선과 결선이 치러진다.

먼저 예선은 자유주제로 시 3편 혹은 산문 2편을 박경리문학관 누리집에서 응모 받는다.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최참판댁 야외무대에서 결선이 치러지는데, 결선 진출자는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도록 넉넉한 시상이 예정돼 있다.

캘리그라피 공모는 박경리 소설 토지 속 명문장 혹은 박경리 시 일부를 발췌해 만든 작품이 대상이다.

8절지에 종이나 표현 도구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토지문학제 때 전시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에서 문의받는다.

한편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전국 으뜸 문학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소설 토지 의 배경인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올해로 22년째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