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종합격투기 맞대결 22일 김해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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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3:47:45




한 일 종합격투기 맞대결 22일 김해서 첫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2일 김해체육관에서 한 일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1회 김해시 세계종합이종격투기 라이벌전 및 한 일 유소년 국제전 타이틀매치'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세계종합이종격투기총연맹과 사단법인 세계청소년전통호국무예전국연합이 공동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 16명과 일본 선수 6명 등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해 다양한 체급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한 일 유소년 국제전 및 타이틀매치가 함께 진행돼 양국 청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 국제 교류와 양국 우호 증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픈 경기 여성 반탐급 한 일 주니어 국제전 라이트급 및 페더급 MMA 라이벌전 무제한급 챔피언 결정전 JR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1차 방어전 한 일 국제전 등 다양한 경기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종합격투기 스포츠 발전과 함께 청소년 무예 인재 육성, 한 일 스포츠 교류 확대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종합격투기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